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듣는 한국문학 오디오북
백영옥 작가의
아주 보통의 연애
현대문학, 2007년 9월호에 발표
백영옥 작가님은 상처의 시간을 겪은 사람들에게
잠이 오지 않을 때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과 같은 문장으로,
위로를 건네는 것이 오랜 기쁨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아주 보통의 연애에서도 이러한 문장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백영옥 작가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 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장편소설들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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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오디오북 [아주 보통의 연애] 따뜻한 차 한잔과 같은 문장으로 위로를 건네는 백영옥 단편소설 Sleep Audio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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