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하면 잘 듭니다... 탈피 2-3 부분.... 필렛으로... 하면 날이 안지들어요... 만져보면 연마하는것처럼 카에리가 넘어가있고요 손톱에 올려보면 쭉쭉 미끄러집니다... 유지력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네요
@abelardocarneiro7007
5 ай бұрын
Qual seria a discriminação desta faca lâmina espessura tamanho da lâmina fio somente de um lado ou dos dois att parabéns por seu trabalho fantástico obrigado
@FreeMan.Korea.
3 жыл бұрын
연마마친칼을 또 야스리 친다고요????? ㅡ 맞는 방식 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기법 일수도 ㅡ
제가 만들때 본래 쓰던 야나기를 대고 철판에 그대로 그렸어요 하이스강 진짜 쉽지않더라구요 녹관리도ㅠㅜ 잘닦아놓고 가면 다른 사람 손타서 다음날 녹이...ㅠ
@정환함
6 жыл бұрын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
@버엄-u9q
Жыл бұрын
갑수다님과 현학님 연마보니까 갑수다님은 탈피시 칼을 많이 눕혀서 미니까 뒷날도 많이 뉘여서 가는거고 현학님은 뒷날야스리를 45도 정도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세워치시드라고요 근데 둘다해보니까 다잘되고 스타일 차이인거 같아요 갑수다님타입은 탈피시 검지손을 넣어 미셔야됨 각이 뉘일수록 누르고가는 힘이 필요함 현학님타입은 탈피시 누르는 힘이 덜필요함 약간 세워서 가기 때문이죠 세워갈수록 누르는 힘이 덜필요하구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엉머
5 жыл бұрын
탈피칼은 어떤게 좋은가요~?.... 칼 추천좀 해주세요
@법정스님-u2q
5 жыл бұрын
넵 이해했어요 ㅎㅎ
@dongwonbryanchung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지척 !!!
@서준수-x8z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거있는데요..야스리로 날을 죽여서 탈피하시는데 굳이숫돌로 날을세우시는이유는무엇입니까? 평상시연마시 야스리로만 치고사용하시나요?아님매번숫돌연마후야스리하시나요?
@simya_sikdang
5 жыл бұрын
잘 배워갑니다~!
@donfilo59
Ай бұрын
No está nada mal, saludos Juan Granada España @donfilo59👈👈👏😎
@donfilo59
Ай бұрын
Que granos de piedra Japonesa utilizas 🤔😶🌫️@donfilo59👈 España
1자개조까지 한 금액 8만뭔대면 뉴피카소 s타입 1자개조한거 240짜리사시면 좋을것 같구요 3~4만원대 옥삼랑 개조한건도 인터넷 팔아요 그거 추천 합니다 만약 저라면 옥삼랑을 구입하면 후에 또 피카소를 사게될것같아 2중으로 돈이드니 저라면 바로 피카소살것같네요.
@김민성-g3p6p
6 жыл бұрын
@@Gapsu 감사합니다 월급도 들어왔으니 뉴피카소 사야겠네용!
