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짙은 목소리, 잘생긴 외모... 아까운 인재가 26세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너무 빨리 떠났다...
@SengokuYugio
21 күн бұрын
마누라를 잘못만나서리..
@rmfrn4835
8 күн бұрын
@@SengokuYugio 음~ 그건 아닌듯 해요 ㅡ, ㅋ
@rmfrn4835
8 күн бұрын
【公式】尾崎豊「I LOVE YOU」 (LIVE CORE IN TOKYO DOME 1988・9・12)【11thシングル】YUTAKA OZAKI/I LOVE YOU
@EnglishMaster-lg6dl
7 күн бұрын
@@rmfrn4835아쥼마 왜 긁혔어? ㅋ
@user-mr1ig5ol5v
21 күн бұрын
노래를 입으로, 목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온 몸으로 부르며 표현을 하네.. 감동
@user-dl2cf1nq9t
10 күн бұрын
눈의꽃도 그렇고 I LOVE YOU 도 그렇고 원곡이 진짜 감정선이 미쳤네
@ground8934
5 ай бұрын
24년도에도 듣는분😭
@greatpark86
16 күн бұрын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기는 커녕 더 감성적이고 사무치는법.. 절규하는게 더 눈물이 나네요..2024.5.27
@soyo279
7 ай бұрын
같은 남자지만...진짜 잘생겼다...와~~~할말을 잃을정도...
@user-dy3yp8pb4t
7 ай бұрын
정녕 16살에 작사 작사한 곳이란말인가 천재임
@waynekim3010
18 күн бұрын
노래라는 것이 단순 가창력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듯합니다... 저 젖은 머리와 우수에 젖은 눈빛 그리고 모든 것을 놓아버린 듯한 목소리..
@user-ok5br7qb8l
Ай бұрын
사실 완전히 목소리 망가진 후인데 그게 그 나름 곡과 맞아떨어져서 또다른 감동을 주는….
@user-co6wt8bc7w
4 ай бұрын
오자키 유카타는 온몸으로 절규하듯 눈물로 노래하는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 입니다. 그의 풍부한 감성과 감각으로 전설적인 명곡이 되어 버린 I Love You 도 직접 작곡 작사하셨습니다! 스터닝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의 얼굴은 좀처럼 어떤 앨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TV 출연도 하지 않았고 일본 열도를 돌며 라이브로 청중께 호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오자키 유카타같은 가수는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은 메마르고 더러운 이 세상을 살아내기가 너무도 힘들었나 봅니다.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user-fl3ds5yt4m
4 ай бұрын
17살에 이런 명곡을 ㄷㄷ;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인생을 부른다는 표현이 아주 조금 어울릴려나 .. 표정과 목소리에서 너무 많은 우울함과 고뇌가 느껴지는 오자키의 목소리에 애절하고 슬픈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린다 .. 오자키 ㅠㅠ
@user-fp1bl2vg6k
11 күн бұрын
24년~~❤이시간 듣고있는 ....,.
@user-uu4gs1cd3e
Жыл бұрын
마음과 진정을 다해 부르는 남자는 멋있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호소력이 있습니다^^
@selah-84
8 ай бұрын
진정성 있는ᆢ 오자카 유키타~!! 편안함에 이르렀나 추억돋음 아름다웠던나의 20대 순간순간들
@user-we5th9kp8o
4 ай бұрын
@@selah-84오자키예요ㅋㅋ
@user-ip7kk5de9f
4 ай бұрын
ㅋ
@user-ft5uk7qi1g
9 ай бұрын
韓国の皆様尾崎豊さんを愛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vstwf11e34
7 ай бұрын
くそ日本人
@user-ft5uk7qi1g
7 ай бұрын
@@wvstwf11e34 ありがとうしかない。 お互い仲良くなるように愛を込めて。
@kkkim07
4 ай бұрын
영혼도 맑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wl6784
20 күн бұрын
尾崎豊最高です
@user-mj4wy6pm2u
18 күн бұрын
ㄹㅇ 인생곡임
@hobak_emi
11 ай бұрын
포지션의 아이러브유는 성인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고, 오자키유카타의 아이러브유는 20대초반의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거친 사랑의 느낌..
