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이치는 이 영상을 만들때만 해도 블쟈가 오늘 pcpc한 개소리를 오피셜로 꺼낼줄은 몰랐겠지?
@김현진-z2m2s
Жыл бұрын
???: 파라는 레즈! 바티는 남자한테도 박을 수 있는 양성애자랍니다! 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셂인
Жыл бұрын
?? 뭐 떴어요?
@桜-g3q
Жыл бұрын
@@셂인파라 레즈 바티 양성애자 공식 발표뜸
@An_dsome
Жыл бұрын
@@셂인 파라는 레즈고, 바티는 범성애자이고, 6월 2일부터 성소수자의 날 이벤트하고 ㅋㅋㅋ. 그냥 말도 안됩니다.
@KJun-w8f
Жыл бұрын
@@셂인성소수자의 달 기념으로 단편소설로 파라 레즈/바티 양성애자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chogerchannel
Жыл бұрын
탱 즐겨하는 유저로써 투탱 너무 그립습니다... 갠적으로 생각하는 지금 문제 중 하나는 빠대 매칭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칭 범위가 너무 넓어서 뉴비들을 그마랑 매칭시켜요. 뉴비랑 같이 뛰어야하는 팀원도 고역이고 뉴비도 고역이고 상대도 노잼이고 그러다보니 뉴비는 자연스레 안하게되고 게임이 더 고여가요.. 경쟁이나 빠대나 둘다 매칭부터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보이지도 않고 빠대에는 적용도 안되는 mmr 제발 때려쳤으면
@angelina4004
Жыл бұрын
진짜 뉴비가 그마랑 매칭이 됩니다, 생각이란걸 하는건지 도대체 무슨생각인건지
@xellos471
Жыл бұрын
빠대는 원래 그러지 않았나요..??
@박도현-x5q
Жыл бұрын
@@xellos471 ㅋㅋ 원래여서 더문제죠 ㅋㅋ
@eko580
Жыл бұрын
@@xellos471 롤에서는 뉴비가 일반게임 돌린다고 그마랑 매칭되진 않아요
@xellos471
Жыл бұрын
@@eko580 음 그렇죠.. 롤은 레벨이 있어서 30찍기 전엔 비슷한레벨로 매칭되는걸로 아는데 옵치는 옵치2넘어가면서 레벨없어지고 더 심해졌나보네여..;
@강군-f7n
Жыл бұрын
5년차 대깨옵인데 확실히 아이치님 말처럼 뭔가 유저가 선택할 수있는 자유로움이 있어야할 것 같음 롤처럼 룬, 아이템, 스킬세팅 같은 옵치2 pve 처럼 스킬트리처럼 뭔가 새롭게 느낄 수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5:5로 바뀌고 게임 텐션이 빨라지면서 옵치1 때보다도 피로감이 상당한데(예전에 8시간 쉬지않고하는거 지금은 4~5시간만해도 피로감이 느껴짐) 그리고 그룹방 없어지면서 이젠 거의 솔큐하다시피 하니 소통하는 재미도 없고... 저도 요즘 다른게임을 해야하나 싶기도함 할만한걸 못찾아서 그렇지 저에겐 오버워치가 하나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풀고 해방하는 수단이였는데 말이죠,... 아이치님 말대로 길어야 23년까지라는거 매우 공감합니다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사이퍼즈조차 탱커군 공격군 근딜캐 원딜캐들 패시브선택지에 서포터나 탱커가 있는데 ㅋㅋ..
@fact.check.
Жыл бұрын
@@nopain2948?
@쏘쥬-p3b
Жыл бұрын
옵치가 초반에 흥했던 이유가 그런 복잡함이 없어서고, 판당 플레이 타임이 짧았다 였는데 그걸 바꾸는게 쉽지만은않을 거 같음 그런 선택지가 진입장벽을 높이는거고 우리고인물들이야 그런거 하나들어온다고 끄떡안하겠지만 뉴비에겐 공부해야하는 숙제라고 생각함 물론롤은..좀신기한케이스인거같긴한데 그걸 이제 깰시기가 왔다는건 인정
@HYUN-zs9sr
Жыл бұрын
이거 인정임. 새롭게 느껴지는게 전혀 없음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fact.check. 사퍼옹호자는 아닌데 펙트자나
@hyune7517
Жыл бұрын
6명에서 5명으로 줄면서 생긴 담점이 옵치를 할 이유가 사라졌단겁니다 전 옵치밖에 안하지만 친구말에따르면 예전엔 6명이면 옵치 5명이면 롤 이었는데 지금은 옵치를 할 이유가 없다네요
@은돔아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듣고보니까 공감되네
@박경택-s3e
Жыл бұрын
5:45 여기에서 말한것만적용되도 진짜 환골탈태할텐데 게임성이 변함없는게 너무아쉽네요
@pallote217
Жыл бұрын
아이치 영상을 접했을 때 초기 :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겜인데 까니까 불편... 중기 : 하나둘씩 공감되기 시작 현재 : ㅈ망겜에 희망회로를 너무 돌리는거 아닐까??