@보리-j5j2j
5 жыл бұрын
질문이요 뒷면 연마를 안하고 키에리만 잡아준다고 하긴했는데 면이 잡혔는지.. 앞면 죽어라 연마해도 키에리가 안생깁니다 날이 안넘어와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Gapsu
5 жыл бұрын
계속 연마 하시다보면 안넘어 갈수가 없습니다 혹 충분히 연마했다 생각하는데도 날이 안넘어간다면 아직 면잡이가 덜 되었다는 뜻이구요 연마각을 살짝 더 주고 연마하시면 바로 넘어가는것 확인하실수있으실거에요^^
@보리-j5j2j
5 жыл бұрын
@@Gapsu 연마각을 더 주다보면 면잡이 부분이 너무 좁지 않을까요
@pgg7346
4 жыл бұрын
@@보리-j5j2j 연마각을 더 주라는 뜻이 아니고 연마각을 더 줬을시엔 칼날이 바로 넘어가는걸 보면 숫돌이나 칼에 문제가 있어 갈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면잡이가 덜되었단 뜻입니다 쉽게말하면 칼면이 일정하게 잡히지 않아서 숫돌이랑 완전 밀착되지 않고 뜨는부분이 생긴단 뜻입니다 덜갈렸단 뜻이죠 면이 전체적으로 완전히 잡힐때까지 더 갈아야 합니다 면잡이가 완전히 되고나면 조금만 갈아도 금방금방 칼날이 반대로 넘어갑니다
@황스-q1p
6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숫돌로 이중날 준다는것이 무슨 뜻인지? 갑수님 영상을 수도없이 보고 연습을 해도 완포가 잘 안되네요 야스리봉을 숫돌로 안갈아서 근가요? 이것저것 다해봐도 안되는데 실력이 안되는건지 아님 칼이 문제인지 멘붕이 ㅠㅠ
@Gapsu
6 жыл бұрын
이중날을 준다는것은 칼을 45도 각도로 숫돌에 연마 했을때 갈린 면이 평평해 지잖아요 거기서 칼을 한번더 살짝 세워서 칼날 끝부분을 더 갈아주는거에요 46도 50도 각도 정도로요 오로시칼 연마할때 키에리 정리 하는것이 포인트이구요 칼은 잘 갈은것 같은데 완포가 잘안되시는것 같으시면 감을 익히셔야 할것같은데 삑사리 날까 걱정하면 잘 안되요 있는 힘껏 그냥 쭉 밀어보세요 그러다보면 한번쯤 잘나올때 있을거에요 그때 그 감을 잊지마시고 잘 캐치하시면 될것 같아요 성공하실겁니다 . 평생 해도 안되는분들 많지만 사무라이님처럼 하려고 노력하시는분은 반드시 되게 되있어요 제가 그랬으니까요ㅋㅋ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잘따라하고있는 구독자에요 요새 광어오로시 슬럼프가 와서 질문하나드립니다... 국산피카소 쓰다가 관수원오로시칼로 바꾼지 1년정도 되어가는데요 연마할때 감을 못잡겠네요.. 껍질은 나름 벗겨지는데 칼이 잘 안드는느낌이랄까요 광어 살을 못베고 위로 타버리는 느낌? 앞날도 도마나 손톱에서 미끄러지는 편이구요 3천방짜리를 많이 안써봐서 그런지 날을 세운거같아도 날카롭지가 않더라구요.. 원래 3천방에 올리면 칼날이 서있어도 미끄러지는 편인가요..? 사시미칼은 나름 잘박히고 날도 잘서거든요.. 영상에선 야스리 치기전엔 칼날이 날카로운상태인가요? 아님 저처럼 좀 죽어있는편인가요..? 궁금하네요 질문에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제가느끼는걸 글로 표현이 서투네요
@Gapsu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로시칼은 야스리를 많이치고 야나기 연마때 면잡이 신경쓰는것만큼 오로시칼은 면잡이에대해서 크게 집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오로시칼 날을 바짝 세우면 탈피할때 매끄럽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면잡이를 제대로 한뒤 끝날에 둔각을 주면 탈피냐 오로시냐 에서 중간정도 랄까요? 오로시도 적당히되고 탈피도 적당히되구요 결론은 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탈피는되나 오로시가 안되고 칼이 안드는 느낌이다는 면잡이가 일정치못하고 끝날만 시아게하는 정도의 연마로 인해 날이 둥글어진게 아닐까싶습니다 초벌 숫돌로 면잡이를 새로 하시고 너무 예리함을 적당히 끝날에 둔각을주시면 될것같아요 3천방에 시아게는 충분해요 중간중간 안될때 야스리쳐주시면서요 쓰다가 날끝이 뭉퉁해지면 또다시 면잡이~ 저도 글로 쓰려하니 제가 하고자하는 말이 잘 전달이되었나 싶네요 잘되실거에요~^^
@뭉치빠더
5 жыл бұрын
나는갑수다 Gapsu 답변감사합니다 갑수님 말씀듣고 칼을 보니 처음 구매했을때보단 오로시칼면이 평평하지않고 좀 둥근느낌이네요.. 제가 연마할때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지못해서 생긴일이겠죠... 초벌연마 숫돌은 몇방으로 하는게 괜찮을까요..? 제가 가진숫돌은 킹1천방, 3천방인데 더 아래방수를 구비해야하는지..