@bulsangsa79
11 ай бұрын
네 성격도 다르고 가사도 전혀 다르긴 합니다 ^^
@user-sy7vl1vm2z
6 ай бұрын
포지션의 I love you는 뮤직비디오가 대박이죠;;
@user-jj2ht4eh8r
4 ай бұрын
포지션 노래는 한번 들으면 감미롭지만 두 번째는 물리죠... 오자키의 노래는 무한 반복이 가능...
@user-ip7kk5de9f
4 ай бұрын
감정이 갑이죠
@user-be7jk1ny1m
4 ай бұрын
@@user-jj2ht4eh8r너무 버터임.. 느끼
@user-ul1mn5kt5l
4 ай бұрын
신이 너무 사랑해서 일찍데려간듯....다만 가는길이 평안했으면 좋았을텐데....그게 마음이 아픕니다.
@bulsangsa79
4 ай бұрын
26세면 너무 아까운 나이이긴 합니다
@user-sul644
3 күн бұрын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님 덕분에 평안한길 걷고 있을거에요
@user-wk1ow2wt6m
Жыл бұрын
30년이 지난지금도 외모 패션 어떤면에서도 뒤지지않고 오히려 너무나 멋지다.천재의 요절은 너무나 언타깝다. 중독성있는 그와 그의노래.i love you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네 동감합니다. 지금봐도 촌스런 비쥬얼이 아닙니다^^
@user-nu2vp6lx8m
5 ай бұрын
@@bulsangsa79기무라 다쿠야보다 잘생깃죠
@user-cz8zp4xs4b
6 ай бұрын
여러분이 모르시는부부니 있어요 오쟈키는 이때 가족의 생계를위해 엄청난 진통제와 약물로 버티며 노래를 끝낼수있엇어요 ㅠㅠ 이후페인이 되어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humantatata
6 ай бұрын
유튜브 스마트폰 인터넷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눈 앞에서 저 광경을 보면 기절해 버릴지도 모를것 같다
@user-vq4ji7tl4v
4 ай бұрын
24년 53세인 내가 87년 영상속 남자와 사랑에 빠지다니😊 역시 원곡이 최고네요 그의 인생사를 알고 들으니 너무 슬픕니다
@user-tq6mo9hs5c
4 ай бұрын
저도 동갑인데 요즘 이 곡이랑 가로수랑 물망초랑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눈빛이 너무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안타깝고 안쓰럽고 …
@jeinkim30
4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rq5qf4xi6y
4 ай бұрын
@@user-tq6mo9hs5c님 덕분에 가로수와 물망초 잘 듣고 있어요~
@user-rq5qf4xi6y
4 ай бұрын
원곡이 짱이긴해여~요즘 이영상만 계속 보고 있어요~
@user-dr6hq5iv8u
4 ай бұрын
52 벌써 저도... 세월 빠르네요^^
@user-or4er2dn8t
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몰랐네요. 저런 완벽한 천재가 요절했다니. 너무 슬퍼요. 지금 알아서 다행
@Miinqazwsx
2 ай бұрын
와….음정도 정확하고 고음의 허스키함도 너무 멋집니다. 처음 본 가수인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
@user-jb3wg1vn3e
Жыл бұрын
목이 망가지기전에 불렀을때가 훨씬 미성에 쉽게 부르지만 오히려 여러 일을 겪은 후의 목소리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 온몸으로 부르는듯한 이 라이브가 제일 좋더라구요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담배도 태웠겠죠 ㅎ 전 저 모습이 더 좋아요^^
@user-xs5tg9td2d
9 ай бұрын
사랑노래는 감미로운미성도 좋지만.. 저런 애절한가사에는.... 탁성이 훨씬 호소력있게 다가오죠.... 마치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처럼..
