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보고 (성인영화인데도…;;)브루스윌리스한테 반해 덕질하다가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에 입문해 혼자 영어를 공부했었죠.. 자금은 영어선생님이네요 ㅋ 제인생의 경로를 열어준 영화와 배우라고 할수있어요! ㅎ
@경지진
2 жыл бұрын
1961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를 오마쥬한 작품 같네요. 한 마을을 양분하는 조직폭력배 양쪽을 오가며 이간질 시키다가 마지막에는 전부 해결해버리는! 그전 65년도에 대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 무법자가 또 리메이크에 가까운 오마쥬를 했었죠.
@최재선-p8o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ct3409
2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웰리스 팬이지만 특히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의 작품중에서 가장 건조한 영화라서 좋아함.
@윤향숙-x9z
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루스 윌리스가 이렇게 서부극에서도 멋진 건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돈도 개뿔, 가진 것도 없는 게 멋질 줄이야... 서부극은 말 타고 장총 쏘는데 이 영화는 뭇찐 캐딜락에 쌍권총. 아주 재밌게 리뷰를 해 주셔서 지루한 줄 몰랐네요.리뷰,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ㅎ 이 영화에서 진짜 멋있게 나온거 같아요 ☺️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자막에 귀잘린 여자가 윌리스 형아에게, I have a big mouth를 "나는 입이커요" 라고 번역을 하셨는대 , 저기서 big mouth 는 " 말이 많다" , " 가십(소문)을 잘낸다" 는 뜻입니다
@똘이행복이뻐꺼아빠
2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 진짜 너무 멋져요 ㅎㅎ
@무명씨1인
Ай бұрын
여기 그리운 브루스 윌리스형 이젠 옹인데 치매가 심해져서 말도 못하고 그 좋아하던 연기도 못하고 가족들의 돌봄을 받아야하는 어린애 치매할배가 됐으니 참 인생 허무합니다.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느닷없이 뜬 과거의 윌리스를 보며 어릴때 다이하드 시리즈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오... 윌리스 형아도 윤발이형아 만큼이나 쌍권총 시원하게 잘 쏘시네요... ^ ^
@바로가제니퍼
4 ай бұрын
이랬던 윌리스 행님이 ㅠㅠ 치매라니 ~~ 내 가슴이 다 아프다
@코비-e3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cjfl9242
2 жыл бұрын
서부판 영웅본색 감독이 영웅본색영화본듯ㅋ
@le490-f2d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영화중 하나 ! 세르지오 레오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A Fistful Of Dollars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 한 또다른 매력의 영화
@근자감-o6u
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 영화 어쩌다 봤는데 너무 잼났음, 브루스윌리스 형님보고 본건데, 개인적으로 보안관과 같은 공무원이 되고 싶게 만드는 영화인거 같아요.
@user-1su6aiystg
Жыл бұрын
수십년만에 다시봐도..😮😊
@메탈릭클로우
2 жыл бұрын
BB탄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어릴때는 리쏄웨폰이나 다이하드의 영향으로 베레타 m92를 좋아했었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1911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히 '존 스미스'가 수 많은 45acp를 탄창안에 넣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았구요
@김민석-n7z
11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나인하트크란츠
Ай бұрын
저는 m1911a1 외길인생임
@lyndlee5514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를 본세대로서..클린트이스트우드분과 부르스윌리스분의 광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댓글 달려고 보니 제가 쓸 댓글이 정확히 있네요. 70년대와 90년대의 시절의 차이점은 제목명이랄까요. 라스트맨 스탠딩... 한번뿐인 인생에서 한번은 해봐야 알죠. 해보세요. 어느분야이든...
@박동식-v8j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동감!
@박준봉-j1s
2 жыл бұрын
2:
@bbk4892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이 작품의 총격전 씬은 마스터피스 급....몇 컷트 안되는 최소한의 테이크로 편집한 살벌한 총격 씬....라이 쿠더의 긴장감 있는 기괴한 음악(소리?)도 일품.....셰인+요짐보
@joinerce
8 ай бұрын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봣었는대 진짜 오래된 영화였네여 서부극 치곤 총격씬이 진짜 화끈햇음 브루스 형님의명연기와 더불어 띵작중 하나
@팔색조-p9l
2 жыл бұрын
월터 힐 감독은 총기 액션을 정말 멋드러지게 찍었죠 추천작으로는 더블보더 롱 라이더스
@옹달샘-j7t
2 жыл бұрын
24시ㆍ에디머피,닉놀테 주연.
@ryankim7532
6 ай бұрын
아 브루스형 많이 아프다는데 마음이 아프네.... 참 멋진 배우였는데...
@gosmask
2 жыл бұрын
구로자와 아키라감독의 요짐보를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리메이크했고 월터힐감독이 브루스 윌리스 크리스토퍼 워켄과 함께 다시 리메이크. 예전에 EBS에선가 본 요짐보는 좀 전개가 느려서 별로. 분위기와 카리스마는 역쉬 크린트 영감님과 브루스형님. 특히 라스트맨 스탠딩에서 콜트 1911의 총소리는 압권.
@무지개-z7t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없었죠...
