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상대를 발견도 못했는데 상대는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지구에 오기까지 했다? 눈 마주치는 순간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빌어야될정도의 문명 차이라는거다.
@stonered550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을 지구에서 보느냐 외계인의 행성에서 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한다. 문제는 스포츠경기와는 완전 반전으로 홈그라운드가 매우 불리하다는 거다. 왜냐면 집돌이 문명 수준과 남의 집을 방문할 정도의 기술력은 그 차이가 비교가 안될 것이기 때문에...
@leeyagi2241
7 ай бұрын
(우주 선교 단체)코버넌트: 똑똑똑 선교 하러 왓으요으
@skytt2796
7 ай бұрын
유럽 정복자들이 남미에서 했던 추악하고 잔인했던 역사 = 우주 정복자들이 지구에서 하게 될 추악하고 잔인할 역사임 사람은 생명체는 거기서 거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역사는 번복되니까
@user-zx8ij2io5b
7 ай бұрын
애초에 태양계도 못벗어나는 인류가 다른 은하에서온 외계인을 이길수가없지 ㄷㄷ 사실상 그정도 문명의 외계인이있다면 인류는 벌레만도못한존재로 볼가능성이큼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비유하는데.그것과는 비교도안될것임 최소한 인간대인간이였지 그들이보기에 인류가 그냥 벌레처럼보일테니까 아니면 그냥 박테리아 ?
@yulianhankim
7 ай бұрын
유니톨로지 교단: 어허 이 동네는 우리가 먼저 입주했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지!? 어디 레드 마커 맛을 봐야…
@Absolut_Truth_GENOCYBER
7 ай бұрын
요즘 유행하는 All tomorrows 소설과 같은 외계 종족에게 지구인이 피해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으니
@oustersocm
4 ай бұрын
공감이 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로 현 상황에서 지적 외계 생명체를 만난다면 그들의 기술은 지금의 인류보다 훨씬 더 진보해 있을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할 것인지 우호적으로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저호도 이제 갓 태양계를 벗어난 상황이고 인류 근대사에서 우주탐사를 통해 아직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고 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안다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같은 포유류이며 인간 DNA와 80%가 일치하는 소도 우리는 죄책감 없이 전세계 매일 수백만마리씩 도축하며 그들의 단백질을 뺏고 있는데 하물며 외계인이 우리와 정서적 교감을 한다? 동화속 같은이야기임
@user-qb7zg7xi8k
14 күн бұрын
❤
@user-qp6wz2ej1d
7 ай бұрын
가장 쉽게생각할수있는 외계인을 만나면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남아 우주항해까지 시도한 종은 필연적으로 초기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이외의 종들을 제거함으로서 살아남아 진화했을것이고, 외우주를 탐험할 의지를 가질정도로 욕망을 가지며 진취적인 종일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우리인류는 이러한 진취적인 종이 고작 몇천년동안 어떠한 과오를 저질러왔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이것이 우리가 외계종을 아직은 만나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user-eq8vl9mt8g
26 күн бұрын
이미 인간의 본성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들을 만날 수 도 있습니다. 이성적으론 스티븐호킹의 의견에 동감하지만,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고 우리의 종 또한 멸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칼세이건의 의견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user-eq8vl9mt8g
26 күн бұрын
또 재밌기도 하고요
@a1rman91
4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애초에 인류 문명에게는 성간 여행을 할 정도의 지고한 문명을 지닌 존재들에게 우리가 감히 만날지 말지, 접촉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권은 없습니다.. 그들이 만나고자 한다면 만나게 될 것입니다.
@user-kv9yf4bq9s
7 ай бұрын
일단 인간부터 엄청난 문명의 발전 이후에 만나야 한다고 생각됨..적일까 친구일까 확실치 않고 인간 역사를 돌아봤을때 스티븐호킹 박사님 말씀처럼 아주 높은 확률로 적일 가능성을 예상하고 최소한 인간 스스로를 지킬수 있을 정도의 문명 발전이 먼저임..
@traveler_to_the_world
7 ай бұрын
ㅇㅇ 우리가 강한 상태로 만나면 그들과 협상을해서 정상적인 무역 관계를 맺을 수도 있으니까.어쩌면 우리가 그들을 지배할 수도 있고.
@user-dm3jz2hy6z
7 ай бұрын
바보.
@user-bh3lj1xl6j
7 ай бұрын
@@traveler_to_the_world멍청이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user-dm3jz2hy6z
7 ай бұрын
@@user-ye5xx1en6h 정신차려.이친구야!
@adorable_1018
7 ай бұрын
리뷰엉이님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우주에 대하여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_^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user-gq3el7ge2f
6 ай бұрын
로스웰 사건이후로 이미 접촉 했는데 뭔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순 있어 인간에 이기심에 서로 싸우다가
@electricshock900
7 ай бұрын
우리가 외계에 있는 것들을 외계인이라고 부르듯이 외계인들 입장에선 우리가 그들의 외계인이다. 서로 공격해서 신기술을 취하고 실험대상으로 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헌데 외계인들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알수 없으니 그게 더큰 문지겠지
@Moon_ny
7 ай бұрын
그냥 이형 목소리, 쉬운설명, 다 좋아
@user-fy4rt5lm2d
7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소재도 어나더 레벨이고 목소리랑 흡입력도 최고인 고컬영상을 만들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user-wj8nn1zu3q
7 ай бұрын
스티븐호킹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요😊
@user-qu6nc3wi2k
7 ай бұрын
생물이란 자체가 다른 종을 잡아먹고 에너지원을 얻는데 호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깔아야 함. 호의란 것도 감성적인 유대감이라 할 수 있는데 외계인이 감성을 가졌다치더라도 인간을 자신과 동급에 놓긴 어렵지. 말하자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생선을 회쳐먹는 인간들 처럼 외계인도 우리를 보는 시선은 크게 다르지않을 거라고 본다
@user-limlover
7 ай бұрын
헉 ㅜㅜ그들도 식량 문제를 겪고 우리를 사냥하러 올라나요 ㅠㅠ소름
@user-uj7nx4fi6g
7 ай бұрын
죄의식보단 그냥 본능에 가까운듯 우리도 살려고 뭘 먹고 호랑이,사자들도 그냥 몸에 탑재된 DNA가 그렇게 발달된거니까 외계인은 혹시 모를지도?
