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주인삼고 살아가면 나의 삶에 두려움이 사라져요.
주님은 내가 주인 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인 삼고,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짐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나에게 참 주인이 있음을 알고 그분께 맡기고,
나는 그분의 뒤를 따라가는 겁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셔야 됩니다.
그리스도란 뜻은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왕이 되었을 때 선지자에게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었어요.
날마다 우리는 '주님이 누구인가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왕이시며 말씀이시며 나의 모든 죄를 다 사하여 주신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며
'그분은 어제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동일하신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백하며 나의 삶 가운데 살아나가기 시작할 때
영혼은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지고 가는 곳마다 세워지며
음부의 권세, 악한 사탄 마귀가 튼튼하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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