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회사 사장이 본국으로 돌아왔는데 현지직원이 사장따라 같이 온 희귀 케이스임. 심지어 같은 나라 사람은 다시 일하기 꺼려했는데 현지직원이 멱살잡고 델꼬 온 케이스. 이건 진짜 존중 받아 마땅함. 다시 일어선 사장도. 직원도.
@user-er1yx7pu6g
Ай бұрын
유니가 대단함.. 강지 믿고 칸나 데려온게..
@Question22
Ай бұрын
쉿 입 다물자
@user-bs3hx7ql1r
Ай бұрын
@@Igkrkwk8fkq1fk9dj네
@user-jz7zk2qj5e
Ай бұрын
유니가 다시 하자고 해서 강지가 마음 고쳐잡고 스텔라이브 준비함
@f.chiesa8995
Ай бұрын
개국공신이니 저렇게 들춰내고 드립으로 써먹지ㅋㅋ
@astroid_alpha
Ай бұрын
1:14 듣고 스멀스멀 뒤로 가는 나나ㅋㅋㅋㅋㅋㅋ
@kukudace3362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3명만 칠수있는드립
@user-jr8it6wp5b
Ай бұрын
유니도 감당할 수 없었던 금단의 드립 ㅋㅋㅋㅋㅋㅋ
@user-yy2bt2cm2k
Ай бұрын
도망간 정나나가 이해가 갑니다... 저긴 낄자리가 아니였어...
@user-tt9dx5no4m
Ай бұрын
3기생이 감당하기엔 너무 매운 1기생들의 드립
@user-ep2yz1bu1v
Ай бұрын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이야기 ㅋㅋㅋ.....
@z_8174
Ай бұрын
1:31 흠칫했다...ㅋㅋㅋㅋㅋㅋ
@user-dl4ey4uh6l
Ай бұрын
남의 회사 망한 이야기인데 금지어지.. 근데 쟤들은 망한회사에서 따라온 애들이잖아... 할 자격 되는거지
@YaBam369
Ай бұрын
그치 당사자들이니... 근디 2~3기생들이 저걸 어캐감당하냐곸ㅋㅋㅋ
@user-kv1zb5ip5q
Ай бұрын
진짜 1기생이라 가능한 드립 ㅋㅋㅋㅋㅋ
@333BB
Ай бұрын
참전용사들께서 무용담 읊으시는 격
@user-zz6cu8kg3j
Ай бұрын
원래 인종차별드립은 같은 인종만 할수있는것
@user-vt5mn5pn6u
Ай бұрын
근데 그걸 당사자인 강지,1기생끼리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3기생한테 너네도 알고있니? 라고 하는건 좀 맵지.... 당사자는 ㅈ댔다 라고 생각할수밖에...
@Dezu_
Ай бұрын
1:31 코인이야기와 오킹 ㄷㄷ
@rladbvj12
28 күн бұрын
ㅅㅂㅋㅋㅋ
@jkkim7172
Ай бұрын
1:16 ??? : 스텔라이브는 원래 1기생이 있었데.......
@msgy2751
Ай бұрын
고삐 풀린 용은 아무도 막을수없다.. ㅋㅋㅋ
@Heoguyeonlovesdome
Ай бұрын
진짜 칸나 유니 둘만 칠 수 있는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
@user-jt4qn4gf3v
Ай бұрын
저 뒤에 상황극도 ㅈㄴ웃김 칸나가 4기생인 컨셉인데 유니가 날 언제부터 봤냐니까 유메삐 부터라고하니까 3기생들 단체로 피들궁걸려서 혼비백산함ㅋㅋㅋㅋ
@user-pu6qy3gh8p
Ай бұрын
이게 1기생의 품격...
@dicade4740
Ай бұрын
진짜 개국공신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두사람
@Three_Clover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대단하긴 하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강지님만 해도 그냥 다 때려치우고 원래하던 방송을 하면 되는거고 유니와 칸나만 해도 그 재능을 생각했을 때 언제든지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이 가능했을텐데 결국에는 다시 일어선 사쵸와 그런 사쵸를 믿고 자신들에게 익숙한 나라가 아닌 사쵸의 본국으로 건너와서 다시 시작한 우리 유니콘과 용궁의 황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user-xx1gh9rc1y
Ай бұрын
반쯤 웃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금의 1기생들이 참 대단해요.
@user-en5gc2vm5d
Ай бұрын
진짜 칸나랑 유니라서 가능한 드립이다 ㅋㅋㅋ 실제로 쟤들이 투자하고 잡아 끌고 온거 맞으니까 ㅋㅋㅋㅋ 근데 나나한텐 왜 물어봐 불쌍하게 ㅋㅋㅋㅋㅋㅋㅋ
@user-kj6go4zw3u
Ай бұрын
회사 중역들이 약간 신입사원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
@WakippaiBenkyoWatamate
Ай бұрын
짬밥에서 나오는 매움 ㄷㄷ
@tamakuma131
Ай бұрын
나나 님 영상 보면서 어쩌다가 저런 질문을 받았나 싶었는데, 장녀 둘이서 아주 그냥 또 말썽을 피우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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