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니치향수 #로자 #벌링턴
안녕하세요. alex.scent의 알렉스, 그리고 루씨입니다.
오늘은 저의 새로운 최애 향수가 된 로자의 벌링턴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벌링턴 1819는 벌링턴 아케이드에 로자 부티크가 생긴지 5년을 기념하며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한 향수입니다.
화창하고 에너지 넘치는 시트러스로 시작해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향이 역시 로자의 향수임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호불호가 갈릴만한 포인트가 충분히 존재하고 성숙한 느낌이 있는 향수로 블라인드는 추천드리지 않으나, 저의 취향과 비슷하시다면 쌔게 치이실 수 있으니 꼭 시향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로자 벌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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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alex.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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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02:53 벌링턴 1819 소개
04:06 디자인
05:09 향 소개에 앞서
08:05 향이 미쳤습니다
16:56 사람으로 표현하자면?
18:43 어울리는 계절, 상황
19:40 이 향수가 가지고 싶었던 이유?
20:30 떠오르는 이미지
22:48 로자 입문전에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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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오래 기달리셨습니다. 로자 - 벌링턴 1819 리뷰ㅣRoja - Burlington 1819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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