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진짜 명작인데 정작 극장가에선 찬밥대우 받은 불쌍한 작품이죠....이거 만든제작사 적자엄청나서.... 엄청고생했다고들해요이거 영화관에 상영한 일수가 7일간이었나 그래요 7일 상영하고 스크린닫으면서 뉴스에 나오고 그랬죠,,,,
@bleach9979
8 жыл бұрын
+토끼아련 진짜요?????? 이 명작을........ ㅠㅅㅠ 이거 보고 몇시간동안 울엇는데......
@돼지토끼-z2d
8 жыл бұрын
네 답글자님처럼 정작 명작이란 말을듣고 영화관찾은사람들은 영화관 막이 내려간거 보고 아쉬워햇죠 이거 만든 제작사 10억 적자봤다했나그랬어요 관람객들은 엄청만족했지만 정작 높은사람들에겐 찬밥수준이엇죠 베니스영화제인가 외국유명 영화제에서 수상받기도한작품이었죠,.....
@시워넹
8 жыл бұрын
헐 바보같이 이제 알았네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돼지토끼-z2d
8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택택-m8r
7 жыл бұрын
저도용
@Yeking_S2
2 ай бұрын
저항 없이 오열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갑자기 생각나서 노래 들으러 왔는데 펑펑 울었네 ㅠㅠ 길손이만 보면 마음이 저리다.. 극락에서 엄마랑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you-go-girl
3 ай бұрын
오세암 보고 정말 오열할 듯 울었던 적이 있어서 겨울이 되면 문뜩문뜩 생각남. 길손이도 길손이 누나도 행복하길
@미박-n9e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눈물나네요.....
@MazieJung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ssang-s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련합니다.
@맘이-l2q
4 ай бұрын
유치원때 봤던영화 늘 생각나서 현재까지도 챙겨보네요
@user-kt9iz8le6z
Жыл бұрын
엄마를 그리워하는 어린 길손이도 길손이지만 아직 어린나이에 눈까지 멀고 부모없이 혼자 모든걸 짊어진 누나때문에 너무 가여워서 보는내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ㅜ
@까마귀-y9n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행인게 감이는 시신경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엄마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눈앞에서 봐서 충격에 눈이 잠시 안보였던거라 나중에라도 시력을 회복해서 그렇게 보고싶던 길손이의 모습을 길손이가 죽은 후였지만 보게되서 말이죠
@bleach9979
8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어떤 슬픈영화나 애니보다 이게 가장 슬펐다........
@user-lj9jb3ku7r
6 жыл бұрын
오세암..ㅜ 말로 표현할 수 없다..외국예전좋은영화들 재상영도 좋지만 이런갓띵작도 제발 재상영합시다. 기계가지고 싸우는것만 보여주지 말고...감정이 성숙해질 수 있는. 아이들 어른들 다같이 볼 수 있는 이런 영화 만들기 어려우면 재상영이라도 해주세요.많잖아요..우리 국산애니 갓띵작들ㅜㅜ!!!!
@jbeenchoi2108
2 ай бұрын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 애니도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user-me8rx2fb3j
10 ай бұрын
오세암 음악감독이었던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올해 3월에 이 영상을 보고 자기 페이스북에 코멘트 남겨주셨어요. ost를 냈던 음원사가 날아가며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어도 관리가 안되는 중인데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음원 등록을 다시 하는 방법을 알아보시겠다 하네요.
@lilyofvalleyS2
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다시 재개봉 했으면 좋겠어요 어릴때 진짜 펑펑 울면서 봤는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논트
11 ай бұрын
초등학생시절 학교에서 틀어주어 봤던 작품.. 갑작스레 출근전에 생각나서 듣고 가는 ost.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진짜 어릴 적에 봤는데 이제 곧 서른...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때도 울면서 봤었는데...
