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롤을 본 사람들한테는 매라가 최고인걸.." 진짜 소름..전율.. 울컥..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karister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가 정말 맘에 드네요. "그때 롤을 본 사람들은 매라가 최고인걸" 그당시의 저를 롤로 이끈, 지금까지도 저에겐 우상으로 남아있는 매드라이프, 홍민기를 응원합니다.
@user-of1lp7yv4l
Жыл бұрын
이즈한테 일단 궁썼어
@limgalim
Жыл бұрын
매멘...
@todrkrwhagkrhrmfTjfk
Жыл бұрын
메멘
@ygehun
Жыл бұрын
@@user-of1lp7yv4l 코르키 코르키
@user-tf1yu9xc8o
Жыл бұрын
서폿이 진짜 도구인 시절 서폿으로 캐리하며 3저격 밴당하던 메멘
@user-MoonAH
Жыл бұрын
아 영상 너무 잘 만드신다... 초창기때부터 LCK를 봐왔던 올드팬으로서 보면서 울컥울컥 했네요... 매드라이프 그가 서포터의 길을 열어줬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에겐 여전히 최고의 서포터는 당신입니다. 매멘
@user-kh9mx6sg6k
Жыл бұрын
14:54 이 명대사는 지금도 잊을 수 없죠
@user-fr4vl3dy8i
10 ай бұрын
16:15 여기도 명대사;
@HolyMoleyGuacamole
10 ай бұрын
16:10 봉인풀린 클템 20:47 알리 22:37 블츠 37:16 전설의 그 그랩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포터라는 포지션도 LOL에서 캐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전무후무한 선수. 페이커 이전 LCK 최초의 슈퍼스타 매멘... 매멘이 서포터의 인식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기에 마타,울프,베릴과 같은 대형 서포터 선수들이 등장할 수 있었음
@Danny_Kakao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처음이 어려운건데 그 첫 발걸음을 만들어놓은게 메멘이죠 ㅇㅈ
@user-rh2sx5vs6j
Жыл бұрын
케리아가 우승해야 저기에 낄 수 있을텐데 ㅜ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user-rh2sx5vs6j 정확하게는 케리아는 LCK 우승은 성공했죠! 22시즌 아쉽게 MSI, 롤드컵 모두 준우승해서 국제대회에서 아직 우승이 없다보니..
@hooha3630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와드싸개 ㅈ포터 포지션에 서서 원딜을 도구로 부리던 사람이었음 메라신이 픽하면 화력이 거기 다 집중된거 보고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른다 그저 메멘
@user-dd3di9lz2r
Жыл бұрын
@@user-xg2sx2dg8h 응 니 티어를 봐
@user-lh3ok1bv9u
Жыл бұрын
서로를 향한 리스펙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던 프로스트의 가장큰 장점 한타호흡 ㅋㅋㅋㅋ
@user-ws7uc7iv3c
Жыл бұрын
@잠온다 ??: 어이! 어쩔수 없이 이번만 임시 동맹이다!
@Catmakespeace
Жыл бұрын
@@user-ws7uc7iv3c 집중해.ᐟ.ᐟ 곧…온다….ᐟ
@user-xf8hk5dc2m
11 ай бұрын
@@Catmakespeace ?? : 하나하나 말하지마 이미 알고 있으니까
@haneul312
10 ай бұрын
진짜 쓰레기같다 우리팀
@GivenGWayn
7 ай бұрын
롤갤문학의 중심...ㅋㅋ
@user-wk1jk5ww9j
Жыл бұрын
보다보면 추억 떠오르고 향수 오짐..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시길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페이커가 등장하기 이전 LCK 최초의 슈퍼스타였다는 것만 보더라도 매드라이프의 위상을 알 수 있지..
