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도 꼭 하나 가지고 싶은 브랜드네요! 새로운 정보도 너무 유익하네요~ 재밋게 시청했습니다~
@AfriCafe91
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야... ㅎㅎ 지금도 제 손목에 곱게 올려져 있는 최애 시계입니다. ^^ 감사합니다~!
@Augustinus5607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user-ch3sg6cb1d
2 жыл бұрын
앞뒤의 반전시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ft9mo8ct5h
2 жыл бұрын
시계 정말 이뿌네요~ 심플함과 깔끔함이 조화롭게 스며들어있는 듯한...^^ 생활인님에 리뷰로 저도 점점 시계중독자가 돼어갑니다~^^;
@lovetoke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선댓글 후감상중인데 영상 재미있을것 같네요
@ANDAfilm11
2 жыл бұрын
하....오늘도 마음의 정화 하고 갑니다 :)
@blackdog95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중독자 너무 딱 맞는 표현이네요
@user-vm6rj8nj8p
2 жыл бұрын
4번째~~ 생활인형의 영상 중독성 쩔어쩔엉!! 항상 응원합니다!
@the_time_traveler
2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모스네요 심플함 뒤에 숨겨진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
@syk2166
2 жыл бұрын
시계 너무 이뻐요.
@user-bo4oo6bk3h
2 жыл бұрын
절제된 심플감?이 오묘하게 빠져드네요
@soulyoungjeon
2 жыл бұрын
바우하우스의 리뉴얼이 융한스 막스빌이 아니었군요. 이런 디자인이 정말 끌립니다. 멋진 시계를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고민이 늘어납니다. 융한스 막스빌이냐, 노모스 탕겐테냐... ㅎㅎㅎㅎ 즐거운 상상이네요.
@JJOoHyuNo
Жыл бұрын
모든 시계 다 좋지만 진짜 독일시계는 와... 말이 필요없이 무섭게 깔끔하고 아름다워요👍
@cychoi3363
2 жыл бұрын
우와 시계 진짜 아름답다.. 갖고 싶네요.
@user-oy3sl1fn5n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쁘고 깔끔한데 사치스러워 보이진 않는시계. 단순해보이지만 결코 대충 만들지않은 디테일과 양산형 저가 시계에선 볼수없는 오묘한 색감의 다이얼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감성을 느낄수있는 글라슈테 프린팅 + 글라슈테 인하우스 무브먼트라니. 언젠가 성공하면 꼭 손목위에 올리고 싶습니다. 탕켄테 디자인이 레퍼런스가 있다는건 처음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저는 시계 중독자는 아니군요. 예?
@Rainmaker1004
2 жыл бұрын
노친네같은 롤렉스보다 훨씬 이쁘고 깔끔한거 같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거 같네요.
@chunbae
2 жыл бұрын
Love this watch^^
@uncut125f
2 жыл бұрын
마감 디테일이 끝내주네요
@wonkyungsung1929
2 жыл бұрын
38 모델 제가 처음 입사해서 성과급받았을때 산 시계네요 항상 애정합니다 만족하고요
@Souldayful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노모스 탕겐테! 다음에 Ahoi같은 제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제 다음 목표 시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olluck4441
2 жыл бұрын
당장하나 주문해야 겠습니다
@user-fy9sl6vz1k
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노모스의 상징과도 같은 다이얼 인덱스의 숫자 폰트와 디자인은 다른 시계들에 비해 매우 청년스런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중년층 이상에서는 마구 집어들기가 좀 주저스럴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 겉모습 자체만으로도 개성이 무척 강해서 처음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모처럼 약간 비싼 듯한 생활인의 시계 잘 보았습니다. 여유되면 선물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김생활님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boua8195
2 жыл бұрын
가장 사랑하는 시계
@edie999
2 жыл бұрын
독립 시계 회사의 자존심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얼과 러그, 케이스백, 스트랩까지 그 어느 하나 허투루 만든 것이 없는 멋진 시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두 생활님! 🙂
@lawlietl2504
2 жыл бұрын
중독자다! 중독자! ㅋㅋ
@etnamir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이 반열에!
