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오랫동안 난을 키워오신 형님의 난실을 방문해보았어요. Рет қаралды 4,804석초아재 1 1 안녕하세요. 석초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난을 키워오신 이웃 형님의 난실을 탐방해보았어요. 난을 아주 오래 정성을 다해서 키우신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대단한 친구들이 많네요.난을 판매하고 계신다고 하니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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