@king_SFP
Жыл бұрын
저번 PvE 유기선언 여파가 생각보다 큽니다... 정말 뜻밖의 포인트에서 그 점을 느끼게 된 이유가..... *그나마 이성적으로 판단하던 유저들이 게임에서 대거 이탈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경쟁전 퀄리티도 수직낙하해서... 불과 일주일 새에, 평일 오전10시~오후2시 클린타임 경쟁전이 폭삭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분명 같은 플2~플4 구간인데, 경기 수준은 골3을 연상할 정도로 떨어져버렸고 툭하면 패작 유저를 만나게 됩니다. *석 달동안 하루에 한 번 볼까말까하던 딜500 고의패작을 어제부터, 단 이틀동안 6번을 만났습니다...* 이제 이 게임에 미래는 없습니다. 여러분도 빨리 탈출하세요
@hotcurry1108
Жыл бұрын
좀 많이 심각한데 이정도면
@왈와리-c8r
Жыл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옵치는 그 와중에도 솔저때처럼 파라는 레즈입니다! 같은거나 하고있으니 이 게임이 바뀔 확률은 전~혀 없다
@hyun-joonkim4043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는 개인캐리력을 아무리 올리려고 해도 힘들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다름아니라 다른 게임보다 한 사람이 못했을때 역캐리가 클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들었습니다. 게임에 변화를 줄 사항이라면 영상에 나와있듯이 한 영웅에 여러가지 강화형태를 주어서 선택하는 구조를 만들면 되는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naisu
Жыл бұрын
5v5 팀게임에 역캐리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게임이 어딨음 ㅋㅋㅋ
@hyun-joonkim4043
Жыл бұрын
@@-naisu 제가 롤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레식, 팔라딘스를 해본 바로는 오버워치처럼 힐의 중요성이 높은걸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상 힐러 1명이 계속 죽기만하면 4명까지 제대로 플레이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위와같은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 FPS게임과 다르게 탱커가 있는데 체급까지 크기도 하니, 탱커가 못해서 계속 트롤을 해도 4명이 제대로 게임을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요.
@집가고싶다12
Жыл бұрын
@@-naisu 롤은 다른 라인이 꼬라박아도 내 할거 해서 성장이 가능하지만 옵치는 힐러 목숨이 내 목숨과 바로 직결임. 힐러가 꼬라박으면 나도 내 할걸 할수가 없음.
@YOPY-mu7gh
Жыл бұрын
@@-naisu 옵치처럼 역할구분 없는 리얼계 fps에서는 1 vs 5도 충분히 가능하죠. 팀원 트롤로 아군 팀원 다수 사망, 방심한 적군이 들이댐, 리얼계라서 ttk짧으니 역스윕하는게 그리 드물지 않아요.
@rtyhho
Жыл бұрын
ㄹㅇ 공감
@owpro0214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쟁시스템을 좀 많이 개편해야 할듯 일단 점수제, 티어 추가, 비매너 유저 제재, 매칭은 기본으로 고쳐야 한다
@ue4_is_so_hard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언급한 밸런스 문제를 보다가 오버워치의 오마주 게임이였던 팀포 2가 생각났습니다. 팀포2는 캐릭터가 9명밖에 없지만 무기를 바꿔서 변칙적인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했었죠... 유탄만 쏘는놈이 갑자기 신발+방패+검을 들어서 근접 전사가 될수도 있었고. 토르비욘이랑 비슷한 엔지니어는 들고 있던 렌치를 로봇팔로 바꿔서 후방 지원하던 친구가 같이 싸우면서 지원해주는 전투 지원가로 바뀌고. 스파이는 기존 변장도구를 못쓰는 대신 죽인 사람으로 바로 즉시 변장이 가능하고, 죽인 사람은 킬로그도, 시체도 남지 않는 칼이 있었죠. 죽은척 가능한 은폐시계는 덤이고요. 만약 팀포2 처럼 무기를 바꾸는 시스템이 존재했다면, 과연 오버워치의 밸런스는 어땠을까요?
@김한성-h2x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계신분이 계셨네요. 옳은말씀입니다.
@ue4_is_so_hard
Жыл бұрын
@@김한성-h2x 그리고 무기를 바꿀 경우 해당 클래스의 장점 하나를 포기해야하거나, 일부 행동이 제한되거나 대체되는 점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예시 : 동안의 총 (누구 못죽이면 스카웃의 빠른 속도 활용이 불가능해짐, 2단 점프도 못씀) 영원한 안식 : 잘하는 놈이 잡으면 사신인데 못하는놈이 잡으면 변장도 못하는 쓰렉...
