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은 익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내는 거에요. 체리의 울음은 구분, 구별 인식(인지반응) 이니깐 똑똑한 거죠.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올리버님, 마님 두 분의 사랑 충분히 받고 잘 자라는 체리 보는 재미에 유튜브 항상 기다려져요. 올리버님 체리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늘 시청하겠습니다!
체리가 아주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네요. 이 시기에 전형적 인지능력 발달, 낯가림을 하는 체리, 우는 모습도 귀여워서 계속 웃었어요. 한 동안 그럴거예요. 딸기도 귀엽고 좋은 친구네요. 한참 헤어졌다 만나도 또 그럴건데요 아주 긍적적인 모습입니다. 우리 조카들 보니 낯가리는 아기들이 영리해요. 아기가 많이 울면 노래도 잘한데요 ㅎㅎ
@나-y7n6d
3 жыл бұрын
@@minamihamabe1346 ㅉ
@K몰리브
3 жыл бұрын
@@나-y7n6d 신고합시다 여럿이 함께해야 쫌이라도 낫죠 틈틈이 저는 신고 누릅니다
@user-GoodSide
3 жыл бұрын
@@K몰리브 신고 눌러봤자 메크로 계정 100만개도 만들 수 있는데.. 말이 100만개지. 1억개든 10억개든 무한으로 만들 수 있는데. 다 잡을 수 있어? 있어?
@K몰리브
3 жыл бұрын
@@user-GoodSide 누가 잡은댔니? 대놓고 반말에 잡을수 있냐라니? 내 애들 나이가 32 34다 암대서나 ㅆㄱㅈ 나대니? ㅉㅉ
@user-st1js6dw1z
3 жыл бұрын
@@user-GoodSide 사이버수사대냐 어케 잡누
@myway3375
3 жыл бұрын
사회화 떨어진것 아니여요 돌때까지 엄마아빠만 보고 자란 애들 많을껄요 체리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보고 왕자 비롯 동물친구들 많잖아요 ^^ 넘 걱정 말아요 올리버~♡
@ohooduci
3 жыл бұрын
우리 체리 언제 이렇게 커서 낯도 가리고... 기특해 ㅠㅠ 딸기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나름대로 인생 선배라고 의젓하게 구는 것만 같아서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파니아-u3u
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낮가림하느라 그런 것 같아요. 사회성 부족이라기 보다는요. 그맘때 아이에게 나타나는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지요^^ 암튼 체리 옹아리 하는 모습, 빙그레 웃는 모습 정말정말 사랑스럽네요~~~^^
@user-moongming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진심인편.. 맞춤법 잘 모르시는 어른분들 많으신데 굳이 하나하나 고쳐주면서 다녀야 하시는지 .. 이런 댓글 많이 보이니까 불편하네요
@propf
3 жыл бұрын
@@user-moongming 맞춤법 알려주면서 시비를 걸면 문제가 되겠지만, 순수하게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이라면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o10anniversary5
3 жыл бұрын
@@user-moongming 맞춤법 틀린글이 더 불편함
@성이름-z5i3c
3 жыл бұрын
@@user-moongming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jins828
3 жыл бұрын
입을 와~~하고 벌리며 감탄하는 듯한 체리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체리와 딸기 평생 좋은 친구로 잘 지냈으면^^
@cheongmyongs
3 жыл бұрын
보통 낯가림은 10개월 전후로 시작한다는데 체리는 벌써 낯가림을 한다니 지능발달이 엄청 빠른 듯하네요. 낯가림은 나쁜 것이 아니라 인식능력이라서 중요한 발달단계에요. 금방 웃는 것을 보니 낯가림도 심하지 않겠어요. 애기들 둘 노는 것 너무 이쁘구만요.