@TV-dg2xt
7 ай бұрын
그영화가 v임 그땐참 무서웠는데
@user-jb8or5pf5c
7 ай бұрын
@@user-limlover우리 은하에 외계인은 없음 현 인류 문명도 우리 은하 관측정도는 가능한 기술력이니 외계인이 있다면 무조건 다른 은하에서 은하 간의 시공간 여행이 가능한 외계문명인데 그런 애들이 식량문제가 생기진 않을거고.... 뭐 우리가 바퀴벌레 보고 아 징그러! 죽이듯이 죽일순 있겠에
@user-el4lz1mm6v
7 ай бұрын
염병하네 지구인은 동물이하 지능이라 그런거고 외계인이 지같다고생각하는건 바보라그런거아님
@HJ-nx9ox
7 ай бұрын
어떤 종족이 과학 기술이 발전할려면 어느정도 호전적일 확률이 필요하고 그 문명이 통합됐을때 자기들끼리 겨누던 칼날은 당연히 외부로 향하겠지 우리 인류만 봐도 지금 외계인 발견되고 호전적일지 친화적일지 모르기 때문에 대항기구는 무저건 만들어질듯
@wepo511.
27 күн бұрын
묵쩌웡😢
@user-ur2zl7cw4w
7 ай бұрын
자료조사하고 만드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imagination_leaf
3 ай бұрын
아바타 리뷰 잘 보고 갑니당~ㅎㅎ
@user-oo3oi8ys2b
7 ай бұрын
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 둘의 공통점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하는건 아닐까요? 궁금증과 호기심의 본능이 점차 고도의 문명을 이룬것처럼 외계인의 성향이 선이든 악이든 지구를 방문했다는건 좋은 영향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kjhzone
7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인류가 지구의 좌표를 외계인에게 보낸 이 일을 후회하는 미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
@user-xi9wi8hs1n
7 ай бұрын
고대시대부터 외계인 날라다녔는데 뭔소리임?ㅋㅋㅋㅋ 이미 유에프오의 존재만으로 문명 갭차이 이미 오지는건데
@user-xi9wi8hs1n
7 ай бұрын
그지능으로 썩어가는 지구를 침략하겠다니ㅋㅋㅋㅋㅋㅋ개네는 지능없어서 비싼 유에프오에 자원낭비하면서 잘도 지구정복하겠네ㅋㅋ미친거지
@user-sk4oq2hr6g
7 ай бұрын
@@user-xi9wi8hs1n에휴 병신 니애미 간수나 잘해라 지금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대가리 따이고있으니깐
모든걸 초월해서 정말 개미집의 개미를 보듯 우주를 불멸초월자로서 관망하는 외계존재보다 지구인과 다를바없이 자원에 영향을받고 지구에 눌러앉고싶고 모든 자원과 유기물을 실험대상으로 여기는 영향과 욕심에서 벗어나지않는 외계존재일 확률이 훨씬 높기때문이지
@user-jc9sj7qp3m
7 ай бұрын
평소에 외계인에 대한 가설이나 정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이와 같이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user-wm4hn2or3f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태양을 직접받는 오르트구름 이 우리보다 위에 있는 위치에 행성에 살아요 규소형인간 실리콘인간이고 우리와모든궤도는 같으나 내장기관이 거꾸로 되어 있어서 그들은 탄소가 아주 희귀할거에요 화씨451이상에서 살기에불이 잘 안나거든요 탄소구하러 지구방문한김에 호르몬 훔쳐갔으면 지구가 기우뚱해지죠 단 한톨 의 물과기체를 뺏기면 궤도 이탈시키는 일이되고 그걸원하며 왓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6회의 윤회를 마치는2033년 2034년이 코앞에 왔거든요 그때 신의 재물로보낸 인간이 겪은 범죄행위들 수집한거 보고 지구 를 종말시키고 금성 뒤집어놓아 자기장구멍 막은거 살리면 그자기력으로 지구와 금성이 순간이동 위치변경하면 영원히 현생존자들의 원자는 생물이 될수 없지요 금성은 거인국이죠
@user-ur7xj1bc4y
6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외계문명을 만나면 공격하고 약탈하겠지ㅋ 인간만큼 이기적이고 잔인한 생명체가 흔하겠니ㅋ
@jeddy4373
6 ай бұрын
당장에 외계인이 아닌 같은 사람끼리더래도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합의된 예의범절을 갖추고 소통하지 않는한 서로에게 무례함이 되고 불쾌감을 심어주는 결과를 낳아 갈등으로 번지기까지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나름대로의 호의를 가지고 접근한다 해도 미지의 존재의 호의가 과연 인류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것인지 상당히 의심스럽고 상호협력관계가 가능할거라고 믿는 과학자들은 이성적이기보단 방종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낙천적으로 외계생명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은가합니다.
@user-ip3cn8id3g
2 ай бұрын
누가 물어봤나요? 이럴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요? 삼식이 없으시네요.... 서더린가... ..
@johnmj1004
2 ай бұрын
@@user-ip3cn8id3g본인 인생에 대한 리뷰 잘 들었습니다.
@kin230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k5hk4lj6t
7 ай бұрын
저 인더스텔라 브금도 상당히 좋고, 댓글들의 수준도 높아서 상당히 보기 좋음😊
@jacop6746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호전적이지 않더라도 인간이 호전적이기 때문에 기술을 전파해주지 않을거고 인간이 평화롭고 조화를 추구하는 생명체가 될때까지 외계인은 관망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만약에 인간이 계속 호전적이면서도 성간으로 진출 할수 있는 기술을 얻게되면 멸종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단지 방해만 할 수도 있고.
@S2lS2
7 ай бұрын
리뷰엉이님께서 행복한 일을 하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madarada4793
7 ай бұрын
인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서로 만나기 전에 스스로 자멸할거 같네요...지금도 인간이 하는걸 보면 언제 자멸할지 모릅니다.
@user-hi5ly9sd1z
7 ай бұрын
현재의 인간의 관점인 빛의속도라는 기준에서의 탐색으로는 서로 다른 문명간의 발견이나 마주침이 거의 불가능할것이라 봅니다. 어느 외계문명이 1만광년 거리에서 지구를 탐색한다면 그들이 지구를 발견한 시점은 1만년전의 지구의 모습이 되겠죠 현재의 지구는 인류가 문명을 이뤘지만 1만년전의 지구를 모습을 포착한 외계문명은 지구에는 문명을 이룰만한 지적생명체가 없다고 판단하고 지나칠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외계를 탐색할때도 마찬가지죠 빛의속도를 넘어서 실시간으로 탐색하지 않는이상은 외계문명과의 접촉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외계와 접촉이 일어난다면 우연히 어느날 갑자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는거죠
@Canberra92
7 ай бұрын
외계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할 정도의 기술수준이라면 외계생명체의 지적수준은 지구인과는 소통불가할 정도로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로써 지능이 높다는 돌고래하고도 의사소통을 못하고 있는 현상황을 고려하면 외계인은 지구인과 의사소통하려는 시도가 무의미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HaNeulJiBung
7 ай бұрын
외계 문명과 인류의 기술력이 차이가 아주 아주 커서 지구와 인류에 메리트를 못 느끼거나 그저 관찰하는 정도로 생각해준다면 좋겠는데 지구와 인류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되는 외계 문명은 아주 위험할 거 같습니다.