@user-fe4os6cx5n
Жыл бұрын
매라 무관임? 1관?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user-fe4os6cx5n LCK 1회 우승, 2회 준우승, 롤드컵 준우승 커리어
@user-ml5jd9mb4p
Жыл бұрын
@@user-fe4os6cx5n 챔스는 우승 좀있고 롤드컵은 준우승
@Ssulsa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서폿이 슈퍼스타였다는게 충격임 ㅋㅋ 그냥 와드싸개였는데 오라클이랑
@youtubewjsdyd
Жыл бұрын
5픽걸리고 인권없는 애들이 하는게 서폿이였는데 메라이후 서폿만 전문적으로 하는 서폿유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
@Gorani123
Жыл бұрын
시즌 2때 솔랭을 돌리다 만난 메라님.. '로코님은 어디가고...?' 라니까 '혼자 연습 중이에요' 하던 그 열정 진짜 대단했습니다. 당시엔 포지션 선택이 없었고 ㅎㅎ 원딜도 이해도 높으신 거 알아서 랭크에서 원딜 한 번 해주시면 안되냐 했더니 제 전적을 보시곤 '베인만 천 판 넘게 하셨는데 그 베인 한 번 보여주시죠' 라시며 덤덤히 레오나 픽을 하시곤, 라인을 압살해버리시던 그 모습.. 아직도 제 평생 안주거리입니다ㅋㅋㅋㅋㅋ 후에 일반게임에서 만났을 때, 전에 랭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하니까 베인 픽으로 화답해주시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블리츠 픽으로 응수했는데 그랩은 다 빗나가고ㅋㅋㅋㅋㅋ 그럼에도 같이 웃어주고 그 때 이후론 항상 동네 형 보는 느낌으로 스트리밍도 유튜브도 가끔 보곤 해요 ㅎㅎ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우리 귀살대 민기형 항상 ㅎㅇㅌ!!
@whwnscjf123
Жыл бұрын
프로게이머 선수에 진심이라 이런 컨텐츠 진짜 너무 좋아요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jg2mk2uh6f
Жыл бұрын
진짜 롤 E스포츠 팬으로써 매우 공감합니다 ㅠ
@namename_me
Жыл бұрын
@@user-jg2mk2uh6f ㅇㅈㅇㅈ
@LoL_Nasus
Жыл бұрын
매 스토리가 감동적임… 선수들 내면의 고통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요새는 유머도 챙김ㅋㅋㅋㅋㅋ 보다가 나도모르게 풉 터짐
@J.2_n.u
Жыл бұрын
37:18 몇년을 봐도 감탄밖에 안나온다
@BaeMul
Жыл бұрын
매드라이프는 소크라테스 같은사람임 후대의 제자(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들이 빛을 발할수있었던건 소크라테스가 초석을 다져둔거고 매드라이프가 서포터도 캐리할수있다. 라는 초석을 다져둔덕분에 서포터의 입지도가 높아졌고 덕분에 후대 유명서포터 들이 등장했음
@user-tc1nr6js1q
Жыл бұрын
비교하긴 좀 실례일수있지만 롤판에서만큼은 매드라이프가 임요환격인거같음 진짜 롤 초창기과도기시절 영향력끼친게 엄청남
@Utillity
11 ай бұрын
@@user-tc1nr6js1q 맞음. 매라가 롤의 인기를 열었다고 까지 하는건 과언이지만, 롤의 시대 (2012~ing) 시작점에 있는 가장 큰 레전드중에 레전드.. 서포터 인식변화 뿐 아니라 롤 자체의 심볼이였죠... 암만 잘하는 선수가 나와도 롤하면 매라->페이커의 시대임. 페이커가 말도안돼게 롱런할뿐;;
@user-ou4ou9yk6r
10 ай бұрын
@@user-tc1nr6js1q범위가 e스포츠냐 lck냐 차이지 맞는 표현임
@Raon200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긴영상들을 매순간 몰입하면서 보는 사람은 이분 밖에 없는듯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Godkong4635
Жыл бұрын
와 뱅기편에서 "우리 이길거같지?" 나왔을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거같았는데 매라 입장에서 들으니까 ㅈㄴ 마왕군 같으면서 소름돋네 ㄷㄷ
@user-ve7jd4jz8b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 시절 서폿은 진짜 헬포지션이였다.. 와드는 갯수제한이 없어 서폿혼자 맵 전체시야를 먹어야 했고 지금처럼 골드수급도 많치 않았음. 와드를 지우는 오라클은 항상 간절했고 코어템은 30분이 되어야 간신히 맞추는 수준이였음... 지금의 서폿들의 피지컬을보고 그 시절 매라를 평가하면 절대안되는이유다.. 가장 위험하게 돌아다니며 가장 중요한 시야를 잡고 가장 적은 템으로 가장 강한 상대를 서폿이 바로 매라였고 가장 잘크고 가장 잘하는 페이커 조차 매라의 그랩을 피하지 못했다.
