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guitar, accordion, Ballad, Tempo65, male vocals, E-Minor,
[Verse 1]
1절은 아무래도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네
잘해주지 못한 시간들이 그 이유인것 같아.
시간이 되어 그자리에 도착하면
그 헡한 먼지 조차도 사라져
기억의 대조를 상실하여 버렸지
[Pre-Chorus]
표현할수 없어 표현할수 없어
그말이 맞아. 그래 그렇지
그조차도 탓하는 초라한 마음
[instrumental]
[Verse 2]
나의 2절엔 이기적인 지나간 세월
후회만이 가슴에 덩그러니
시간은 시과가 되어 이어지지 않고
기침섞인 목소리는 남은 먼지에 기대려 한다.
[instrumental]
[Pre-Chorus]
나의 철없음을 알고
먼저 기도하여 바른 선택을
바른 그리움을
먼지 속에 숨겨 놓았어.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
[Outro]
Негізгі бет 오집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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