@changkeunlee7863
2 ай бұрын
정말 잘 만든 리메이크 작품.. 둘 다 명작이죠. 황야의 무법자, 라스트 맨 스텐딩.
@rnfmamf
2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인지, 8~90년대 홍콩 갱 영화 영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헐리우드에서 저런 식의 쌍권총 액션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은... 리썰웨폰 1편에서 멜깁슨의 베레타 연사씬도 기존 헐리우드 영화와 달리 인상적이었듯이. 무술액션도 마찬가지로 서로 턴 방식인 주먹 교환 액션만 하다가 비슷한 시기 홍콩무술영화 이후로 동양 무술액션 스타일이 생기기 시작한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ㅎㅎ
@최호준-f5f
2 жыл бұрын
쌍권총 액션은 헐리웃이 원조고 홍콩에서 모방한걸 다시 헐리웃이 역수입한게 맞을 겁니다.
@lovelylifehappy
2 жыл бұрын
역시 90년대는 한개한개가 꿀잼작
@PX4storm
2 жыл бұрын
할리우드 영화중 최고의 쌍권총 총격씬을 보여주는 영화죠. 홍콩 영화 주윤발 형님이 베레타라면 할리우드의 브루스윌리스는 1911 으로~
@하늘소리-v4y
2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제대로봤네요 편집굿굿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ta2023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ppystudio139
24 күн бұрын
영상 시작하자마자 음주운전도 마다 않는 우리 맥형.ㅎㅎ
@사나형-h6e
2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어요 ㅋㅋ
@dawoon2860
2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요짐보를 헐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거였네
@wslee6
2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하고 우연히 비디오숍에서 빌려봤는데, 무척 재밌게 봤었죠. 기억이 ㅎㅎ 멕시코로 돌아간 여자보다 과연 빅마우스 여자가 시카고로 갔을까 궁금해했던 기억이...
@50여성-u6i
2 жыл бұрын
예전 서부영화엔 먼지속을 달리는 말들였는데 🐎 현대판 멋진 자동차도 좋네요 에휴 먼지 ~ 역시 브루스윌리스 ~~ 🔫🔫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브루스 윌리스 너무 멋있게 나오죠 ㅎ
@ks-of4bk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재밌게 본 기억이
@shy7805
2 жыл бұрын
꼬맹이때 아빠옆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봐도 간지가 좔좔 흐르시네
@tannhauser4031
4 ай бұрын
콜트가 저렇게 유연하게 연사될 수 있음를 처음 알았음. 아무튼 기억남을 20세기판 명작 서부극.
@김광영-u6g
2 жыл бұрын
굿
@장재선-d4o
2 жыл бұрын
굿 굿!!
@kaysheem7806
7 ай бұрын
이 멋진 형님이 점점 현실을 잊는 병에 걸리다니.... 그래도 건강하시길...
@progress999able
5 ай бұрын
말이 아닌 차가 등장하는 서부극 액션!
@박상진-c2p
2 жыл бұрын
부르스윌리스 1911 크리스토퍼월컨 톰슨 둘 다 명배우 둘 다 명총
@오웅근-h5d
2 жыл бұрын
일본영화 요짐보 마카로니 웨스턴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한 영화 입니다.나름 괜찮은 영환데요 "황야의 무법자"가 더 멋있다고 나름 생각 합니다. 勸善懲惡(권선징악)의 표본 영화 라고 봅니다.
@mars3499
7 ай бұрын
서부영화가 아니라 80년대 홍콩영화같다.
@ifnotnowwhen9995
2 жыл бұрын
황야의 무법자인가 크린트 이스투우드의 서부극을 오마쥬한 작품이군요.
@ktok8855
2 жыл бұрын
big mouth는 입이 싼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입이 크다고 그대로 번역해버렸네;;;
@YOKO_0609
Жыл бұрын
입에다 싸...?
@정뭘만들래
7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었지 ..
@OTL-T_T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ㅎ
@조비오-c9w
7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부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다 재미있다
@블베-z5i
2 жыл бұрын
히키라는 작자 다른 영화에서 손잡으면 미래 보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롤러코스터 타다가 어지러워 하던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그분 맞아요 ㅎㅎ 크리스토퍼 월켄
@jluvu5879
2 жыл бұрын
데드존
@tpccsong
7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납니다. 비디오테잎 보던시절의 감성…
@살색의작가오창석씨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인가 봤을때는 내용이 이해가 안갔음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니 당시엔 선악의 개념이 모호한걸 받아들이지 못했던듯.. 30대가 넘어서 일본 6-70년대 영화들을 보니 정말 뛰어난 영화들이 많던데.. 작금의 일본 영화들을 보면..타국임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예전 일본 영화들 보면 정말 좋은 작품이 많죠 어떤 면에서는 서양 영화들보다 앞선 점도 많았고 실제로 양화에도 많은 영향을 줬지만 최근엔 참 ㅎㅎ 🥲
15:51 목걸이가 아니고 '묵주' 임 카톨릭에서 기도할때 손에 들고 염주처럼 사용하는거임.