@edie999
2 жыл бұрын
@@lawlietl2504 😂😂😂😂😂
@edie999
2 жыл бұрын
@@etnamirr 가즈아!!! 💪🏻💪🏻💪🏻💪🏻💪🏻
@johnypowell
2 жыл бұрын
이뿌네요~
@jongseokyu3274
2 жыл бұрын
대만에서 공부할 때 노모스 매장에서 루드빅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착용하는 좋은 시계입니다. ㅎㅎㅎ
@user-vl7lb7yk3l
2 жыл бұрын
시계에 미치진 않았지만 9년전 첫시계 살때 태그호이어냐 탕겐테냐 생각나네요 남이 알아보냐 나만아냐로 산 기억이 있네요 2년 정도 찬 기억으론 개인적인 만족이 제일 좋았단 브랜드 같네요
@hhk9264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계가 갖고 싶었는데 ㅎㅎ.
@user-zf3hc5yn4i
2 жыл бұрын
노모스...한때 제 인생시계하나로 꼭 할꺼라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시계입니다. 여기서 보니 또반갑네요
@freesiah2075
2 жыл бұрын
헉헉 작은 시계 넘 좋아. 작은 시계 찬 남자 뭔가 섹시(?)해 보여요 ㅎㅎㅎ 정장, 캐주얼 차림에 각각 잘 어울리는 디자인, 비례가 흔하지 않던데 노모스는 어디에 불혀놔도 예쁠 것 같네요. Sinn도 그렇고 이 가격대 독일 시계가 참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user-hm7vz2me3h
2 жыл бұрын
슈트입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최적의 시계라고 볼수 있는듯. 뒷면 마감도 정말 아름다워요.
@user-ex7jp5yk7m
2 жыл бұрын
탕고맛을 5년전부터 차고 다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심플한거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
@morrisjin3839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디자인 화려한 게 좋더만 이제는 단순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claralee7665
Жыл бұрын
헉 융한스 매력에 빠진적있는 사람으로서 다시 홀리는 느낌!
@etnamir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독자였던 것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boxnopaper9018
2 жыл бұрын
항상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슈토바 안테아 365와 노모스 탕겐테 107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르그가 슈토바를 팔아버린 이후에 브랜드에 대한 정이 사라져 슈토바는 정리해버렸네요 ㅠ
@yeachaneom2556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입문시계로 클럽캠퍼스 구입했어요 ^^
@jwa0824
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딱 이 모델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좋은 시계인데, 각진 케이스가 찍히면 어쩌지 등등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편하게 착용이 안되서 (심지어 코도반에 물 닿을까봐 걱정까지 했네요 ㅎㅎ) 방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꾸준한 노모스 인지도가 더 많이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Louis-XIV
2 жыл бұрын
전 중독자군요... ㅋㅋㅋㅋ
@wk8496
2 жыл бұрын
본영상 시계 중고로 팔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이쁘고 심플한 시계입니다.
@gamkkot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NOMOS 루디비히 모델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Alpha 무브의 진동수 정보가 잘 없던데 혹시 아시는가요? 영상 중에도 언급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제가 놓쳤나 모르겠습니다만)
@user-qj4ib8eh9v
2 ай бұрын
저의 최애 필드 드레스워치 입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특히 스틸스트랩도 너무 가벼워서 손목에 두르지 않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다방면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시계입니다.
@chriskim7123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부지 최애 시계입니다 너무 예쁘고... 뭔가 금싸라기땅 알부자 느낌 시계입니다 ㅎㅎㅎ 티는 안나지만 알고보니 실한?
@ycstyles
2 жыл бұрын
야이 중독자놈아!! 를 고급스럽게 설명해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bkim4731
2 жыл бұрын
수동시계가 너무 늘어나서 결국 작년 봄에 내보냈었는데.. 아직도 자주 생각나는 명작입니다. 중요한 제 인생 추억의 한조각도 함께 했던 녀석이였구요. 최고죠 탕겐테!!
@user-yk2jy6zz3j
9 ай бұрын
최곤데 왜 보내요?
