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남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한여름에 올림픽을 열어도 에어콘 없는 선수촌을 만들었다고 자랑질 할 수 있을까요? 파리의 상대적으로 서늘한 기후 조건, 그리고 프랑스의 이미지를 이용한 기후변화 주장 세력들의 눈속임일 뿐. 그것 만으로도, 2024년 빠리 올림픽은 저들에게 있어 굉장히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user_8949
5 күн бұрын
역시 유럽의 중국 보랑스
@sonmalin
5 күн бұрын
우린 속국 수준인걸요
@Sema_1109
5 күн бұрын
영상 마지막, "지구를 위해 내 삶을 희생하라" - 제가 옛날에 고등학교때 대학에 가면 "철학"을 전공하겠다 했던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인데... 중국에는 전국시대 때부터 도교道教,taoism에서 나왔다는 그 유명한 "yangism" 철학이 있지요. 지금도 "대륙의 기상"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의 대부분 사건들의 뿌리가 바로 저 양기즘에 기반한 것. 중국인들의 그 지독한 일모불발(一毛不抜) 근성때문에, 결국 온난화 사기극도 중국사람들 상대로는 잘 먹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결국은 붉은 장막 속, 중국 사회 지하에 깊이 감춰져 왔던 뿌리 깊은 "중국식 자유주의"의 칼을 빼들어 죽자살자 저항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인들의 생활, 정치 철학에는 그 양주(楊朱)의 것 만한 것이 있을까요?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위해서 불지르고 난동피우며 싸우는건 이해해도, 당장의 내 삶을 앗아가기 위해, 자기 조국 발전의 동력을 앗아가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자들 상대로 목숨을 걸고 저항하는건 충분히 이해할까... 그래서 걱정입니다. 유럽의 중국... 전 오히려 프랑스인이 중국인 반맨키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고, 그걸 못하니까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karlmarx3211
4 күн бұрын
@@sonmalin 속국이라면 근거를 대고 떠들어 보랑스에 긁혀서 벌벌 떨지말고.
@horang-jd2lo
6 күн бұрын
7월 4일 이번 년도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미국 총기난사 33명 공양
@sonmalin
5 күн бұрын
단어 조심해주세요
@dooyi9119
5 күн бұрын
유럽의 친환경 정책은 신흥국 사다리 걷어차기 용도로 너무 많이 변질됐죠 자신들 산업은 물러터지게 대응하면서 개도국들 공장에는 탄소아웃을 외치는 꼬라지가 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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