@Helena-qq6bs
3 жыл бұрын
ㅛㅛㅛㅛㅅㅛ⁶
@JasonRhi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 대학때에는 낯가림 심한 아이가 지능지수가 더 높다고 교수님이 그러셨었죠. 체리가 낯가림 하는 건 전혀 나쁜건 아님. 어색하거나 첨봐서 무서우면 울수도 있는거지 뭐~ 딸기를 보면 얼마나봤다고 ㅋㅋ 차차 빈도수를 늘려 가면 지들끼리 꺅꺅 거리고 잘 놀듯~
@대영-i5l
3 жыл бұрын
울고~ 웃고~ 놀라고~ 감정표현도 엄청 잘하네요~~ 지능발달이 엄청 빠른 것 같아요!!
@삽은브래켄을찢어
3 жыл бұрын
@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ㅋ
@메롱메롱-e6q
2 жыл бұрын
보통6개월전후로해요
@honeybutter153
3 жыл бұрын
낯설어서 우는것도 친구 관찰하는것도 다 발달이고 정상이에요. 너무 예쁜 아기들이네요. 코로나가 진짜 왠수같어요ㅠㅜ 예쁜 아가들아 건강하게 자라라😍
@유영미-x5n
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처음에는 낯을가려 많이 울었지만 미소 짓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 덩달아 엄마 미소가 나네요. 올리버쌤! 영상에 거미가 거미줄 치는 모습 정말 예술적으로 촬영을 너무 잘하여 감탄이 나옵니다.대단합니다.👍
@조호야-p6p
3 жыл бұрын
아기들에게 한달 차이는 대단한 시간차죠. 체리가 종종 딸기를 만나면서 자극도 받고 따라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래요.
@노윤정-y2i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한 달 차이가 되게 큰거 같네요. 소근육 사용이라던가, 체구라던가 많은게 다른데 새삼 신기하네요!
@고인숙-i5g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 전공자입니다. 6개월 즈음에 stanger anxiety가 생겨 낯선 사람 보면 울거나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빠에게도 낮가림하고 주양육자에게만 안기려고 하기도 합니다. 사회성문제는 2세가넘으면서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부모님과 조부님들이 충분히 사회화에 좋은 영향 주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hyun9101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모르면 공부하세요 이런 말 하는 인간들은 절대 아무것도 안알려줌 ㅋㅋㅋㅋ 지도 모르거든
@tipsysober7974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사랑은혜 이기 인간이가....
@inuuyuu5847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사랑은혜 육이오때 태어나시긴 하셨어요? ㅋㅋㅋ 그때 우리나라에 아동학이 어디있었다고 ㅋㅋㅋ 똑똑한 척 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신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st1js6dw1z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사랑은혜 조또 모르는게 ㅋ
@hsj8531
3 жыл бұрын
유아기때 부모와의 교감을 갖는 시간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사회성을 논하기에는 체리는 아직 너무도 어리고 다른아이들과 어울릴 시간은 앞으로 충분히 많을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집에서 부모 곁에서 사랑 듬뿍 느끼며 크는 체리가 좋을 거라 봐요. 걱정마세요.
이도 없는 체리의 입이 환하게 웃는모습은,그야말로 천사네요♡ 체리도 딸기도 이쁘고 귀여워요😍😂종이친구에게 열심히 말을거는 체리모습을 여러번 돌려봐야할거 같아요 ^-^ 힐링입니다
@도통사우군
3 жыл бұрын
체리 입이 쩍! 이거 완전 심장 어택입니다. 지친 하루에 힐링되네요. 딸기는 한달 짬이 확실히 느껴지게 연륜이 묻어나네요.
@어쩌라고-q7y
3 жыл бұрын
ㅇ0ㅇ!! 이러고 넘귀여워옄ㅋㅋ ㅠㅠ
@dydgyqkr8981
3 жыл бұрын
입 떡 벌어지는 체리 넘 넘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코로나 빨리 끝나고 아기들 모두 건강한 사회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올리버쌤 가정이 참 따뜻하고 힐링이 됩니다!
