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 체험 때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들 말고 그 곳을 관리하는 사람 중에 연구원 복장 뿐 아니라 우주인 같은 외계인도 있었다 나머지 내용은 다른 임사 체험자 와 90% 같다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어 말 못했는데 나와 같은 외계인을 본 사람이 있었네
@Tom-ev6vo
Ай бұрын
오바싸지마세요^^
@thefirsthuman_Adam
Ай бұрын
@@Tom-ev6vo 이런 양반들이 되게 기독교인에 신비주의자더라? 예수예수 거리면서 신비찾는 신비주의자 주제에 누구더러 오바싸지 말란건지 ㅋㅋㅋㅋ 교회나 가서 예수나 찾아
@thefirsthuman_Adam
Ай бұрын
미국의 유명배우도 외계인 UFO추종자이기도 합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라는 책에서 마이트레아 라엘은 알로하 라는 존재와 불사의 행성으로 가서 그곳에 과거의 업적을 이뤘던 예언가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오바싸지말러는 저런 인간들은 예수랑 신비 찾으라 하고 우린 우리 인류가 진정으로 믿어야할 존재를 믿도록 합시다
@thefirsthuman_Adam
Ай бұрын
@@Tom-ev6vo 이런 양반들 특 지가족은 안챙기고 교회에 전재산 갖다 바치는 흑우ㅅㄲ 에휴... 본인 가족이나 챙겨라 쓸데없이 11조니 뭐니 그런 교회에 돈 갖다 바치지 말고;;
@pes0706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지구를 못 떠나고 계속 환생해서 도돌이표 인생을 산단애기
@crom9325
10 ай бұрын
책이름: 영혼의 여행 (하야미 사오리- 일본 뇌과학자)
@mma_boxing_combatarts6218
3 ай бұрын
드디어 책제목
@iamgood9657
9 ай бұрын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겪은 사후세계는 완전히 죽음을 겪은게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겪은거 일 수 있다. 진정한 죽음을 겪은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죽음에서 돌아오지 않은 사람은 말이없다.
@user-wq8rl6cj8g
6 ай бұрын
모든 내용들이 죽지 않았다는거죠. 이것이 팩트임
@user-bh4fi9df6s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으면 좀더 일찍 선행과 착하게 살아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만 이제라도 베풀고 선하게 살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귀하님! 절대 늦지 않았어요. 남한테 무조건 손해 봐 주면 됩니다.단 일부러 의도해서 만들면 상대에게 고통주니 악행이 될수있으니,하지말고, 어린아이마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계산하지 말고 의도치 않게 당해야 합니다.사람의 마음을 알면 선행할 기회가 없으니 상대가 나쁜사람인지 좋은사람인지 절대 계산해선 안되고 선행할때는 조건없이 해야합니다.아무도 화나게 안하고 늘 하느님께 자신이 상대를 용서를 하게 해 달라는 기도는 용서할때마다 빠트리지말고요. 남에게 도움이 되거나 모든사람들을 다정하게 지내주고 모든 욕심 억제하며 남에게 내것을 나누어주고 예의를 지키며 살면 지름길 선행 됩니다.성경책 읽을 시간있으면 다른사람과 다정하게지내고 지금의교회는 가지 않아도됩니다. 진짜 중요한건 마음의 하느님만 의지하세요.제가 그렇게 살아와서 하느님이 기적적으로 두번 이나 제게 내려왔어요.간단하게 말해서 십계명만 외워서 십계명만 어기지않으면하느님을 의지하면 무조건 구원 받아요 난 지금종교 단체는 없어요.하느님말씀만 의지함!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우상숭배는 욕심이니 성경책이나 목사님이나 숭배하고 섬기지말고,하느님만 의지하세요.부모님이 계신다면 불효하지 않는 선에서 신을 섬겨야 합니다.가족이있는건 지은죄를 씻는과정입니다.이렇게 살다가 하느님이 지켜보아 올바르게 살면 위기때 내려올수있읍니다.
@user-xu1uh6wu6p
2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user-xl6jk2qr2e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지구에서 인간의 삶이 아닌 인간과 독립된 영혼으로서의 존재로 편안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
@user-uq8si1jt2n
3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누구신가요?알고싶어요?
@air5210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설계이듯..죽은 후의 세계도 설계되어있는것이다.
@user-nj8wn5ex5z
6 ай бұрын
삶을 살면서 나쁜짓 하면 안되요 좋은일 많이 하세요 마지막 버스승탑할때 달구똥같은 눈물흘리면 후회하시지말고 살아있을때 모던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hyukjookwon4282
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흥미롭게 봤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부터 그 어떤 미스테리 사건사고나 이런 유체이탈 경험, 사후세계 경험 등등....내용들을 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고 그 책 내용에 대해 점점 신뢰가 감....
@user-zh4ih7xv4j
2 жыл бұрын
$$
@jiskdkim8032
Жыл бұрын
확증편향
@lionsion9032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계인 인터뷰가 되게 현실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어떤 분이 그 이면을 파보니 어떤 종교적 교리와 연관이 있는 곳에서 나온 책이라서.. 조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판단입니다...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정호성 대단합니다 긴문장을 적어시다니원
@dandyracer2153
Жыл бұрын
@@lionsion9032 당신이 믿지 않는 종교의 교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짓 조작으로 치부하는 것도 어리석지요. 물론 다른 종교인도 당신같은 반응을 하겠지요.ㅉ
@user-nh7yr9er4b
Жыл бұрын
사실.....저승에서도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은 살았을때 선행이지요... 인연 법이지요
@Wearetheonelove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user-ey4ld3iq4e
9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Tom-ev6vo
Ай бұрын
넌 바퀴벌레로 태어날꺼야 축복이네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그리하여 남을 돕다가 크나큰손해를 보다가 혹은 남에게 억울한 피해당해 죽게 되는건?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이다.자신의 카르마가 해소되거나 영혼서장시키는 기회이다.
@user-vw3cg1wh6t
Жыл бұрын
환생하기 싫은데 ㅠ ㅠ
@shithuman
Ай бұрын
그럼 해탈하셔야죠. 그걸 위해 살고 있는 거랍니다.