@user-eq5fm9fd8d
Жыл бұрын
현자의 돌,시야석, 룬방벽, 슈렐리아의 몽상 또 뭐있더라ㅋㅋ 그땐 와드사느라 늘 돈이 없었죠ㅋㅋ
@uj1557
Жыл бұрын
@@user-eq5fm9fd8d ㅋㅋ그때는 좀 배부를때죠 시야석도 없을때 똥신에 현돌, 와드 5개 들고다니던 ㅋㅋ거지 그자체 맨날 용먹어달라고 구걸하는
@user-eq5fm9fd8d
Жыл бұрын
@@uj1557 ㅋㅋㅋ시야석도 없을때는 제가 게임을 안했었네요ㅋㅋ시즌 2말에 찍먹하다가 시즌 3부터 했어서
@user-nh9tc8lk7f
6 ай бұрын
???:5픽은 서폿이나가
@user-nt6sm3sh1y
6 ай бұрын
@@user-eq5fm9fd8d 하오골도 있었음다
@user-fq6yc3kr3n
Жыл бұрын
시대의 신은 바뀐다. 허나 초대의 신이자 서폿터의 위상을 올려주신 유일신은 메드라이프뿐이다
@user-ty3wh3cb7t
11 ай бұрын
어디서 던파좀 하신분인가
@user-yg1oi3fy5f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말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현존하는 리빙갓은 페이커뿐이지만... 그 당시 롤챔스를 보던 저한테 메라는 언제나 메맨이고 메라갓이고 블리츠 그 자체였습니다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포터하면서 매드라이프를 뒤늦게 접한 입장에서 왜 페이커 이전 LCK 최초 슈퍼스타이고 칭송받는지 알겠더군요.. 매멘이없었다면 서포터가 LOL에서 존재감없이 시장되었을듯
@seokdrum1644
Жыл бұрын
초반 롤판 기틀 닦았다고 해도 무방함....
@illiiillillliillill
Жыл бұрын
@@arkanoid9384 진짜 그 당시 롤하던 입장에서 매라 등장하기 이전에는 서폿은 선호 라인조차 아닌 천민 그 자체였음. 5픽이면 서폿 확정이고, 닷지나면 99% 5픽 서폿하기 싫어서 집어 던진애들이었음... 매라이후에 완전 바뀌었지. 요즘엔 메인 라인이 서폿인 사람들 많은 거 보면 대단하긴함.
@user-st5cs9yf4p
Жыл бұрын
@@illiiillillliillill 서폿이 킬이라도 먹는 순간 욕이란 욕은 다쳐먹던 시절..
서포터가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걸 처음 알려준 선수 메라를 보고 서포터를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속 유일신 메드라이프 항상 응원합니다
@user-bo1xt2ih8i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가 쭉 만들어져 먼 미래에도 과거에 빛났던, 지금을 빛내는 선수들을 기억하고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user-xq1fb2xp6j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 지려서 바로 구독박고 정주행중... 앞으로도 좋은 퀄리티 영상들 많이 올라오길
@iris-wb1nr
Жыл бұрын
커리어가 울프, 마타, 베릴에 비해 훨씬 빈약한데도 여전히 세명과 함께 이름을 올린다는거 자체가 전성기 퍼포먼스가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려주는거라 생각함
@user-jw9tk9tt9k
Жыл бұрын
커리어가 밀리는 맞지만 그래도 롤드컵 준우승이긴해요 ` `
@vortigaunt442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프로라는게 사람들이 커리어를 기억 잘 안해줌 그 선수의 플레이만 기억하지
@user-of1lp7yv4l
Жыл бұрын
쓰레쉬랑 브라움하는거 보면 진짜 경의롭긴 함
@Agar1t
Жыл бұрын
@@vortigaunt4422 무슨소리야 시간지나면 커리어랑 기록이 남는거야... 스포츠를 너무 모르네
@user-bn1cv7px3q
Жыл бұрын
@@user-of1lp7yv4l 그의 플레이가 경이롭다. 놀랍고 색다르다 그의 플레이에 경의를 표한다. 존경을 표한다
@user-zt8zq3cc9m
Жыл бұрын
최초 또는 선두주자의 영향력은 정말 쎄죠. 어느 순간부터는 많은 서포터분들이 예측 그랩 예측 행동을 많이 하지만 아직도 이부분에 관해서 최고라고 생각나는 사람은 메라님 밖에 없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
@pogery20
Жыл бұрын
비록 역대 서폿들을 나열했을 때 실력면에서 순위에 들진 못하더라도 예측그랩, 서폿캐리란 개념이 없었을 때 그 개념을 탄생시킨 선수. 이건 진짜 대단하다 봅니다...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매드라이프도 전성기에는 고수페퍼나 미스테이크와 같은 걸출한 서포터들과 경쟁했던 세계 최고의 서폿들 중 하나였죠. 허나 커리어라든가 여러 면에서 마타,울프,베릴에 역체폿이라고 불리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것도 팩트죠. 커리어가 LCK 1회 우승, 2회 준우승, 롤드컵 1회 준우승.