@pgg7346
4 жыл бұрын
@@뭉치빠더 300방정도 하나 사놓으세요 어차피 1000방짜리 쓰다보면 숫돌이 파일텐데 면잡이용 멘나오시숫돌 따로 구비하실거 아니시면 300방짜리로 1000방 숫돌면 잡으면 됩니다 칼 떨어뜨려서 깨진거 깍아낼때나 님처럼 면잡이 새로 하시려면 있는게 좋죠 1000방짜리로도 가능은 한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고 비효율적이죠
@aaak1102
6 жыл бұрын
갑수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추석 때 고생많으셨겠어요..ㅎㅎ 혹시 오로시용으로 개조하는 방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독일 기셀칼 무턱대고 두자루 샀다가 난감한 상황입니다..ㅠ 숫돌 옆면이나 아스팔트에 일자로 갈아야할지...부탁드립니다
@Gapsu
6 жыл бұрын
초보시절에 도구없이 아스팔트에 문지르면서 시도 한적이 있는데, 보통 인내심 가지고는 안됩니다ㅋㅋ 그라인더 있으면 2시간만 투자하시면 만드실 수 있으세요 두자루나 사셨나요?ㅎㅎ 두자루면 평생 쓰실거같아요
@aaak1102
6 жыл бұрын
나는갑수다 Gapsu 결국 3시간가까이 답 감사합니다 ㅎㅎ 아스팔트에 밀다가 면잡이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시미는 청강상작쓰고 있는데 혹시 오로시칼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옥삼랑처럼 낭랑한것보다 좀 단단한... 조리사카페 관수원오로시칼 써야할지...가격때문에 고민입니다...ㅠ
@Gapsu
6 жыл бұрын
@@aaak1102 가격때문에 걱정이시라면 기셀칼 두자루나 사셨으니 하나 개조해서 쓰심되요 지금 칼 쓰기전에 저도 기셀 정육칼 개조해서 썼는데 잘 썼었습니다 지금 순수 영상촬영용도로 쓸 상가나 공장 저렴한거있나 알아보고있는데 혹 진행이된다면 초대 응해주신다면 한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조리사지 공방 전문가가 아니라 과정은 다르고 잘못되었을지 몰라도 현장에서 쓸수있는 최적의 오로시칼 만드는것은 자신 있어요
@aaak1102
6 жыл бұрын
나는갑수다 Gapsu 와...초대해주신다면 영광입니다!! 혹여 조리사카페 아이디는 청강상작2 입니다ㅎㅎ 선배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chef-k6107
6 жыл бұрын
이영상에는 고수님들 댓글이 없네요. 전문가님들 다어디 가셨나?
@chef-k6107
5 жыл бұрын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ㅎㅎ 이상하게 일식영상은 전문가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한식영상은 노댓인데 특히 우골발이요... 한국인들이 이렇게 일식전문가분들이 많다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천사울린악마
5 жыл бұрын
회뜨는방법따라했는데 ㅜ ㅜ. 껍질은잘되는데 살뜨기가힘듬
@동네학원원장
6 жыл бұрын
흠나루 ㅋㅋ 요새 업장 쉬고 있는데......이거 보니까 저도 칼 갈아서 오로시 뜨고 싶네요 ㅋㅋㅋ 본인에 맞는 식으로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혹시 업장 운영 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저희 쪽에서 일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지금 저희가 장사를 안 하니 이 친구가 2달정도 할게 없네요...ㅠ 일도 배우고 싶어하는 녀석이라서....혹시 지금 사람 구하시나요?ㅎㅎ
나는갑수다 Gapsu 절대 아닙니다 아는분이 횟집에 칼관심많고해서 어쩌다 알게 된건데 전문가일줄은 더운데 건강하세요
@칼이소-z3b
3 жыл бұрын
연마방법을 순서가 잘못 배우신듯요
@안세현-b3p
4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왜 뒷면에도 날이 있어야 탈피가 잘되는거죠?? 야스리로 적응시킨 오로시칼은 탈피가 잘되는데 이번에 한면인 사시미칼로 탈피하는데 너무 안되더라구요...
