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go-i4t 어쩌라고 마인드가 조금은 필요하죠. 살다보니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닌 사람의 마음까지 제가 다 헤아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집중해도 부족한 시간인데요. 돈꿔달라고 하고 부탁하는 사람이 거절했다고 제 평판을 깎는다면 그 사람의 문제이지 제 문제는 아닙니다. 설령 좋아하는 사람의 부탁도 내가 불편해진다면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소중한 누군가보다 결국 내가 더 소중하니까요.
@ryankim517
Жыл бұрын
시부레 수빈이랑 같자ㅎ나 ..
@육이연
2 жыл бұрын
바보같다니ㅜㅜㅜㅜ 사람 착하고 너무 좋아보이는데ㅠㅠㅠㅠ 웃는거 보면 기분 좋아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나미씨!
@Grace_1004_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 너무착하고 예뻐요 ㅜㅠ 응원할께요
@장주인백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는 그래도 복이 많은거 같아요... 돈 꿔달라고 하는 사람이 가족이 아니라서요 전 부모 형제 할거없이 제가 돈 있는 꼴을 못보고 대출 받아서라도 빌려달라해요ㅠㅠ 그래서 집구석이 가난이 끝도없이 이어지는거 겠죠
@user-qe3xw2rb2b
2 жыл бұрын
@@장주인백 해주지마세여
@rirumi6904
Жыл бұрын
@@장주인백 저도요..
@akfh0111
2 жыл бұрын
0:40 바보같아서..2:10 자존감 3:10 일관되게 3:30 좋은사람 8:10 거절은 짧게 9:08 거절은 좋게
@ihna1122
2 жыл бұрын
다 잘해줄 필요가 없어요 이용하는 사람 천지예요 거절은 처음이 힘들지 계속 해보면 제가 편하더라구요 제가 신경 안써도 되구요 내가 걱정 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본인 일들은 시간 지나면 다 알아서 하더라구요 그냥 문제(돈빌려달라는) 가진 사람이 알아서 해결하게 냅두세요 그거 습관이에요
@kongking5444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 같은 사람 많습니다 많이 공감 됩니다
@bonmigu718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오나미언니 마음 알겠어요ㅠ 저도 거절을 못해요.. 저는 바보같아서가 아닌 거절하면 다른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까봐 그리고 상처 받을까봐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오은영 박사님이 해주신말씀 듣고 울컥했어요ㅜㅜ
@음악하는체육선생님
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나서야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정상적 퇴행'을 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아내덕분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씩 확대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스스로도, 다른 사람들도 말이죠 🙏🏻
@user-ri8es6mu8o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는듯~~저도 친정엄마께서 언니한테 속을 넘 썩어서 그걸 보고 자라서 그런지 나라도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착한딸이 되고 싶고 성인이 되어서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니 사회에 나와서도 오나미님과 똑같이 모든 상황을 거절 못하고 맞춰주기만 했는데 거절도 처음이 힘들더라구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고 많이 도움 받았네요 공감되네요 어릴때 부모의 역할(특히 엄마)정서가 중요하다는것을 아이키우면서 배웠네요 어릴때 상처가 커서 사회생활, 결혼생활까지도 정말 크게 미침 내면의 상처가 없어야 한다는걸 깨달았네요
@yeoung875
2 жыл бұрын
똑같네요 저랑
@쟝짱구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sonej22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lienne04