@user-tk9dp7fb4p
8 ай бұрын
그래서, 마음에 와닫는거죠. 감정을 남이 느끼게 해야 되는데. 내가 취해야 남에게 전달하는거죠. 그게 음악입니다. 마약? .......
I love you 지금은 슬픈 노래를 듣고싶지않아 I love you 도망쳐 도망쳐 겨우 도착한 이방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 사랑이기에 두사람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같아 이방은 낙엽에 묻힌 빈상자같아 그러니까 당신은 작은 고양이같은 울음소리로 삐걱거리는 침대위에서 다정함을 가져와서로 꼭 껴안으면 그리고 또 두사람은 눈을 감아요 슬픈노래에 사랑이 바래져버리지 않도록 I love you… 라고 가사 없는 대사를 읊고… 가여운듯 스스로 안는다…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슬픈 퍼포먼스. 아름다운 콘서트. 17살 천재가 만든 노래
@user-ip7kk5de9f
4 ай бұрын
이런 목소리로 노래했지만 천년후에도 불리울 곡
@user-wy1ut4vc3u
6 ай бұрын
삐걱거리는 침대에 다정함으로 꼭 껴안으면서 슬픈노래의 한 가사처럼 빛바래지 않으려는 가사가 참 잘쓴거같네
@Justlikethat2978
25 күн бұрын
진짜 성별을 떠나서 멋지다. 혼신을 담는듯
@nyoungnyoung1416
10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17세에 작곡했다고!!!
@user-bx8wf9fp7o
Жыл бұрын
무슨 홍콩영화 천장지구 같네요.. 가슴을 후벼파네요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감성에다가 호소력이 짙은게 있습니다.
@user-falltofly
5 ай бұрын
👍👍👍
@CLUB7982
4 ай бұрын
아... 딱 그 느낌
@ansuk2003
5 ай бұрын
그의 노래...그의 슬픈삶을 애도하면서...2024년에...
@user-cw9oi5qu4n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부르는 가수 한사람 멋지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가장 잘 나온 영상같아요^^
@syk7913
4 ай бұрын
19세에 밝은 미소의 청춘의 목소리가 어쩌다 저런 상태까지 왔을까.. 슬프네요.
@epark4133
4 ай бұрын
너무 목을 혹사시켜서 그런것같아요.
@user-ip7kk5de9f
4 ай бұрын
시달림이죠 소속사의
@youtubeleee
27 күн бұрын
사람 몸의 어느 부분이던 혹사 시키거나 노화는 다 있습니다.. 운동선수도 10대에 부상으로 은퇴하는 선수들이 있는것처럼요.. 그래도 다 그때의 시절에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소속사가 시키던 본인이 원하던.. 그래도 젊은날 빛났던 것도 그에 대한 노력이겠지만 그걸 누구든 비난할건 없죠 목소리가 저렇게될때까지 노력해서 빛났던것도 본인에 선택일수있어요.. 그리고 저는 저 목소리가 싫지 않습니다.
@johnyu2003
4 ай бұрын
오자키 유카타는 전설 그자체다!!!
@qwermnbv12
4 ай бұрын
항상 많은 분들이 유카타랑 유타카랑 헷갈리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유카타는 의복의 일종입니다!!
@user-co6wt8bc7w
4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마이크를 껴안고 있는 모습과 눈물을 흘리며 노래 부르는 그의 모습에 너무도 순수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같은 시대에 청춘을 보냈다는거에 너무도 감사하고 마음 흐뭇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낼 수 없어 떠나간 그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bulsangsa79
4 ай бұрын
아깝고 안타까운 나이에 단명한 천재입니다
@user-co6wt8bc7w
4 ай бұрын
@@bulsangsa79너무나도 순수하고 섬세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영혼의 소유자라서 이 모질고 험하고 깨끗하지 못한 이 세상을 살아내기가 너무나도 힘드셨나 봅니다….