@고윤서-g4i
3 жыл бұрын
낯가림이 사회성의 첫걸음이라니 안심되네요 한달 사이에 🍒 많이 성장 했네요 입으로 가져가서 씹는것도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거군요 우리 딸기.체리 담달에 더 친해지길 바래 😁😁😁😁😁 두 아이들 뛰는거 너무 귀여워 😍
@han7696
3 жыл бұрын
모든 아이들의 발달이나 반응은 다 제각각입니다..개월수에 따른 기준은 그냥 참고자료예요 .올리버쌤께 드리고 싶은 제 부탁은 댓글에 너무 반응하지 마시라는겁니다..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정보전달까지 반응하고 피드백하지 마세요..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아 걱정입니다. 구독자수가 많으니 별 인간들이 다 나타나서...체리가족이 날마다 행복한게 최고입니다
@jaytoony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rltks1000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이상한 댓글까지 신경쓰기엔 올리버쌤, 마님의 시간이 소중하니까요
@taehyung500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가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첫아이고 경험이 없는 부모들은 뭐든 다 걱정 걱정인거 같습니다. 체리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낯가림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낯가림이라는건 좋은 의미로 눈치도 빠르고 뭔가 다른 분위기 파악을 체리가 하는거죠. 한달 빠른데 벌써 기고 낯가림도 안하고 더 의연한 또래, 앞으로 치아 나는 속도, 걷는거, 말배우는거 등. 뭐든 느리면 걱정 걱정이 될겁니다. 어느 시점에 가면 다 똑같아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올리버쌤. 체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도 있고, 엄마와 아빠가 많은 시간을 보내주는데 사회성이 오히려 좋은 환경입니다. 많은 집들이 엄마와 둘이만 있던지, 아님 부모가 직장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보는 집도 많아요 잘 키우고 계신데요 제가 보기엔 항상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그리고 전혀 우울한 내용 아닙니다 전 첫아이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나름 미소가 지어지던데요 ^^ 화이팅하세요
@kkhdg
3 жыл бұрын
공감가는 좋은 댓글이네요.😊
@댕이
3 жыл бұрын
울 체리만큼이나 딸기 친구도 넘넘 사랑스럽구 귀여워용💕🥰 우는 체리를 보고도 딸기가 가만히 있는걸 보니 아기지만 성격도 참 좋은거 같아요. 예민한 아가들은 옆 아기가 울면 함께 울기도하는걸 종종 봤거든요. 언능 코로나가 끈나서 🍓랑 🍒랑 자주 만나 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つ ◕◡◕ ༽つ
@donnakim7459
3 жыл бұрын
체리 표정부자예요.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영상입니다.
@이요정-c2i
3 жыл бұрын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애기들은 낯가림 하는 것이 사회성이 발달되어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오구오구 체리요정님 너무 귀여웡 ♡
@조호야-p6p
3 жыл бұрын
아~그럴 수 있겠네요. 저희 작은애가 어릴때 엄청 낯가림이 심해서 애먹었던 적이 자주 있었는데 자라면서 보니까 걱정과 달리 넉살도 좋고 잘 크더라구요.
@원민재-h7h
3 жыл бұрын
JJ님 말이 맞아요~ 이정도 개월의 아이들이 낯을 가리는 건 아주 정상적이에요~ 늘 보던 부모와 가족만 기억해서 낯선 사람을 보고 우는 거니까요. 낯선 사람과 자주 볼 기회가 생기면 점차 울지 않고 적응을 할테구요~~~ 30여년전 첫 조카딸과 제 딸 이후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기는 첨이에요 😍 체리보면서 웃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ㅎㅎ
@랑랑샤샤
3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저 아기 사진만 보면 반가운가 봐요. 인사하려는 소리를 내는거 같아요. 또래라는걸 어찌 그리 잘 알까요? 똑똑한 체리 🍒🍒ㅋㅋ 올리버쌤, 제 생각엔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런 저런 눈물이 뚝뚝. 서로의 만남이 체리 집이었다면 울지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시기에 아직 또래 만나지 못해서 사회성 떨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지금 시기에는 엄마, 아빠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랑랑샤샤
3 жыл бұрын
체리 눈을 깜빡거리며 입을 벌리는 모습이 왜 그리 귀여운걸까요? 사진 속에서 익었던 모습이 생각나 친근감을 느낀거 같아요. 딸기의 점프하는 모습보고 웃음을 지어내는걸 보니...