@Jeonjaewoo
Жыл бұрын
2하면서 느끼는것중 가장 크게 느끼는거 3가지 1. 그냥 팀적으로 피지컬좋으면 이김(전략이 덜 중요시 하다는 뜻) 2. 티어 하드리셋 해줬으면... 3. 운영 좀 ㅋㅋㅋ 한창 하다가 반년? 8개월? 정도 접고 다시 하는데 현 그마구간 겜에서 먹히는거보면 하드리셋이 필요해보임
롤 얘기 나와서 롤이랑 비교하니까 느낌 확실하네 ㅋㅋㅋㅋ 롤 안한지 10년정도는 된거같은데, 알고리즘에 뜨는거 보면 챔피언들도 다 처음보고 아이템도 다 처음봄 오버워치처럼 변화가 없어서 문제가아니고 오히려 바뀐게 너무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근데 또 보는 재미도 있고
@cc.3340
Жыл бұрын
롤은 너무 썩어서 유입이 어렵지만, 대신 기존 유저를 위해 계속해서 새 시도를 해줘서 붙잡아두는 전략을 택했죠, 근데 오버워치는... 유입이나 썩은물 중 누구 만족하는 사람이 지금 있을까요
@은돔아
Жыл бұрын
그쵸 오버워치는 유입도 없고 이탈하는사람들은 많고 그게 다른점
@hhk9264
Жыл бұрын
발로란트 같은 어중간한 스킬 달고 나온 카스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라 저는 옵치 밑이라 보고....APEX는 게임 자체가 배그류라 또 다르고.. 진짜 하이퍼 FPS 라고 할 만한건 옵치 밖에 없는데 비교할 만한게 그닥 없음. 발로란트를 하느니 그냥 카스를 하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0g0lgye
Жыл бұрын
진짜 조금만 생각해도, 여러 아이디어 많고 재미 요소 훤히 보이는것도 많고, 이것을 적용하면 대박 날 가능성이 클 확률도 많은데, 이미 충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줬음에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급 개발 기술과 실력을 가졌음에도,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고 있는 옵치가 참 실망을 크게 갖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유저들이 원하거나, 알고싶은 정보, 소통 전혀 안해주고 계속 엉뚱한 추가 요소, 이미 했던것들, 느린 업데이트, 이상한 설정들이 더욱더 게임의 신뢰도를 망치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번둥천개-i4y
Жыл бұрын
옵2복귀유저인데, 옵1 말에 탱커 유저가 죽은 이유가 33으로 인한 탱 너프 딜 버프가 222고정 후에도 복구가 안됬기 때문이지 않을까하네요. 탱커 유지력을 죽였기에 이후에도 방벽 캐만 하게 되었고, 재미가 없어져서 줄어든거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2탱 체제가 부활한다고 하더라도 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히면 상관없겠지만, 그 시절처럼 바뀐다면 차라리 2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버워치가 영감을 많이 따온 팀 포트리스2에서는 9개의 클래스 케릭터를 그대로 두고 캐릭터의 각자 특징이 있는 무기를 지속해서 출시하며 변수를 창출했습니다. 예시로 들면 메딕의 우버차지는 오버워치 궁극기 같다고 보면 되는데 무기를 바꿈으로써 우버차지를 무적기, 크리티컬 버프기, 특정유형 데미지 감소기, 젠아탸 초월처럼 순간힐량이 높아지는 응급조치등이 있는데 오버워치에서 변수를 창출할 일은 진짜 피지컬, 궁극기, 케릭 변경밖에 없다는 점이 후발주자답네요
@minnseo1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ㅋㅋ기동성 부족한 솔저를 건부츠붙여서 로밍솔저로 쓰고 몸 약한 스카웃에 봉크붙여서 생존성 높이던지 파이로 백버너처럼 부족한 후방클러치 능력을 높이던지 클래스(영웅)에 맞게 각자 개성있는 로드아웃을 장착해서 능동적으로 플레이 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음
@ue4_is_so_hard
Жыл бұрын
나는 메딕 크리츠크리그가 무적보다 제일 무서웠음. 상대팀에 잘하는 솔져가 크리우버 받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3~4킬씩 기본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본다면....
@hotcurry1108
Жыл бұрын
무앙게이지 모아서 무적만들어서 쓸어버리기 데모맨은 아예 게임 스타일을 바꿀수 있는 무기가 있고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도 센트리를 주로 하는 플레이에서 엔지가 나서서 싸우는 위도우메이커같은
@jjonongbu
Жыл бұрын
진짜 옵치 1 때 스킬 연계나 조합이 개꿀잼이였음.. 2탱 라자 다시 하고 싶다
@AMD630
Жыл бұрын
나는 윈디가 그립다...
@지맘대로노는전구
Жыл бұрын
난 33고츠가 제일 좋았는데.. 한타도 빠르고 합도 맞추고 궁도 빨리차서 궁생각해서 궁싸움하고 역전승하고 너무 좋았는데 옵치2 되고 나서 변경된건 거의 없고 아이치님이 말했지만 무기 선택하고 룬같은거는 충분히 넣어줄만한데 예를들면 솜 예전 해킬후 6초 스킬금지랑 지금 해킹하고 1초간 스킬 못쓰고 6초간 피해량 증가 이런것도 있고 충분히 너무 많아서 바로 안되는건 알지만 이렇게 말하면 솔직히 2년동안 뭐했냐고 욕하고 싶음. 진짜 밸패가 먼저가 아닌데. 프로 선수들입장이 아닌 우리 일반인의 입장이면 즐길거리가 새로운것이 필요한건데 새로운것이나 즐길거리도 안만들고 밸패를 잘 맞춰주는것도 아니고 2년동안 한거는 하나도 없이 유저들 돈만 빨아가고있네.한숨밖에 안나온다..
@정이-f1w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말 하지마 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미화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형-t4g
Жыл бұрын
@@지맘대로노는전구33 특유의 정신없고 서로 막 비비고 궁도 빨리 돌고 ㄹㅇ 꿀잼임
@코니디노
Жыл бұрын
서브탱커 케어안되면 메인탱커 나가리됬던 시절 계속 미화되네 ㅋㅋㄲㅋㅋ
@딜뻔뻔
Жыл бұрын
정말 핵심만 정리하셨네요. 핵심만 정리해서 쉬는 타임 없이 9분을 말해도 부족한 오버워치의 문제점.. 그저 놀랍네요. 저도 오버워치2 매일 하지만 진짜 화납니다. 옵치1때는 팀이랑 같이 팀플레이로 미는 맛이 있었는데 옵2는 그냥 피지컬 게임만 되버려서 게임을 할 수록 새로움이 없어요..
