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비자를 받고 한국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왜 이들은 우리가 '헬조선'이라고 하는 한국으로 오는걸까요?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성환 감독이 한국에 와 있고, 오고 싶어하는 스리랑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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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타파 목격자들 - 그래도 한국에 일하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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