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범상치 않은 "두지동 마을"많은 사람들의 발길은 거부하는듯 두발로 걸어서만 갈수 있는곳. 산길인데 사람들 손을 많이 본듯 예쁘잖아요. 산첩첩 물철철 계곡의 시원함에 돌담을 끼고 걷는 모습이 다소곳이 영상속에 묻어납니다. 샴발라 감독님 내외분 오늘 도보로 이동하시면서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린턴-b7u
3 ай бұрын
두분 좋으시겠어요! 데이트 잘 하시고, 이왕 가신김에 하루밤 자고 오세요! 뱀딸기가 천연 정력제라고 소문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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