2 жыл бұрын
거절이 처음에나 어렵지 마음먹고 연습하니까 이만큼 나를 지키기 좋은 수단도 없더군요 연애할때 정상퇴행이(단어는 몰랐지만) 당연한줄알았는데 전남친은 그런걸 싫어하고 애같이 굴지 말래서 제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말그대로 정상이었군요..지금은 좋은사람 만나서 서로 저런면까지 더 귀엽고 예쁘게 봐줘서 그런가 마음이 안정되고 더 행복한 느낌이네요
@youpeach
2 жыл бұрын
착한 아이 컴플렉스..ㅠㅠㅠ
@세히-p3n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 빈말아니고 진짜 예쁨 ㅠㅠㅠㅠㅠ
@keenwisdom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진심
@EJIANFAM
2 жыл бұрын
바보 같지 않아요 그말 듣지 마세요 항상 응원해요 너무 웃음 주는 멋진 분이에요
@user-ch9ns7jz7v
2 жыл бұрын
오 내가 쓰는 방법이랑 비슷. 내가 지금 뭐하고 있어서 있다가 알려줄게하고 시간을 벌고 그 시간에 거절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문자로 답장함. 돈 뿐만 아니라 뭔가 부탁받을때 다 저러는데 그 생각할 시간에 내가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되고 판단이 서면 승락하기도함. 근데 돈 빌려달라는것은 거의 거절
@피방울-u3d
2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q9pd1ff6i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오나미님 응원할게용❤️
@lapislee5887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 얼굴에 선함과 진실함이 묻어납니다. 좋은 분이라고 느껴져요
@user-ig3jc3ob7r
2 жыл бұрын
완전 나야 나...ㅠㅠ 약속 거절 못하고 가기 싫어서 끙끙 거리고ㅋㅋ 완전 고쳐야할 습관...
@user-hq2ul1ip8i
2 жыл бұрын
나두 그래요
@weareyoung9475
2 жыл бұрын
헐 개소름… 저 오나미씨처럼 거절을 두려워하는데 오박사님이 말쓴하신 그 이유로 두려워해요. 그리고 그런 스트레스를 집에서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면서 해소해요… 내가 어떤 모습을 해도 어떻게 해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서요.
@icheonlover9733
2 жыл бұрын
무당들이 나와서 밑도끝도없는 갸소리하면서 맞네 맞네 하는것보다 오은영박사야 말로 과학적이고 한국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것
@조경미-w7l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 마음이 너무 예뻐요~^-^
@조아-k6r
2 жыл бұрын
양세영씬 오은영님 말 안끊었음 좋겠다
@다연-w8v
2 жыл бұрын
바보같다는 말 듣자마자 울컥하네요..저랑 똑같아서 눈물이 나요..
@wonnieP-tp4iq
2 жыл бұрын
미움받을 용기필요합니다 돈안꿔주고 끊기는 인연이였다면 돈꿔주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상큐리
2 жыл бұрын
우연하게 박사님 영상보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면서 박사님 영상 보고 있습니다!! 꼭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 영상보면서 배우겠습니다.
@kimsiwonabl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존감 낮아서 저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다행이예요 이걸 이제 알게 되어서.. ㅎ
@소나기-m4v
2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우도 잇던데.... 부모가 자식의 어떤 모습이라도 받아주는..... 그런 걸 어릴 적 못받아봐서..... 커서도 대인 관계에 자신이 없는 것.... 알고 나면 좋아질 것
@이사람-x5r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나.... 오나미씨... 울라고해..... 잘 왔어요. 치료하고 힘내서 사세요.