@solidintel
2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래서 재작년에 호딩키의 리미티드 에디션 탕겐테 스포츠 라인를 택한 이유중 하나죠 ㅎㅎ 저번달 출장을 급히 오는 바람에 탕겐테를 안 가져왔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시계 그리운 마음을 달래네요 ㅠㅠ
@user-cr4ds1sf6h
2 жыл бұрын
와 아라비아숫자 바인덱스 조합이 상상이상으로 조화가좋다
@syunkim7405
2 жыл бұрын
Cornflower blue는 Royal blue 같이 사파이어의 여러가지 파란색 중 하나를 지칭하는 색감이기도 합니다. 수레국화의 파란색보다는 '콘플라워 블루'라고 음역으로 해도 좋을듯 하네요. ^^
@msg0310
2 жыл бұрын
시계좋아하는 동료가 알려준 시계방 웹사이트에 중고 노모스가 몇개 있더라구요 잘모르는눈에도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라 찾아봤었는데 국경없는 의사 회 에디션이 참 탐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만원밖에 안 하다니 역시 가성비의 노모스야! 아니 다니엘 웰링턴같다니 어찌 이런 모독이,, 근데 저 시계 중독자는 아니구... 그냥 노모스 좋아해요 그래서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올라온 듯 지금은 몬데인이랑 파슬 차지만 졸업하면 꼭 노모스 탕겐테 살거다!
@ntmfv
2 ай бұрын
200이면 저렴이긴하죠..누구나산수있는가격대인데..
@user-vw8ns4sz1u
2 жыл бұрын
왜 이영상이 유튜브추천영상에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아버지 비싼시계는 못해드려도 스마트워치정도는 사드려야겠다 손님이랑 이야기하는걸 전화기가 들었나보네요!? 지금은 장사가 안되지만 앞으로 장사가 좀 된다면, 다음 아버지 시계는 노모스로 해야겠어요!
@user-kb2hw2kz5y
2 жыл бұрын
깔끔하져 14년도쯤에 구매고려했었는데 그땐 150? 170? 정도였던거 같은데 많이 올랐네요;
@user-pz6ku7se4b
10 ай бұрын
과연, '시계철학자'라 불리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계에 대한 조애와 애착이 깊으시군요. 매번 많은 걸 배우고, 또 느끼고 갑니다.^^👍
@shw
10 ай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 시계 생활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otterlee1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중간에 무브먼트 컷에서는 전에 리뷰해 주신 스토바 마린36 서울에디션 인가봐요 ㅎ 둘다 진짜 갖고싶습니다..ㅎ
@moderato6526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노모스^^
@mcqueen8294
2 жыл бұрын
메트로 강레저어베도 부탁드립니다.ㅠ ㅠ
@user-ml5vo5wx5o
9 ай бұрын
그동안 스토바(슈토바라고도 부르는)라는 브랜드가 노모스 탕겐테를 모방한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슈토바가 1930년대에 먼저 선보인 디자인이었네요. 물론 랑에 운트 죄네도 동시기에 똑같은 다이얼을 쓰긴 했지만요.
@ebichu8126
2 жыл бұрын
노모 타임스탑!
@cfggyh7279
2 жыл бұрын
심플 is 베스트
@Appletree-db2gh
2 жыл бұрын
10:45 무슨 이야기인지 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ster_Cho
2 жыл бұрын
시알못이라 가성비 그런거는 모르겠고, 제 눈에는 롤렉스보다 훨씬 예쁘네요 ㄹㅇ
@S.Hyun.
2 жыл бұрын
구매하고 정말 만족한 시계입니다. 주변에서도 시계이쁘단소리 정말 많이듣고요. 실물 깡패입니더..
@hexus2002
2 жыл бұрын
아아아.....노모스가 더 이상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좋은건 나만 알고 싶은데.......
@ntmfv
2 ай бұрын
저가브랜드심에도 이정도 퀄이면 ㅎㄷㄷㄷ
@user-cg4sb9oo4s
2 жыл бұрын
2주에 오차 5초네요...^^
@user-mh2sm3gx1o
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이거 너무 이뻐요. '캘린더만 있었으면 구매를 바로 했을텐데..' 라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캘린더가 있었으면 이런 느낌이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wolverine7260
3 ай бұрын
AS 어떤가요?
@user-cf3wl3fn6n
2 жыл бұрын
노모스 탕겐테 정말 좋은 시계죠 단순한 디자인에 컴팩트한 사이즈 거기에 믿을수없이 합리적인 가격…앞으로 다른 노모스 시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jongjunlee1192
2 жыл бұрын
노모스 탕겐테
@Rox05
2 жыл бұрын
스펙보고 오..괜찮은데 살까 생각하던 나는 중증으로 넘어가는 단계였네ㅋㅋ
@user-ps4fk8hq3l
2 жыл бұрын
요즘 해밀턴 카키필드 수동시계에 워낙 만족하며 차고 있어서 수동시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파워리저브가 어느정도 되나요?
