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변두리 초등학교를 지나다가 우연히 들은 학생들의 합창에 추억과 전율이 엄청 나더군요. 초등학생들의 그 에너지는 정말 생명의 기운 그 자체였습니다.
@심재권-l6l
Жыл бұрын
저라도 그곳을 지났더라면 눈물이 흘렀을듯 합니다.
@jodan-tv
Жыл бұрын
@@심재권-l6l ㅂ
@user-wr1ti2ym5n
21 күн бұрын
동요지만 어르신들의 지난지절의 삶과 추억이서려있기에 어른이된지금 다시들어도 학교에서 어릴때불렀던 기억도나고 울컥해지면서 눈시울이적셔집니다ㆍ우리동요도 역사속에 길이남겨지도록 소중한유산으로 지켜주었음 좋겠습니다ㆍ
@leejaeha
3 жыл бұрын
국민동요 ‘오빠 생각’은 작사가 최순애(1914~1998)가 수원 북수동 일대에서 살던 어린 시절 오빠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지은 시다. 최순애는 12살이던 1925년 친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동시 ‘오빠 생각’을 써 잡지 에 투고해 입선했다. 작곡가 박태준이 5년 후 곡을 붙여 만든 게 지금까지 사랑받는 동요 ‘오빠 생각’이다. 북수동 벽화골목 많이들 찾아 주세요 ^_^;
@금빛별이-j7b
3 жыл бұрын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지금 부산 살지만,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직장 때문에 왔어요... 북수동 벽화골목 꼭 가 볼께요 ~
@hyeongeunkim4991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오빠생각이라는 곡은 교과서에서 별로 접해보지 못했었는데;;;
@querenciakim8983
7 ай бұрын
다른 곳에서 퍼온 댓글입니다. @user-eg9wk3ts3p 피아노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저의집은 논에서 벼농사와 아카시아 울타리로 된 사과밭 과수원집이었읍니다. 그래서인지 아카시아꽃이 흩날리고 논에 벼들이 커가는걸 보면 더더욱 이노래가 사무칩니다 "오빠생각"은 1925년 최순애 선생님의 동시입니다. 당시 12세 소녀로 방정환 선생님의 잡지인 어린이 동시 부문에서 입선했읍니다. 다음해 4월 이원수 선생님의 시 "고향의 봄"도 입상됩니다. 마산,수원 두사람은 펜팔친구로 결혼약속까지합니다. 7년후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원수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았읍니다. 이원수 선생님은 독서회를 통해 일제에 불온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경찰에 구속되어 1년간 감옥에 있었답니다. 감옥에서 나온뒤 수원으로 달려갔고 결혼했답니다. 최순애 선생님 집안은 1남5녀로 오빠 한분이 계셨는데 참 귀한 존재였답니다. 오빠는 동경유학 갔다가 관동대지진 직후 조선인 학살을 피해 가까스로 귀국했고 그 이후 일본 순사들이 따라다니며 감시했답니다. 수원에서 소년운동을 하다가 서울로가서 방정환 선생님 밑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답니다. 집에는 한달에 한두번밖에 오지 못했는데 올때는 꼭 선물을 사오곤 했답니다. 한번은 다음에 올땐 우리 순애 고운 댕기 사올께 라 말하고 서울로 떠났답니다. 오빠는 뜸북새 뻐꾹새가 우는 여름에 떠나서 기러기와 귀뚜라미가 우는 겨울이 와도 오지 않았답니다. 서울간 오빠는 소식도 없고 과수원집딸인 순애는 과수원 밭 뚝에서 서울하늘을 보면서 울다가 들어오곤 했답니다. 이 시에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읍니다. 깊은 사연을 모르는 분이 있어서 글을 썼읍니다.
@disoa9533
3 жыл бұрын
한 오년전 초등학교때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에서 이 곡을 친구들이랑 연주하게되었는데 이 노래를 따라부르시며 눈물을 흘리시던 어르신들이 잊혀지지 않네요..ㅎ
@moni5967
10 ай бұрын
몇년 전 본 영화가 아직도 생각이 나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던 초등학생이였는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어린 시절 초등학교 합창부에서 이 노래를 다같이 불렀었는데 그땐 멜로디가 신나서 웃으면서 불렀지만 지금 중3이 되어 크고 나서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user-pf1ud4hc7q
Жыл бұрын
70년후반에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동요등 많은 노래를 가르쳐 주셨지요. 꼭 이런 분위기였어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nki414
4 жыл бұрын
とても感動しました 私たち日本人は韓国の歴史をもっと知るべきです この映画が見れてよかった
@user-pk5lw5jn1r
4 жыл бұрын
0:48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2:05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진달래 울긋 불긋 꽃 대궐 우리동네 꽃 대궐 아름다운 꽃 대궐 차린 동네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 동네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옛 고향 나의 고향 고향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 속에서 놀았던 그 때가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내어린시절과 위 언니 오빠들의 어린시절 ....가난하고 춥고 배고파도 부끄러움이 제일 많았던 시절 ..때문인가
@koninblack2588
Жыл бұрын
없이 살아도 그때가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눈물나려는거 보니..