@bulsangsa79
4 ай бұрын
@@user-co6wt8bc7w 소속사를 잘못만난게 가장 큰 비극이네요
@user-co6wt8bc7w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세대나 그 조금 훨씬 전이라도….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그의 놀라운 재능과 가치가 제대로 인정 받았을텐데요… 전래에 찾을 수 없는 수많은 팬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수익을 나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자키가 하고 싶은 “좀 더 성숙한 음악” 을 하지 못하게 했고 “반항아 이미지” 를 계속 해야 한다고 강행 했습니다. 영원히 곁을 지킬 줄 믿었던 아내가 떠나가고 머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그의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은 더 이상 이 세상을 살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오자키 유타카 같은 가수를 볼 수 없을 겁니다…
@purplehaze7572
5 ай бұрын
상당히 와일드하네요... 갈라진 생목에서 나오는 허스키애서 절절함이 느껴질 정도 정말 느낌이 좋네요
@massageyou
7 ай бұрын
오늘 나는 간지라는 단어를 온전히 이해했다
@Ninayoung8866
Жыл бұрын
이 남자의 슬픔이 온 맘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언어가 다름에도 느껴지는 감정이니, 대단한 겁니다.
@user-gi4bh1cs8g
7 ай бұрын
조두 그렇네요
@user-fc3po1jk1o
4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존잘이다
@tchaka911
Жыл бұрын
원곡이 이렇게 멋있었구나.
@user-ks6fu8jr8r
8 ай бұрын
원곡이잘생긴거지
@user-zv1cr7cj6o
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잘생겼다하면서 댓글창 보는데 ㅜㅜ생을 마감하셨군요..노래 너무 좋아요 아쉽네요
@user-ls4yp2cq7f
5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슬프지 울부짖는 듯 한~
@user-zc4yv8nt1i
11 ай бұрын
일본에도이런사연있었구나 잘생긴얼굴에슬픔과고통이가득하네요
@user-be3zs7jn1j
8 ай бұрын
일본이 키가 작아서 그러치 얼굴만보면 한국보다 낫더군요. 남방계가 많이 섞여서 피지컬이 좀 딸리는게 흠입니다. 얘네들 피지컬이 받아줬으면 오늘날 한류가 있기 힘들었죠 키와 왜소함이 일본연예계에 정체성을 끌고 왔죠
@user-oe5zh4ev5j
4 ай бұрын
@@user-be3zs7jn1j얘네 본토애들 개빻음 하도못생겨서 정부에서 혼혈장려햇음 좀괜찮다하는애들은 하프나 쿼터나 썩인거임
@jeongsg1125
4 ай бұрын
@@user-be3zs7jn1j오자키 유타카는 키도 꽤 큰편임
@YWill100
4 ай бұрын
@@jeongsg1125agree !❤
@jamiejang8213
10 ай бұрын
이 남자의 진심이 느껴짐...하아....천재는 왜 항상 일찍 떠나가는지...
@bulsangsa79
10 ай бұрын
천재박명이라 안타깝습니다.........
@ComedianZorba
8 ай бұрын
곡, 보이스 , 얼굴, 키, 분위기, 패션 모두 시네마틱하다. 남자가 봐도 반하는데 여자들이라면 오죽했으랴.
@bulsangsa79
7 ай бұрын
지금 나와도 촌스런 외모가 아니긴 합니다. 감정표현도 좋고요.
@user-lk1il8vu6h
5 ай бұрын
키는 작아요
@zzzzhhh666
4 ай бұрын
@@user-lk1il8vu6h뭔 키가작어 ㅋㅋㅋ178인데
@user-ke3uh8he3j
4 ай бұрын
장난해 지금도 존잘이다 @@bulsangsa79
@gt4063
3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오자키 유타카.히무로 쿄스케 .이나바코시.킷카와코지 같은 존잘 가수들 개 많았는데
@user-ov4hy5ob7r
6 ай бұрын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운 사람....