@sunghyunjeon6974
7 ай бұрын
그냥 벌레죽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지구없앨수도 있을듯 성간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수준이라면
@metaler4274
7 ай бұрын
새로운 섬에서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한 인간은 어땠을까요? 건드려보고 찔러보고, 먹어보고, 죽여보고, 박제도 했죠? 인류도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에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Scray1229
7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다른 지적 생명체를 만났을때 무조건 때려 죽이진 않을 것 같은데.. 적어도 외계인이 개미 본 잼민이처럼 행동하진 않지 않을까요, 그정도로 발전했으면 머리도 좋을텐데
@metaler4274
6 ай бұрын
@@Scray1229 인간이 또다른 지적 생명체인 원숭이, 돌고래, 고래에겐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면 됩니다. 머리가 좋은것과 다른 지적 생명체를 소중히 다루는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물론 그 외계인이 보기에 인간이 강아지처럼 귀엽다면 소중히 다뤄줄지도 모르지만요
@user-bj9ug2gy5k
3 ай бұрын
근데 그건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한거라. 인간이 새로운 생명체를 죽이고, 먹고 탐구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될수도 있을듯요. 외계인은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낄수있을것같아요.@@metaler4274
@adamkarlmon8115
7 ай бұрын
이득보다 실이 너무 크면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급격한 발전 아니면 멸망을 고르라는건데 접촉을 자제하는게 맞겠지요. 뭐 물론 우주의 탄생 이후 우주역사가 아직 초기단계라면 타 외계 문명의 발달이 우리보다 압도적이진 않을테니 큰 걱정은 안한다쳐도, 구지 열심히 우리 위치나 상태등을 알려서 우리라는 존재를 알게된 집단이 우리를 방문 혹은 침략이라는 구체적 목적을 가지게 되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 발전하는 것과 위협이 될 지 모르는 그 상대를 애초에 존재자체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름 평화?롭게 국가간 분열되어있는 우리의 발전속도는 이후 큰 차이가 날 수도.
@carlyounsh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지적으로 인류와 소통 가능한 외계인이 있다면 인류와 친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재앙과 파멸적인 결말이 될 것인가 하면 저는 호킹 박사의 이론이 맞다고 보는 편입니다. 호의적으로 보는 분들은 '그들은 우리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한 뒤일 것이다.' 라는 것을 근거로 드는데, 그 해결방법이 약탈일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user-he6po4wn5o
7 ай бұрын
예전엔 이리 생각했는데 요즘엔 에초에 외계인을 만날 수 도 없을거라 생각함. 왜냐하면 시간이 안맞기 때문임. 지금까지 우리은하가 130억살 정도 되는데 호모사피엔스가 문명을 만들고 우주진출까지 필요한 시간이 고작 2만년도 안됨. 130억년중 길어봐야 2만년~수십, 수백만년의 짧은 기간동안 우주진출까지 할 정도로 발전한 두 지성체문명이 같은 시대에 공존해야 만날 수 있다는 거임. 그래서 외계인이 존재는 하겠지만 우리랑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함. 쟤네가 우주제국을 건설할때 우리가 원시인일테고 우리가 우주식민지를 건설할때면 쟤네가 이미 멸망했을테니까.
@leeyagi2241
7 ай бұрын
그렇게 밸런스 패치 하는건가 오
@user-wl3tm7es8p
7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치부해 버리기에는 별의 수가 너무나도 많음
@swordlife
7 ай бұрын
멸망하지 않고, 훨씬 더 많이 발전했다면? 현생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키는 속도는 로그함수를 그린다고 할 정도로 빠른데, 멸망하지 않고 이 속도 그대로 수만년, 수십만년을 발전한다면? 외계에 그런 문명이 있다면?
@johnlee4798
7 ай бұрын
@@user-wl3tm7es8p 바다에 모래많다고, 다이아몬드도 많은가? 그 드넓은 모래사장에 다이아몬드는 내가 흘려버린 다이아몬드 단 한 알밖에 없을 수 있다.
@user-hz4jj4no1m
7 ай бұрын
@@swordlife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필연적으로 멸망합니다. 현재 인류는 자살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핵무기를 보유중입니다.
@kpsychology848
7 ай бұрын
문명이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무조건 피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이 우리에게 적대적일지 호의적일지 모르는 일이지만 적대적인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호의적이더라도 그들의 호의가 우리에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작 작은 확률의 긍정적인 이유만을 보고 그들과 접촉하는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 될겁니다. 그 위험안엔 인간의 멸종도 포함되겠지요.
@user-vj4xw8hj3r
7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공감하며 만일 적대적인 경우 그들이 지구까지 온 기술력(성간이동을 위한 에너지를 당연히 무기화할 기술도 있다고 봄)과 지능을 생각해보면 인류가 걱정하는 핵전쟁은 애들 장난수준일수도 있어보이네요
@ASH_3173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의 기술력이 SF영화에 나오는것과 비슷한 수준이면 지구에 있는 모든 국가가 함께 덤벼도 이길지 멸종할지 미지수라 외계로 메시지 보내는 짓 안 했음함 ㄹㅇ
@user-jr1dg3nu6z
7 ай бұрын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경멸하고 증오하는데 인간이랑 생김새도 많이 다를 외계인이면 오죽할까
@songdoj1653
7 ай бұрын
@@user-jr1dg3nu6z 물질재구성, 워프기술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그런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이 고깃덩어리인 인간과 깔리고 깔린 행성들중에 굳이 지구까지 와서 파괴하고 약탈해갈까..? 인류가 아주 먼 미래에 전우주를 황폐화시킬 쓰레기 종족이라서 미리 처단하러 온다면 모를까...
@GrimReaper-sd1yp
7 ай бұрын
@@ASH_3173 .... 기술력이 영화수준이라는 가정은 무의미합니다.... 지구까지 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영화수준을 아득히 상회할을꺼임... 영화수준은 지구기술로 어느정도 극복할만큼 너프 시켰거든요... 그러니 영화의 외계인 기술따위로 한정짓지 말아주셈
@user-hq7mc1px7l
6 ай бұрын
스티븐 호킹의 말투가 참 인상이 깊네요. 물론 내용도 좋았지만 호킹의 여리여리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user-dw2xf2lo8g
7 ай бұрын
인류역사에서도 호전적인 사람들도있고 친구같은 사람들이있는것처럼 우주에도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외계인도 있고 굉장히 배타적인 외계인들도 있겠죠
@sunny-wy1pw
25 күн бұрын
외계인은 이미 우리를 안다. Ufo만 봐도 알수있지않나?
@LoveLove-ii1fx
7 ай бұрын
그 반대로 우리 인간이 하등해서 외계생명체를 봤는데 인지를 못 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지적능력보다 더 높은 무언가가 있을거 같습니다
@leenzy7028
7 ай бұрын
도르마무같은?