@janfordhenrimendoza9352
2 жыл бұрын
I love watching sweeping and emotional historical dramas, and A Melody to Remember is a top-notch example of the genre, one of the best I've seen from Korea. Set during the Korean War, the film stars Si-Wan Yim as Lieutenant Han Sang-yeol, a young but hardened combat veteran who's assigned to a base in a relative safe zone, where he is tasked with being in charge of an orphanage that has been built to provide food and shelter for children displaced in the war. Due to having a background in music, Sang-yeol comes up with the idea to form a choir group, believing that this will raise the children's spirits, as well as those of the soldiers fighting in the war. He forms an especially strong bond with a brother and sister pair who lost their parents. Meanwhile, he develops a potential romantic interest with a young pianist played by Ko Asung. Despite the poster giving the impression this might be a family movie, A Melody to Remember is a war epic with violent battle scenes, but it also delivers a sweeping and moving story of a battle-hardened young soldier and the bond he forms with a group of displaced children who find a common purpose and goal beyond just trying to survive in a terrible war. This is a moving film that will generate tears, but it does so in a way that feels earned, after spending so much time with beautifully realized and developed characters that we've grown to love. Si-wan Yim is fantastic in the lead role, giving us a character who is fiercely protective of the children under his care. At the same time, he is easy to relate to because of his vulnerabilities, and Yim brilliantly conveys the trauma of his character's tragic past. Ko Asung is delightful and charming as Park Joo-mi, and she has excellent chemistry with Yim. The film plays their romantic interest in a low-key manner, which was the right way to approach it. In supporting performances, Lee Joon-hyuk is terrific and instantly likable as Sergeant Jo, a fellow soldier and loyal friend of Sang-Yeol. Lee Hee-joon is excellent as Galgori, an individual whom we initially expect to be the film's villainous antagonist, yet we find that he has genuine depth and even an actual conscience. The standout performances among the kids definitely belong to Joon Won Jung and Hyun-Bin Kim as the brother and sister pair. Their love, affection, and loyalty for each other will warm your heart. At the same time, it's truly harrowing to see all the horrible tragedy and hardships they have to overcome just to try to survive in this war. Though the film is driven by story and characters, it does have first-rate production values. The 1950s era war-torn Korea is perfectly recreated and looks and feels authentic. The film's battle scenes are intense and superbly executed, with a particularly memorable opening battle scene depicting some truly ferocious hand-to-hand combat. A smaller-scale battle in a forest near the end is tense and emotional. The film also boasts some of the most beautiful cinematography I've seen from a Korean film, who is really saying something. The Korean countryside is captured in all its gloriously scenic splendor. Taegukgi is the best film ever made about the Korean War, but A Melody to Remember is a respectable second place. This is a must see for fans of war films or sweeping and moving historical dramas.
@치킨너겟-z2i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한국 국민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수없이 울었습니다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당신이 같은 마음으로 영화를 봐 주신거에 감사합니다 당신께 감사합니다
@nan_imi_maumul_bbatgeatda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전쟁중이라는게 너무 슬프다...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언젠가는 인류나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는 전쟁이 나거나 흡수통일을 하거나 아예 독립국가로 나눠지거나... 근데 우리 할머니가 나 어릴때 오빠생각 노래 많이 불러주셨는데 할머니 아가때 오빠, 엄마(할머니의 엄마)랑 헤어져서 혼자 살아오셨다고 했는데.. 할머니의 아빠는 전쟁 중 돌아가셨다고...
저희 할아버지도 전쟁 때문에 7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전쟁은 정말 수많은 슬픔과 피해들을 낳는군요...
@sonnie-tn1mk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이유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세대불문 남녀노소 한국인이면 알 지 싶다.
@이기찬-s6z
4 жыл бұрын
내고향 경북 의성에서도 오지중에 오지 두메산골...엄마도 보고싶고 ...그립다...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3 жыл бұрын
90년전이야기 1930년대
@dl9185
7 ай бұрын
제 고향도 의성. 두메산골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 작승국민학교를 다녔는데, 학교는 오래 전 폐교가 되었네요.
