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급여의 1/3정도 쓰는정도로 집안꼴이 그정도인걸로 봐서 2/3가 겨우 생계비 될 수준이니 전체 급여가 많아보지지는 않네요. 쓰는돈이 많아야 년 1-2천만원 수준일꺼 같든데 그정도로는 우리나라 모바일게임에서는 쓴 축에도 못들어가죠.
@crowkh24
6 ай бұрын
아인즈는 현실자식에서는 자식없지만. 게임에는 판도라엑터즈라는 아들같은 창조물이 있다. 물론 판도라엑터즈가 아인즈를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user-zt8wb9pi8n
6 ай бұрын
나자릭은 터치미 가 이형종이란 이유로 플레이어를 죽이는 플레이어들을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짐 그렇기에 인간형 플레이어들을 안좋아함 아인즈는 PVP 플레이어로 카르마 수치가 상당히 낮음 아인즈를 잡기위한 공략이 따로 존재할정도로 강력한 캐릭임 아인즈는 전투원이라기보단 서포터에 가까운 후방지원 에 특화 되어있음 [ 718가지 스킬 대부분이 공격이 아닌 지원스킬임 ] 그렇기에 길드원이 접기시작하면서 비인기 사냥터에서 파밍을하게됨 나자릭 지하대분묘는 아인즈가 던전 기믹을 파회해 던전 초회클이라 NPC레벨을 +500포인트 더받음 아인즈가 착용하는 배에 빨간 구슬은 아인즈 전용 장비로 아인즈가 착용시 신기급 아이템이됨 아인즈의 종족인 오버로드는 위그드라실에서 유일한 종족인대 그이유는 컨셉 플레이어라 언데드계열을 80렙인가 모아 히든 클래스인 오버로드가 열림 플레아데스와 세바스는 나자릭 던젼 공략 성공을 한 플레이어들을 축하해주기위한 시간끌기용으로 플레아데스와 세바스를 잡으면 나자릭 플레이어들이 박수를 쳐준다고함 당시 1500여명의 플레이어들이 나자릭을 공략하러 갔다 8층에서 전멸당함 생각나는건 이정도 틀린거있긴한대 다른분들이 수정해주갰지
@wingedkuriboh127
6 ай бұрын
배에 빨간 구슬은 신기가 아니라 세계급 아이템입니다
@jyjhutive_5092
5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빨간 보옥은 용종, 특히 드래곤형 적들을 상대할때 유리하게 작용되는 세계급 아이템이라고 함.
@HatsuneMiku_77
5 ай бұрын
아인즈만이 오버로드인건 아닙니다 그 이세계에 만져간 7대신?인가 하는 플레이어들중에서도 스루사냐라는 애가 언데드에 오버로드 입니다 그래서 안틸리네 혜란 푸셰가 마레랑 싸울때 오버로드 전용스킬인 모든것의 종착지는 죽음을 사용할수있었죠
@mylittlerandy
5 ай бұрын
@@HatsuneMiku_77 우와...
@virtuosooooo531
Ай бұрын
배때지 빨간 보옥은 월드템임
@dkw04038
6 ай бұрын
그런데 아인즈의 신체능력이 계속상승하고있나요? 레벨은 그대로라 신체능력은 그대로인줄알았는데
@user-cr5ug7qj4u
6 ай бұрын
그냥 컨트롤 실력이 늘고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user-jc5bh2wn9s
6 ай бұрын
오버 로드 소설책이 불법으로 돌아다녀서 원래 계획하던 권수보다 적게 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떡밥 회수 없이 끝날 가능성이 많아요
@user-lf7vm1bt6u
6 ай бұрын
거지들이 돈이 없어서 자꾸 공짜로 봐가지고 ㅠㅜ
@user-id5kc9gm3z
6 ай бұрын
@@user-lf7vm1bt6u 일본내 dvd전권 기간제 전부 주문 및 추가금15000원 더주고 사는거라 다른 사람들 특히 외국은 구하기 힘들었죠
@user-er2cw3pm1i
5 ай бұрын
@@yagomgomi 본인 피셜이에요... 근데 앞과 뒤가 다를 수 있어요...
@user-tz5ke5ox5v
5 ай бұрын
오버로드 기준 11권 이후부터 등장하는 상대편은 아인즈 처럼 소환된 플레이어가 등장해서 최소90렙 에서 후반부에는 100레벨 빌런까지 나올 뿐만 아니라 110레벨 플레이어를 위그라드로 소환 시키는 존재도 나타납니다 100레벨 빌런부터는 PVP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아이템으로 승리하는데 PVP를 떠나서 그냥 전투력으로 따지면 아인즈는 위그라드 서열 5위 정도의 수준입니다
@manbangal1267
5 ай бұрын
먼치킨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는 작품 주인공이 역대급으로 쫄보에 찌질이라 맨날 당할 생각만 하면서 소극적으로 나섬
@manbangal1267
3 ай бұрын
@@user-lq5ku3pg7z 엥? 내가 11권까지 보다가 하차했는데 그게 초반이라고?
@hyoobee
13 сағат бұрын
그게 주제의식하고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봐요. 광대한 힘과 능력 있는 부하들 그리고 공략 불가능한 요새인 나자릭과 수많은 아이탬들을 가졌지만 쫄보에 소심한 대군주 vs 찌질한 힘을 가졌지만 올곧고 불리한 처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군상들을(가제프, 브레인, 클라임, 리자드맨 샤샤 형제 등) 대비시켜서 대놓고 갓세계 클리셰를 까려고 쓴 소설로 보임돠.
오버로드가 국내 더빙이 있었음? 다른 작품의 최종보스나 피카레스크 주인공은 모두 파멸하는게 클리셰인데 이놈은 혼자만 온갖 패악질 부리면서 잘살아서 꼴받음. 매번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면 패배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이기는것좀 보고싶긴했는데 오버로드는 볼수록 불쾌감만 듬. 유일한 위기가 1기 샤르티아의 배반이었고 그이후로는 위기랄것도 없으니.
@누물보맨
6 ай бұрын
설정상 전이된 세계엔 만렙조차 안된 애들밖에 없어서 위기가 올 수가 없음 샤르티아전도 이기기 위해서만이면 초위마법 안쓰고 기본템만으로도 이긴다고 작가가 말했으니 기분상 대등한 전투를 해보고 싶었던거지 위기가 전혀 아님
@wingedkuriboh127
6 ай бұрын
그저 자기 힘만 자랑할 줄 아는 놈이었으면 파멸했겠지만 아인즈가 워낙 신중한 성격이라서 위기가 찾아올 수가 없음 이세계는 같은 플레이어나 용왕빼면 대적할 자가 없으니 완결 직전까지는 압도적인 무력으로 다른 나라들 굴복시켜나가겠지
@user-ug5mk
6 ай бұрын
본편 아인즈는 정신적 성장을 절대 할수 없는 상황이라 패배보단 세계정복하고 허무감에 배드엔딩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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