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따듯한 음식을 먹는 이유가 몸의 체온을 올려 주변 환경과 비슷한 온도를 맞춤으로서 더위를 좀 덜 타게 하려는 이유도 있다고 본거 같네요...더위을 느끼는 이유가 주변 환경 온도와 체온의 차이로 느끼는거기때문에...
@김영호-e4j2b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는 맥주지~~잉
@최성민-g6t
Жыл бұрын
왜 진생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asminejj7191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인들 말 되게 많네
@dog9305
Жыл бұрын
소금 넣어서 먹든지 소금 찍어서 먹던지 갈켜줄라면 제대로 쫌 갈켜주세요😅
@jambrota304
Жыл бұрын
😍😍😍👍👍👍
@youngjunryu7204
Жыл бұрын
진생은 중국이 쓰는 언어고 지금 한국에서는 인삼이라고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용훈-o4g
Жыл бұрын
진생노 ᆢ인삼 을 널리 ᆢ
@Koreess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분들이시네요 즐거운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후루룩-k1k
Жыл бұрын
보양식은 보신탕인대... 표현할 방법이 없어
@뾰로롱-e3b
Жыл бұрын
홍대에 유명한 삼계탕집에서 드셨네요 ㅎ 여름 더위 극복 잘하시길요~
@신시안-x6u
Жыл бұрын
몸보신 하셨네요ㆍ항상 건강하세요~
@아둑시니-x1l
Жыл бұрын
얼핏 듣기로는 뜨거운 걸 먹는 이유가 뜨거운 걸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몸은 올라간 체온을 다시 낮추려해서 시원함을 느낀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harymao
Жыл бұрын
삼계탕이나 한약에 말린대추를 넣는 이유 (효능) 감기 예방(면역력 증가), 항암효과, 다이어트 및 비염과 변비에 좋음, 노화 방지, 불면증 치료, 피로회복, 혈액순환, 간장보호, 기억력 개선....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더울때 뜨거운것 먹고 (삼개탕이나 장국) 추울때 찬것 먹고 (냉면, 심지어 몇백년전부터 배달... 배달의 민족임) 현대에 와서는 사시사철 먹지만. 특히 냉장고가 없던 시절 얼음이 섞인 국물을 만들려면 겨울이외에는 방법이 없었음. 어머니가 말씀하신 겨울철 꿩고기 국수는 겨울에 마을단위로 사냥을 한뒤에 꿩을 잡은뒤에 국물을 내고 이 국물과 동치미 국물을 섞은뒤에 국수에 말아 드셨다고...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백숙을 참 싫어했었는데 (닭국물이 별로여서, 그뒤에 엄나무 백숙도 여전히...) 효자동에있는 아! 토속촌에서 먹고 그 뒤로 대부분의 삼계탕이 좋아졌ㅈ. 토속촌은 다른 곳들과 정말 그 국물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맨처음 갔을때 보다 국물의 진함이 덜해져서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함) 문제는 관광객이 너무 많이서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좋아하던 집이라고 하죠). 비슷한 맛이 나는 곳이 다른곳에 한군데 있죠. 한 8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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