@bulsangsa79
6 ай бұрын
비극입니다 26세요절이라니 ;;
@user-cm7ec4no8i
4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아련함과 눈물이 나는 노래....
@user-yz8yd7sb3l
9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80년대 곡이라니 정말 놀랍다.
@igiorgio3189
8 ай бұрын
그것도 81년? 일껄요?
@user-kh3vj5yf1q
7 ай бұрын
17세때 노래..오자키유타카
@dtonpbac
5 ай бұрын
위대한 클래식 명곡들은 몇백년전에 탄생했는데 고작 80년대라고 놀라는건 과거의 예술 수준을 너무 낮잡아 보는거 아님..? 오히려 과거가 더 수준이 높고 위대했으면 했지 결코 지금이 나은게 아님ㅋㅋ
@user-on5ef5gh5h
4 ай бұрын
@@dtonpbac대중가요와 클래식을 같은선상에두는건 좀 아닌거같구요 ㅋㅋ 클래식은 말그대로 고전 즉 유행을 타지않는것입니다. 유행이 빠르게도는 대중가요인 이 80년대 노래가 촌스럽지않다는게 원댓글의 핵심인거같네요
@dtonpbac
4 ай бұрын
@@user-on5ef5gh5h 음악 장르를 칭할 때 클래식은 '고전'을 뜻하는 클래식이 아닙니다ㅋ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서 잘난 척 하려고 나대니 삑사리가 나쥬?ㅋㅋ
@user-og5iy5ii1l
9 ай бұрын
젊을때 들어보면 완전 다르더라 듣기는 나이든게 좋음 애절함이 더느껴저서
@user-dt4mw7qj9q
7 ай бұрын
외로운 늑대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서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을 고백하듯,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 같은 건 왜 일까?
@jihyekim5513
8 ай бұрын
노래도 목소리도 외모도 모두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bulsangsa79
6 ай бұрын
인물은 지금까지도 일본가수 중엔 능가할 이가 잘 없긴 하죠^^
@joannachoi6754
5 ай бұрын
혼신을 다해서 부르는 노래... 빠져들지 않을수 없네요. 우리나라의 배호씨 모습이 떠오릅니다. 왜 이런 보석같은 분들은 일찍 세상을 떠나야하는지....
@user-mt7ir7qh4t
8 ай бұрын
시간과 공간속에서 느낄수있는 가장 완벽한순간의 콘서트.
@kang4812
5 ай бұрын
인정 합니다.
@user-qo3ii5sx6d
7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이네..😢
@user-sh8ye8qb8k
5 ай бұрын
오자키 유타카가 원곡가수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어린시절 이노래 듣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몰라요.. 멋찐곡 올려서 감사합니다. 너무 일찍 떠난 천재가수....
@BJxxDH
4 ай бұрын
노래를 빌어 마치 누구에게 전하는것처럼 부르네 그래 이런거거든 여기에 발성이니 기교니 노래실력이니 뭔 의미가 있어 감동을주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지
@user-pf1ir6kb4o
3 ай бұрын
임재범, 김광석처럼 현대음악의 모든 이론이 부정당하는 느낌
@littlelionlee9733
Жыл бұрын
감성....... 와.....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
@user-dl9dn8tn4s
7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모든것이!
@kmkm7678
Жыл бұрын
감정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저리네요 👍👍👍👍👍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오자키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
@smileb396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감미로운 감성 감정 감동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특히 87년도 이 콘서트를 좋아합니다. 잘 나왔어요 ^^
@user-tk9dp7fb4p
9 ай бұрын
워... 컴터로 보는데도 감정이 확 오네. 콘서트에서 들었으면 어땠을까. 안타깝네요.