@gaon1405
7 ай бұрын
@@leenzy7028 애초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여야지 지구에 도달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의 존재라면 애초에 공룡 시대 이전부터 관찰 했을 수도 있고 인류도 기껏해야 조금 머리 좋은 짐승 수준인 거죠. 너무 인간 기준으로 보니까 침략이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인간과 비슷한 육체와 수명, 지적 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초월적인 존재라면 애초에 인간은 본인과 대등한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그냥 외계 동물인거죠.
@user-bq6sj8fb1z
7 ай бұрын
?? ; 쟤들 와사비 찍어 먹으면 맛나더라 ?? ; 맛집 ㄹㅇ ㅋㅋ
@aqsdfff9466
7 ай бұрын
@@gaon1405이게 맞다
@hyoon370
7 ай бұрын
외계인과 만날 생각보다 지금 살고있는 지구 살릴 노력을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나은 선택일듯 외계인이 우리 행성근처에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다는건데 전투력에서 우위를 가질수밖에없고 생사여탈권을 상대가 쥔다는말과 같음 우리 자신의 안위를 남의 선택에 의존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리스크임
@user-kp6kv6mh9h
7 ай бұрын
환경운동가 납셨노ㅋㅋ
@ridejava6053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꾸 외계 식민지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탐욕과 호전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외계인도 동일하게 가진다는 이야기고요. 인간이 그렇지 않고 살아가는 곳을 조화롭게 유지시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역시 외계인도 그런 과정을 통해 우주로 진출했다는 하나의 예를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고요. 화성이나 외계 행성을 연구하고 탐험하고 인간을 보내는 것은, 외계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위한 연구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지구를 버리고 도피할 생각으로, 뜬구름 잡는 파랑새 심리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지요.
@ridejava6053
6 ай бұрын
비아냥이 아주 굉장하군요. 아마도, 외계인이 온다면? 당신이 제일 먼저 타겟이 될거예요. 야만적이이라 멸절시켜도 될 하찮은 지구인의 표본일테니까요.@@user-kp6kv6mh9h
@misosai17
2 ай бұрын
만날생각을 누가함 만날수가없는데 그 정도로 성장할려면 몇백년 몇천년이 될수도있는데 당장 지구 환경 문제 다루는게 훨씬 많구만 뭔 일침날려볼라고 이상한 포인트 잡노 ㅋㅋ
@whbg6290
2 ай бұрын
당연한소리를 가지고 짖어대네
@alrzl2000
7 ай бұрын
11:50 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
@user-uw2uy1te2i
5 ай бұрын
외계인 1부
@injookim6552
7 ай бұрын
아바타 리뷰 감사합니다
@Mandu0507
7 ай бұрын
2시간이 지났는데도 조회수가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영상은 이게 처음인거같다.
@illIiIIIN892
7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오바 ㄴㄴ
@ChoiSungGun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의 호의가 인간한테 호의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것 반대입장역시 마찬가지 따라서 극도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소통해야하며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간접적방법을 통해 진행되어야 할듯 합니다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nannanan6515
7 ай бұрын
적대적이든 호의적이든 그것을 한 문명전체로 확정 지을수 없다 인간도 정상과 비정상이 섞여있고 이념이 모두 다르다 어떤문명이든 그럴것이다 중요한것은 인류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느냐는것이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스스로 방어할수있는능력이 있고나서 접촉을 논해야된다 그렇지 않고서 접촉하는것은 스스로자멸하는것이나다름없다
@user-bj4gs7ck5j
3 ай бұрын
경제적 가치가 있는것을 인지하는 순간 학살,착취의 대상이 될 뿐. 소수의 몇몇은 반대하겠지만 확실히 제압하는것이 우선 자신의 안전이라고 생각할태니
@user-yq1zj5zu1q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있다면, 한 문명만 존재하지는 않을 것 같고. 호전적인 데도 있을 거고, 호의적인 데도 있을 수 있겠죠. 어느 쪽과 먼저 마주하게 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가 바뀔 것 같아요. 죽음, 노예가 되거나, 기술 문명 발전이나.
@starfox1211
7 ай бұрын
외계인에게 인간노예가 필요할까요 이미 AI 로봇기술 또는생명을 창조할수있는기술을 가졌을터인데 ㅎㅎ
@gaon1405
7 ай бұрын
그런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거죠. 애초에 빛의 속도 이상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에 수명까지 인류가 보기엔 무한할 정도의 존재만이 지구에 방문이 가능 합니다. 그런데 그런 존재가 굳이 귀찮게 침공, 노예 이런짓을...??? 그냥 벌레 보듯 하고 말 거 같은데요.
@user-hy5rn4eg6q
7 ай бұрын
이게정답인듯
@starfox1211
7 ай бұрын
@@gaon1405 문명를가진 생명은 우주에는 흔하지않을수 있기 때문에 침공이나 벌레보듯이하기보다는 호기심에 관찰하지않을까요?
@j3459
7 ай бұрын
우리선조가 외계인이며 이미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고 우리지상세계보다 과학문명이 만년발전했어요 Ufo도 지구내부에서 나오는 것
@vivizkk2539
7 ай бұрын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종족이라면 그행성에서 다른 여러 동물들을 물리치고 먹이사슬 최정점에 오른 존재들인데 당연히 호전적일 것 우리가 개, 소, 말등을 같은 지적생명체로 대우하지않듯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문명을 가진 종족이라면 그들과 같은 인격체로 대우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냥 생물로 취급할것이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것임
@trnndtmyjhsgdvfgnhtegrsf
7 ай бұрын
개, 소, 말 등이 문명을 이룬 적이 있었나
@user-qu3yf7md1r
7 ай бұрын
@@trnndtmyjhsgdvfgnhtegrsf보신탕,한우,말뼈가루 문명을 이뤘지요
@needmorecash-zh2gd
7 ай бұрын
인간은 바퀴벌레를 학살한다. 바퀴벌레 입장은 어떨까
@user-so7lp8ge7j
7 ай бұрын
@@user-qu3yf7md1r ㄹㅇㅋㅋ
@Hello-bv1uc
5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있더라도 인간이 생각하는 영화속 모습이 아니거나, 전혀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있다면 소통이 아예 안되는 것도 생각해야죠.다만 멏백만년이 지나서 발견되면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malu0522
7 ай бұрын
그는 2년전까지만 해도 영화를 메인으로 하는 리뷰어였다는게 문어나라의 정설
@corelcid
7 ай бұрын
선과 악의 철학만 있는 서양이 다른 문명과 접촉했을때 벌어지는 일들 관점의 프레임으로 생각되어요. 그리스, 알렉산더, 송나라 등 어떻게 다른 문명을 만나고 운영했는지도 다루면 좋겠어요
@user-so7lp8ge7j
7 ай бұрын
@@JRK-ti5om 내가
@yongseokkim8618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을 꼭 만나서는 안될일은 없지만 지적능력이나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외계인이라면 상대적으로 매우 뒤쳐져 있는 지구인을 발견한다면 땅굴을 파고 살고 있는 개미 처럼 대할 확율이 매우 높고 아무리 선한 외계인 이라도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아직 갈길이 먼 한참 성장 하고 있는 지구인에게 직접 접촉 하기보다 사바나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우리가 관찰 하듯이 오히려 보호 하려 들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나쁜의도로 접근 하는 외계인들이라면 그들이 물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구에만 존재 하는 특정 광물이나 인간유전자 샘플 같은 것을 원하고 나쁜짓을 벌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호킹박사는 이것을 우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제 소견 입니다 😅
@gaon1405
7 ай бұрын
근데 지구에만 존재하는 특정 광물...이란게 있을 리도 없구요. 인간 유전자 샘플이라...그런 존재라면 애초에 수명도 인간 기준으로는 무한한 존재일텐데 왜 필요할까요? 그냥 곤충 표본 모으는 것 처럼 조용히 몇명의 인간들을 잡아 가고 말겠죠. ㅋㅋㅋ
@Lofi_si
7 ай бұрын
@@gaon1405설득력부족 탈락
@user-yv7ln1zd1i
7 ай бұрын
광물자원과 노동력(노예) 침탈, 식민행성 구축 등 여러 요소가 있겠죠.
