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 선물용 꽃을 주문했다가 빨간 스프레이로 칠한 꽃다발을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항의했지만, 가게는 '스프레이 염색 여부를 일일이 고객한테 확인하지 않는다'라면서 환불 요구도 거부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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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외국에선 이렇게 꽃 염색" 15만원짜리 '빨간색 스프레이 꽃다발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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