@user-pu6ms3yf4p
9 ай бұрын
우주의식의 대폭발이후 여러층으로 나눠져 쌓아놓은 업식에 따라 이동하며 계속유지되는것
@user-ee8rz6ls5s
Жыл бұрын
지금 타인의 가슴을 아프게하거나 피눈물 흘리게 하는짓 하는 사람들에게 고하노니ᆢ지금 그렇게 하는 상대방이 전생에 당신의 부모나 자식이였음을 명심하라ᆢ전생에서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대신할수 있을 정도였으나 어찌 한생 바뀌었다고 전생의 당신 부모나ㆍ자식에게 그리 할수있는가!
@user-dc9tz9fo9k
Жыл бұрын
두세가지가 사실과 다르다. 영혼은 육체의 죽음직후 정화되는 과정이 2~3년이나 되지도 않고 끔찍한 고통이 아니며 그런 영혼을 맞아주는 빛의 존재는 외계인이 아닌 그 어린 영혼들 보다 훨씬 많은 윤생과 배움을 통해 비로소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푸른빛 계열을 띠는 고차원 상태의,본질적으로는 우리와 똑같은,그러나 진화한 영혼들이며 육체로 돌아오는 시간은 느낌상 며칠을 걷는 정도로 또 고통스럽게 길다고 일반적으로는 보고되고 잇지 않다. 그 외로는 40여년동안 보고되는 퇴행 피험자들의 구술또는 임사체험 자들의 증언과 대략 일치한다.
@user-hs8kq2tc1w
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추천책이나 영상 있으면 알려주세요 ♥♥
@kgb8h5
10 ай бұрын
성경섞은느낌. ㅋㅋ
@user-yr6qm2gf7c
9 ай бұрын
딱 제가 하고 싶엇던 말
@user-bk7uf5kd5o
5 ай бұрын
그걸 누가 단언함?
@user-tq7oo8kz4j
5 ай бұрын
육체의 죽음과 유체이탈 이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것으로, '빛의 터널' 후 영계로 이동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에서 만나고 보는 것(이미지)은 사람마다 저마다 익숙한 것으로 다릅니다. 누구는 꽃밭을 보기도 누구는 불의 지옥을 보기도(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지옥 같은 것은 없습니다) 누구는 예수님을 보기도 누구는 구름 위의 천국을 보기도 하지요. 그 길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그 사람에 맞게 나타남으로(정확히는 그 사람의 에너지가 자기에게 맞는 그런 환경을,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는 유유상종의 법칙/자력(magnetic)의 법칙으로, 마치 교육용 시뮬레이션(가상현실)처럼 끌어온다고 할 수 있씁니다) 누가 맞다 아니다 할 수 없습니다. 안내자(저승사자?)는 처음부터 사람 개인에 따라 모습을 나타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함께 한다고 합니다(죽음에 익숙한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이 길을 경험하지 않고 없는 것처럼 생략하고 막바로 영계로 가기도 하는 것 같다). 이 길(아스트랄 플레인?)은 아직 본격적인 영계라 할 수 없습니다. 이 길을 지난 이후, 영계에 들어 서기 전, 먼저 가셨지만 그 사람이 살아있을 적 부모나 친인척 등 가깝고 친숙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마중으로 비로소 영계로 들어서게 되지요. (영계에 익숙치 않은 어리거나 젊은 영혼에 해당한다고 하며 죽음을 많이 경험한 나이 많은 영혼은 곧바로 영계로 직행해서 혼자서 들어간다고 함). 그 사람이 평소 전생에 걸쳐 외계인과 인연이 있거나 외계인이 익숙하고 친밀감을 느껴다면 외계인 친구가 나타날 수도 있겠죠. 아스트랄계의 특성이기도 한데, 영혼들은 자신을 생각만으로 상대방이 원하거나 자기가 보이고 싶은 외형 이미지로 즉석에서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존재가 누구인지는 외형에 상관없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임사체험자는 영계에 들어가기 전 여기까지, 영계까지 가는 이 길과 영계의 문턱, 문 앞에서 도중에 돌아와서 그 경험만을 말하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대체적으로 모든 윤회 환생하는 영혼들에게 공통적인 것으로, 영계에 들어가기 직전에 영계 입구, 문에서 잠시 '빛의 치유'와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이후 영계에서 지내며 도우미들, 안내자(안내자는 그 사람이 죽었을시부터? 빛의 터널부터? 그 사람과 내내 함께 있으며 그 사람을 인도하고 안내 합니다)와 교사들 스승들의 지도와 안내에 따라 같이 환생하는 영혼끼리(가족 형제 직장동료 친구 등등) 그룹별로 동아리를 지어서 살아 온 생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다음 환생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영들은 멀리서 보면 그 영적인 진보 레벨에 따라 다종 다양한 빛을 내는 에너지 덩어리나 구체같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게 살아있을적 누구인지를 알아 본다는 군요(육체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사물의 이미지나 외형이나 외모, 형태, 언어의 이름씨에 얽매여 있는 경향이 있지만 육체를 가진 자가 영계를 대할 땐 이런 피상성에서 벗어나 내용/본질을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외모/외형이나 언어의 이름이 서로 같다해도 내용이 B로 다르면 그것은 B로 다른 것이요, 외모/외형이나 이름이 서로 다르다 해도 내용이 A로 같으면 그것은 A로 같은 것이죠. 우리가 육체를 벗어나 영혼이 되면 자동적으로 그 영혼이 띈 이미지 외모/외형이나 언어의 이름이 이미지가 무엇인지에 상관 없이 거기에서 벗어나 상대방 영혼을 볼 줄 아는 눈을 같게 된다고 합니다-영계에서 이러한 외모나 외형 이름들은 단지 일종의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표현 행위요,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코스프레나 가면무도회와 같은 것 같다?).(마이클 뉴턴 최면역행 시리즈에 나옴-기타 자세한 것은 책을 읽어보자)
@user-gs7wi9jd1l
Жыл бұрын
환생이 이루어지면 왜서 어머니는 그곳에있고 또 계속환생이 이루어진거면 어머니또한 무수히 존재했을거고
@dandyracer215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나 도와주는 사람이 전생의 어머니였을 수도...
@user-ge2bi1sd6e
7 ай бұрын
진짜 나는 누구지 그럼.. 현재내가 나인지 전생의 내가 나인지 ..수많은 전생이 있을것인데 나라는 존재는 꼭 하나의 존재라고 말할수도없네
@user-cm3bc4ff4x
4 ай бұрын
환생이란건 없습니다
@BBanana69
2 ай бұрын
가족의 연은 끊어지지 않는다 환생한 곳에 가족의 외적부분은 매번 다르겠지만 결국 부모는 같다
@user-wc7nd2vb8n
1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왜 어머니가 한분만 나왔는지가의문 그래서 신빙성이조금의심이됨
@user-df3br5xm2q
2 жыл бұрын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ㅜㅜ
@user-fb3du2vr5y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아폴론7님 😁 반갑습니다!!!