@jpaul9690
Жыл бұрын
@@arkanoid9384 롤판 초기 한국롤이 이제 막 나오고 lck란게 열리기도전 인비테이셔널부터 뛰었던 진짜 1세대 개척자들이죠 (지금 최고참이자 리빙레전드 슈퍼스타 페이커 2013년 데뷔 보다도 1년이상 빠른)
@ljm4304
Жыл бұрын
메드라이프가 서폿의 개념을 2년은 앞당긴 선수였고 다른 선수들은 그위에 서있는거죠
@knockknockpatrick
Жыл бұрын
와드를 박고 시야장악을 하는 매커니즘을 세운건 마타지만 서폿이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는걸 깨우쳐준건매라죠
@user-hk1pt2jf8x
Жыл бұрын
그냥 그시절 잘 타고난거일뿐. 그거 하나뿐이라 도태되서 은퇴했고, 페이커는 살아남았지.
@lunainpark4062
Жыл бұрын
다른 선수와 팀이 아무리 잘해도 매드라이프 전성기시절 그 감동은 지금 어디에서도 느낄수가 없는걸...
@user-uq4io9hn8y
Жыл бұрын
롤생 가장 좋아했던 선수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의 세대교체.. 내 마음속 항상 최고의 선수는 두명입니다 매맨,페이커 아직도 매맨 저격 서폿 3밴은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arkanoid9384
Жыл бұрын
LCK최초의 슈퍼스타와 현재 LCK 슈퍼스타..
@user-kq9et3fm6s
Жыл бұрын
하 이것만 기다렸습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tz6ej3rv5p
11 ай бұрын
매라 힘들어서 피방 갔다는 부분에서 눈물 왈칵했다 진짜 서폿계의 유일신이야
@o0oyouja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만드신듯..멋쪄~
@user-qs9ty6nb5z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 만드신듯 잘 보고 갑니당 감사유🤣
@hyoe1004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몇번을 다시보고 알고있는데도 볼때마다 전율이 .. 미쳤다
@user-cm5ve4dh3r
Жыл бұрын
한때 서폿하는 입장에서 최고의 칭찬이 매멘일 정도였었는데 그만큼 매드라이프 선수가 서폿하던 분들 중에선 가장 영향력이 있던 선수아니였을까합니다
@user-me3um9nh7x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형이 롤경기 보는거 따라볼때 매라 첨봤는데 그때 매라가 보여준 것들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시간이 흘러 티원팬이 됐는데도 매라 경기는 다 챙겨봤고 다 응원했음 그당시에 서폿을하고 매라를 본 사람들은 절대 잊을수 없다 ㄹㅇ
@HolyMoleyGuacamole
10 ай бұрын
매라 덕분에 픽 할때 서폿 기피가 사라지고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서폿 플레이어가 많이 나온거 같아요
@user-tm5eo9ve9s
Жыл бұрын
매라는 2016년 lck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때가 정말 멋있었음. 서머에 번아웃이 와서 아쉬웠지만 스프링 때의 매라는 너무나도 눈 부셨음
@illiiillillliillill
Жыл бұрын
37:16 이때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진짜 배짱이 개지림 ㅋㅋㅋㅋㅋㅋ 저걸 점멸을 쓰고 예측그랩 각을 본게 미친놈. 솔랭도 아니고 공식경기에서 저런 플레이 ㅋㅋㅋㅋㅋ
@user-ls7tx2ls1p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남... 오라클이랑 핑와사느라 돈없어서 거지취급에 진짜 도구 취급받던 3밴시절에 매라 막으려고 서포터 3밴이 박히던 그시절...