@김사라-w2n
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겁이 아주 많은 아가인거 같아요~ 소리나 행동에 눈을 깜빡 깜빡하는게 놀라서 그러는거거든요~~ 그런 체리가 너무 귀엽네요
@Giantsquid626
3 жыл бұрын
걱정하지 말아요! 아이들의 사회성과 자신감은 충분한 부모의 사랑이 시작입니다. 그러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수 있어요. 가정교육이 그러기에 시작이면서 중요한 이유 입니다
@user-xh7sn8qi3z
3 жыл бұрын
체리를 위해 마님과 올리버쌤이 이렇게 늘 신경쓰고 케어해주는게 참 멋지고 또 부럽네요! 올리버쌤 가족분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
@hyy4375
3 жыл бұрын
체리랑 딸기 둘다 넘넘 귀여워요 체리야 울지말고 딸기랑 재밌게 놀아~! 떡뻥 최고 육아템
@날아올라-p3t
3 жыл бұрын
아우~ 체리 너무 예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보는 내 맘이 아프면서도 귀여워 한참을 웃었네요. 체리야 다음에 친구 만날때는 신나고 즐겁게 놀아라.
@ssunnee2647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가들은 1주일도 성장차이가 많이나요 체리가 낯가림을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아가들 그 시기가 있더라구요 저희 딸도 엄청 심했어요 지금은 벌써 14살이되서 ㅠㅠ 무서븐 사춘기네요
@hyy4375
3 жыл бұрын
헉 힘내세요~^^
@ssunnee2647
3 жыл бұрын
@@hyy4375 힘낼께요 감사해요
@hy9533
3 жыл бұрын
만3세이전 유아들의 사회성은 또래와의 관계가 아니라 주양육자와의 소통을 통해서 발달하는 거에요. 언어발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기에 미디어나 또래친구들은 언어발달이나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또래친구와의 사회성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건 만3세이상의 아이들이니 체리 어머님,아버님이 체리와 평소에 충분한 소통을 하고 계시다면 절대로 미안해 하거나 걱정 안하셔도 돼요.
@치즈케익-n3w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깜장토끼
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보고 우는 체리... 낯을 가리는 시기이군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예요♥
@yoonsihwa4659
2 жыл бұрын
입을 떡 벌리는 체리가 정말 귀여웠어요~♥ 어떻게 보면 체리는 감정 표현이 다양한것 같아서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yujinchoi9007
3 жыл бұрын
체리 이제 한참 낯가릴 시기 아닌가요?ㅎㅎ 이제 가족얼굴 다 구분하는 시기! 7-8개월쯤부터 시작된다고 알고 있어요
@yamyamming
3 жыл бұрын
9:56 내가 올해 유튜브로 본 것중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 심장이 떨어질 뻔 했습니다.
