[더 바삭한 오뉴완]
마약 사건 수사브리핑에서 세관 직원 빼라는 외압 받아
"용산에서 보고 있다" 한 총경은 대통령실 근무 중
압력 넣은 조병노 경무관, 징계 받지않아
문제 제기한 백해룡은 좌천성 인사
어떤 쎈 권력의 외압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임성근, 해병대 명예 실추시키고 명예 전역 신청?
박성태 사람과 사회 연구소 연구실장,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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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바사삭] 수사외압 증언한 백해룡, 박종훈 대령 같아 MBC 2407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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