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 등 북부지역의 기온이 섭씨 50도에 육박하면서 기상 당국이 최고 단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인도 매체에 따르면 열파 탓에 4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요. 인도 북부 학교들은 즉각 여름방학을 실시했습니다. 인도를 비롯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지난달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의 여름도 극심한 폭염 현상이 잦을 가능성 크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인도 북부 섭씨 50도 육박…열파 '적색 경보'
▲이상기후에 쑥대밭 된 양파…농민들 "특별재난 선포" (김경인 기자)
▲"올여름 무덥다"…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5.20)
▲美 텍사스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5.18)
▲브라질 홍수로 육식성 민물고기 '피라냐' 도심 출현 (5.18)
▲시도지사에게도 재난사태 선포권…재해 신속 대처 (김민혜 기자 5.16)
▲대홍수 피해 브라질에 또 비…젖먹이 아기 구출됐다 숨져 (강재은 기자 5.14)
▲캐나다 산불, 바람 타고 확산…미, '대기질 경보' 발령 (임민형 PD 5.14)
▲아프가니스탄 북부서 홍수로 수백명 사망…비상사태 선언 (강재은 기자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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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쏙] 인도, 한여름도 아닌데 섭씨 50도 육박…열파에 40대 남성 사망|살인 폭염에 '적색경보' 발령…여름 방학 조기 시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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