@SWATLAPD9701
7 ай бұрын
그런데 구워먹어보니 맛있어서 인간들을 식량으로 쓸수도 있잖아요.,......ㅠㅠ
@user-lovehan
7 ай бұрын
하찮은 인간의 사고력으로 우주를 예단하지 말라
@user-fx7ck4xc6z
7 ай бұрын
지구에 방문가능할정도의 문명이있어도 지구인이 아직 우주문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됬다고 판단할듯 같은종족안에서도 서로 색이다르다고 싸우는데 아예다른종족을 받아들일 수 없지않을까 우주적문명입장에선 원시문명에가까운 수준일지도 모르지
@Ghost_Maltiel
6 ай бұрын
이미 인간이 신호를 보냇고 그걸 포착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 꾸준히 지켜보는중 관여는 하지않지만 무슨 생각인지 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많음
@a1rman91
4 күн бұрын
지구를 방문할 정도로 초고차원의 문명이 고작 지구가 보낸 신호 때문에 그전까진 지구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다 인류 문명을 인지했다는 것부터 앞뒤 안맞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우리보단 수천 수만배 이상 오래 지속되어왔을 문명이 고작 열에너지 따위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ask-dad
7 ай бұрын
이미 차원이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건 아닌지…차원이 낮은(?) 이들에겐 그들의 존재가 그들이 느낄수 있는 존재로 느낄 수 없기에 없다고, 자신들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손바닥 위에 올라온 개미가 인간의 존재를 느낄까? 그저 다소 느낌이 다른 땅, 지구의 일부로 그저 자연의 일부로 느끼는 것처럼…우리 인간도 그렇게 살고 있는건 아닐까?
@user-xj4zw9qn6n
7 ай бұрын
3년 넘게 보고 있는데 리뷰엉이님 스카이 자연과학에 대학원까지 나오셧나 어떻게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지...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Bulgogi_Haxen
7 ай бұрын
리뷰엉이님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경험상 스카이 나오신 분들은 쉽게 설명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seubman
7 ай бұрын
@@Bulgogi_Haxen그럼 더욱 더 리뷰엉이님이 대단하신 거네요 스카이 나오신 분들도 설명 쉽게 못하시는데 리뷰엉이님은 간단하게 설명하실 줄 아니까요
@user-if7hb8lb1z
5 ай бұрын
그냥 대본읽는거
@One-rh6nf
7 ай бұрын
반대로 인간이 문명 수준이 떨어지지만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외계 문명을 만나면 아마 연구의 대상으로 삼을것 같네요. 그 문명의 사회, 언어, 문화 등을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연구하는거죠.
@TV-gw7sm
6 ай бұрын
초과학을 이룬문명이 살던 행성이 생명을 다해서 그 외계인들 전체가 비행선을타고 정착할곳을 찾는 우주여행중이라면 지구인 몇명만 남기고 다죽인후 그들이 정착할수도있음. 우주에 지구같은 생명이 살수있는곳이 거의 없듯 다른은하에도 거의없다고 봄. 외계문명을 우리가 찾는게 아니라 외계인이 방문한다면 매우위험할거라고 생각함.
@S2lS2
7 ай бұрын
최근 미국 국회에서 외계인 관련 문건같은거 공개한거보면 이미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awesomecar7234
7 ай бұрын
나도 스티븐호킹 생각에 동의함. 이게 그냥 외계인이 동물이나 공룡같은 생물이면 모를까 인간처럼 지적능력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봄. 지적생명체는 항상 역사적으로 나보다약한종족을 약탈하고 죽이고 군림해왔음. 사실 현대에서도 직위 권력은 존재하고있고 살인도 일어나고있음. 만약 외계인이 지적생명체라면 나보다 약함 강함 나에게필요한것등등 이런걸 느낄테고 그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절대모르는거지.... 또 이것만생각할게아님. 외계인이 호의적이라고해도 전쟁은 인간이 먼저 시작을 할수도있는거임.. 현재도 많은나라가 전쟁을 하고있고 전쟁을 앞두고있음..
@user-lr3yc9xv4z
3 ай бұрын
근데 상식적으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굳이 자원으로 지구를 식민지화 할 필요가 있음? 그정도 기술이면 이미 소행성이나 더 나아가서 항성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얻을텐데.. 고도화된 문명이라면 다른 것보다 지적생명체를 만나거나 새로 찾았다는 유대감이 더 클꺼 같음
@user-tb3jq4dd6n
19 күн бұрын
뭐 아무튼 지들 이득되는 쪽으로 행동하것지?