@user-cl4ph6sh3p
Жыл бұрын
게임 끝날때 돈템과 와드가 끝이던 시절.. 장기전으로 가도 슈렐리아와 신발이 끝이고 대가리위에 오라클이 떠있으면 어그로 1순위가 되던 시절.. 진정한 와드싸개
@user-ly5qx6he6j
Жыл бұрын
거북아등껍질 기억나노 ㅋㅋ
@user-vl7rd6hx4e
Жыл бұрын
도구 프레임은 한참뒤고 그땐 모든 롤유저가 올라운더 시절 랭겜 5픽걸리면 무조건 서포터여서 비주류 였던거고 그때 한창 남친고를때 서포터하는 남친 고르라는 밈이 있었어서 오히려 인식 좋았음
@geonwoolee620
Жыл бұрын
@@user-vl7rd6hx4e 요즘은 밈이다뿐이지 그때보다 서포터 영향력은 훨씬큰거같은데..
@user-gm4so5ly6g
Жыл бұрын
@@geonwoolee620 음 단순히 큰 수준이 아니라 비교 대상 자체가 안됨. 저 당시 서포터는 와드만 박아도 1인분이였음. 그 말은 와드 박는거 말고는 게임에 영향을 거의 못줬음. 매드라이프가 신인거지 대다수의 서폿은 그렇지 못함 ㅇㅇ 지금은 바텀 라인전도 서폿의 기량이고 미드 커버도 서폿 기량임 ㅇㅇ 영향력이 엄청난 수준이지 서폿 똥싸면 원딜 절대 못크고 그럼 용도 못굴림 지금 매타는
@user-xy1xz4do6z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페이커도 있기전에 매라를 공식 스타선수로 밀어주는급이였죠 아직도 생각나네요 역빠체, 클끼리, 앰비션 cs 제조설 수많은 별명이 있었는데 매맨은 진짜 압도적이였죠 롤드컵 올스타전에서 서폿만큼은 매라가 거의다 먹고 그랬는데 추억 돋네요
@user-xx7qc3wb3f
Жыл бұрын
그와중 클끼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z9gi5ux3q
Жыл бұрын
코끼리는..! 똥을..!
@user-od4tz6tt9k
Жыл бұрын
@@user-dz9gi5ux3q 우장창창!!
@user-ys5cw4zn5t
Жыл бұрын
2:3 역전승 했을 때 진짜 펑펑 울면서 봤는데 우리 매라 우리 매라 하면서 ㅠㅠ... 매라 플레이 보고 롤 시작하고 비록 엄마아빠를 지키기위해 금방 하차했지만 매라 경기는 항상 지켜봤었어요 ㅠㅠ 매라는 내 영웅입니다.
선수들이 보면 존나 감동할 서사와 재미 모든걸 갖춘 영상들을 존나 잘만듬 존나존나존나...ㅜㅠ
@user-ql2xy4yp5o
Жыл бұрын
서포터 M가문 창시자 답게 엄청난 스타성을 보였죠 서포터 하나로 캐리 하는게 얼마나 판을 뒤집을수 있는지 보였죠.. .수비적으로 했던 서포터들이 메드라이프 등장이후 공격적 또는 적극적 서포팅을 하던걸로 많이 보였어요
@user-kf1oj7ye1f
Жыл бұрын
매드라이프 마타 마파 만두푸
@user-kw2cg9sd1x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어요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스맵 선수편도 만들어 주세요 !!!!