@Kyunga-k4f
3 жыл бұрын
체리커가는 모습 보면서 힐링 합니다.🌟😍 저만할때 아가들은 손에 잡히는데로 입으로 쏙~~😱 삼킬 수 있는 물건들은 절대 아가 눈앞에 두면 절대 안됍니다. 우리 체리가 낯가림을 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낯가림도 성장하는 과정 입니다. 사회성이 절대 부족한게 아니오니 체리 엄.빠 걱정은 놉🤚😍😍
@heather3144
3 жыл бұрын
예쁜 체리...! 처음 가본 곳에서 우는 건 낯가린다는 것은 엄마와 아빠, 집을 인지한다는 거니까 지극히 정상이에요 :) 저희 아기 체리랑 2주차이인데... 저희는 미국 북부 지역에 살아요 가까우면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SADONEATTACK
3 жыл бұрын
육아학자 오은영 선생님이 유아를 데리고 계신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사회성 없나요 하고 물을때마다 그러신데요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리고 사회성을 판단하는 단계가 아직 아니라고요 7세 이하ㅇ 아이들은 아직 사회성을 논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저희 아기도 돌전에는 엄마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고 살았습니다.너무 이른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나저라 체리 🍒 오늘도 요정이네요 ㅎㅎ
@햇님이빛나는날
3 жыл бұрын
대형티비를 이용하여 영상통화 내지는 줌으로 서로를 볼 수 있는 방법...직접 만나야 좋지만 그게 안될때는 그방법 밖에...ㅠㅠ어른들의 소통만 생각했는데 아기들의 소통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니요...코로나...
@till3534
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처음은 낯설고 어려운 거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낯설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나이차이많이 나는 제 동생도 어릴 때 말 없고 조용했지만 지금은 친화력도 높고 성질도 좋지 않...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코로나 때문 아니면 자주 만나서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텐데ㅜㅜ 아쉽고 걱정되지만... 분명 잘 이겨낼꺼에요!
@체리-u6y9q
3 жыл бұрын
체리 눈껌벅껌벅하고 활짝 웃을때 심쿵했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YOU-sm3y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세상 귀엽죠~^^~
@laylak8428
3 жыл бұрын
ㅋㅋ너무 귀여워서 계속 반복플레이 중입니다ㅋㅋ
@lovesing200
3 жыл бұрын
육아를 20년, 영아.유아교사를 10년 한 제가 보기엔 사회성문제가 아니라 아기들마다의 기질차이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낯가림은 돌전후로 가장 심하고 빠른 아기들은 백일때도 한답니다 체리는 평균보다 아주살짝 좀더 낯가림을 하는 것이구요 아기들이 태어나서 젤 첨 만나는 사회는 바로 가정이라서 지금만큼만 돌보시면 사회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인지발달영역의 놀이기구를 체리처럼 조심스럽게 받아들이는 아가들에게 천천히 적응하도록 기다려주셨는데 칭찬합니다 첫애를 양육할때 아이는 잘크고있는데 전공했던 이론이 적용되지 않고 막연한 걱정으로 불안했던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공감하지만 체리의 환경이 훌륭하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단 말씀 전합니다
@hanalove714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gols7974
3 жыл бұрын
체리 미소는 백만불짜리~~~ 체리가 웃으면 막 마음이 녹아내려요~~~ 어린체리 친구 만나게 해주려는 올리버쌤과 마님~ 정말 찐부모맘이죠~정말 잘 키우고계세요 체리가 부러울정도랍니다~~~정말 잘 클꺼에요 그것도아주 이쁘게!! 오늘도 홧팅
@홍콩야자-x9m
3 жыл бұрын
ㅎ 낯가림을 하기 시작하나보네요. 낯가릴때가 있지요. 아기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집 둘째는 낯가림없었는데, 막내는 낯선곳을 가거나 모르는이웃을 만나면 많이 울었답니다. 친구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게 웃는 체리를 보면서 진짜 심쿵했답니다. 사랑스러워서~~ 아기때는 한달이 크지요~ 오늘도 사랑스럽고 예쁜 체리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뭐니뭐니해도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으뜸이니까요~
@땅콩버터쿠키
3 жыл бұрын
10:31 체리의 쪼꼬만 발이랑 딸기친구의 쪼꼬만 발~~ 작은 발로 신나게 점프하는 아가들 둘 다 넘 귀여워여ㅠㅠㅠㅠㅠ❤️🧡💛
@hediajohn8306
3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이 성장할 때 시기에 맞는 교육이 꼭 필요하죠. 두분의 노력으로 체리가 인성 좋은 아이로 잘 클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거미를 보고있자니 Charlotte's Web 이야기 생각이 나네요. ^^
@TomeFromu20
3 жыл бұрын
사회성이 떨어져서 운다기 보단 낯가려서 우는거 같아요 ㅋㅋㅋ 딸기가 침착한 친구라 정말 다행이에요 ㅋㅋ 생일이 한 달 차이라 하셨던 것 같던데 어쩜 이리 어른스러운지... 그 모습이 더 귀엽네요. 딸기양 부모님분들도 올리버쌤 부부처럼 좋은 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kosanja5073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소리네요. 체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체리도 딸기도 정말 이쁘네. 짠밥 90 그릇의 차이가 장난 아니네요.
