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 십자가를 묵상하면.. 1.세상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2.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3.희생하며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매일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면 성령님이 우리안에서 일하실 것입니다.
@user-mv1ql2uz3y
4 жыл бұрын
주님..
@SONGHANTAECK
4 жыл бұрын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는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user-nl6zt2yj4e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보고싶네요..^^
@user-xl1yb2hp4j
2 жыл бұрын
Amen
@user-vp5sf1ls5e
4 жыл бұрын
내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지... 반성합니다.
@stevenbyun
4 жыл бұрын
That's wonderful! "Ban sung" is the "repentance". This is what the Lord wants us to do with our sins.
@user-lz5fb4xw9j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user-do2en5jk1p
4 жыл бұрын
하루10분 십자가 밑으로 들어가리
@jbrettyoo3952
4 жыл бұрын
전쟁 맞습니다. 피만 안흘릴 뿐, 전쟁 맞습니다.
@user-bp4vq6gt5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십자가 은혜 없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제 삶을 돌아봅니다
@gh58008416
4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가도 영원토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전부를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토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stevenbyun
4 жыл бұрын
The CROSS was necessary for the Lord to save us from our sins. That's why the children of the devil want to take down the CROSS from the Church building in China as well as other places in our country too. Instead of appreciating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many are walking in their own arrogance only driving themselves into hotter and more tormenting part in hell. Is this happening due to rod is missing from the loving father's hand? When I was a kid, it was my father's rod that kept me straight, you know? But now eternal lifeless psychology course is dictating to us what to do? If you were the Lord, what would you say, huh?
@user-ik4fm2xo5o
4 жыл бұрын
옥한흠목사님~너무 그립습니다!! 매주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 있었던 그시절로 다시는 못 돌아가겠지만 제 생애 최고의 목사님으로 기억합니다! 목사님 계실때는 영적인 목마름이라는걸 몰랐어요!!...
하나님아버지께 받은 그 십자가사랑... 왜이렇게 안다하면서도 잊은사람처럼 같은죄를 범하고... 아직도 그 사랑 알기엔 멀어보이지만 그 길로 다시 또 걸어가네요 십자가사랑기억하며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marylee4372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 . 지금은 방안에서 전 세계를 볼 수가 있는 세상이고 서로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있어요. 모래알 보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택하여 주심에 감사하여 ,가슴이 뛰는 감격에 ,환희를 체험 합니다. 이땅에서 부귀영화는 아무 소용 없으며 주님이 주시는 믿음,소망, 사랑 ... 이 힘을 주시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수 있게 하심을 감사, 찬양, 영광 올려드리며 날마다 내 영혼이 춤을 추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내드립니다.
@TV-gg7kq
10 ай бұрын
새번역-갈2:20-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Be born again by repenting of your own sins! Without repentance, there is no forgiveness of our sins.
@johnlee5102
4 жыл бұрын
How do l born again? How do I repent?
@stevenbyun
4 жыл бұрын
@@johnlee5102 I am very glad that you have asked me this question, Mr. Lee. It is not difficult! It's rather simple. It is the matter of your heart and honesty with the God Almighty. Please go to the Gospel of John Chapt. 3 and read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Lord Jesus and Nicodemus. Repentance of one's own sins and born again are tied together. For through one's earnest repentance one can be born again. What we must repent are the sins that I have committed in the sight of God. Because we are used to sinning from childhood, one may not see himself as a sinner. But think of it as part of a natural thing. Then you must look into your own heart much deeper and be really honest about it. This is something that you have to search your own heart about. Because we are born with the sinful nature from Adam and Eve, we have sinned from childhood or from the youth of our days. Here is an example of two men in the sight of the Lord. Please read on from the Gospel of Luke Chapt. 18:9-14. I hope this is enough explanation for you to understand this very vital thing in all our lives to settle with the Lord to become His children. Thank you for your comment, Mr. Lee. I hope to see you in heaven, soon!
@johnlee5102
4 жыл бұрын
steven byun Are U korean?
@stevenbyun
4 жыл бұрын
@@johnlee5102Yes, I am.
@johnlee5102
4 жыл бұрын
steven byun 아하! Korean! U can speak Korean? Where do U live? Here’s Toronto.
@junekim302
Жыл бұрын
zxcvbnm,.
@user-dd7td4zm9y
4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상관없이 옥목사님이 요즘은 우상화되는듯...염려스럽다.
@user-pd5tm4vh2b
4 жыл бұрын
myunggil seo 그만큼 본받을 목사님이 없다는 것이 아닌지 그것 또한 슬픈 현실이 아닐까요
@user-jx3ds4ol6u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보지마시고 말씀만 들으세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믿음이 있는 자들은 옥 목사님의 설교와 그의 인품에서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지요
@armyyification
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더 심히 염려스럽다. 그냥 은혜받고 묵상하면 되는것을 ... 주여 ...
@user-ox3wm2ri5m
4 жыл бұрын
왠 ??우상??? 말씀만 들으세요 이런말씀 요즘 어디가서 들어요 ?십자가의 사랑 사명 희생 듣기 어렵고 이런 설교 안할껄요
@user-hx3xt7et3m
Жыл бұрын
김정일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분 아닙니까 정체성이 무엇인지 북한을 그렇게 왕래했으면 반드시 김일성 태양신에 절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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