@mcgv13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하다 건버워치라 부르는 건담에볼루션으로 넘어간 유저입니다 하면할수록 오버워치1느낌도나고 모드도 적지만 은근하다보면 긴장감이 넘칩니다 근데 가장 큰문제가 있다면 역시 캐릭이 유료라는거.....하나당 24000원정도로 기억하고.... 성능도 좋은편에 속하다보니 헛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겐지같은놈이 들어와서 쓱싹하고 표창날리면 탱커가 반피가됩니다....;;; 하향먹였다곤 하는데 ...체감은 안됩니다... 그리고 왜 근접공격을 안넣었는지 궁금한게임이고요 ㅋㅋ 한번 시간나시면 맛보기로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은근 재밌거든요 오버워치보단 신캐는 많이나올것같고요..... 참 할때마다 과거 오버워치가 그립습니다......진짜 재밌게했던 겜의 재미가 다 어디갔을가요.....
@abc4001
Жыл бұрын
난 33이 진짜 재밌었는데 한 판하면 진이 빠지고 힘든데 경우의 수 싸움하고 집중하는게 재밌었어 또 하고싶은데 이젠 33스크림방도 없어
@유하람-y4u
Жыл бұрын
재밌었는데 진짜 ㅈ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
@flzkdhs11921
Жыл бұрын
한 판 하면 지쳐서 겜 끄는 ㅋㅋㅋㅋㅋ
@hjw97021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ㄹㅇ 맞말인게, 옵치는 결국 영웅선택을 제외하고는 거기에 변화를 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영웅 종류라도 많아야 다양성이 생기는데 그마저도 겁나 안나옴. 오랜만에 옵치나 해볼까 하다가도 몇판하면 금방 질려서 꺼버리는 데에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와기-n5p
Жыл бұрын
밸런스가 이상해서 그럼.. 혼자 뭔가를 해도 팀플레이라는 이름아래의 전략중에 뭔가를 하는게 중요한데, 특정영웅과의 시너지+맵에서 나오는 효과를 당연히 무시 못해요... 어느 맵이던 무난하게 시너지가 나오는 애를 자르던가 다른 요소를 추가해야하는데, 영상에서 나왔던 다른 요소를 추가하는건 너무 길고, 루즈해지는 편이 있고, 카운터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아지는 기타등등의 문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깝고, 맵에 따라 날씨를 적용시키는게 그나마 나은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시야를 가린다던가/이속 증가/감소를 시킨다던가/투사체 최대거리를 감소시킨다던가 등의 뭔가 강제하는게 나오면 나올수록 뭐가 달라질듯 하네요.. 공격/수비 기준이던 1,2,3 거점 기준이던 적용되는 날씨로 하면 픽 변경이 필요해지겠죠..
@DS-iv3hn
Жыл бұрын
Pve 말아 쳐먹고나서 꾸준히 PC묻히는거 보니 농담과 애증삼아 망겜거렸지만 그래도 즐겁게 했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진심으로 이새끼들 망해봤음 좋겠다는 감정밖에 안남음. 얘들은 정신 못차렸고 망해서도 왜 망했는지 모를거다
@Big_boss_89
Жыл бұрын
pc요소는 뭐 개나주고 그냥 자주하는 pvp만 봐도 cc기 다 빼버리고 변수가 안남 지든 이기든 이번판 재밌게했다 하는 느낌이 없음 철권도 이것보다 변수가많을듯 오히려 각자 팀에서 시비붙는 시점부터가 변수임
@qaoe6801
Жыл бұрын
아군과 싸워라ㅋㅋㅋㅋㅋㅋ
@RAY-xe2ou
Жыл бұрын
PC도 문제긴하죠 게임운영보다 PC설정놀음에 집중하니까요ㅋㅋㅋ
@angrykkm
Жыл бұрын
탱커입장에선 cc기 빼서 머리 덜아프고 빡침이 줄긴 했어요
@jjonongbu
Жыл бұрын
탱을 하나로 줄여서 cc기 사라진건 이해하는데 솔직히 얼리기, 섬광탄 같이 캐릭터 정체성을 삭제시켜버리는건 좀 아니였다고 봄
@st4r_dus7
Жыл бұрын
옵치는 역할고정이 생기고나서부터 쭉 나락이다..
@min000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옵치에는 왕귀같은 시스템이 없다는 게 아쉬움. 게임이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전황을 뒤집을 요소가 영웅 변경밖에 없는데, 영웅 변경이 드라마틱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naisu
Жыл бұрын
궁계산이랑 추가시간에 슈퍼플레이 하는게 오버워치만의 왕귀가 아닐까 하는
@Zizonsungmin
Жыл бұрын
롤은 템이 있는 아예 다른 장르의 게임이니깐 가능한거지. 발로란트는 왕귀가 있어서 인기있음?