@지윤정-e7b
3 жыл бұрын
ㅔ뻬ㅖ
@j앙
3 жыл бұрын
체리 너무 귀여워요~~~ 꼬마숙녀 체리👍 사랑스러워요😍
@Kkominezip
3 жыл бұрын
딸기랑 체리랑 커서 과일클럽 만드는 그날까지 우정 포레버 ♥️♥️♥️ 귀요미들이 둘이 있으니 두배로 더 사랑스럽네요 다음에 딸기만나면 울지말구 환하게 웃어줭 체리양
@sey2334
3 жыл бұрын
과일클럽이라니 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ㅜㅜ💗
@roj5820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기들도 친구가 필요해요~♡
@YoonLee5836
3 жыл бұрын
근데 딸기도 격리중일 텐데 아기가 굉장히 힘차네요. 한 달 차이가 참 크기는 한가봐요. 체리가 딸기보고 웃을 때 덩달아 웃었어요 ㅎㅎ
@slowrain7855
3 жыл бұрын
🍒 체리 표정 부자~~😭😅🤣🥺😬😪🤯😳 입 쩍 벌어진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무슨 만화영화에 나오는 장면같아요. 🍓 딸기친구도 스스로 울타리를 나오는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귀요미😁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영혼정화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기가 낯가림 막 시작되면서 돌까지 최고조에 이를 때에요 체리 너무 잘크는 거니 염려 마셔요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저 통통한 팔다리랑 손구락 발고락 너무 치명적 ㅜㅜ 그리고 아가들땐 어려서 친구개념이 없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가들마다 성향 차이도 있고 체리 잘 크고 잘 어울릴거에요 저희애도 저랬는데 잘 크고 있어요
@유댕-i3g
3 жыл бұрын
와 아기가 놀라서 입벌리는거는 첨봐용 ㅎㅎㅎ 신기하다 체리 너무 귀여워🍒🍒
@ClTY-HUNTER
3 жыл бұрын
거미가 치는 저 굵은 거미줄이 너무 신기합니다. 저 굵은 거미줄이 있어야 새들이 피해 간다네요. 곤충들은 인식 못한다고...(저 굵은 무늬가 없으면 새들 눈에 거미줄이 안보이기 때문에 애써서 만든 거미줄이 새들 때문에 망가짐) 교육을 받아서 아는게 아니라 DNA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태어나자마자 거미줄을 설계 할 수 있음. 생명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유진-s8p1x
3 жыл бұрын
와~또하나 배워갑니다. 근데 우리 동네 거미들은(무당거미류) 굵은무늬를 안그리더라고요. 부지런한건가?ㅎ
@silverabbit4162
3 жыл бұрын
체리랑 딸기친구 둘다 너무 귀여워요❤️💛❤️💛 영상 완전 힐링 그자체.. 코로나가 없었으면 더많은 친구들과 놀 수 있었을텐데.. 쪼금만 참자 체리야😭
@Skye_YJ_Kim
3 жыл бұрын
구강기에는 입으로 탐구를 하려고 한다는데, 막대기를 입으로 가져가는 체리를 보니 너무 귀여워요ㅎㅎ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체리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체리는 우는 모습도 귀엽네요.ㅋㅋ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냥 힐링이 되는군요. 시집간 지 6년 된 내 딸도 빨리 체리 같은 딸아이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체리 보모님, 그리고 체리,왕자,공주~👍😂😍
@coffeecoffee1201
