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 스포츠 축제인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결승 경기가 오늘(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양산 차를 개조한 차들이 경주를 펼치는 GT 클래스에서는 막판까지 치열하게 접전을 이어간 선수들의 명승부로 "정말 오랜만에 GT 클래스의 재미를 느꼈다"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내가 지금 저 차에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는 해설과 함께 짜릿한 역전극이 벌어졌던 순간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레이싱
Негізгі бет "오랜만에 이렇게 재밌는 GT라니"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KBS 2024.04.21
Пікірле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