@윤광순-x5y
6 ай бұрын
역시 쌍권총은 윤발이형님이 최고네요
@p123ik-b4k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지금보니 50~60년대 쯤 나왔던(흑백영화) 일본영화 "요짐보" 스토리를 그대로 들고와서 미국식으로 만든 영화였네.
@JAMESLEE-vb2uk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볼수있나 뒤져봐야겠네요..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전 보통 위x스크 이용하는데 아마 거기 잇을것 같네요 ㅎ
@MrSinusu
7 ай бұрын
이거 요짐보 리메이크인가? -중간에 브루스 윌리스 맞는 내용이 나오는 거 보니 맞군요. 헐리우드 리메이크는 클린스 이스트우드 주연이 처음이죠.
@adiosamigo748
2 жыл бұрын
오우~!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
@vona605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오우삼이에요?
@근자감-o6u
7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영화보다 멋진 영화는 못봤다,, 24:02 히키 질문에 대답 "더하짓도했어😡"
@hakunik5023
2 жыл бұрын
윌리스형님이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 넘치던 시절
@Ooooookokos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리메이크임 근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ㅋ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황야의 무법자 같네요 ㅎ
@김남균-f6v
2 жыл бұрын
황야의 무법자보단~ 구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랑 더 비슷!!
@디프로스트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리메이크 맞을겁니다
@Blazkowicz27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맞아요
@core_meltdown
6 ай бұрын
쿠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랑 같이 보면 더욱 재밌는 영화❤️
@Travel_over_sea
2 жыл бұрын
콜트 1911 쌍권총 액션이 이렇게 박력있게 나오는 영화도 드물겁니다 ~
@hitithitit
2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진짜 재밌었는데....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영화라 다운로드 사이트 찾아오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여그정답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으로 살아남는자가 우리편!
@근또-z8j
7 ай бұрын
예전엔 각 배우들의 대표작에 배우 바꿔치기 상상으로 많이 해봤는데 아놀드의 영화의 경우 그 근육이 없더라도 대체가 가능할거 같았던 배우가 브루스 윌리스였죠(터미네이터, 코만도 등 제외). 토탈리콜, 트루라이즈, 이레이저, 프레데터(그 특유의 처절함이 더 빛날 듯), 특히 몇몇 영화는 오히려 브루스가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았다는. 근데 브루스 영화에 다른 배우들이 들어가는건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이제 편히 쉬시길~ (안돌아가심~ 드디어 은퇴하셔서 편히 쉬시는 중)
@0bi_wan
2 жыл бұрын
거의 뭐 영웅본색급 주인공 버프.
@행호할캥홍
2 жыл бұрын
맥콜? 시원한 얼음 둥둥 뜨어서
@히오스스레기겜
Жыл бұрын
왠지 클린트 주연 황야의 무법자랑 비슷한거 같은데
@ramenjoa6790
2 жыл бұрын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 리메이크작이죠.
@이수아-t1b2j
Жыл бұрын
신시티 느낌이 나요 저만 그런걸까요? 여튼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kickass7922
Жыл бұрын
왠지 요짐보 냄세가 나는군요,
@계단의천국
2 жыл бұрын
초딩학교때 비디오 빌려봤던거 기억나네요. 다이하드아저씨 나온다고 좋아했는데.. 미국인한테는 역시 M92FS보다 M1911가 어울리네요 ㅎㅎ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다이하드 아저씨 ㅋㅋㅋㅋ 저도 한때 그렇게 알고 있었죠 ㅎ
@NEWMAD32
2 жыл бұрын
블루문
@계단의천국
2 жыл бұрын
@@NEWMAD32 저도 블루문특급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maybe0110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다이하드아저씨 ㅋㅋㅋㅋㅋ
@earyoung5066
Жыл бұрын
완존 클린트 이스트 우드네.
@fiorikim5702
9 ай бұрын
띵작임 이거
@chasuchasuramen
2 жыл бұрын
부르스형 저때는 머머리가아니엿네....
@zaycalvin4522
24 күн бұрын
서부영화에 리볼버가 아니라니 특이하네
@noabaak
2 жыл бұрын
쿠로사와 미국 버전이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요짐보의 리메이크 작으로 볼 수 있죠 ㅎ
@호도-i5d
5 ай бұрын
세월이... 하 .. 남은생을... ......
@jacktheinsanekendo
5 ай бұрын
히키 이분,,, 니콜라스 케이지의 콘에어에서 싸이코 살인 수감자 역하신 분 아님니까? 여자애한테 인형 선불로 받은 역할...진짜 닮으신것 같은데,,,
@rogerrogersnl2370
2 жыл бұрын
Asteptăm traducerea in l. romană
@kdyu178
2 жыл бұрын
술집 주인, 왠지 낯이 익어 검색해보니 그 배우가 맞네요. 에서 조로증을 앓는 복제인간 기술자 세바스찬으로 나왔던 윌리엄 샌더슨.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뭔가 낯이 익는 것 같습니다 ㅎ
@손바노-p3y
2 жыл бұрын
04:51 분위기 망친 죄는 무겁다. 21:25 더블배럴샷건의 위력을 가진 쌍권총과 강력한 주인공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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