@user-cx3zv2uw2y
6 ай бұрын
제 본적이 노연2리 입니다 와아.. 아버지의 고향
@user-wh1oe3jd1y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알게 됬는데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 고향의 봄 많이 불러주시고 항상 노래 불러주시고 너무 좋고 따뜻한 할머니의 손길을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는게 ㅜㅜ 살아계실때 더 잘 효도해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ㅜㅜㅜㅜ 할매 ! 아직 16살이지만 벌써 이별한지 1년이 다됬네 ㅜㅜㅜㅜ 할매 그래도 난 할매 잊지 않았다.. 평생기억할것이다 사랑해여 할매
6학넌 중반이 되어 고향생각 하면서 감상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그리고,형제 친구 친지 여러분 모두 그립습니다! 그 때의 고향 산천 초목들도 모두 그립습니다! 과거의 왜정때 만들어진 노래들이라고 합니다! 현대에는 남북이 "우리의 소원"과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는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남북이 평화통일에 앞서서 서로 신뢰하고 "경제헙력왕래"하는 시대를 열기 위하여 종전선언 분위기 조성이 반드시 필요 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이 좁은 한반도에서 우리에게 비참한 동족상잔 전쟁은 지난 6.25 한번만으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right893
3 жыл бұрын
늙는것도 죽는것도 인간같은 덧없는 생물에 아름다움이다....... 늙기때문에 죽기때문에 너무 사랑스럽고 존귀한거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도와주고 희생하고...... 강한힘을 가지고 태어난사람들이 지켜야할 책임이다.........
@user-yx2ls6kp9r
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불시착 보고 나서 다시 보니까 은동이가 보이네
@시진핑똥꼬작살전문
4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매 생각난다 돌아가신지30년 할매 저세상에서 잘살고 있제 할매 보고싶다
@Right-b5v
3 жыл бұрын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작곡가 박태준은 최순애 이 글을보고 울었다고합니다 두분모두 오래전 떠나셨으니 이별은 찾아오나봅니다
@피아노잘치고싶은어떤
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
@이경란-e7g
3 жыл бұрын
오빠가 갑자기 생각나 듣고 있어요 내가 부르면 어제든지 달려왔던오빠 ....내가 아빠와의견 충돌로 화가나 있으면 내 화가 풀리게때까지 웃으면서 내 이야기 들어준던 오빠...ㅠㅠ 보고 싶네요 ~ 😭😢😥😭😢😥😭😢😥😭 고맙고 감사했어요 ~오빠 그리고 💜 💚💌
@user-me2nv2ee8v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오빠가 있나요ㅜ 너무부럽네요. 제친오빠는 저를 괴롭히기만햇는데ㅜ
@sungsupark9291
7 ай бұрын
오구오구 꼬맹이들....한명한명 어찌 저리 이쁠까 ? ㅎㅎ 간만에 눈물이....
@김일기-r9w
3 жыл бұрын
우리 동요의 진가을 보여준 아름다운 영상......................최고 감사
@michingamza
3 жыл бұрын
이 새벽에 오빠생각들으면서 울고있다니 ㅜㅜ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설아이-n3l
2 жыл бұрын
네
@rainbowabc416
3 жыл бұрын
0:46 고향의 봄 3:41 오빠생각 6:56 나물캐는 처녀
@설아이-n3l
2 жыл бұрын
오빠 생각만 듣을꺼야
@user-ry6kq6uw6t
3 ай бұрын
이영화 보면서 울었네요
@fosj89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을려고 들어왔다가 펑펑 울고 가네요 ㅠㅠㅠ 할머니 생각도 나고 뭔가 옛날 생각 많이 나요
@감자-z2c
2 жыл бұрын
와~~ 40년 전 어린시절이 생각나네..ㅠㅠ 가는 세월이 야속하구나..
@yoonaeyoon
4 жыл бұрын
작품성에 비해 너무 안 알려진 영화인데 오스카 시상식에 출품됐으면 좋겠습니다.
@손성민-j7d
2 жыл бұрын
어떤 작품이죠?!
@소민-d9i
2 жыл бұрын
@@손성민-j7d 오빠생각
@리뭉
6 ай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아
@hbj_blink3306
4 жыл бұрын
1950.6.25 기억하겠습니다
@right893
4 жыл бұрын
일본 돼져라
@다이작
4 жыл бұрын
@@right893 갑자기?