@user-ke6ed8nc9c
8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좋은데 오세암 다 본 후 저노랠 들으면 눈물 엄청나옵니다 ㅠㅠ
@바보-l3r
6 жыл бұрын
김보성 인정합니다ㅠㅠㅠ
@신소영-j8z
6 жыл бұрын
노래랑 너무 잘맞아ㅠㅠㅠㅠㅠ
@스마일하루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
@jsy7460
4 жыл бұрын
와 오세암... 진짜 엄청 어릴때 봤는데 그 어린 나이에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면서 그렇게 운건처음임
@vitamin621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어릴때 몇번을 돌려봤는데 그때마다 엄청 울었어요ㅠㅠ커서도 가끔씩 생각나서 찾는영화
@user-ko2kt5jk5z
5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노래들으니 눈물이나요 지금도 눈물이안멈추내요
@김풋매
4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말, 간난쟁이 때 말을 못해도 저절로 나왔던 말.. ㅠㅠ 이젠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user-sd4gg1pd6l
5 жыл бұрын
오세암... 포스터부터 뭔가 잔잔하게 슬펐던 느낌이에요.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와 줄까요?'라며, 일찍 여읜 어머니에 대해 어린 아이가 가지는 원초적이면서도 애절한 그리움이 드러나는 문구라서 그런지, 포스터부터도 도저히 맨정신으로 볼 수 없던 느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커퓌
4 ай бұрын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우수경-m2d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산속의 따뜻한 기운이 온 누리에 펼쳐지네요 감동감동 입니다
@user-zd6wc9sv4k
4 ай бұрын
고 정채봉 작가님의 아드님이 원장님으로 계시는 유치원을 다녔는데 졸업식 때 이 노래를 불렀던 게 기억나요 그때 당시 7살이었는데 어느새 저는 21살이 되었답니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적적해지는..
@sia_tube7692
2 жыл бұрын
순수함이 있던 시절엔 상처받으면서도 기다렸던 시절이있었다. 기다릴사람 보고싶은사람 이있으니 근데 오지않았지. 지금은 나이가 들고 과거의 내모습이 생각나서 맘 아프다. 내가 내 어린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근데 생명은 생각보다 질기다. 옛날생각나서 슬픈영화.노래. 내부모는주지못하고 받질못했지만 내자식에겐 느끼지않게해주고 싶고 다 주고싶다.
@oqo1o1-n9s
9 жыл бұрын
진짜 오세암 레전드다....
@Berbabongv
4 жыл бұрын
누나인 감이도 어린나이 인데 더 어린동생 앞에서 항상 흔들리지 않으려 하는게 너무 가슴 아팠음 .
@JeonJaeWook
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 아련함이 잊혀지지 않네요
@bleach9979
9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는 제가 본 것중 최고의 슬픈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yongdad46
Жыл бұрын
2003년에 투니버스에서 뮤직 비디오 처음 보고 오세암 본편은 20년 뒤인 최근에 봤는데... 어느순간 눈시울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ㅠㅠ
@감이
2 жыл бұрын
이 명작이 그 당시 안 뜬게 너무 안타깝다 오세암 감독님이 이거 후속작으로 다른 작품도 준비했었다는데...이런 애니메이션 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ㅠ
@Nk_LS
4 жыл бұрын
길손이가 그 위에 있는 병 있던 스님이 지냈던 오두막에서 지장보살 그림 보면서 엄마라고 부르면서 계속 거기다 말 거는 거 보고 마음이 짠했는데 ㅠㅠㅠ 보살님이 거둬가셨으니 거기서는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그리고 이런 명작을 만들어주신 제작에 관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aeta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있음.....
@다둥둥이
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극장에서 봤는데 20년후에 봐도 슬퍼요ㅠㅠㅠ펑펑울고 눈 부었습니다 흑흑
@cjeixhalapeg1
9 жыл бұрын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좽식이
8 жыл бұрын
영화끝나고 노래나올때 진짜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ㅜ
@user-mk9wr9zy4n
7 жыл бұрын
슬픔,, ㅇㅈㅇㅈ
@봄날의햇살-b5v
3 жыл бұрын
"아빠 오세암 보여주세요" 하던 아들이 군대를 갔으니 참 세월 빠릅니다.우리나라 몇 안되는 에니메이션 명작입니다.
@베라벨-m1p
8 жыл бұрын
넘 슬퍼서 ost는 들어도 애니는 다신 안본 기억이...ㅠㅠ 지금은 거의 잊어먹었는데...누나인가 동생 죽었던걸로 기억...넘 슬픈...어린 맘에 충격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k_LS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보살님이 길손이의 순수한 마음에 감화되어 데려갔던 걸로 기억
@kwdg123
8 жыл бұрын
갓세암.......
@user-hn1lx5dh8y
Жыл бұрын
겨울만되면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노래에요..ㅎ
@mh01250125
3 жыл бұрын
펑펑울며 봤어요ㅠ 엄마를 그리워하는 어린 길손이 그목소리조차 넘 슬펐죠 홀로 남아 스님을 기다리는 심정이 그대로 가슴에 전달되어 울컥거리며 봤던 오세암
@정은재-z5b
5 жыл бұрын
길손이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는 영화
@하긍티비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고 나서 들으면 펑펑 울게 되는 노래 ㅠㅠ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그 사람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어떤 영화보다 슬픈 것 같습니다 🥲
@user-ic6mu2lv4x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이 시점 그리고 이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분께 희망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린 꼭 극복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 여러분 파이팅!!
