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관련 뉴욕타임스 최신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8% 지지도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47%를 1%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일각에선 "해리스 허니문 기간이 지났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TV토론 이후의 지지율 변동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한편 트럼프 후보는 중국뿐 아니라 동맹국을 상대로도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트럼프 "미국, 관세국가 될 것…달러결제망 이탈하면 관세 100%"
해리스·트럼프 오는 10일 90분간 'TV토론'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해리스, 8월 4,790억 선거자금 모금…트럼프 압도
푸틴의 '해리스 지지' 파장…美 "러·중, 선거개입 시도" (이치동 기자)
사법 리스크 지운 트럼프…선고공판 대선 이후로 연기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美 대선 승부처 'TV 토론' 코앞…해리스 - 트럼프, 본격 대비 (윤석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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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쏙]해리스, 허니문 끝났나…지지세 주춤|NYT "오늘 투표하면 트럼프 48%-해리스 47%"|트럼프 보복성 관세 도입 시사/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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