@Hooni_7
Жыл бұрын
@@Zizonsungmin 발로란트는 돈아끼는 플레이로 더 좋은 총을 사서 왕귀 비스무리 가능함 ㅇㅇ
@Zizonsungmin
Жыл бұрын
@@Hooni_7옵치도 궁 아껴서 슈퍼 플레이가 가능한데?
@minnseo1
Жыл бұрын
궁 계산하고 포지션 잘 잡고 피지컬로 극복하는거지 롤처럼 꾸준한 레벨링으로 폭발적인 성장격차 벌리는 장르도 아닌데 왜 왕귀라는 시스템이 나옴? 병신머저리임?
@wdkaoaowifjiohjfgkj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다 인정하고 마지막에 "이 게임은 23년까지인듯 하다"라는 말이 가장 공감되고 마음에 남네요 저도 옵치1 20시즌부터 해서 올해 플레까지 찍다 여러 요인때문에 발로란트로 넘어간 유저입니다 그나마 이런 유튜브라도 보고 있는데 이제 곧 사라진다니..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응원-i1n
Жыл бұрын
원래 PVE 계획에 없었을걸요 개발자가 2출시 앞두고 1에서 신캐 안내는 이유가 2출시 앞두고 1에서 신캐를 만들면 신캐 만들때 하던 작업을 또해야돼서 2번일 안하려고 신캐 안만든다고 개발자가 직접 얘기했거든요 파리 호라이즌 경쟁전 막으면서 리메이크하겠다고 약속해놓고 3년이 넘는 기간동안 리메이크 진행 조차 안했죠 그러고 2출시가 됐고 그냥 블리자드가 일 자체를 자꾸 미루는 성향이 다분해보여요
@korea7020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1탱이후 탱차이가 승패에 영향이 큰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부담스러워 어느순간 잘 안하고 있음
@angelina4004
Жыл бұрын
아나만봐도 딱 느껴지죠, 항상 아나는 op죠 바꿀생각 절대 안하죠 고착화되어도 너무 고착화되었죠 고인인 캐릭터는 항상 고인이죠, 리퍼? 메이? 고칠 생각도 안하죠 모이라? 리워크? 포기했죠 그리고 로드호그 솜브라? 는 지금 4시즌인데 7시즌에서나 바꿔준다하죠 이겜 솔직히 pve도 포기했고 투자 줄이면서 연명만 하려는거 같습니다 2나오면서 반등응 노려봤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봐도 이제 여기서 큰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점점 망하는거만 남았죠, 개발사는 더 잘알고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1년반전에 pve포기해놓고 유저들한테는 늦게 알린거죠 pvp에 집중한다는건 립서비스고 로드맵은 그전이랑 똑같죠 맨날 똑같은 고착화 지겹고 이겜은 끝났죠 한계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jonggunmu
Жыл бұрын
한 대깨옵 유저로써 오버워치 1때는 진짜 너무 재밌고 컨텐츠가 없어도 접속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는데 2로 넘어오면서 바뀐 ui부터 효과음, 너무 달라진 시스템 때문에 이젠 손도 안 가는 게임이 됐습니다. 현재 21살인데 학창시절 제 인생 게임이었던 오버워치가 이렇게 나락의 길로 가는 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차라리 서든처럼 오버워치 1도 그대로 남겨줬으면 하는 바람이…ㅠㅠㅠㅠ 그리워요 오버워치1
@Aron-gh6jy
Жыл бұрын
몇 달 전까지 엄청 재밌게 하고 이 재밌는걸 왜 안 하지 생각할 정도로 많이 플레이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탱 하나 없으면 다른 딜러나 힐러 하나가 대신 없을 때만큼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질만큼 탱커 게임이라고 자동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안 하게 된 게임이네요 … 참 안타깝습니다
@jonggunmu
Жыл бұрын
폭주 시스템, 옛 오버워치 효과음 브금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xiba7983
Жыл бұрын
나만 옵치 그리워하는줄...지금도 재미는 있지만 그 스트레스약간 받아가며 팀합맞추는것도 묘미였는데 이벤트로한번 나와줬으면좋겠다
@다결-v5h
Жыл бұрын
그냥 pve에 쓰던 스킬변경 옵션을 pvp에 맞게끔 변화시키고 영웅선택할수 있는곳에서 스킬 자유롭게 변경 할수있게 하는것만 해줘도 전략이랑 전술 많이 늘고 충분히 재밌어질듯
@파스픽
Жыл бұрын
신캐가 불안정 하더라도 진짜 양산형처럼 신캐 찍어내야한다고 생각함..
@Sopiro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생각해보면 오버워치의 장르적 한계라고 보여지네요
@FavoriteLength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집중을 해야됨. 이벤트는 글로벌급 이벤트(할로윈, XMAS등등)때만, 신규 모드는 더이상 X, 맵은 카스처럼 황밸 로테하거나, 만들거면 발로처럼 주기가 길게. 이미 고여버린 유저풀이라 맵과 모드는 신선함보단 적응해야되는 불편함만 가중시킴. 그래서 저런 개발보다 PVP 영향과 신선함을 줄만한 개발에(신챔, 리웤&리멬, 밸패) 시간과 인력 더 써야됨. 당장 다음 5시즌 로드맵만 봐도 인게임 굵직한 건 이벤트, 모드, 하계 스포츠. 하계 우려먹기일테고, 이벤트, 모드는 예전부터 전리품용으로 전락. 그래서 실상 PVP가 메인인 오버워치에서 5시즌은? 그냥 의미가 없음;; 개인적으로 본인들이 만들어놓고 본질적으로 오버워치가 왜 인기를 끌었는지 모르는 것 같음...