@user-fe4dl4kg1j
7 ай бұрын
과학의 발전은 전쟁이 일어났을때 가장 빠르고 활발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외계인이 있고 우리와 대립하고 경쟁한다면 어느정도의 기술발전이 일어날지는 좀 궁금하긴하네
@Aznable-bv6gw
2 ай бұрын
이미 걔네가 발견해서 전쟁하면 끝이지 뭘
@Zman158
7 ай бұрын
전에 다른 분석에서 보기로는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문명이 굳이 지구를 방문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점에서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더군요. 일단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카르다쇼프 척도에 다다른 문명이라면... 그들이 그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고 성간 이동 여행은 별 하나 혹은 은하 급의 에너지가 거덜날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문명이 발전하면 적은 에너지로도 성간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기에 전지전능한 신 적인 초월 존재가 아닌 한 불가능... 단순한 이동이 아닌 공간 점프 같은 개념의 이동으로도 막대한 에너지가 드는 건 같음.) 외계인들이 그만큼 엄청난 비용을 들여 지구를 방문해서 얻을 이득을 생각하면 마치 100 원짜리 동전 하나를 줍기 위해 항공모함 을 이끌고 이동하는 격 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구를 방문해 얻는 이득이 1. 호전적 파괴의 욕구 충족 (유희꺼리 치고는 요구 자원 비용이 너무 비싸서 삽질) 2. 지구 자원 획득 (우주에는 동일 자원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그냥 가까운 별이나 소행성에서 채굴) 3. 인류 정복 지배 (구리고 허약한 육체의 인류를 노예처럼 지배하느니 그냥 성간여행 가능한 문명이면 로봇이 엄청나게 발달했을 것이고 로봇이 백배 천배 효율적이다) 4. 지구 환경이 살기 좋아서 식민지화 (그정도 문명이면 테라포밍 기술도 소유하고 있는데 생물체들이 이미 살고 있는 행성을 환경은 파괴하지 않고 생물계만 싹 리셋시킨 후 자신들에게 맞는 생태계 환경으로 새로 물갈이 하는 비용보다 아무것도 없는 행성을 테라포밍 하는 게 더 쉽다) 등 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비용에 비해 얻어낼 수 있는 이득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금 인류들이 그러하듯이 순수히 학구열을 채우기 위해 어떤 비용을 치르면서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
@BaehrChaney
7 ай бұрын
외계인도 보고서에서 막힐듯 "아니 그러니까 지구까지 가는 이유가 침공이라고?? 거기까지 가는 예산은 뭐 땅에서 솓아나는줄아나? 그냥 관측선이나 보내" 이럴가능성이 큼 ㅋㅋㅋ 아바타에 나온 언옵테늄 광물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한 절대 프로젝트는 서류도 통과못할듯 ㅋㅋㅋ
@user-pl4gc1of7c
7 ай бұрын
북툰보셨나요?
@user-iw8lc2cy9i
7 ай бұрын
지구에 수많은 우리 동족 오징어와 문어들을 구하기위해서라면....
@user-fi9ie8ub9v
7 ай бұрын
인간처럼 돈과 비용의 문제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것은 인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가치의 선후 문제일 뿐이고, 그들의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거나 생존의 문제가 달린 상황이라면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호킹 박사의 콜럼버스 비유는 적절합니다.
@user-cf1tu7sf7m
7 ай бұрын
@@user-fi9ie8ub9v제 생각은 인간처럼 호전적인 종족은 우주 여행할 정도로 발전하지 못할거에요 발전하기전에 서로싸우다 지리멸렬 할거같거든요 우주여행할 정도의 기술을 갖춘 종족이라면 영적이나 정신적으로 성숙해야만 가능할거라 생각되어서 지구를 방문한다고 인류에 재앙은 아닐듯하네요
@Kimtiger0
7 ай бұрын
자기들끼리만이 아니라 타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도저히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으로 자멸하지않거나 모행성을 파괴하지않고 도달하기는 쉽지않을거같아서 위험하지는 않지않을까 싶은데...문제는 지구에있는 생명과도 제대로 대화를 못하는 인간이 이들과 서로 오해하지않고 대화할 수 있을까?
@GTO0909
7 ай бұрын
5:34 와....과학유튜버가 되기위해 영화리뷰는 한낱 스쳐가는 과정일뿐이였던 것인가!
@hirainayeon
7 ай бұрын
근데 스티븐호킹이 맞는게 지구에 메세지나 이런걸 받을정도이거나 지구를 발견할정도면 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했을텐데 거의 인간이 침팬치나 원숭이 보는격일듯... 그런 우월적인 존재가 하등존재랑 좋은관계를 맺기보단 침략하는게 당연할듯함~
@user-zn9xo1hb5y
7 ай бұрын
그래도 형 친구들은 착하네. 내친구들은 외계인 찾고 싶으면 거울보라고 하던데...
@user-nj5gs6lf8b
7 ай бұрын
니얼굴읓 보고말해라 친구들이.나쁜게아니고 자신을 돌아봐
@patrickk611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드립좀 치시네요
@user-nj5gs6lf8b
6 ай бұрын
@@patrickk611 펙트데 뭔드립을 말하노?
@Jihse
7 ай бұрын
아니 원래 영화 유튜버였다 과학으로 바꾸고 행복해한단 부엉이 형 뭔데 ㅋㅋㅋㅋ 난 형이 행복하면 충분해
@user-lx8br3vg5o
7 ай бұрын
이 넓은 우주에는 우리 지구인 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인지할 수 없을 뿐이죠.
@user-fm1dy1ph3t
18 күн бұрын
지구에서만큼은 인간이 고등생물일지 몰라도 우주차원에선 한낯 먼지에 불과할것.고로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 이미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을것 같은 신비함과 섬뜩함.. 번외로 어쩌면 다른 행성에선 이미 숨죽이며 우릴 지켜보며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GROUND_DOG
7 ай бұрын
진짜 외계인하고 만나면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거 같아요 적대적일지.. 아님 우호적일지.. 확실한건 반대로 우리 인류가 외계 행성으로 간다면 우린 적대적일거 같습니다
@whale_and_oceon
7 ай бұрын
같은 인류끼리도 피부색 다르다고 싸우는 거 보면 그럴 듯
@user-sg9vj4lp8k
7 ай бұрын
인류가 외계행성 을 간다면 만약 그게 미국이라면 중국 러시아 등 가만히 있지 않을듯 그 행성에 자원을 서로 탐내니
@user-oq2ie8pm9w
7 ай бұрын
지금 인간의 문명수준에 인격과 외계를 여행할수있는 수준의 문명의 인격이 같다고 생각하나?ㅋㅋ어쩌면 지구는 우주의 감옥행성일수있다?ㅋㅋ@@whale_and_oceon
@user-gg5dc2wf9h
7 ай бұрын
경쟁이 생기는 이유는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임. 우리는 동물들과 더 이상 생존경쟁을 하지 않음. 수준이 너무나 차이가 나니까. 마찬가지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외계인과는 경쟁이 불가능함. 그들은 우리를 적대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임. 단지 그들의 관점에서 우리가 생리적으로 친근할 수 있는지 또는 혐오스러워 보일지에 따라서 갈릴거라 생각함. 우리가 바퀴벌래를 보고 혐오를 느껴서 죽이는거지 생존경쟁을 위해서 죽이는건 아니니까. 즉 우리는 외계인과 조우시 그들의 취향을 분석하여 그에 걸맞는 귀여움을 무장해야 한다 뀨잉뀨잉
@starfox1211
7 ай бұрын
😂😂😂
@starfox1211
7 ай бұрын
그들의 취향분석에서 빵터잠 😂😂😅
@user-px6hw4ee1s
7 ай бұрын
예부터 서로 이질적인 문명의 충돌은 필연적으로 한쪽 문명의 멸망을 불러왔습니다. 같은 인간의 문명인데도 이러할진데 아예 다른 생명체라면 두말할 나위도 없겠죠 인간이 다른 외계문명과 조우하는 날이 온다면 두 문명중 하나가 멸망하는 시작점이 될것임
@Paraan_Sae
5 ай бұрын
11:50 여기서 나오는 영상은 무슨 영화인가요?