@user-fc1iy8tv5n
Жыл бұрын
드디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seokdrum1644
Жыл бұрын
페이커가 강찬밥 솔킬내고 롤드컵 정상에 올라가 역사에 이름을 새길때도 내 맘속엔 mig 아주부 그리고 CJ로 변했던 그들이 최고의 선수들이였음 그런 충성심과 팬심을 가지게 해줬던 매맨의 그랩 슈퍼플레이 섬머 결승에서 다이애나 마크하던 알리스타까지 매드라이프때문에 롤을 즐겼고 지금까지도 즐겁게 게임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나의 영원한 롤의 신
@taeyong073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분하고 똑같애요.. 끝까지 매라와 샤이를 보며 클템의 팬으로 입문한 mig프로스트 cj엔투스를 잊지 못했죠 하지만 지금은 이 팀이 박살나게한 촉매제인 t1을 응원하고 있어요 ㅋㅋㅋ
@crow3266
Жыл бұрын
1인 추가요 낭만이었지
@BlazeLuna0122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ㅋ
@user-fd7jr5oc5k
Жыл бұрын
저도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g에서 cj까지 응원하게 만든 원동력이 매라였고 그덕에 지금까지 lck 계속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tolsl8940
6 ай бұрын
여름이었다....
@user-me1ob8hl2w
10 ай бұрын
언제나 내맘속 최고였습니다.
@dldmdx2
Жыл бұрын
"페이커 이전엔 매라가 있었다" - 매드라이프 유튜브 인트로 중 -
@user-sy2bm1sr3y
Жыл бұрын
진짜 서포터의 인식을 바꾼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메멘!! 난 아직도 그의 블리츠 그랩을 잊지 못했다.
@bbongkwon194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진짜 서폿 인권 사람 이하였는데.. 그 포지션으로 캐리를 했던 진정 레전드 선수죠..축구로 치면 골대옆에 서있는 골보이가 캐리하는 꼴임.... 저당시 서폿템도 없고 CS도 못먹고 킬먹으면 욕박히던 시대에 시간골드와 어시골드 모와서 와드에 핑와까지 계속 사서 박아야 되던 .. 거기에 오라클까지 서폿이 많이먹었죠...서폿이 장비템을 사기 진짜 힘들시기에 어떻게 캐리를하는건지 진짜
@chicoke
Жыл бұрын
대본이었겠지만, 매라선수를 향한 여러 선수들의 도발섞인 인터뷰때문에 더욱 매라를 응원했던 마음이 컸죠.(다른 선수들이 미웟던건 덤)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최고였지만, 저에게는 늘 클레오파트라가 최고이듯, 여전히 제 마음속 최고의 선수는 매라입니다.
@arecanon
Жыл бұрын
매라님 영상보면 진짜 눈물밖에 안남
@user-kx6fe2rl3e
Жыл бұрын
와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그저 신..
@user-sm1ok6em5w
7 ай бұрын
매라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라님 보고 롤 시작하고 서폿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지금도 제 마음속에서는 최고 선수 1위이십니다.
@user-pm4ws4vy2b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최고의 서포터 내 가슴 속 최고의 서포터 선수 매드라이프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ls3vg6qe4b
Жыл бұрын
시즌 2,3,4 유저인데 그당시 캐리형서폿의 정석 매라가 얼마나 대단하게 보였는지 티비중계보면서 진짜 전율이...
@ThinkBASS
Жыл бұрын
편집 미쳤네;;; 신은 죽지 않습니다 할 때 소름 돋음
@eversmannk3721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때가 군인시절이고 지금은 어느세 민방위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뜨거워 지는 그 이름 매드라이프! 그때 매라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지금도 행복합니다ㅋㅋㅋㅋ
@kidk523
Жыл бұрын
롤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매멘스토리에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glryho878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싸움이라는 탑도, 전략과 지능싸움이라는 미드도, 심리전으로 한타의 주역이 되는 원딜도, 전맵을 장악하는 정글도 아닌 그저 한 라인의 도우미 역할에 불과했던 서포터가 이렇게 인식이 바뀌고 서포터라는 포지션 자체가 연구 될 수 있었던것도 모두 메드라이프 덕분임, 메멘
@user-np8jp7xz9b
3 ай бұрын
메라는 낭만이다
@bowrain947
Жыл бұрын
탑 유져였다가 메드가 하는걸 보고 써폿유져로 바꾸면서까지 롤을 했었는데 그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이젠 지나간 시간의 추억일 뿐이지만 매라는 아직도 신이다.