@user-vu8rk2nt9m
Ай бұрын
헐 소름 ~~ 어릴적 내경험이랑 비슷하네 ~~~ 그때 연탄불 시대라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전 외계인 못만났지만 유체이탈자로서 영상속 예기의 대부분이 맞는부부분이있어요
@Sujung04
Жыл бұрын
많은 임사 체험에서 말하고 있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혼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상이네요. 혼은 당신이 세상에 오기 전에 창조되었고,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존재할 것이다. ...혼이란 무엇인가? 혼은 당신의 일부분으로 신이 창조한 부분이며, 당신의 영원한 부분이자, 이번 삶 이전에도 존재했고, 이 삶이 끝난 후에도 계속될 부분이다.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 유일신, 혼 (The soul; 혼이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구절인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어주었습니다. 공유해봅니다.
@johnchapman51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q7oo8kz4j
5 ай бұрын
육은 지상에서 진화하고 혼(혹은 백/육체자아)은 육에서 나오며 그 육의 혼(육체자아)이 어느 정도 지성을 갖게 되었을 때 하늘(신)에서 온 '인간의 영(영의 자아)'이 결합해서 삶의 경험을 나눌때 비로소 인간이 되며, 그 내용을 담은 영혼(Soul of Spirit)이 태어나는 거죠. 그 보존 할만한 내용이 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드라마처럼 결과를 볼 때까지 계속해서 이어져 환생을 하고. 이 하늘에서 온 '인간의 영'이 없다면 이 육체만의 혼(백)은 개체로서 윤회 환생을 하지 못 하고 육체가 죽을 때 같이 소멸하거나 종의 집단 혼으로 돌아갑니다. 동물이나 로봇이 그런 경우죠(그래서 동물들 중에 의식이 진보해서 인간계로 넘어오는 영혼이 있어도, 한번 사람이 되어 개체 카르마로서 윤회 환생을 하고 개체 자아의식을 가진 인간의 영혼은 종의 집단적인 카르마로 윤회하는 동물로 다시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육(다양한 동식물의 종/육체의혼/육체자아)이 지상에서 진화했다고 하지만 이 육을 처음 만든 것도(우주 도처에서 날라 와 지구라는 행성에 씨를 뿌린 것도) 신과 천사들의 영입니다. 신에게서 나온 '인간의 영'은 자기가 깃들, 자기에게 걸 맞은 옷과 같은 육/폼(form)/육체의혼/육체자아를 파트너처럼 찾는데 그것을 씨뿌리기와 진화를 통해 마련하는 일 또한 천사와 같은 영이 합니다. 종의 진화에는 자연스런 영의 활동(진화) 외에 일부 외계인의 기술이 개입되기도 하지요(크로마뇽류의 유인원으로부터 몇단계 진화과정을 뛰어넘은 호모사피엔스라는 종의 폼(form)/육체의 혼/육체자아도 그렇게 외계인의 개입을 통해서 나온 겁니다). 이 모두가 신에서 나와 신으로 돌아가는 일인데, 행성을 창조하고 지각변동을 통해 생물이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서 다종 다양한 동식물들의 씨를 뿌리고 옮겨서 심고 기르고 진화시켜 종내 지성을 갖추게 되면 '인간의 영'이 깃들어 신으로 이끄는 식으로 그 삶의 내용들과 경험들을 수확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주의 목적은 경험과 영적인 진화입니다. 행성의 창조부터 지각변동을 통해 생물이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다 신이나 마스터나 천사들이 영이 합니다. 생각과 의식이 물질을 만들어 내며, 우연히 아무 목적이나 지성이 없이 주체가 없는데 물질들만으로 저희들끼리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창조가 진실이지 진화라는 것은 일부분적인 방식인 것이지요. 마치 진화라는 것은 삼성이 만들었지만(창조했지만) 스마트폰이 갤럭시s1에서 24로 진화한 것과 같은 겁니다.
@celsius200do
8 ай бұрын
외계는 행성밖이아니라 영의 다른차원 인듯.
@user-lc7on2zb8d
2 жыл бұрын
죄업을 짓고 죽으면. 어두운 곳으로 빨려 나간다.
@coolrunning6269
Жыл бұрын
사오리의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dfhhbjjj
8 ай бұрын
도대체 인간은 언제 쉬냐
@sunjangmirae9624
25 күн бұрын
이미 인생 시간의 1/3은 쉬고 있지 않습니까
@user-ds7hl6zd1z
3 ай бұрын
누구나 상상가능한 스토리. 누구나 사후세계는 이럴것이다라고 흔히들 이렇게 생각하기때문에 꿈을 꿔도 다들 비슷한 꿈을 꾸지요.
@user-rm9fy5qe9z
8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과연 사람의 선악 으로 죽은후에도 그것으로 판단이 되는지?
@user-jw6dc4ep8g
18 күн бұрын
사후세계 체험이라고 하는데 엄밀히말하자면 가사상태의 체험이라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이 모든 체험은 바로 사람의 뇌로부터 시작해서 뇌로 끝나걸로 보여집니다. 즉, 뇌의 활동이 완전히 중단이 되면 저런 체험 또한 끝이 나는 거라고 봅니다. 뇌과학은 인류가 진보해야 할 부분 중 중요한 분야인데 이 학문이 발전할수록 영혼이니 뭐니 하는 돌도끼 찍어대는 소리는 없어질겁니다! 인류가 발전할수록 인간들을 뒤덮었던 안개같은 미스테리들이 하나 둘씩 걷혀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앞으로도 그런 안개는 계속해서 걷혀질거라고 봅니다. 결론은 뇌까지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는 저런 사후체험은 이뤄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정말로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억울하게 살해당한 숱한 영혼들이 자신들의 한을 풀어줄 영매나 가족한테 나타나서 한을 풀고도 남았을 겁니다. 저도 관심있게 찾아봤지만 이제까지 전세계적으로 그런식으로 사건이 해결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찾질 못했습니다! 심장이 멈춘후에도 뇌의 활동이 지속되는 동안은 뇌로 인한 의식이 살아 있어서 가사상태에서도 본인들의 의식이 있음을 느끼고 이게 바로 영혼이구나 하겠지만 미안하지만 그건 영혼이 아니라 그냥 뇌의 활동의 결과물인 의식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모든 생물들은 뇌의 의식이 있는 동안만 존재에대한 인식이 있을뿐이고 그 이후에는 그냥 "무"인 상태가 되는 거죠. 그냥 한 생명체의 끝으로 끝나는 거죠. 근데 인류가 생긴 이래로 끊임없는 의문은 무지한 인류에게 이런 저런 포장을 하게 했고 아직도 어설픈 결론을 붙들고 심각하게 씨름들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거죠! 현재까지 인류가 알고 믿고 있는 것들이 100% 옳다고 믿고 있다면 그것부터가 넌센스겠죠! 과연 앞으로 100년 1000년 뒤에도 영혼이 존재한다라고 결론이 내려질까요? 그 때도 영혼을 앞세워 먹고사는 종교들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세상은 좀 더 분명한 방향으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여전히 무지몽매에 갇혀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만 과학의 발전으로 조금씩 여기서 벗어나게 될겁니다.
