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외나무다리 Рет қаралды 126,909살구나무(김병섭) 1 1 #외나무다리 #최무룡#하모니카연주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헤어진 그 날 밤아 추억은 어디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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