@user-fr9ss8cn8h
Жыл бұрын
크으 마지막말 진짜 공감된다 시즌2부터 하면서 많은선수를 봐왔고 마타,케리아처럼 더 밝게 빛나고 잘하는선수는 봤지만 그때처럼 뜨겁게 좋아했던선수는 메라뿐이고 아직도 블츠하면 메라밖에 생각이 안나는..
@jimmy790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더 적은 자원으로 아군에게 큰 리턴을 가져오는 역할이었던 서포터를 강한 CC를 바탕으로 아군 딜러를 지키고 플레이메이킹을 해서 게임을 이기게 할수 있는 포지션인걸 증명해낸 유일한 선수
@김드림0907
Жыл бұрын
땡겨는 언제 들어도 캬,,,
@kim-tg9dr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꼭꼭꼭 더 많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Puhaha0514
4 ай бұрын
그 시절 서포터한테 허락된 아이템은 현돌 신발 포션 와드 핑와 뿐이었다. 그랬던 서포터로 캐리한 선수.
@gloomy_simpson
Жыл бұрын
이스포츠 역사상 내가 가장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선수...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pikapace
Жыл бұрын
캬 매드라이프..
@user-mf3ui9bz8j
Жыл бұрын
드디어...!!!
@user-qe1ou5cz1b
Жыл бұрын
매라 보고 롤 처음 시작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길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ㅜ 이제는 매라를 보면서 중고등학생 때 매라의 플레이에 열광했던 제 어렸던 모습을 추억하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을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준 매라 선수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DaybreaK_K
Жыл бұрын
서포터도 캐리 가능하다고 보여준 선수
@user-xd7jp6pg9c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는데 진짜 울컥하네 ㅁㅁ
@Tibeng_95
2 ай бұрын
"서포터도 캐리할수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선수.....
@imesc8372
Жыл бұрын
14년이 너무 절망적이어서 15년 CJ의 선전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음 퇴물 취급받던 매라와 샤이의 부활 앰비션의 성공적인 포변 준수한 원딜 스페이스와 씨체미 코코의 영입까지 CJ부활의 해가 될 줄 알았으나 SKT왕조의 시작이 되어버림... 이때 SKT가 너무 미워서 아직도 페이커랑 SKT를 응원하지 못하겠음 ㅋㅋㅋ
메라는 LCK 최초의 신이었으며 혁명가였음. 그리고 프로의 세계에선 결국 커리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하지만 유일하게 이 말에 반박할수있는 선수라고봅니다. 그만큼 그 당시 그의 플레이는 혁신이 었음. 특히 15시즌 당시 역대 최고팀이었다고 말이나오는 15 SKT, 그 skt를 그 유일하게 이겨본 CJ팀.. 거기서도 맹활약한 서포터여서 더 기억되네요.
@user-qm2dh9up9j
Жыл бұрын
매라가 나이가 조금만 어렸다면 분명히 달랐을거임 1세대들 떠나고 비디디 스위프트 코코 샤이 운타라 고스트가 들어왔는데 아직 피우지 못한 꽃봉오리 같은 선수들이었어서 물론 말년에 NLB에서 롤드컵 우승팀 SKT도 이기고 롤클라시코 나진을 이기고 결국 우승을 하긴 했으나 비대면 온라인 대회였기때문에 크게 주목을 받진 못했었음
@tv-ox3ii
Жыл бұрын
진짜 메갓ㅠㅠ
@nansa87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대중은 좋았던 기억의 대부분을 기억하고 안좋은 기억은 오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수라는 영역에서 평생 잘 할 수는 없고, 그 시절 매라는 최고였다는 것을 항상 기억 할 것 같네요.
@user-ve7jd4jz8b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영원의 신 이자 불사 대마왕 페이커가 있지만 최초이자 태초의 신은 매드라이프 였다. 지금 제일 좋아하는 선수라면 페이커 이지만.. 가장 좋아했던선수는 매드라이프 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한테는 매라는 신이다.
@seungjae3603
10 ай бұрын
실력이 영원할 순 없다. 하지만 그 시절 메라가 안겨준 감동과 추억은 우리들한텐 영원하지. 갓 메라신은 의심할 필요도 없는 레전드 서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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