3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우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삐죽삐죽 뿌앵 ~~ ㅋㅋㅋㅋㅋ 놀라워 하는 것도 너~~~~~~어무 귀여워요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특히 점프하며 빵긋 웃는 과일친구 투샷이 최고에요. 한 주 피곤했는데 오늘도 체리보며 힐링합니다 ^^
@dreaming_night_
3 жыл бұрын
으앗 체리다!!! ㅋㅋㅋㅋ 체리보는게 대한민국 복지다😢👍진짜 요새 코시귝 태어난 아기들은 외출할때 마스크도 써야하구 우리가 생각지못한 많은 문제점들 있을거같은데 걱정이에요 ㅠㅠㅠ 그나저나 체리 방싯거리는 얼굴에 넘나 행복해지는것...💕
@아이스크림과자-m8m
3 жыл бұрын
체리도 귀엽고 딸기 친구도 너무 귀여워요. 한 달 먼저 태어나서 그런지 덤덤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둘 다 건강하게 크기를!!
@many2533
3 жыл бұрын
ㅎㅎ사람을 못봐서 우는건 아니고요 이제 좀 컸다고 사람얼굴을 알아봐서 낮가리나 보네요. 익숙해지면 또 괜찮아져요 ㅋㅋ 저만할 때 낮 가리다가 또 크면 모른 사람이랑도 말 잘하는 아기 많아요 ㅋ 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니라 정상 발달중인거예요 ㅋ 아기들은 낮 선 상황을 무서워해 울기도 하죠 ㅎㅎ 이번에 다른 가족들 만난 것 처럼 접종다하신 가족과 가능한 자주 만나면 좋아질꺼예요 전에 책에서 본건 아기가 직접 인사 안하더라도 낮선 사람들과 부모가 인사하는걸 보고 배우는데 내년에는 상황이 더 좋아질꺼예요~!
@라지-j4p
2 жыл бұрын
입 쩍 벌리고 놀라는거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프다 사랑스러운 체리야 사랑한다♥️😍
@이개똥이네작업실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아 정말 이쁘다! 떡뻥 턱에 달려있는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openpage20
3 жыл бұрын
AISURU.TOKYO/mizumi?[ORA-TIDOKAN]🤣 (◍•ᴗ•◍)✧*。18 year and over KZitem: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KZite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marymin
3 жыл бұрын
포동포동한 아가들 방긋 웃는게 너무 예뻐요~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은-h4o
3 жыл бұрын
체리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체리야 무럭무럭 크렴~!
@openpage20
3 жыл бұрын
AISURU.TOKYO/mizumi?[ORA-TIDOKAN]🤣 (◍•ᴗ•◍)✧*。18 year and over KZitem: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KZite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체리 너무 소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노력하는 올리버쌤 마님 감동이구요. 한국에 계시는 마님 부모님들은 얼마나 체리가 보고 싶으실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를..♡♡♡
@user-J-dragon
3 жыл бұрын
아기일때는 여러 감각중에 미각이 가장 발달해 있기 때문에 뭐든 입에 넣어보는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들이 후각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듯 아기일때는 미각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죠, 그러니 뭐든 다 소독해두시기를...