@lyg61
2 жыл бұрын
인정 함
@user-io1kd3xh9r
7 ай бұрын
저도믿습니다 영혼분리 가위눌림 그동안살아왔던 일들이 필름처럼 빨리. 막 돌아가더군요
@okpush
8 ай бұрын
저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만 조립하면 컴이 작동하나요?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죠. 영은 신에서 나오며 마치 에너지처럼 이 우주에 가득 존재하고 있어 그 영이 들어갈만한 구조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그 수준을 채울 수 있는 만큼의 영이 그 구조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의 총량 즉, 신은 인간의 영이 하나의 물방울이라 하면 신의 영은 바다와 만큼 많아서 그 지혜의 양의 차이는 인간이 가늠할 수 없고, 그만큼 신은 지혜롭기 때문에 이 모든 우주의 질서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이 우주에 가득차 있는데 인간은 대부분 영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만일, 인간이 자외선만을 볼 수 있다면 적외선과 가시광선의 반사만 가능한 다른 인간이 보일까요? 그렇듯, 인간은 영을 감지할 수용체가 없어 느끼지 못하지만, 영은 마치 양자역학, 빛의 파동과 입자가 동시에 존재하듯,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동시에 그리고 가득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간 자체의 의미가 없으므로 영원히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인간은 외계의 존재가 개입하여 지구 생물 중 특정 종을 유별나게 발전시켜 그들의 특징, 즉 그들의 모습, 즉 그들의 유전자를 섞은 공학을 통해 탄생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만이 가진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면 유별나게 홀로 빠르게 진화한 많은 특징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럼, 인간을 탄생하게 만든 외계의 존재가 신일까요? 아닙니다. 그 외계의 존재 조차 신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며, 그들 또한 신의 도구로서 결국은 신의 의지에 의해 인간을 탄생시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고도화된 영혼을 통해 지나친 오로지 물질만을 느낄 때에는 과도한 자기 사랑의 본능 즉, 과한 욕심이라는 부작용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대상에게 물질을 위해 기도할 것이 아니라 영혼의 진정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이란, 물리적 육체로 인한 시련을 더이상 받지 않아도 되는 충분한 지혜, 즉 깨달음을 나누어 받아 더이상 부활할 필요가 없는 상태입니다.
@user-tq7oo8kz4j
5 ай бұрын
영을 소프트웨어에 육을 하드웨에에 비유하심은 탁월하십니다. 나머지 생각들도 맞구요. 공감.
@yongseokkim861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더이상 환생할 필요가 없으면 자유로워 집니다. 그 본보기가 붓다 구요😊
@user-wg7ed3jl8z
Ай бұрын
3:54 영혼세계든 현실세계든 사람은 줄을 잘 서야하네요
@user-wc7nd2vb8n
10 күн бұрын
ㅋㅋ
@user-cw1wc1ip5m
24 күн бұрын
전생을 전혀 기억 못 하는데 환생하면 뭣하나?
@user-wo2ii8qd2z
5 ай бұрын
영화 소울이 떠오르네요
@user-hd9ou6mn9k
7 ай бұрын
이걱과관련된서적이있나요흥미롭네요
@JayAIResearcher
Жыл бұрын
임사체험 한사람들 말이 다 다름 어떤이들은 죽은 후 선악은 분별되지않고 존재자체로 사랑받는 느낌이라더라 내가 행했던 악행들 조차 고차원 존재의 큰 계획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그리고모든것이 달라졌다 라는 유명한 베스트셀러에서 읽은 내용
@user-nx1cr5oq8m
7 ай бұрын
끔찍하구만 지금 이순간이 영원히 반복돼는거아냐? 죽고태어나 똑같은 부모밑에서 똑같이 살고 똑같이 죽고 또태어나고...지옥이다...
@sunjangmirae9624
25 күн бұрын
지옥으로 여기는 이들에게는 지옥일 것이고, 천국으로 여기는 이들에게는 천국일 것이니, 결국에는 마음 가짐의 문제…
@user-zw7so4bq3o
2 ай бұрын
항성계든 은하정도의 에너지를 모으고 이용가능한 문명이라면, 임사체험없이 기술력만으로도 영계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nt3vf7mm1n
9 ай бұрын
요즘 저승사자님들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온다고하죠😂..보통 둘에서 세명이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가족분 들이나 옆 병실에서 반드시 제3자에게 목격됩니다..(몸이 안좋아서 에테르체가 약해지신 분들) 물론 명절 앞뒤는 말할것도 없이 사망률이 높구요..조상의 선업,카르마 .. 존재함이 분명합니다.. 100살 할머니가 18살에 낳은 첫자식을 먼저 떠나보내고 장수를 하신다거나..현재 초고령인구가 계속 급증하는것..더불어 다 늙은 자식이 된 노인이 100세 노인을 돌봐야 하는것..(업) 아이를 낳지 않는 젊은이들...수행자,명상자들의 말씀으로 인터넷정보의 대중화, 전세계로 퍼지는 정보로 인해..지구 영혼들의 영적인 깨달음의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알아차림과 함께 이웃에게 복을 짓고 사랑을 주며 명상을 더 열심히 하는것이 인류의 과제라고 합니다
@user-jr4ip9os3p
6 ай бұрын
감사!