@luvleecha8029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족들 부탁을 거절하면 진짜 죽일련이 되고는 했어요... 엄마부터가 가족 부탁을 잘 거부하지 않고 참는 성격이었거든요 ㅠㅠ 근데 제게도 똑같이 바라던... 대학교 다닐때까지 증말 거절 못하고 부탁도 웬만하면 안하고 그랬는데 늘 후회했더랬죠. 지금도 친구들 의견에 반대하지못하고 늘 버거워하고 ~ 거절하는 상대방에게 배로 실망하고 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제는 정말로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TV-jk7ii
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5때 거절을 못해서 친구가 방학때 자기 숙제 대신해달라고 그러는데 거절못하고 한두번 해주기시작하니까 그 친구가 나쁜게 내가 거절못하는거 알고 계속 부탁했었음...ㅜ
@경영-f5y
2 жыл бұрын
그 친구 진짜 너무 못됐네요!!!!! 😠
@sonej22
2 жыл бұрын
그런애는 더한 상처받을거예요 남눈에 눈물나게하면 피눈물나더라고요
@whyerano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가 나랑 비슷한 성향인가보네 하는 말이 다 똑같음 ㅋㅋ
@이로운한나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 힘내셔요~~♡ 너무너무 예뻐요 😍
@홍두깨-x4v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시국에 오은영 박사님은 진짜.....생명수@ .. 그리고 척척박사 만 알았지 진짜 한분야의 학문을 마스터해서 많은사람들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사람이라서 공부의 욕심이 생긴다.., 음... 욕심만^^)/
@이멋짐-f5d
Жыл бұрын
저도 남눈치잘보고 남의 평가에대해 굉장히 신경 쓰는사람인데.. 솔직히 오은영박사님의 조언이 와닿지 않더라구요. 다른 전문가분들도 타인의 평가에 집착하지말라는데 그게 된다면 진즉에 안했겠죠.. 결론적으로 타인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의심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는거더라구요. 타인은 좋은 사람이야. 내가 나쁘게 보는 내 자신이 별로야.. 없는 돈이라도 털어서 줘야지. 라는 신념이 콱 박혀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냥 돈을 무리하지않는선에서 빌려줘버리고, 타인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나오는지 살갗으로 느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이 돈을 갚지 않을때 느끼는 감정, 배신감, 타인의 태도 등등 그냥 직접 경험해보고나서야 내가 가진 고정신념을 박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돈빌려달라는 사람들은 (물론 정말 사정이 힘들어 빌리고 어떻게든 갚는 사람들도 드물게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 미래를 구분하기힘들다) 대부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죄의식조차 없었고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 특히 사기기질이 있는 사람들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끈임없이 전화시도를 한다 그런 적이 있는 사람들의 전화를 아예 받지를 말아야한다 답장을 보내야한다면 단호하게 보내야한다 틈보이면 돈을 빼기위해 시나리오를 아예 퍼붓는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런적있는 사람들은 아예 인연을 끈어야한다 그런 인연을 아까워하면 안된다
@멍펜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봤다가 나미씨의 아름다움을 봤네요...
@이재원-t3b
2 жыл бұрын
돈 빌려주고 바보되고 좋은사람되려다 상처만 입었습니다 이제는 빌려줄 돈도 없고 제 자신만 힘들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hrnr1368
2 жыл бұрын
양세형씨 오은영선생님 말씀하시는데 끊지 마세요...진심...
@진짜루-y7e
2 жыл бұрын
너..뭐 ..돼...? ㅋ
@ongkkang
2 жыл бұрын
정상적 퇴행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없을 땐 어떡하죠?
@MaYa-_-INFP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안산선수 훅 들어오네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ㅎㅎ🥰
@user-vz8pl9yt1z
2 жыл бұрын
거절해야할 주제에 대해 얘기할 가능성을 주지 않아야한다.
@피방울-u3d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요?
@justicemichael4447
2 жыл бұрын
자긍심 가져야, 본인을세워야
@야뭐-r2l
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상황으로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일
@user-hq2ul1ip8i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 피부도 이뿌고 예퍼요
@전지선-l9s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모습이든 어떤상황에 있어도 나는 괜찮은 사람^~^ ㅜ ㅜ 잊지않을께요 계속 눈물이 나네용
@akajjang00
2 жыл бұрын
저는 외로울까바요; 버려질까바 거절못하는거 같아요
@무지개-k2g
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상처 받을까봐 그리고 후회하기 싫어서
@피방울-u3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상대방 민망하고 상처받는게 싫어서 웬만하면 들어줬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들은 감사는커녕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무조건 "내 감정에 먼저" 충실하려구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면 '너한텐 안미안해? 너가 상처받는건 괜찮아?'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마음 다잡을거예요 제 경우에는 거절하고 후회한적보다 거절못하고 후회한 적이 훨씬 많았어요ㅜ 그로인해 인생도 정말 많이 꼬였구요ㅠ
@lijung4928
2 жыл бұрын
@@피방울-u3d 맞아요 거절 못해서 들어줬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보통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거나 내 상황에 과분한 경우들이 많있거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는 철저히 “내”기준에서 먼저 생각하고 승락을 하기로 했어요 상대방 말구요
@피방울-u3d
2 жыл бұрын
@@lijung4928 맞아요 내가 들어줄 수 있으면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무리면 거절해야겠어요
@천지인-f9w
Жыл бұрын
오나미씨는... 여자가 봐도 청순하고 선해 보입니다.
