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리아스에게도 버티는 지우엄마에게 오박사쯤은 감흥도 없을 듯.. 오직 아들 잘 부탁하려는 목적 하나만으로...
@JinseoPark
4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
@pch1..
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속이 깊으시네
@Dotorimook
4 ай бұрын
질 좋네
@euclidasd
4 ай бұрын
진짜 깊은 뜻이 담긴 댓글들..
@병맛팽귄
4 ай бұрын
미친ㅋㅋㅋ
@zxcv225
4 ай бұрын
옛날에 유행하던 괴담 중에 지우는 오박사의 아들이 맞고, 마침 그맘때쯤 태초마을에서 묵고 갔던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뒤집어씌웠다는 내용이 있었죠. 그래서 지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은 수련을 위한 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않는 것이고(그 마을에는 가족도, 자식도 없고 그저 지나온 여행지 중 하나니까), 지우의 어머니는 이렇다 할 직업에 종사하지 않고도 지우를 키울 수 있었다...뭐 그런 얘기 모든 어린이들이 열살이 되면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설정이지만 정작 여행 중에 만나는 아이들은 스타팅 포켓몬같은 강력한 포켓몬도, 도감도 없이 다니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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