@Elohim000
10 ай бұрын
1973년도에 외계인을 만나 쓴 책 '지적설계' 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newspaper3474
9 ай бұрын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user-nt3vf7mm1n
9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
@Elohim000
9 ай бұрын
서점에 있어요~^^@@newspaper3474
@coolrunning6269
7 ай бұрын
이제는 망한 라엘리안 찌끄레기들
@david-jy7bz
5 ай бұрын
지적설계 : 창조설을 과학에 도입하기 위해 변형시킨 반지성주의적 유사과학 중의 하나.
@dominjoon6056
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저도 20대 초반 유체이탈 경험이 있는데 감싸주는 순간까지 너무나 똑갇습니다. 꿈인 줄 알았는데 ~~~~헉
@user-ip5zs9kt1d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경험했어요. 공감합니다. 그 느낌이 팍 하는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
@jonathanjkim1347
10 ай бұрын
유체이탈이 가능한것은 전생에서 의식의 깨어남 공부를 한 까닭 입니다. 이것은 이번생의 죽음에도 도움을 줄것입니다. 🙏
@user-tq7oo8kz4j
5 ай бұрын
자연상태에서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유체는 유령체나 에텔체라고도 하는데, 유체라는 것은 육체의 상위에서 영혼과 육체를 가운데서 이어주며 육체의 움직임을 관장하고 콘트롤 하는 역활을 합니다. 유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의학이나 한방에서 말하는 경락과 경혈을 포함한 무수히 정묘한 빛의 세맥들과 차크라 포탈들로 이루어져 있죠. (가끔 사람들이 희뿌연 유령을 목격할 때는 죽은 사람의 이 유체(유령체)를 목격하는 겁니다.) 육체라는 것은 상위에서 이 유체가 있어야 살아 움직이는 데요. 단순히 밥을 먹고 고기를 먹는다고 하여 육체가 살아 움직이는게 아니라 상위로부터 이 생명력을 이어 주는 유체가 있어야 육체가 움직입니다. 우리는 자면서 누구나 상위영혼 차원으로부터 치유와 생명에너지를 받기 위해 유체이탈을 합니다. 그런데 유체가 있어야 몸이 살아 움직이는데, 가끔 자다가 심신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유체가 몸에서 약간 몇센티 비어져 나온 상태에서 의식이 돌아오는 바람에 유체가 육체에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한 상태로 마비 증상을 경험하는 것이 가위눌림이죠. 가위놀림은 유체이탈의 전조현상입니다. 우리가 육체가 죽어서 영혼이 되어 가는 곳이 4차원의 높은 고급의 아스트랄계, 즉 영계라고 합니다. 유체는 4차원과 그 상위차원에 걸쳐 존재합니다. 귀신들이 머무는 곳은 3차원 우리 육체가 사는 현실과 겹치는(중첩되는) 4차원의 낮은 아스트랄계(아스트랄 플레인)이고, 구천이라고도 합니다. 가위눌림때는 이 4차원의 낮은 아스트랄계를 엿보는 겁니다. 우리가 가위눌림 때 귀신을 종종 목격하곤 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죠. 가위눌림때는 무서운 진동과 압박과 마비를 느끼지만. 자연상태에서(혹은 훈련을 통해) 이 가위눌림에서 좀 더 나가는 경우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이 유체이탈이죠.
@-emotionalletter-
Жыл бұрын
영혼과 육체의 분리는 믿고 싶어요. 혼은 죽을 수가 없는것 아닐가 하네요. 회상. 독립적 사고의 독립적 존재. 환생이 이루어지는군요.
@thffkfltm
Жыл бұрын
영혼은 태어난적이없기때문에 죽을수도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thffkfltm
Жыл бұрын
전 영혼은 시공간, 육체와의 결속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현재"? 같은 또다른 차원에 소속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차원들이 서로 겹쳐있고 촉이나 감이 예민한 사람들은 그 차원의 영향을 받아서 귀신도보고 예언도하는등 하는거아닐까여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환생과 윤회는 없습니다 영혼은 말 할것도 없고요 저두 사험체험유튜브많이 봤지만 이상하게 세뇌가 되어 가더군요
@user-fe3ql7sp5g
Жыл бұрын
@@user-gl9tt1gt6c 영혼도 환생도 없다면 공산주의의 유물론이 맞네요 인간은 단지 물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네요 액체물질인 난자 정자가 수정되어 고체인 물질 육체가 생겨나는 것 뿐이니 그저 육체는 물질인 고기일뿐이고 삺의 의미도 없는거네요 물질이 생곘다가 썩어지는것 뿐이니
@jojo-hf3us
19 күн бұрын
에어럴인터뷰 보셈 @@user-gl9tt1gt6c
@wjyang71
8 ай бұрын
저승에 가서도 역시 줄을 잘 서야하나?
@user-ho2sb5vf5s
Жыл бұрын
영화 "사랑과 영혼" 보면은 선인과 악인의 죽은후에 어디로 갈지 나오지요 ~ ㅎㅎ
@NoOdd888
5 ай бұрын
옴 마니 반 메홈 이란 노래가 저에게도 효과가 있었네요
@soma4762
10 ай бұрын
여러 종교가 있지만 국가, 종족, 성향에 따라 본인이 생각하는 신에 대한 환상이 죽어서 저승에 갈때 나타나는 모습에 반영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모습을 보는것도 개개인의 신격에 의한 형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영혼은 존재하며 신은 여러 신이 있지만 그중에서 으뜸인 신(천중천, 신중의신)은 아직 인간세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모두가 유일신이 있을것이라 환상을 가지고 있기에 존재합니다. 타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것과는 다른 설명임으로 똑같다고 단정 짓지 마세요. 특정인을 유일신 하나님이라고 믿는것은 진짜로 존재라는 유일신을 배척하는것입니다. 아직 까지 인간으로, 신으로 모습을 형상화해서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즉, 아직 유일신이 강림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체 다중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관찰자의 존재가 있으며 그존재가 모든이의 뿌리이며 환신(빛의신)입니다.
@iamthat2886
Жыл бұрын
인생의교훈은 딱하나 "인간은 절대 믿지마라"
@Park_Dream2026
Ай бұрын
구제국이 설치 해놓은 전자스크린망을 뚫지 못하면 인간아니 영혼은 계속 지구감옥에서 재탄생 또 재탄생 합니다.
