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거듭된 '오물 풍선' 살포에 우리 군은 이동식 확성기까지 동원해 대북 방송을 실시하면서 접경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접경지에서 지뢰 매설 작업 도중 폭발 사고로 죽은 북한군과 외교관의 잇단 탈북 등 내용도 방송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이동식까지 대북 확성기 총동원…접경지 긴장 고조(이은정 기자)
▲북, 오물풍선 500여개 살포…남측에 240여개 낙하
▲북 오물풍선 도발에…군, 대북확성기 전면 가동(최지원 기자 7.21)
▲군, 연일 대북 확성기 방송…외교관 탈북 소식도 전해(지성림 기자 7.20)
▲"북한 열차관광 재개…러시아 관광객 54명 나선 방문"(7.20)
▲북한 추가 오물풍선 움직임…군 "대북 확성기 매일 가동"(지성림 기자 7.19)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 살포…김여정 위협 후속조치(7.18)
▲북한, 또 통보 없이 임진강 황강댐 방류…정부 "매우 유감"(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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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쏙] 이젠 이동식까지, 대북 확성기 '총동원'…"북한군 사망 소식·외교관 탈북행렬 등 방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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