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가 오클랜드로 떠나며
이따금 일상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내기로 했습니다.
보름 만에
딸이 보낸 영상이 도착하여 소개합니다.
직장 복귀, 아이들 학교 입학, 집 청소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세탁기를 분해하여
청소하는 장면을 찍었네요.
한국과 달리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뉴질랜드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검소하게 생활하며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오클랜드 통신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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