@AdamKevin-
7 ай бұрын
🌠
@user-yjs0320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떻게 죽을까?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어떤 선행을해야 지옥으로 가지 않을런지 다시는 환생하고 싶지않다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을 풀어낸 책으로 , 두 권이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천국의 문...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user-wj1ks3ui8f
Жыл бұрын
이거 없는 책인데 일판 정식명칭이뭐죠?
@user-ur3go2kt4h
Ай бұрын
그런 논리로 말씀하시면 영혼은 고통을 영원히 겪는 논리이군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LJ39LOVE
Ай бұрын
이 세상은 알수 없는 개발자가 프로그래밍 한 시뮬레이션이다.
@user-fk3ev1nm5u
11 ай бұрын
비슷한경험을했다는건 그럴확률100프로
@user-ns6fk9wy5b
9 ай бұрын
어렷을때 기억인데 이마중간쯤에 항상 시간을 알리는것같은 년도가 흐릿하게 보이곤한 기억이 있어요 1979 1980 1981 분명 유아기때 뭔가가 시간을 편집하듯 내게 년도를 알리는것같았음 체감상 그렇게 시간이 느리진않았던것같음
@user-hf4ff3hu6d
Жыл бұрын
그냥 뇌의 착각 환상입니다
@user-mz4we7iy9m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착각환상,,,
@user-tq7oo8kz4j
5 ай бұрын
임사체험은 뇌가 죽은(멈춘) 상태, 뇌가 기능을 정지하고, 뇌가 활동을 정지한 상태이기 때문에 뇌가 만든 착각 환상이 아닙니다. 이건 현대 의학의 의사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또 임사체험시 육체는 (의학적으로) 죽어서 눈을 감고 있기에 결코 알 수 없는 주변 상황을 죽은 자가 유체이탈을 해서 보고 들은 것이 실제 사실과 정확히 같다는 것을 (현대과학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서 병원 수술실에서 죽은 자가 임사체험을 하고 깨어나서 자기가 유체이탈을 해서 봤다며 주변 도구들과 메모지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를 말하는데 그것이 정확히 실제와 같을 때) (현대과학을 숭배하는 자들이)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하면서 자꾸 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죠. 그래서 이런 사실에 의사들도 놀라서 미국의 의과대학들은 영혼의 존재를 상정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임사체험)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과가 생겨 나고 있다고 하지요. 인간은 육체의 물질로만 이루어진 로봇이 아닙니다. 두뇌 밖에 있어, 육체(두뇌)로부터 주체적으로 분리되어 독립할 수 있는, 우리의 의식과 영이 육체(두뇌)를 만들어(선택해) 내는 거지(환생할 때 그 육체에 깃든 다는 말임). 육체(두뇌)가 의식과 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에서처럼 육체(두뇌)는 상위차원의 영혼이 3차원 오감의 물질적 세계를 누리고 경험하기 위해 아바타처럼 입는 옷(슈트)에 불과하죠. 물질주의/육체주의 무신론/유물론 기계과학/주류과학은 이해 할 수 없겠지만. 우리가 영혼과 육체가 단절되어 위의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 영혼의 세계를 부정하고 두려움으로 스스로 한계를 짓고 만사가 다 귀찮아서 낮고 단촐하고 빈한하고 한정된 육체만의 그런 사상을 숭배하고 안주하게 된 것은 일종의 장애물인데(낮고 단촐한 만큼 얼마나 한계이면서 동시에 오만한가요), 지구에서 일어나는 빛과 어둠의 게임에서(고대의) 어둠의 계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대 서구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물질주의 유일론, 물질주의/육체주의 무신론/유물론 기계과학/주류과학 그런 사상들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악령-반역의 대천사 루시퍼를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주는 그렇게 단일한 나무토막처럼 물질/육체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피라미드 삼각 형태(삼태극)의 좌우 대칭과 그 위의 통합점의 아래면의 음/양의 두 요소로 창조되었는데, 항상 어느 대상이든 피라미드 삼각형태(삼태극)의 밑변의 좌우 대칭처럼 음/양의 두 요소가 존재합니다. 실이 있으면 허가 있고, 육체가 있으면 영이 존재하는 거고, 물질이 있으면 비물질이 존재하는거죠.
@dandyracer2153
2 ай бұрын
절대 그렇지 않아요! 착각이나 환상같은 섬망현상은 환자인 한 사람에 국한되지만, 실제 호스피스 병동에 근무하는 친지에 의하면 보호자나 의료진이 동시에 목격한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sunjangmirae9624
25 күн бұрын
뇌를 떠난 상태에서 어떻게 뇌가 착각하나요 기계 전원을 껐는데, 기계가 돌아갈 수가 있는지…
@filajungwon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긴하네여
@user-zc8nb2qt3x
Ай бұрын
나는 누구이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감옥행성 지구에서 탄생과 죽음과 환생을 통하여 끊임없이 영적진화를 하는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user-vx8zc7ks5e
Жыл бұрын
사오리님 책은 지금도 구입 가능한가요? 제목이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
@user-pw7yz6sb6m
Жыл бұрын
위에 큰 제목 눌러요~~^^
@user-vx8zc7ks5e
Жыл бұрын
@@user-pw7yz6sb6m 큰제목이라면 미스터리언 말씀하시는 건가요?
@user-dn9tv8og5n
Жыл бұрын
영혼의 여행이라는 책입니다.
@Blackdragonx1126
9 ай бұрын
실제로 이현상을 겪은1인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현재까지 약 5초의 시간동안 그동안 살아왔던 모든 영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눈앞으로 새하얀 빛이보였고 내가 내목숨은 여기까지구나라고 생각했던 그순간에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물속에빠져 수살귀에게 당할뻔 하였으며 지금까지 그누구도 제말을 믿은 사람은 없습니다
@user-ph2jy6jt8o
8 ай бұрын
저는믿어요~저도영가를본적있어요~
@user-mu7hz1qi4e
7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교 2학년 쯤 인천 송도 해수욕장에서 빠진적이 있는데 물속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짠물을 들이키다가 여기서 죽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동안 살아온 기억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체이탈을 2번 해 본 사람으로 육체와 별개로 뭔지는 모르지만 진짜 나는 육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user-sf6rp4kf7g
7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고학년쯤 가위에 자주눌렸는데 어느날 방위에서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천장에서 저 자신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전후로 자다가 반쯤유체이탈을 해본 기억도 나네요 반쯤일어나서 자고 있는 스스로를 본기억입니다
@llnkok4319
5 ай бұрын
@@tokata416지구에서만 환생하나요?그리고 영혼은 불멸한가요?
