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저 침묵으로 우리를 지키겠습니다. 서로 기대어 삶을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소중해도 외롭지 않은 건 아니었어요. 지금은 그저 무심하게 우리를 지키겠습니다. 외면하고 싶은 일들은 서럽게 닥쳐오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어요. 내일은 그저 안쓰럽게 우리를 지키겠습니다. 나와 다른 그대, 나만 아는 그대 함께 아픔을 견딘 시간들은 사랑입니다. 다시 또 그저 묵묵히 우리를 지키겠습니다. 처음 그 순간부터 내 모든 날의 그대는 마지막 순간에도 놓지않을 다짐입니다. ***** 송풍화우 가족 여러분. 바라는 것없이 다 주고픈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눌 평범한 일상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
@허성택피리영감
2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를 멋지게 연주하십니다 최고의 연주 이십니다 자주 듣고 싶어 9독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pinewindandflowerrain8994
23 күн бұрын
@@허성택피리영감 따스한 마음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ingu-ri9kb
29 күн бұрын
모르는 곡인데 오카리나연주로 들으니 아름다워요 ❤❤❤
@-pinewindandflowerrain8994
23 күн бұрын
@@singu-ri9kb 들으면 들을 수록 좋더라구요 ~♡
@파란하늘-k9i
29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곡을 송풍화우님의 연주로 듣는 일이 제게는 행복한 일상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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