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망명해 국내에 입국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가 "작년에 '탈북'을 시도한 해외 파견자가 수십명"이었다며, "실패해 북한으로 끌려간 사람도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수령 지위 제고를 위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리 전 참사는 북한 청년들을 강력한 열망의 '한류 세대'로 평가하는 한편, '공포정치' 등 통제로 인해 정권이 당장 붕괴되는 건 어려워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으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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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美 대선후보 해리스, 대북 원칙론 견지…트럼프와 대척점 (이치동 기자)
▲[프라임] 트럼프, 후보 수락 연설서 "김정은과 잘 지냈다"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김정은,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요구 가능성"
▲이동식까지 대북 확성기 총동원…접경지 긴장 고조 (이은정 기자 7.22)
▲트럼프, 김정은과 '브로맨스'…'톱다운' 외교 재개 시사 (강재은 기자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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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쏙] 전 北 외교관 리일규 "작년 해외파견자 수십명 탈북 시도…실패해 참혹하게 끌려가기도"| "북, 트럼프 재선 고대…김정은 지위 제고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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