@Maulwurf-w5m
2 жыл бұрын
남친이라도 방구터야지 대신 뿌리거나 먹이면 안되고
@efggabcb5370
2 жыл бұрын
너무다들어줘도 사람쉬운지알공. 착하다는프레임씌어서 더이용합니다 적절히 쳐내세용들
@kimgunho_
2 жыл бұрын
오나미 내 이상형
@boramlee6816
2 жыл бұрын
거절하는 방법 배워야 합니다. 본인은 상처주기 싫어서 나쁜 소리 들을까 겁나서 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옆에 있는 사람들 죄책감느끼게 하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저는 시간빌때 같이 밥먹고 볼링치고 싶어서 몇번 불러냈는데 친구가 거절을 안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연락 안하면 먼저 만나자 안하는게 이상하더니 ...별로 저하고 어울리기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느꼇습니다. 조금 저는 배신감 느꼈습니다 얘가 싫은데 나와 함께 한거였구나 싶어서요. 저는 결과적으로 못된 사람이 됐는데..거절할 용기가 없었으면 차라리 시간없다고 피하거나 연락이나 받아주지 말지...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skan216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친구같은 스타일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나름대로 상처가 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어릴때 좋아했던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면.. (친구가 사정이 있었겠지만,,) 다음에 만나자고.. 거절할때가 있었거든요.. 처음엔 괜찮다가도.. 내가 정말 친구와 만나고 싶었을때, 그 친구가 또 사정이 있어서 못만난다.. 그런걸 여러번 느끼게되면,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적극적으로 하고싶어도 또 거절당하는거 아닌가,, 하고 소심해져서.. 다음에 다른 친구를 만났을때 그 기억때문에 먼저 연락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저같은 성격은 내성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지만 자존심이 강한 편이라.. 내가 남에게 먼저 연락했을때 혹시 내가 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거절되었을때 또 자존심이 상할까봐.. 스스로도 조심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Boram님 말씀처럼..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과거의 그친구랑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이 아닌데.. 제가 계속 방어벽을 치고 있으니까요... 어릴적 상처때문에 먼저 연락하는게 쉽지 않지만,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
@chachacha-q6w
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긍심이 낮아서 머리로는 영상이 이해가지만 나한테 적용을 못시키겠네 ㅠㅠ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닌것 같아서.. 여러 자기 계발서를 보고 동감하다가도 정작 나한테 뭔가 적용이 뭔가 힘듬
저는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참다가 참다가 상대방과 연락을 안하고 끊어내는 경우가 있는거같아요
@hoursejo9840
2 жыл бұрын
3:14
@user-yv3vj7kk2e
2 жыл бұрын
1:48
@김지현-m2x
2 жыл бұрын
거절하지 않는게 편해서 ㅋㅋ
@주머니-e2u
2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얘기하는데 뜬금없는 상황극은 좀 아닌듯 하네요~~
@merrythecat6501
2 жыл бұрын
정상적 퇴행
@mnbvcxz3709
2 жыл бұрын
그 거절을 못해서 15년동안 돈 뜯김
@pulovely
2 жыл бұрын
흐잉 ㅜㅜㅜㅜ
@지니지니-l6n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아무것도없지만 예쁜딸키우는 한부모입니다 제가 지금 마음이너무아파서 애기가 우울증이걸렷어요 그것때문에제가우울증이랑공황장애가생겻어요 저 일도하고싶고 애기랑 여행도다니고싶어요 도와주세요제발
@user-to7up6ur1t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쁜 딸 키우는 엄마에요 ^^ 육아 이야기도 나누면서 같이 소통해요
@Merovingian2003
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아따맘마 같음
@sonej22
2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ㄱㅋ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정상퇴행하면 짜증내심
@user-hk9hn3sc5h
2 жыл бұрын
옛날 세상은 공부. 가난 했던 시절 지금은 물질 풍족 즐기는 세상 으로 바뀌가요. 선생님! 영어 도 누군가가 열심히해야 그런 기계가 나오는 거예요! 그냥 기계가 뚝딱 하고 나오는게 아닙니다 기본을 모르시네요
@piterpan92
2 жыл бұрын
1:27 비만.