@pgg7346
4 жыл бұрын
완전 외날로 너무 예리하게 잡아놓으면 칼날 끝이 미세하게 잘깨집니다 특히 탈피 전용칼이 아닌 오로시+탈피 같이 하는 경우라면 오로시 과정에서 뼈위를 긁거나 잔뼈들 제거하는 과정에서 칼날이 상하게 되서 눈에는 잘 안보여도 울퉁불퉁 톱처럼 미세하게 깨집니다 그래서 탈피시에 껍질에 박혀서 칼이 잘 안나가거나 심하면 찢어지게 되는거죠 오로시 영상들보면 오로시끝난후 탈피하기전에 도마에 대고 탈피하듯이 좍좍 긁으시는분들 많죠? 그게 도마에 남은 이물질이나 비늘정리도 되지만 탈피직전 야스리 치는 대신에 칼날에 생기는 미세한 깨짐이나 키에리 정리시킬겸 하는겁니다
@정환함
6 жыл бұрын
오로시칼 이름 뭔가요??미소노ux10인가여270인가여? 꼭좀 오로시칼 제품 이름좀가르쳐주세여 현제 제가 오로시칼 관수원240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완포는 꿈도못꾸네여ㅜㅜ 도마를 사포로 항상 밀어서 도마에 칼자국이 없어야 하나여??너무 어렵네여 탈피가 꼭좀 답변 부탁합니다 갑수형님^^
@Gapsu
6 жыл бұрын
제칼은 우수토프 드라이작 23cm짜리에요 관수원도 칼 쓸만합니다 도마는 어느정도 평평하면 되구요 칼연마를 달리 해보세요 몇몇 분들 제가 가르쳐드릴때 제방식의 연마가 도움됬던거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 영상 세번정도 보시면 처음볼때 안보이는 부분이 보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더필요한부분 댓글주세요^^
@트민최
5 жыл бұрын
일본어
@c5611191
5 жыл бұрын
우리 말도 있으니 일본어를 좀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스리는 '줄'
@전갱이-b5v
3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갱무소유
3 жыл бұрын
나가 불편충 줄이라고하면 누가알아듯냐
@HaiyuanMoi
6 жыл бұрын
칼날새운곶은몆미리입니까?
@Gapsu
6 жыл бұрын
2.5미리에서 3미리 사이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HaiyuanMoi
6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Gapsu
6 жыл бұрын
@@HaiyuanMoi 별말씀을요ㅎㅎ 저는 특히나 좁은편입니다 이유는 날이 너무 예리하지않게 하기위함도있구요 또 오로시하는과정에 사시미칼은 뼈를 건드리는 경우 경험해 보셨을겁니다..아마두요 각을 크게준 뒤로 뼈 건드림이 완전 확 줄고 스무스해지더라구요ㅎㅎㅎ
@한태경-b2s
6 жыл бұрын
갑수 당신이란 존재는...
@sfhjhxghh1437
5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 이네요 그란디 꼭 왜놈말을 썩어서 천방 이천방 그래야 말이 되는감
@showgun1894
5 жыл бұрын
가는칼이 왜놈칼인데 ㅋㅋ 별게다불편하네ㅋㅋ
@kmychef
4 жыл бұрын
@@showgun1894 제품은 일본제품이긴한데 오로시칼은 순한국형칼이라고 해도 무리가없을 듯합니다. ^^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사람들이 만들고 한국사람들이 주문하고 가장 현장감있는 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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