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다시 한번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이번 여름 방학은 2주밖에 없어서 아무래도
제주도 한달 살기 이런 계획은 무리인 것 같고요
리우데자네이루나 마라냥을 생각 중입니다
그 전에 그리고 짧게 상파울루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제 얼굴만 크게 나오는데
카메라를 중앙에 두거나 두다쪽에 두면 운전할때
시야가 가리니까 위험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제 얼굴 위에 뒀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ps중간에 브라질 구독자님 querido, que lindo는
알면서도 한번 두다에게 장난쳐봤습니다
아직도 저 둘을 구분못하냐고 말씀 들을까봐 적어봅니다
다만 두다라서 이해했지 가끔 다른 브라질분들 발음이면
저 단어도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Негізгі бет 오늘은 형부가 처제들에게 쏩니다! (마음껏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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