@user-scikdo3dq2
5 ай бұрын
원곡의 가사는 깊이가 있구나...노래를 들은게 아니라 문학작품을 읽은 느낌이네
@user-xe1py2bx2q
Жыл бұрын
애절한감성이 최고입니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저 감성때문에 좋아합니다 ㅎ
@user-yc3nr6gl6o
Жыл бұрын
참 매력쩌는 아까운 가수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네 너무아까운나이입니다
@user-fx2lr4vd5e
5 ай бұрын
20대 제 추억속의 노래이기도 한데,,,, 원곡은 멜로디만 알고있었는데 요 며칠 쇼츠영상으로 댓글을 읽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라이브 한곡과 댓글들과 영상으로 영화한편을 본것같아요. 이걸 17살에 작곡했다는것도 놀랍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에요. ㅜㅜ아주 귀한 영상이네요 ,
@bulsangsa79
5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m9ew6di6k
13 күн бұрын
엄청 분위기가...ㅠㅜ....
@simonf1786
4 ай бұрын
Ozaki Yutaka was one of the best singers to come out of Japan. Full of angst and sadness. He was sorley missed in Japan. I was living and working inJapan during this time. I saw many people in tears when his funeal and memorial were held.
@bulsangsa79
4 ай бұрын
Yup. So i wanna to make people rememer him. Thx for watching.
@user-dq2gd9wr4g
Жыл бұрын
너무빠져서 일본에서 CD가계에서 구매해 듣고또듣고 다른 노래까지 찾아보고 지금들어도 올드하지않은 그의노래 음악에놀라고 외모,패션에 놀라고 열정이 가슴을 울렸던 가수.티비에서 자살사건을 방영해줄줄때 믿어지지가 않았던 왜 그리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마감했는지,,,무엇이 그리힘들고 지쳤었는지 가끔 그의 라이브공연을 찾아볼때 날것의 그의보컬과 모습에 반합니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소속사를 잘못 만났습니다. 스케쥴을 봐도 살인적인 스케쥴이긴 했었고, 특히 미국을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렸네요. 소속사가 나름 철저히 관리하는, 지금이라면 저렇게 망가지며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진 않았을 겁니다.
@kaosis876
8 ай бұрын
자살보다는 타살이라는게 정설이죠..
@bogardterry8513
8 ай бұрын
와 존나 잘생김
@user-me1ku7ow6b
11 ай бұрын
원곡이 일본 곡인건 알았지만 며칠전 오자키 유타카를 이 채널에서 처음 봤는데.. 계속 보게되는 마성이 있네요..멋진 사람이였는데.. 아까워요
@bulsangsa79
10 ай бұрын
인물도 인물이지만 모든 노래를 저 나이에 작사작곡했다는게 대단합니다. 살아있었다면 저작권료만 해도 엄청났을 겁니다.........
@sjgo30
11 күн бұрын
죽기전인데 사랑하는 사람 앞이라 밝은 모습
@user-em3xn5sr8f
6 ай бұрын
그의 슬픔이 전해지네요~~~
@bonobonojeong7355
Жыл бұрын
오자키 유타카가 부른 i love you는 질리지가 않아요, 수천번을 들어도 아마도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느낌과 혼을 부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깔끔한 번역 감사합니다
@bulsangsa79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여전히 자주듣고 질리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j5vn5sl5y
Жыл бұрын
90년도 그전에도 일본 음악 문화 많이 모방했죠 그 시절 일본 가수들 능력 있는 분들 많았어요
@bonobonojeong7355
Жыл бұрын
@@user-dj5vn5sl5y 그러니까요! 저도 나이가 있는 편이고 부산에서 자라서 그런지; 일본 문화를 80년대 중반부터 접했었는데 그 때 일본 대중문화는 상당한 시기였죠,80년대 거품경제의 호황과 함께
@music-oq7ed
10 ай бұрын
@@bonobonojeong7355 80년대 일본은 미국을 넘볼만큼 초경제대국이었습니다. 프라자 협의 이후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현재 세계 3위의 gdp국가임.
Пікірлер: 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