@dong0609
7 жыл бұрын
진짜 윤도현 음색은 뭔가 노을빛같아
@민창-k6x
4 жыл бұрын
오세암보고진짜많이울었었던게 벌써 10년..그립네 세월
@bulbob100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예전 여자친구 생각나네 ㅎ 같이 노래방가서 불럿는데 이제 40을 바라보네 ㅎㅎ
@aston4564
9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user-jm7il3fy4o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영화 그어린맘에...너무 슬퍼서 볼때마다 질질짜고 ㅠㅠㅠ작화도 그당시에 엄청난 수준이였고...(솔직히 지금도 이 작품과 아주 잘어울린다고생각한다 ㅇㅇ) 어쨌든 맴찢는 영화였음...티비로 보다가 마지막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혼자 쿠션끌어안고 울던기억이ㅋㅋㅋㅋ
@user-qt5eu9bs6u
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오세암 최고입니다.
@user-zp9jf6ti7n
9 ай бұрын
오세암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애니죠 ㅜㅜ
@JenoYC
8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내용이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ㅠㅜ
@뿌꾸빠까-k6f
10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누군갈 만날 수 있을까 보고 싶어서 많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마음을 다해 부르면 우린 만날 수 있어 니가 있는 곳 어디든 내 맘도 함께 있으니까 먼 길을 걸어도 많이 힘들어도 함께 있는 듯 느낄 수 있는 걸 우리만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듯 느낄 수 있어 알아 너의 그 힘든 시간들 이제는 웃을 수 있기를 보고 싶어서 많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먼 길을 걸어도 많이 힘들어도 함께 있는 듯 느낄 수 있는걸 우리만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듯 느낄 수 있어 먼 길을 걸어도 많이 힘들어도 함께 있는 듯 느낄 수 있는걸 우리만(우리만) 기억할 수 있는(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아도(보이지 않아도) 같이 눈감아도(감지 않아도) 기억될 여기에 남아도 마음 다해 부르면 그 기억만으로 괜찮을거야
@user-xd7wu7hx3j
Ай бұрын
17년전 부사관 후보생때 봤었던 만화였는데... 시간이 참빠릅니다.
@JP-ix4hi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티비보면 가끔 이 뮤비가 나와서 음악이랑 영상분위기가 왠지 슬프다고 느꼈는데 성인이됀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요ㅠ 잊지못할 작품
@xiviso
9 жыл бұрын
소은님 목소리..♡
@user-vs5ve6ev1w
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추억이 있어서.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젠 이루어질수도 없지만^^ 영화는 못봤지만 노래를 참 좋아하는. 가슴이 찡해지는 노래..!
@이.봄-d7e
6 жыл бұрын
이 오세암보면서 많이 울고 반성도 하고 진짜 아름다운 영화라고 해도 아까운 명작중에 명작인데~~~ 남매의 아름다고 순수한 마음을 배워야는데~~~~
@빵덕-m2s
7 жыл бұрын
티비로 우연히 봤는 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슬프고 안타까운 그런 영화 지금 노래는 듣는 중에도 눈물이 난다. 진짜 너무 슬퍼 ㅜㅜ
@김기수-r7o5p
4 жыл бұрын
명곡및명작이에요.
@정정민태
4 жыл бұрын
아씨 괜히 새벽에 봤다가 울었네 ㅋㅋ
@초도-y6d
5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오세암을 본지 벌써 10년 이런 명작은 없었습니다 오세암을 볼때 눈물이 나오는데 정말 슬픈 오세암 입니다
이소은 윤도현이 같이 부르니 더 애절하고 슬프네요 왜 흥행이 안됐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재밌고 슬픈 영화는 본적이 없네요ㅠㅠ 다시 봐도 재밌어요~ 굿!!!!
@user-bv4ro5zx1b
7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아련하다....눈물이 나오려 한다....😢😢😭😭
@geumokgyeong5162
7 жыл бұрын
진짜 엉엉 울었는데ㅠㅠ길손이ㅠㅠ아 진짜...이건 명작 중의 명작...