@효계정
Жыл бұрын
진짜 PVE 개발 중단되고 축소 됐다 들었을 때 욕이 무수히 나오고 현타가 왔었습니다 근데 PVE 개발 중단 된것도 1년 6개월전이었나 그랬다는데 그얘기를 좀 더 일찍 얘기를 해줬음 나쁘지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데 PVE 개발 중단 된게 1년 6개월전이었음 1년 6개월이 지났는데 준비된게 로드맵에 나와있는게 전부다? 진짜 화가 많이 날거 같습니다 정말 오버워치2가 잘됬음 좋겠습니다 FPS겜으로써 잘됬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술먹고 글 적은게 아닙니다 갑자기 이 영상보고 제의견이 생각나고 갑자기 블리자드한테 화가 많이 나서 적은겁니다.)
@PepperLettuce
Жыл бұрын
ㅋㅋㅋ게임 추도문이 제일 조회수가 잘 나오는 컨텐츠인게 말이 되냐고ㅋㅋㅋ
@abc4001
Жыл бұрын
cc기를 줄이고 삭제하면서 '와 내가 ㅈㄴ캐리했다' 이 느낌이 드는 경우가 크게 줄었음
@jjonongbu
Жыл бұрын
@하이친구들 흔히 기절 혹은 상태이상을 포함한 기술을 의미합니다. ex)로켓펀치, 강착, 방밀(집결 상태)
@황나그
Жыл бұрын
@하이친구들 기절, 감속, 이동 불가등등
@myreason1258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현재 제가 생각나는 방안은 겜시작때 한조의 갈래화살과 폭풍 화살 , 음파화살중 2개를 사용할 선택지를 주고 리스폰 지역에서 상시 변경이 가능하지만. 대신 패널티로 궁극기 게이지 15%를 깎아먹고 변경시키는 방안 예시로 폭풍화살을 버리고 음파와 갈래화살을 가져가거나 음파를 버리고 갈래화살과 폭풍화살을 가져가는 느낌
@jjonongbu
Жыл бұрын
블락, 어퍼컷 선택 ㄱㄴ?ㅋㅋ
@0oo0o00o0
Жыл бұрын
은퇴하거나 활동 안 하는 프로들 데리고 베타테스터로 좀 썼으면 좋겠음. 자기들 게임 제일 많이 깊게 해 본 사람들일텐데 그사람들 의견 좀 받아라
@Koumesil
Жыл бұрын
5ㄷ5유지하고 cc기만 좀 살려도 옵치느낌나고 팀합 생기고 좋을거같음
@son9291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금 옵치를 하는 이유는 게임자체가 재밌어서가 아니라 예전의 그 팀합맞아서 즐겁게 했던 추억과 헛된 작은 희망으로 합니다 시즌1,2때는 클랜도 들어가고 스크림도 많이 했는데…
@Mr.servant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치님이 말한 것만 바로 경쟁전에 적용되도 개꿀잼 확정인데?!?! 리그 안 보고 있는데 이거 업데이트 되는 순간 팀 안 가리고 싹 다 시청할 듯..프로들은 어떤 테크 타는 지 보고 배우게.
@makeitreal4u
Жыл бұрын
안잡히는 탱을 하나 줄일게 아니라 힐딜 1명씩이나 딜만 1명 늘려서 했으면 좋았을듯.. 북적북적거리고 재밌었을 것 같은데
@ggooang
Жыл бұрын
정작 에이펙스도 컨버터때문에 유저 떠나고있음 컨버터가 pc로 패드처럼 사용하게 해주는건데 에이펙스는 패드에 에임보정이 있어서 무려 마우스로 에임보정을 받을 수 있음 원래는 특정한 장치를 PC에 꽂아서 사용해야해서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컨버터가 프로그램으로 나와서 개나소나 사용하는중 컨버터가 어떻게보면 패드이다보니 제제사유도 아니라 랭크돌리면 핵이랑 컨버터만 판치고다님
@Sim_simsim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2에서 연계를 죽인 이유는 경쟁전에서 일반인들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런것 같은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대회에서 기대하는 개쩌는 팁합을 통한 시각적 열반이 없어지고, 대회가 존나 망하잖니 빡대가리 블리자드야. 개인적으로 33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대회 자체는 재밌었음. 이게 존나 오래가서 문제였을 뿐. 라자, 윈디 당신들이 그립습니다.... 근데 딜둠이 더 그리움 ㅋㅋ 한번쯤은 이벤트 모드로 줄만한데
@凸먹어라씹새들아
Жыл бұрын
위에 글은 동감인데 딜둠은 다신보지말자.....
@갈끄니까화성-r2r
Жыл бұрын
잘 가다가 마지막 딜둠ㅋㅋㅋ 야이놈아 ㅋㅋㅋ
@Sim_simsim
Жыл бұрын
@@갈끄니까화성-r2r 뀽?
@넨넬
Жыл бұрын
롤을 안해봐서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그 정글러가 드는 스펠이랑 라인전하는 사람이드는 스펠이랑 이런것들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오버워치도 하다못해 이런 스펠 기능이라도 추가해주면 지금보다는 더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응 것 같은데 아쉽네요..