@나비비비
2 жыл бұрын
40시간 정도인데 수동 와인딩 시계라 하루에 한번 정도 감아 주신다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user-ij2js1ft6z
2 жыл бұрын
국내 매장은 없나요?
@나비비비
2 жыл бұрын
노모스를 보유하고 있는 저는 중증이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ij2js1ft6z
2 жыл бұрын
노모스에 40미리 이상은 없나요? 전 미니멈 42미리 라서요.
@zonnage2877
2 жыл бұрын
안경계의 룩소티카를 닮고싶어하는 브랜드같음 이거 하나로 정리끝...판단은 여러분들에게~
@Frost-1209
2 жыл бұрын
전 중독자 수준은 아닙니다만 서른살이 넘은 현재도 티타늄 애플워치와 50만원대의 티타늄 밀리터리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이건 사야해!
@yjcoffee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회사의 독일인 부장님이 늘 검은 수트에 탕겐테 139를 착용하신 걸 보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도 롤 모델로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마흔이 되면 꼭 노모스 탕겐테를 사겠노라고 다짐했던 생각이 나네요. 겉은 화려하지 않더라도 내면이 강한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가 아닌가 합니다. 기억 너머로 잊혀진 과거의 열정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tnamirr
2 жыл бұрын
선추후감!!!!!!! >_
@Teolnaningeo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진 브랜드인데. 아는 사람만 아니깐 제 주변인들은 뒤집어 보여주지 않으면 패션시계 취급 해요 ㅠㅠ
@user-qu8do9zm4z
2 жыл бұрын
과시용 시계 아니면 마음 비우고 자기 만족으로 착용하세요. 인지도의 대명사 오메가를 사용할때도 시계 모르는 사람은 모르더군요.
@wonkyungsung1929
Жыл бұрын
뭐 어떰 이쁘지않음
@user-vv7dn4jk1l
Жыл бұрын
반년쯤 골수 팬 입니다 중증의 중독자 소리를 듣는데 안타갑게도 실물은 어딜가야 볼수있고 적정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실물은 세운스퀘어에 있는 코스코라는 업체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아직은 직접 가본 적은 없습니다. 적정 가격은 다소 주관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비공식적인 경로가 의미 있게 저렴할 때가 많지만, 또 공식적인 경로가 조금 더 비싼만큼 문제 생겼을 때 덜 골치 아픈 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의 수십 % 차이가 나는 게 아니라면 저는 공식을 이용합니다.
@user-ob4gd1nf9u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노모스를 보네요. 처음 시계를 입문했을 때 탕겐테 다이얼이 심플하면서도 보기 좋다 싶었는데 어느 정도 입문하고 나니 그 속에 있는 무브먼트와 기술에 다시 한번 감탄한 노모스였습니다. 게다가 디자인적으로도 지속적으로 변주를 주는 노모스 계속 좋아할거 같네요~
@eun_soo_yoon
Жыл бұрын
저 백자같은 겸손함보소 꼭 산다
@user-corqkdwndls
9 ай бұрын
아..나는 전자로..이거 너무 비싸보입니다..ㅎㅎ
@kimeungjin5566
Жыл бұрын
아 랑게 운트 죄네가 독일 및 글라슈테 자존심이죠.
@gotothemcdonalds
2 жыл бұрын
난 심각한 시계 중독자였구나 (샀음)
@user-vn2tx9co5z
2 жыл бұрын
가격 적당 하고 하나 삽시다
@SupercoolJoon7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 동영상 절대 보지 마세요!!! 저 생활인님께서 경고하신 거 무시하고 보고 나서 두 번 세번 더 보고 나니 결국 지금 제 손목에 탕겐테 172가 딱 하고 올라와 있네요.. 😂🤣🤣😂🤣
@kyt59
2 жыл бұрын
제눈에는. . . 미도 바론첼리 빅데이트가. . . 좀 더 이뻐보이긴 합니다 이미지 비슷한 걸로 바론첼리 닮았어요 35mm 너무 작은거 같아요 sbtm217이 37.8mm인데 완전 저스트로 이것보다 적으면 볼품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과시하지 않은 멋짐~^^그건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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