@yongseokkim8618
Ай бұрын
저또한 어렸을적 비온뒤 불어난 시골냇가에서 놀다가 회오리 치는 구간에 갇혀 익사해 죽을뻔 한적이 있는데 ’주마등이 스쳐지나간다‘ 라는걸 경험했고 , 자다가 유체이탈하여 내 육체를 방 천장에서 본적도 있습니다. 낮에 소파에서 자다가 가위에도 눌려보고, 성인이 된후 부터 이런 경험들이 나타나지 않았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내요. 😅
@user-im7qj4cl4x
9 ай бұрын
죽었다 영화 스크린처럼 스쳐지난 업습 정화의 시간 1~3과정 영혼단련 영원한 생명 4~7과정 고차원 생명의식 8과정 남아있는 시간 돌아가는 시간 마음수련명상서 깨치고 깨닫는 과정과 똑 같네요. 마음수련 완성자 8~과정 사람들은 고차원의 의식자들로 삶과죽음이 하나로 걸림없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산다. 각 경에 예언서 대로 지금 이곳이 천국이고 극락이고 파라다이스다. 오고감이 없는 지금 삶이 영원한 생명의 자리 육신없어져도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
@user-mg4vq2ud5x
7 ай бұрын
여기서 의문점은 1200여건의 비슷한 사례를 조사했다는데 개인이 이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Believe it or not . Anyway story makes me understand my lifelong
@user-ni6jv2tc8o
Жыл бұрын
가능하면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는게 좋은데 태어나면 전생의 기억을 다 잊고 엉망진창 인생을 살아갈수 있고 그리되면 죽어서 저승사자한테 체포되어 49일 동안 재판받고 삼악도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악행을 하지 않아야만 되지만 선행을 해도 그 공덕으로 신분이 좋게 태어나는것 뿐이고 그러한 선행의 공덕을 다 까먹으면 죽을때까지 고생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불가에서는 다시 태어나지 읺기 위한 수행을 하는 겁니다
@user-bv5tx1ik3q
Ай бұрын
난예수님이산자와죽은자를심판하러오신다는말씀을믿는사람입니다.
@user-cm9tj5wn8
2 ай бұрын
진짜 죽음을 맞이하지 않음요 그러니,살아돌아 왔지요.인생은 한번뿐.그러니 선을 행하려 노력함이 중요!그렇지 않음 개념없이 막 살을걸요
@user-jk9uv5ey1u
9 ай бұрын
인간이 지구라는 감옥행성을 탈출하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있는 고도로 발달한 그레이 외계인이야기가 있었는데, 저승에서 외계인 안내자를 만났다는 내용이 있는것 보면, 사실인가 봅니다... ^^
@@user-bk7uf5kd5o 저 윗글에는 윤회를 말하는게 아니라 지구라는 '감옥행성'을 지키는 서양의 신(외계인)들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초고대문명의 멸망 이후) 좋든 싫든, 인간이 영적으로 지구에서(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는 하나의 어둠의 장치(트릭에 불과하지만)로서 역활을 하고 있는 것 뿐이죠. 석가모니는 윤회를 별로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사는 법을 가르쳤을 뿐이죠. 불교의 윤회에 관해선 다 힌두교(베다)의 설화(이거야 말로 고대인들의 창작 시와 노래와 우화들입니다)들과 후대의 제자들이 만들어낸 복잡한 이론들뿐이죠. 오늘날 윤회 환생의 정확한 정보에 관해선 에드가케이시가 사람들의 전생 투시를 한 문서들을 분석한 글(지나서미나라)들과 마이클 뉴턴의 저서들을 포함, , 등등 최면역행을 통해 전생을 다룬 서적들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어렵지만, 관심 있는 분들에겐 실버버치의 와 세스의 도 영계에 관해 적극 추천할만한 필독서이지요.
@user-bk7uf5kd5o
5 ай бұрын
@@user-tq7oo8kz4j 어휴 님..지구별 중생계 못벗어나게 잡아두고 있는건 외계인과 장치가 아니라 각자자신의 업보와 집착 카르마란 말이에요 그 욕심과 아집이 스스로를 묶어두고 있는거고 외부의 누구도 자기를 잡고있지 않습니다.전자망을 설치하고 영혼이 일률적으로 날아가다 잡혀서 기억을 잃고 윤회한다 이것이야말로 너무나 서투른 공상의 나래를 펼친것이니 외부의 정보를 가려 듣고 판별할 안목이 없으면 이 넘쳐나는 정보 과다의시대에 아는건 많으나 모두 잡스러운 삿된지식에 휩쓸려버리기 십상이지요.윤회는 불가에서 기본입니다 그리고..육도윤회는 어휴 손가락아파서 그만합니다
@user-so3kg6jx9x
Жыл бұрын
단순 그랬답니다 없네요. 이세상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카더라,,,
@Njshhwiu
9 ай бұрын
어떻게보면 참 불쌍한것같아요.. 원하지도않았는데.. 태어나서 계속 반복해서 해탈을해야만이 이 윤회의굴레 쳇바퀴를 벗어나는거잖아요.. 설사 이생에서 이깨닳음을 얻었더라도.. 다음생에서는 또 이생의기억을 잊을것이고.. 이번생초중반에 모르고 헤매서 죽으면 끝인줄 알고.. 죄를짓고 너무나 헤맷던.. 끔찍하거든요.. 방황하고.. 또 잊고.. 헤매고..죄를짓고 방황하고 죽도록 힘들텐데.. 이제야 조금 인생이 사람이 편해지고 삶을 조금 알것같은데..
@user-kk6uj8vi1g
Жыл бұрын
선행은 필수다~~그러나 이행하기가 힘들뿐~선행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여?
@yunmun9446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뻐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면 좋은 에너지가 솔솔 풍겨나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해주니 그것또한 보시요 선행이랍니다.
@user-pw7yz6sb6m
Жыл бұры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국경 없는 국제 의사회 기부
@user-sd9xx3vm6i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욕심과 양심 그 둘 중 양심이 51로 1퍼센트가 더 높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선행 같습니다. 신은 다 우리 마음 속에 존재하고 그것이 바로 양심임거 같다는 생각을 요새 하네용
@user-du4wu4fz1u
Ай бұрын
보시 적선 방생
@user-hh6el2qq8s
29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윤회하는 자아가 없다고 햇는데, 참 인간의 분별망상이 대단
@user-vuswl
Ай бұрын
반복 재생. 득도(선행) 할때 까지.