@hash_1771
Жыл бұрын
롤은 상중하단 라인 3개와 정글이라는 중간 공백구역과 그속에 중립 야생몹이 있는데 사람은 다섯이라 평범한 딜러/탱커한테 라인 하나씩 맡기고 한사람이 정글, 남은 한사람이 메르시 힐/버프꽂듯 서포팅해주는 겁니다
@hash_1771
Жыл бұрын
그중 정글은 라인 잡몹들보단 비교도 안되게 쌔고 심지어 1레벨땐 1대1도 힘들어서 그걸 보조하기 위해 전용스펠을 쓰는겁니다
@뚜벅이유저
Жыл бұрын
@@hash_1771어찌됐든 이사람은 뭐라도 해야한단거일듯...근데 아무곳도 안하고 pve는 pve대로 유기하고 심지어는 영웅 설정이나 끄적이면서 얘는 레즈 얘는 양성애자 ㅇㅈㄹ 하니
@카빌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는 처음 나왔을때 피시방 점유율 1위 먹을만큼 재밌고 좋은게임임 하지만 핵,부캐,대리 등등 유저가 만드는 문제도 많아지고 블리자드도 해야할것들을 계속 뒤로 미루고 딱히 필요없는것들만 너무 많이줌 발로란트도 비슷하게 맵이나 영웅을 3달에 한번씩 내는데 인기는 계속 얻고있음 꾸준한 업데이트와 멥 리미에크 영웅 벨런스만 해도 오버워치는 다시 인기 얻을수있음 결론 : 말도 안돼는 패치들 그만하고 그냥 열심히 벨런스 패치하고 신규맵이나 맵 리메이크만해도 충분히 잘될수있다. 오버워치 떡상하길 바라니까 제발 이상한 시도 그만하고 정상적이 패치 해주면 좋겠슴
@PHARAH-cs2vh
Жыл бұрын
기울어진 승부의 행방에서 특수승리 같은 개인이 판을 뒤집을수있는 방식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우리 모두 c9성공하면 열광하잖아요?!)
@YOPY-mu7gh
Жыл бұрын
팀플이 장점이었던 게임이 개인 플레이 위주로 바뀌었다고 해서 개인이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h키라는 분석부터 한계가 뚜렷하다고 봅니다. 기본 바탕이 팀플인 게임인데, 개인이 영웅을 바꿈으로서 그 판의 흐름이 바뀔리가 없지요. 팀원도 그 흐름에 맞춰서 바꿔야 의미가 있는게 옵치인데, 현 옵치에서는 어지간해서는 그런 변화를 함께할 팀원을 만나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요.
@IIlIlIIlIIl
Жыл бұрын
1때 친구랑 같이 탱커 합 맞춰서 겜할때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쿠앤크-j3n
Жыл бұрын
와! 6월 2일 신규 업데이트! - 바티스트는 양성애자가 되었습니다! - 파라는 레즈비언이 되었습니다! ?
@댓글용계정-m2i
Жыл бұрын
당장 옵치 모티브겜인 팀포부터 맵선택, 무기교체가 가능한데 블쟈 임마들은 좀...
@gustavmunchausen9597
Жыл бұрын
요즘행보 보면서 제일 빡치는건 제작기간동안 뭘 했냐임. 이렇게밖에 못만들거면 옵치1은 왜 그렇게까지 방치를 했을까 싶음
@김현규-w9m
Жыл бұрын
영웅 바꾸는거말고 유저가 컨트롤할 수 있는 변수가 너무 없음. 전투방식은 한타밖에 없고... 운영이라는 개념도 궁돌리는거 밖에 없는데 그 궁도 한타를 잘해야 받을 수 있는 대가임. 그런다고 변수를 밑도 끝도 없이 늘리기엔 맵들이 하나같이 미션달성에 요구하는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음. 영웅의 무언가를 바꿀 때마다 궁이 초기화되면 진짜... 방법찾기도 빡센데 시간까지 놓고 저울질해야해서 게임이 너무 빡세짐. 맵을 그냥 늘리지 말고 장기적인 한타, 영웅이 가질 수 있는 변수를 늘릴 새로운 규칙의 맵을 만들어야된다고 봄.
@황나그
Жыл бұрын
아군 정신력 컨트롤은 있잖아요
@김현규-w9m
Жыл бұрын
@@황나그 옵몽어스가 메인 컨텐츠였네 ㅋㅋㅋㅋㅋㅋㅋ
@mober2u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버린 pve 스킬트리를 경쟁에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캐릭터마다 숙련도 마스터리를 만들어서 일정판수 채우면 재화를 주고 그 재화로 캐릭마다 스킬트리 올리는걸로 Ex) 원거리 용검 잠금해제 > 경쟁 빠대 1라운드 종료 or 거점 점령시 스킬트리 구매 스킬중 일부 스킬 선택가능 이러면 판수마다 다른느낌을 받고 맵마다 고정되있는 메타를 부술만한 무언가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헤헤-l4k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옵치를 접은 유저인데 목소리도 좋고 영상도 깔끔해서 구독했네요 잘 보겠읍니다
@jackpot_catmaster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말도 안나오는거 보면 히오스급인듯
@mindnever7572
Жыл бұрын
조횟수 18만 중에서 꾸준히 아이치 본 대깨옵은 1만명…. 결국 사건사고 제공해서 렉카들만 좋아하는 게임 된게 현실 ㅋㅋㅋㅋㅋ
@Solsol_AU
Жыл бұрын
영웅을 바꿀수있다는게 게임중에 여러 스킬들을 갈아낄 수 있다는게 타 게임에 비해 오버워치가 지닌 특징일텐데, 그 영웅이 적으니.... 오버워치 본인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단점은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텐데 블리자드는 오버워치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기때문에 흥했었고, 어떤 단점을 갖고 있기때문에 망했다라는걸 전혀 파악을 못하는듯 싶어요... 아무쪼록 우리 옵치 다시 살아났으면.....