@user-ze4yr3hy4w
7 ай бұрын
지구를 찾아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과연 인간들이 예상하는것 처럼 친절할까...
@GN-dx5lg
7 ай бұрын
규모적으로 봤을때 지적생명체 제외하더라도 곤충이나 동물정도 존재하는 행성은 진짜 개많을듯
@sherlockk1924
3 ай бұрын
있을지 없을지 조차 가늠되지 않는다면, 있다는 가정하에는 조심하고 경계해야 좋지 않을까 싶다. 호의적이고 친화적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위협적이며 멸망을 불러올 존재라면 반드시 ! 경계하고 방어해야한다. 근데 그 발달된 문명을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글쎄... 난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의견을 더 존중한다
@kiwi3989
7 ай бұрын
전자스핀에 대해 알려주세요
@DrabuIy
7 ай бұрын
아바타냐, 인디펜던스 데이냐...
@instar44bool
2 ай бұрын
삼체보고 왓습니다요😀
@yongho81
3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호의적이라서 우리한테 기술도 가르쳐주고 이득이 될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유아적인 사고 아닌가? 사람들은 같은 종인데도 치고박고 싸우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아무런 접점이 없는 외계인이 인류한테 호의적일리가. 기술수준이란건 가파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지금은 지구인이 자기네들보다 한참 못미쳐도 나중엔 위협이라 여겨지면 바로 없애버려야겠다고 생각할수 있다. 또, 그들이 호의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이 개미보듯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서 막대할수도 있는것이고 이상한 윤리관을 가져서 생명 그 자체가 고통이니 모두 목숨을 끊어줘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
@user-vv5hb1mn2f
7 ай бұрын
서로 대등한 관계인가? 어느 한쪽이 우세한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니까 이것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서로 대등하고 공존 가능한 이타주의적인 태도가 서로에거 있을 확률은 매우 작다는 것이다!
@user-my8eq4fk5w
7 ай бұрын
호전적인 종족도 있을 거고, 호의적인 종족도 있을 겁니다. 어떤 성향의 외계인을 공식적으로 접하게 될지는 운명에 달려있다 봅니다.단,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미 외계인들이, 인류 문명 발전에 여러형태로 관여해왔고, 현재도 지켜보면서, 관여하고 있다 봅니다.
@kysm4893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있다면, 정규분포에 따라 다양한 문명발전도로 퍼져있을 거임.... 선악?의 개념자체가 인간이 만든 거라서, 애매한데, 그것도 다양하게 분포해 있을거임....
@IIllIIIllllllIlil
7 ай бұрын
12:49 난 이관점이 맘에 안드는 이유가 어디까지 인간중심적으로만 생각해서나온 결론이라 별로 맘에 안듬 외계인이 알아차려도 걱정 할것도 없는 게 애초에 시간의 흐름상 절대 만날수가 없다.. 외계인이 우리를 알아 차리고 방문한다면 거리때문에 최소 몇만년 걸릴 텐데 그때쯤이면 외계인이나 인간이나 둘중 하나는 무조건 멸망해있을 듯.. 결국 존재한다 할들 서로를 알아 볼수도 없을 듯함
@telfax9429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oonAH
7 ай бұрын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외계문명이라면 구태여 태양계 조그마한 행성 하나 식민지로 만들자고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성을 못느낄 수 있다는거죠. 지금 있는 곳에서도 잘 먹고 잘 사는데 굳이 쓸데없이 멀리 갈 필요 없으니까요.. 이 경우 만약 통신이 닿기라도 한다면 괜찮게 풀린다고 가정했을때 어느정도의 교류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는..이미 우리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과학기술을 가진 문명이 이미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우리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철저하게 통제하고 제어해서 말이죠. 가령 가상시뮬레이션으로 우리 인류에게 보이는 우주는 그들이 설정해놓은 우주로 보이게끔 하는등.. 말이죠. 약간 프렉탈 우주론과 비슷한 결인데 조금 다른 관점 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첫번째가 더 맞는것 같긴 합니다. 물론 외계지적문명이 태어나고 멸망하기까지의 시간이 우리 인류와 동시대에 존재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하니 외계지적문명을 만나는건 더더욱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당
@aqsdfff9466
7 ай бұрын
문명이 시기가 우리와 겹치는게 엄청나게 낮은 확률인건 맞긴한데 우주라는 이 무한하고 가늠할수없는 숫자의 물질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시기와 문명이 겹치지 않을것이라는것도 의문이 들긴하네요.. 엄청난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게 아닌 이상 거리로 인해 못만날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lsc1892
7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현재 인류가 인도의 센티널 섬을 바라보는 관점과 취하는 행동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gisik3321
7 ай бұрын
식량으로 보는거 아님?
@korea375
7 ай бұрын
그정도 기술이면 지구하나 작살내는거에 에너지소비도 필요 없죠 ㅋ 님이 개미집 하나 초토화시키는데 먼 에너지필요함? 그냥 납 물만부어도 초토화되는데 ㅋ
@DreamersLove
7 ай бұрын
지구 놀러다닐 문명이면 굳이 우리들한테 자신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발전해서 상대조차 안되는 애들이니 교류도 불가능할거 같아요 걸리적 거린다고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일거 같은
@a000007653ify
7 ай бұрын
예전에 우주에 대한 댓글중에 기억에 남는게 이 광활한 우주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는것도 두려운데 인간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면 그것도 두렵다고. . . .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user-zw7xd2dy7f
Ай бұрын
@@user-ye5xx1en6h예수재이가 여기서 와이라노
@user-ud5jl7do8j
7 ай бұрын
리뷰엉이가 우주를 좋아해서 참 다행이야!!
@ridejava6053
6 ай бұрын
저는 최근까지는, 외계 지적 문명이 우주로 진출할 정도가 되면(되려면)? 그간의 갈등과 반목 호전성을 극복한 한차원 높은 존재(평화로운)가 되어서 자멸을 극복한 존재여야만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드레이크와 비슷한)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야말로 화성 진출을 사기업에서 논하는 시점에도, 지구인은 서로간의 갈등과 반목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오히려 더 증폭해가고 있지요. 화성에 몇백명의 인간이 거주하는 자원과 비용의 몇백분의 1만 사용해도,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음에도. 당장 화석연료 줄이기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중하고 있지요. 각설하고, 아마도, 우리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면? 외계인이 호전적일 가능성을 더 높이는 것일지 모릅니다. 왜냐면? 우리가 , 그간의 갈등과 반목 그리고 호전성을 버리지 못하고도 외계로 진출한 문명의 하나의 예시가 될 테니까요. 이래놓고, 다른 외계 문명은 그렇지 않고 평화로운 문명일 것이라고 예측하는건, 어불성설이지요.