@KBossRecipe
3 жыл бұрын
벌써 낯가림하는 똑똑한 우리 체리♥ 그래서 계속 우는데..우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엉!!!!!♥..♥ (°0°) 이러면서 놀라다가 방긋 웃는 체리♥ 체리야 내년 중반쯤 나아질테니 좀만 기다려♥
@바람소리-b9j
3 жыл бұрын
체리 심성이 아주 착한 천사네요^^ 저가 보기엔 체리가 낯가림 있어서 우는것은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네요. 나중에 적응해서 방긋 웃는 모습은 고집도 없고 아주 건강한 심성인것 같네요. 체리는 얼굴도 심성도 사랑스런 아기 맞습니다♡♡♡
@0520_untitled
3 жыл бұрын
후 미친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ㅠㅠ!!!
@gom_moon
3 жыл бұрын
바운서를 타는 친구를 보고 입이 쩍! 벌어지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반응 하나하나가 이리 사랑스럽다니😍
@하은-l1m
3 жыл бұрын
체리 너무 기여워요!!
@shk11007
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딸기 점핑하는 모습을 보고 곧 따라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아, 이래서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 하는구나 다시한번 느꼈네요.^^ 딸기와 체리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커서도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 천사같은 아기들 덕에 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펭러뷰-s8l
3 жыл бұрын
체리랑 딸기랑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다행히 체리가 적응해서 너무 좋네요 ㅠ 사랑해 체리야 건강하자!
@lee-ni1ny
3 жыл бұрын
저 시기는 항상 옆에있는 사람외엔 낯가림시기에요. 상황이 좋아서 또래친구 만나면 좋겠지만 지금은 부모와 유대관계가 젤 중요해요. 눈 마주치고 같이 대화하고 놀아주는 것이 젤 중요한 시기입니다. 걱정 마세요.
@finkang5001
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우는 게 아니라 사람 얼굴 구분하는 지능이 자란 것 같아요. 로희여사님 보고는 웃잖아요. 또 한뼘 자랐네요
@pf_k66
3 жыл бұрын
어쩜...이렇게...사랑스러울수가..ㅠㅠ
@jinsujang8428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딸기좀 크면 집에 초대해서 멍뭉이랑 고양이랑 체리랑 같이 어울려 놀면 좋겠네요~!!! ㅋㅋㅋ 귀요미들 ㅋㅋㅋㅋㅋ올리버쌤 집은 마당도 넓으니까 마당에서 삼겹살도 꾸워먹고 ㅋㅋㅋㅋ
@하푸하푸-f1e
3 жыл бұрын
체리 리액션 왜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모습도 넘천사같애 근데 코로나가 진짜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들을 지워버리는거같아 넘 안타까워요.
@나혜진-m3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체리 반응이 정말 귀엽네요 보는 내내 안쓰러우면서도 예뻐서 계속 웃었답니다 이렇게 예쁜 체리 건강하게 잘 키우시킬 바랍니다~~~^^
@evalee4059
3 жыл бұрын
체리와 딸기가 뛸때 통통한 다리가 어쩜 그리 예쁜지요~~ ^^ 넘 귀엽네요~ ^^ 아기들이 사회성은 만3세에나 생긴다고 들었어요.. 체리의 낯가림이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낯익은 분들만 만나서 엄마아빠가 체리의 낯가림을 알아채지 못하신 것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체리소식 또 기다릴께요~ ^^
@lunacyk6939
3 жыл бұрын
8:35 오늘의 최고 귀여움 포인트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 우는 체리 딸기를 보며 입을 벌리고 곧 웃어보이는 체리 🍒 💗
@misukk5027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1deokbae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ㄱㅋ체리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greenb878
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너무 귀여워 저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시청했네요. 체리의 성장일기 기대됩니다~~*
@monjimoongchi
3 жыл бұрын
체리 똑똑하네^^낯가림이 살짝 있을수 있는시기니까~♡이뽀요
@깨끗한공산주의의-l7i
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가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고 너무 귀여워서 미소 짓다가도 이 코로나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변경원-x4m
3 жыл бұрын
체리와 딸기의 미소가 마음을 힐링해 주네요.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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