@user-bd7ty4xf7k
10 ай бұрын
영혼은 매우 오랫동안 존재하지만 ... 탐욕으로 영혼이 타락하면 영혼에 때가 끼고 낀 때만큼 영혼이 흩어집니다. 저승의 지옥이라는 곳은 타락한 영혼을 세척하는 곳 입니다. 세척중 영혼은 어마어마 한 고통을 받습니다. 세탁된 영혼은 천당으로 올라가는데 ... 일정무게가 되지 않으면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들어 집니다.
@junguchan
8 ай бұрын
본인이 만든 환영에 따라 사후 세계가 그려지는 환영이 싫어 도망가면 사람으로 환생 하는 것이고 버티고 있으면 자연으로 흡수 된다는 자연으로 흡수되어 1000년? 후에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나름의 정리
@user-pl7pu8yx7j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에 선행을 많이하여 천국을 가고자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선행이 아닌 천국을 가기귀한 단계적 선행이기에 천국에 도달 하지 못할것입니다. 천국은 선행을 하거나 신을 숭배한다고해서 도달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본연의 임무를 가지고 수행력에 따라 고차원의 단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님말도 일리가 있죠 하지만 인간 모두가 착해지며은 아무 의미가 없죠 나쁜 짓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환생과 윤회는 없습니다 영혼은 말 할것도 없고요 저두 사험체험유튜브많이 봤지만 이상하게 세뇌가 되어 가더군요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신을 왜 숭배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내요 유체이탈자로서 신이 무언가를 해주지않아요 거긴 회사와 같다고요 잘하고 좋게 평가받고 못하면 안좋게 평가받는거죠 다 자기 할일이있는거에요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user-gl9tt1gt6c 유체이탈방법 찾아서 해보고 직접 보고 결정하셔도 안늦어요 확신은 경험하고서 직접 보고 결정해야죠 아니고 맞고 죽으면 어처피 몸에서 나와서 알게될거지만요
@user-yx4ne4wk1v
Жыл бұрын
@@user-uk1ns3gz7d그게 주식회사^예수^임
@user-zp2zq3sw4g
Жыл бұрын
@@user-yx4ne4wk1vㅋㅋ그건 그런듯해요 주식회사 예수에 50년을 속음
@user-wy6ff7gx9g
Жыл бұрын
뜬금포로 외계인이 나타서 안내를 한다고? 그것도 그레이가??
@user-xr6fe1ku5m
Жыл бұрын
슬프다 생명체는 계속 윤회반복해서 태어나는구나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user-ik2xg3nm1n
Жыл бұрын
진짜 쓸데없는 시스템인듯
@tekone4928
Жыл бұрын
바른 마음가짐으로 매사 반성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행해나가고자 노력해나가며 지난 시간들의 악업의 과보를 소멸시켜나가다보면.. 깨달음이 오는 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고.. 더이상 윤회하지 않을 수 있는 경지로 갈 수 있을겁니다. 부처님들께서 친히 환생하시어 몸소 보여주신 것 처럼요.
@tekone4928
Жыл бұрын
결코 쉽지 않지만. 부정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의 유혹에만 빠진채로 감정적으로 동요된채 대개의 일반인들과 같이 물질세계로부터 오관이 지배당한채 육신의 평온과 안락만 추구하며 살아가고자한다면.. 결국 그대들 말씀처럼 쳇바퀴를 굴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 과정에서도 악업은 계속 생길 것이니까요
@Jk-ho5un
9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게 감옥
@user-jt7cb2ii5y
9 ай бұрын
그러니 님이 지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그럼 다음생은 천국같은 현생을 지내지 않겠음?
@junokuma4790
9 күн бұрын
외계인 인터뷰 내용이 다 맞는 거 같아요. 죽으면 기억 지우고 다시태어나게 하고 그런데 더 슬픈 것은 영혼의 레벨이 낮으면 육체,살,피를 받고 태어난다는 것이 슬프네요. 자유롭지 못한 육체를 받는 게 영혼의 가장 하층민이라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불가촉천민.. 그정도로 계급을 나누고 차별하는 시스템이라는 것도 정말 놀라움.. 지구상에 진실은 절반만 나머지는 거짓으로 꾸며진 지구 지구 전체를 수수께끼 처럼 만들어 놓고 시간 낭비만 하게 만든다라는 말처럼, 이 모든게 진실이라면 이 시스템을 만들고 누린 영혼들은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겠죠. 이제 구제국이 전쟁에서 져서 가혹한 통치가 풀려서 세상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배층은 지금도 진실을 은폐하고 사건을 감추기 바쁘죠. 사실은 은하계의 푸른 우주 감옥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도 오기 꺼려 하는 감옥 행성입니다. 구제국의 심볼이 뱀이라는 거 그게 일루미나티랑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지구=지옥 (구슬옥)
@user-qr7sx9fl6o
Жыл бұрын
캬 이런 세계가 있었구나 암 무서운 병인데 이런 병은 어찌 고칠수 없나 ~
@user-sg1qm6ns4q
10 ай бұрын
영혼은 생명이다 성령이다
@user-oq2fv8tl8v
2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들 양심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전하거라
@sunjangmirae9624
25 күн бұрын
“양심”은 어디에서 왔는가…
@user-cs9vq8go7v
3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동안 3번의기해. 보게될것입니다 어느순간 처음으로 생각들때. 이게 뭐지 ? 그냥지나고. 다시 익숙한 순간 들때 아참그거지 내 삶이 삼3번 돌고있구나 ,? 느낄것입니다 마음 쓸기해는 주지만 😢 사는라 정신없어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나의경혐 입니다
@justmyLife0801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 우리영혼을 지구에넣고 죽으면 다시 관리해서 환생시킨다는게 맞군. 그래서 ufo가 매번 확인하러 오고
@user-ccvs1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외계인도 영혼임 외계인도우리처럼 죽으면 사후세계에 있는데 그 외계인이 안내자로 있는 겁니다. 저는 잘 알아요.
@styue
Жыл бұрын
@@user-ccvs1 잘 알게되는 방법을 전수받로 싶습니다.
@user-fl4bt5hv1n
Жыл бұрын
@@user-ccvs1 거짓말 잘하는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user-uo9ji2vp7f
Жыл бұрын
천사를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 알고 있는데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분들이 천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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