@user-tm3ys3vj4b
7 ай бұрын
지구까지 날아올 수 있는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지구의 자원을 원해서 침략하진 않을듯 지구인을 식량으로 여긴다면 가능할듯한데 그런게 아니라면 현재의 지구인을 그냥 신기하게 여기고 구경하지 않을까 싶음 이유는 우리도 지구 자연의 생명체를 바라봄에 식량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신기하게 바라만 보는것처럼…
@l_See_Follow_Me
7 ай бұрын
단백질 구조? 때문에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이긴 하겠군요
@IamKingSejong
7 ай бұрын
오락영화이긴 하지만 유명한 SF 영화 중에 외계인의 지구 침공 개연성을 가장 잘 표현한게 프레데터라고 생각함. 자원 때문이다 이런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억지이고 프레데터 처럼 오락, 문화적인 목적으로 지구 침공하는게 가장 현실적.
@arcturusv1778
6 ай бұрын
2에서였나? 마지막에 과거시절 총 건네주는것도 존나 의미심장했는데 ㅎ
@choibc08
4 ай бұрын
그러겠죠. 지구까지 올 기술이면 자기네 근처에서 자원은 얼마든 얻어낼 기술이 있다는 것일테니…
@LIMit89
7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user-ks3pt4bg1f
7 ай бұрын
아마도 우리보다 두뇌가 우월한 외계인이라면 인간을 따로 보지않고 지구에 사는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대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원처럼 우리에 갖힐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kyn-ws6qf
7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외계인을 지구인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개미나 벌의 경우 여왕을 중심으로 내부적으로는 평화롭지만 외부적으로는 적대적일수도 있듯이, 모든 외계인이 개별적이고 선량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사실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곤충이 포유류인 인간보다 훨씬 더 번성하듯이 극한의 외계 환경(?)에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60truck
7 ай бұрын
오면 큰일이죠. 우주를 건넌다는 건 그만큼 기술이 있다는 뜻이고, 그 기술이 없는 지구로서는 대처를 못 할테니까요. 예전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외계인이 지구 자원 강탈중이었는데 주인공이 정부에 대고 왜 핵으로 대응하지 않냐 하니까 정부 관계자 왈: 우주를 건너올 정도로 딴딴한 외계인 우주선에 핵 쓴다고 통하겠냐.
@user-ir6pn3of3i
7 ай бұрын
그정도 기술있는 외계인이 우리가 신호안보낸다고 발견못할까 싶음
@gaon1405
7 ай бұрын
근데...지구에만 있는 자원이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더 가까운 곳에 자원이 넘치는 빈 행성들이 넘쳐 날텐데 굳이 침공을...??? 그냥 인간들 망상이죠.
@Lofi_si
7 ай бұрын
@@gaon1405걔네한테는 인간이 신기하고 실험하고 싶은 생명체 일 수도 있지
@user-bq6sj8fb1z
7 ай бұрын
초장에 찍어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소문 퍼지면 대규모로 올거임....
@user-ye5xx1en6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boryongin
7 сағат бұрын
지구 안에서도 해결하기 힘든 위기가 자주 찾아오는데 지구 생명체와는 본질이 다른 외계 생명체들에게 적대심은 커녕 정보를 흘려주는 것 자체가 너무 리스크가 큼. 지구안에서도 인간과는 너무 다른 생명체들이 많은데 인간과 비슷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oh-dong_tree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고 지구인이고 우주의 시간에서는 찰나의 순간에 존재하는 미물들 일텐데.. 그 찰나가 겹쳐 만나는것도 얼마나 축복스런 일인가.. 그런 존재 둘이서 만난다면 축하 파티를 해야지.. 싸우지말고
@user-nw8rl2ys7n
3 ай бұрын
같은 종족인 인간끼리도 전쟁을 하고 남녀갈등 인종갈등 이념갈등 종교전쟁을 하는데 말도 안통하는 외계인과 평화가 유지될리가
@SS-md8uj
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외계인과의 접촉은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동행자에 따르면, 외계인은 인류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인드컨트로를 해서 인류를 조종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HyeonamLee
6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David Jacobs 교수의 책, *Walking among Us*를 읽고 있습니다. 납치자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책인데, 외계인들이 하이브리드를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wq-cn3vb
5 ай бұрын
너무 멀어서 오지도 못하고 오더라도 항성 하나의 에너지를 들여야한다 불가능이다 통신은 될수도 있겠지 기술이 더 발전하면 아마 우리 기술이 미미해서 신호를 놓치고 있을수도 있다
@user-sm5gy3hl2r
7 ай бұрын
행성들마다 생명체가 안보이는게 이미 외계인들이 다 방문했기에 사라진게 아닐까 싶네요 지구는 운이 좋아 발견전이거나 이미 발견을 했지만 지켜보고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Ricetrich
7 ай бұрын
외계인의 태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외계인에 대한 태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쟁이나 싸움은 둘이 서로 맞지 않거나 태도가 다를 경우 발생하니 말이죠.
@Siu1022
7 ай бұрын
외계생명체가 우리지구에 온다면 빛의속도 뿐만 아니라 수억광년을 올 정도의 능력인데 그정도 능력이면 인구 싹다 전멸시키고 새로 꾸미는게 빨라요..
@poporypark7498
7 ай бұрын
@@Siu1022 성간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외계인이 지구를 꼭 차지할 필요가 있을 까요? 그정도 과학력을 가진 외계생명체라면 굳이 지구가 아니라도 살수 있는 행성은 얼마든지 있을 텐데.
@user-hu4mg7hw6j
7 ай бұрын
@@poporypark7498차지할 필요가 있던없던 외계인 쪽에서 차지할 가능성이 1%있는것조차 우리 지구인입장에선 리스크를 거머쥐고 있다는거지.. 고도로 발달한 문명입장에서 지구인은 장난감 또는 실험체 이상으로 보이진 않을터니…
@CrownChocoHeim
7 ай бұрын
@@poporypark7498진짜 성간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과학력인데 고작 자원이나 지구에서 살려고 오는건 말이 안되는듯 ㅋㅋㅋ 그냥 자신들의 행성 근처에 비어있는 행성을 테라포밍하는게 더 빠를듯 ㅋㅋㅋ 성간을 넘어가는데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텐데ㅋㅋㅋ
@CrownChocoHeim
7 ай бұрын
아마 이미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우리를 과학적인 목적에서 이미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함 25년전에 대구에서 추석 차례지내고 밤에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 깜깜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하늘이 환해지더니 원형 접시 같은 불빛 8개가 교차하며 서있는걸 본적이 있음 별빛 수준이 아닌 태양 크기만한 불빛 여러개가 교차해가며 서있었음 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었기에 사람들 전부 나와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30분정도 지난 후 하늘 저 너머로 사라졌음 나는 분명 이게 뉴스에 나올줄 알았는데 그 어디에도 안나오더라 그때 당시에 아마 핸드폰이 지금처럼 보급되어있었으면 선명하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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