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차 6번째 손님은 MB정권 초창기, 방송 장악 프로젝트에 희생된 언론인들입니다. YTN 노종면 기자, MBC 최승호 PD, KBS 최경영 기자. "바로 지금이 권력만 바라보는 언론계의 '꺼삐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이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언론인들과 한 잔 기울이면서 세상을 이야기해 보시죠.
11:05 나는 왜 잘렸나
23:51 여전히 건재한 언론부역자들
36:52 진실게임1 : 노종면 vs 최승호
39:09 진실게임2 : 나는 사실 삼성을 좋아한다?
41:01 MB정권 언론 장악 실무자, 이동관 전화 연결 시도
44:05 오프더레코드, 엠바고, 애완견...이들이 바라본 한국 언론의 수준은?
52:26 해직언론인이 본 JTBC
58:34 노종면 기자가 야심차게 시작한 이것은?
60:16 노종면, 최승호, 최경영의 진실주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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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포차 - 최승호, 노종면, 최경영 "꺼삐딴 척결을 위한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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