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본토 공격으로 적잖은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벨고로드주의 마을에서 다수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우크라이나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새로 도입한 드론과 정찰용 로봇개를 전장에 투입했다며 러시아를 더 강하게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러 "우크라 공습에 벨고로드 민간인 17명 사상" 주장
▲독립기념일 맞은 우크라 "신형 드론으로 새로운 보복" (한미희 기자)
▲젤렌스키 "전쟁, 러시아로 돌아왔다…응징 알게 될 것"
▲英국방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에 푸틴 장악력 흔들"
▲IAEA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선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 (8.24)
▲바이든, 우크라 독립기념일 앞두고 성명…"러, 승리 못 해" (8.24)
▲푸틴 "우크라, 원전 공격 시도"…젤렌스키, 최전방 시찰 (윤석이 기자 8.23)
▲"푸틴 '금장 쿠란에 입맞춤' 영상 이슬람권서 화제"(8.23)
▲러중 총리 공동성명 "결제 인프라 강화·자산압류 보복"(8.23)
▲우크라, 이번엔 모스크바에 최대규모 드론 공격…러 "협상 불가" (윤석이 기자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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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쏙] 러 "우크라 공습에 벨고로드 민간인 17명 사상"|우크라, 신형 드론 '팔랴니차' 첫 투입…"성공적"|우크라군, '로봇개' 정찰 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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