@grace-ex8bh
2 жыл бұрын
방귀는 터도 냄새는 어케요?? ㅋㅋ
@user-ej1tu3qs5b
2 жыл бұрын
공기청정기
@mangmangs
2 жыл бұрын
나미찡 ㅜㅜ
@oo-kr3kv
2 жыл бұрын
.
@사해-u8z
2 жыл бұрын
편집 ㅈㄴ 정신사납네
@user-qe3xw2rb2b
2 жыл бұрын
글쿠나. 방귀 뀌는거 건강하지 않는 사람이 뀌는건줄알았는데 아니구나. 뀔때마다 어디 안좋아서 뀌나. 걱정했는데
@happy247forever
2 жыл бұрын
... 방귀 안 뀌는게 비정상인거 상식아닌가
@user-qe3xw2rb2b
2 жыл бұрын
@@happy247forever ㅎㅎㅜ그니깐요 몸이 안좋아지니까 컨디션도 나락가고 병얻고하니깐 사소한것도 뭔가 크게 느껴져서ㅜ
@dailybyahn
2 жыл бұрын
냄새가 너무 고약하면 병이 있는 거는 맞아요...
@joyblue32
2 жыл бұрын
방귀----트면 냄새가 조금 민망할 뿐이지..ㅎㅎㅎㅎ
@EIEI_061
2 жыл бұрын
편집 진짜 최악이네. 뭔 중요한말도 아닌데계속 반복하는거에요??
@바람나라-h4q
2 жыл бұрын
남자 입장에 내조 때문에 선택 했다.
@kimsiwonable
2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싫어
@진짜루-y7e
2 жыл бұрын
왜 지랄이야 이렇게 악플쓰는 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너 싫어할듯 ㅋ
@user-hk9hn3sc5h
2 жыл бұрын
어리니까 그 건 기본아닌가요 때스고 우는건 어른들의 잘 못 어린아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우는 거임 세상에 어떻게 좋은 모습만 있을 수 있나요 성인군자 도 좋은 모습만 있는 거 이니예요 화도내고 웃기도 하시죠 도대체 오은영선생님! 도대체 무슨 소리! 말의 뜻이 요점이 이상 얼 핏 듯기는 좋게 들리지만 이단어 저단어 썩어서 요점이 무언지 정확하게 들어 오지 않음
@김민성-q6y1u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ㅋㅋㅋ 나는 댓글이 뭔소린지 못알아 듣겠닼ㅋㅋ
@Kim-cp7gj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녀사이에 방귀는 안트는 게 좋아요.
@별이총총한밤
2 жыл бұрын
방귀를 트고 안트고가 요점은 아니고요 내가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 좀 껴도 괜찮아~ 그런다고 이사람이 떠나가지는 않아 라는 믿음이 있어야한다는거죠 그 믿음은 남이 아닌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인거고요 그런다고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닌게 아니니까요ㅎㅎ 전전긍긍하지말라는거죠 :) 강박적으로 그걸 차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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