@김기수-q9y
4 жыл бұрын
명곡및 명작이에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김나영-d9t8r
9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김종은-x3x
10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노랠 들으면 가끔 운다.
@18animi
6 жыл бұрын
김종은 저두요
@김용훈-m8m
3 жыл бұрын
저도 뭉클하고 옛 감정이 생각나 울컥합니다
@user-zs9ee2ff9f
3 жыл бұрын
가끔 내 근육도 운다..ㅠ
@HeungBunMan_OfficiaI
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인데 제작당시 개봉했을때 극심한적자로 개봉7일하고 셔터내림, 이거만든 제작사는 쫄딱망함 ㅠ 진짜 만화,음악 모든게 명작인데
@이퉁퉁-j8z
2 ай бұрын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까지 차지했건만 너무 아쉬웠음....
@user-fg6le1hs8g
Жыл бұрын
이거야말로 숨보명이지. (눈물이 펑펑 쏟아지기 때문에)숨어서 보는 명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극장에 재상영하면 20번도 넘게 보러간다 ㅜㅠㅠㅠㅠㅠㅠㅠ
@myungjinkim8629
5 жыл бұрын
그립다 2000년대...
@윤종훈-t7c
5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봤던 애니메이션 중에서 유일하게 눈물 흘리며 봤던 작품
@rickj9372
Жыл бұрын
우리만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있기 때문에~
@youthyouth5146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누군갈 만날 수 있을까?' 이 첫 소절이 마음을 후벼판다. 영화의 모든 장면이 스쳐 지나가는 훌륭한 OST 이 곡의 저작권이 막혀서 듣기가 무척 힘들었는데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꾸역꾸역 찾아내고 저음질 mp3라도 받아서 가사까지 손수 넣어 듣곤 했음
@Eyou292
2 жыл бұрын
엔딩부분은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ㅜ 지금도 ㅜㅜ
@우갱-y6s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길손이 안으면서 울는...감이랑 웃으면서 동생기다리는 모습보고 눈물나슴..
@pricejon9344
6 ай бұрын
보다 울었지
@바보-l3r
6 жыл бұрын
진짜슬픈 애니메이션이다..ㅠㅠ 우리반선생님도 그냥 간단하게볼꺼인데 진짜 감동적이여서 보여주었네요 그래서 끝나고 우리반얘들은 거의다울었어요..ㅠㅠ 저는 마음속으로울고 아빠가 우는거보이면 남자가아니라고해서전 마은속으로 울었어요 펑펑울었내요. ㅠ.ㅠ
@user-hm2qu3lx7y
3 жыл бұрын
석가탄신일에 감사하며 항상 들으러 옵니다. 휴일 감사합니다
@싱싱-m7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ㅠㅠㅠㅠ 너무 슬펐음 ㅠㅠ 진짜 명작인데 재상영 해주세요ㅠㅠㅠㅠㅠ
@NoaPi_
7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어릴때 5살 6살때 봤던건데 아직까지 기억난다 진짜 명작이다 이게ㅜㅜ
@이소은-o9j
9 жыл бұрын
오세암보고 개울었던 기억이..ㅠ
@cowzzajang
2 жыл бұрын
내눈물샘을 자극했던애니 1.오세암 2.플란다스의개
@민진-y8z
7 жыл бұрын
와 나이거몇살때봤냐 저 소녀애엄마 불에타서죽을때 진짜펑펑울었다 오세암보자 진짜명작이다
@김선우-r3p
5 жыл бұрын
감이는 그 화염 속에서 시력을 잃었는데 나중에 길손이가 죽은 뒤 비로소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하죠..
@이원호-y5z
Жыл бұрын
애니보고 운적 이게 처음 진짜..
@아이쿠-j5u
6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요ㅠㅠ
@hachi1710able
9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ㅠ ㅠ
@sksinfndkxk7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초23ㅐ 돌아가셔서 초딩 때 학교에서 이거 틀어주면 왠지 모르게 슬프고 인상깊었죠.
@nexusgogo
4 жыл бұрын
명곡
@WeAreACMILAN8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어떤 영화나 만화영화를 보면 눈물을 흘린적이 없고 항상 마음으로 울었는데 오세암은 제가 처음으로 육제에서 눈물이 나온 만화입니다...마지막 장면에서 특히 많이 울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만화입니다...정말 성백엽감독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I2345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보고 울었던 기억이잇네 ㅋㅋ 엊그제 오세암까지 올라갈려고했는데 너무높아서 도중에 내려오면서 아 이래서 스님이 못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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