@김민경-g5m4b
4 жыл бұрын
휴전 날은 1953. 7. 27 입니다
@user-dy6li1cc8u
3 жыл бұрын
한반도는 1945년 8월 15일 일제해방과 동시에 UN연합국에 의하여 분단됌. 전쟁은 그후 5년후
@user-pc6se8sf9s
6 жыл бұрын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피아노반주)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간골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댜궐 우라동네 꽃대궐 아름다운 꽃대궐 차리인 동네 동네에 그속에서 놀던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냇가에 수영버들 춤추는 옛 고향 나의 고향 고향 그속에소 놀던때가 너는 그속에사 놀앗던 놀앗던그때가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xyzmovie5405
6 жыл бұрын
앍으 what's the title of this song?
@김헌수-q9l
5 жыл бұрын
솔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레 합창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그속에서 놀던때가 반주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산고오올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레 울긋블긋 꽃대궐 우리동네 꽃대궐 아름다운 꽃대궐 차린동내 ( 동내에 ) 그속애서 놀던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옛고향 나의 고향 ( 고향아앙 ) 그속에서 놀던때가 나는 그속에서 놀았던 그때가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청결청
4 жыл бұрын
나에 살던 고향은 청송 교도소 눈만 뜨면 콩고물밥에 김치 깍두기 감방 생활 30년만에 집에 와보니 여편네가 집팔아먹고 날랐습니다.
합창단 못들어가고 고아해서 이거 못봐서 아쉬웠는데 심지어 이수아인데 김수아로 나오고 몇십시간 찍고 무릎에 가시 5개박혀도 계속하다가 점심시간에 대성통곡하고 5~7살 이였는데 찍는게 재밌다고 새벽촬영했던 영화다 갑자기 다시 연기학원 다니고싶네... 모두들 잘 있나요?ㅠㅠ
@09_여름
4 жыл бұрын
네! 5번정도 뿐이 안나오지만 고아 역으로 나왔던 수아입니다 이거 영화 다시 보면서 숨은그림 찾기했어욯ㅎㅎ
@09_여름
4 жыл бұрын
녜 다들 동의했었데요!
@09_여름
4 жыл бұрын
딱히 대사는 없고 행동만 했어요 노래 한번 불렀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군가 불렀어욥
@09_여름
4 жыл бұрын
잘 생각이 안나요ㅠㅠ 6년전이라ㅠ 그래도 그때 찍은 사진은 있어요! 이번에 한번 영상으로 올려볼려구요!
@09_여름
4 жыл бұрын
저 완성했어요! 저장공간이 없어서 조금 늦었네요 kzitem.info/news/bejne/kmxms6uHhKFpp2U 영화 할때 찍은 사진 0:00~1:52 영화 찍기전 프로필 사진 5:34~7:03 이부분만 보시면 있어요 아무리봐도 영상은없어서 사진을 여러게 넣었어요.
오빠생각 노래. 둘리에서도 노래 나왔음!!(형아 가지마 에피소드에서 TV보는 둘리,희동이 장면)
@Soyul_1119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옛날에 오빠생각 봤던거 생각난다 이 영화 완전 슬펐는데 아직도 기억에 나서 더 슬픔 스포 될수도 있지만 가운데 있던 여자애 오빠가 동구였나 아무도 6•25 전쟁 하던 때 북한사람한테 총 맞아서 죽었는데 오빠의 마지막 소원이 동생이 노래 부르는거였어 왜냐하면 예전에 북한 사람한테 어떤 노래?를 불러줘서 아빠가 죽었거든 그래서 그걸 트라우마가 되서 못 불른거야 근데 곧 오빠가 죽을걸 아니까 노래를 불러준거지 완전 짠한 영화임 이 생각 종종 나서 구석에서 운 적 있음
@user-fb9vk
11 ай бұрын
순이가 오빠 아빠 다죽임ㄷㄷ
@vkgnem
3 жыл бұрын
6.25때 아이들이 저렇게 편곡된 부르지 않았을 텐데. 좀 시대와 맞지않게 만들어서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음.~~
@user-kl2np3ly5x
4 жыл бұрын
엥 은동이다
@user-ll1nt5pp5m
3 жыл бұрын
은동이 어디
@happyWe7161
2 жыл бұрын
여우오빠 알오빠 제게 오빠가 있어 고마워요
@lauragarcia671
5 жыл бұрын
Where I can see this movie????
@user-to2wu6xp8c
4 жыл бұрын
This movie is 'Oppa sang gak'(brother think) It's image the Korean War. You can search in Korean for Oppa sang gak(오빠생각).
Пікірлер: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