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Рет қаралды 343신다영 Dayoung 1 1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 인생의 매 순간을 내어 드립니다. 쓰러지고 넘어지지만 그래도 자녀된 나를사랑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해요!#오늘이곳에계신성령님#어노인팅#신다영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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