@flzkdhs11921
Жыл бұрын
경쟁전에서 윈디 돌진 조합의 짜릿함을 다시 느끼고 싶다.
@Kimunknown--
Жыл бұрын
강요되는 영웅은 2에도 있는것같아요. 물론 옵치1때처럼 탱커들끼리의 조합의 강요는 없지만 옵치2에서의 원탱도 조합의 강요는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22를 돌려주길바라고 있습죠 헤헿. 그리고 222때에는 CC기 문제나 원콤이 그닥 문제되지않았던건같아요. 둠피개사기다 뭐다 해도 주류챔이 아니였던것처럼요. 그러니까 222도입좀..그립다.
@아나콘다콘다
Жыл бұрын
롤이랑 다른점 롤 1:1라인전을 하면서 본인의 챔프의 능력 폭을 늘린다. -> 한타를한다. 오버워치 : 한타를한다. -> 궁을 채운다. -> 다음한타를 구성한다. 오버워치는 개인 역량이라는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구조임. 그런데 개인의 기량을 높이는 게임을한다?? 더군다나 아이치님도 언급했지만 게임구도가 롤처럼 같은 라인유저끼리 1:1을 하는 구조가 아님 쉽게 말해서 탱차이라는게 탱하고 탱이 싸워서 나오는 구조가 아니고 탱 vs 적 힐,딜 구도에서 나옴 같은 윈스턴이 양쪽에 뛰었을 떄 재운 아나쪽이 이기는구조임 그런데 티어인플레에 전 포지션이 동일 티어가 아니다?? 예를 들어 탱은 그마인대 힐러는 마스터 중반이 잡힌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거임..
@지친놈
Жыл бұрын
영웅을 출시하기 어려우면 기존캐 신규매커니즘으로 만들고 지금 매커니즘도 남겨서 경쟁전 할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선택하게 해서 선택지라도 늘려주었으면..
@yeon_u2085
Жыл бұрын
0:30 진짜 이게 맞지... 난 팀플레이하며 전략짜고 같이 보이스하고 그런게 좋아서 오버워치 했던건데 오버워치1 다시 내주면 좋겠다...
@user-OnebiteMonCher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라리 전처럼 6대6으로 돌려줘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iS806
Жыл бұрын
게임성이 밀린다는 건 동의하지 않아요. 선택의 다양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롤은 게임 시작 전에 챔피언과 룬, 주문, 벤픽을 고르고 게임 중에 스킬과 아이템을 사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죠. 이는 게임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진입 장벽이 오른다는 단점이 돼요. 실제로 요즘 애들이 롤보다 발로란트를 많이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도 이 진입 장벽에 있죠. 발로란트의 경우에는 게임 시작 전 요원을 고르고 게임 중에 장비를 사는 선택지가 있죠. 겉보기엔 뭔가 선택하는 게 있으니까 선택지가 다양해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다양하진 않아요. 장비는 어떤 요원을 고르든 똑같은 선택지가 나오고 시즌이 바뀐다고 장비 리스트가 바뀌진 않거든요. 그래서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고 뉴비 유입이 많을 수 있는 거죠. 오버워치는 게임 시작 전에 역할군을 고르고 게임 중에 장비 대신 영웅을 고르죠. 하지만 게임 도중에 상황에 따라 계속 영웅을 바꿀 수 있죠. 선택지가 발로란트보다 적긴 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선택의 자유도라는 측면에서도 오버워치가 롤이나 발로란트보다 더 원하는 타이밍에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유도가 높다고 말할 수도 있죠. 다만 지금 오버워치가 이 꼴이 난 건 어디까지나 운영이 아주 좋지 못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게임성으로 오버워치를 까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 오버워치가 이래봬도 1 때 여기저기서 상도 타면서 게임성은 인정 받았습니다. 아무리 역할 고정이 생기고 5대5로 바뀌었다고 한들 게임성은 거의 안 바뀌었잖아요? 그럼 문제는 게임성이 아니라 운영이라는 겁니다. 오버워치 하다가 접고 딴 게임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죠? 게임은 재밌었는데, 잘 만들었었는데 이거에요. 핵문제로 골머리 썩히던 시기에 핵 제대로 못 잡고, PC주의에 대한 비판이 높던 시기에 솔저랑 트레이서 동성애 설정 뒤늦게 밝히고, 33메타 고착화됐을 때 밸런스 제대로 못 잡고, 33메타 겨우겨우 끝나고 새로운 메타가 등장해서 유저들이 기대하던 시기에 역할 고정 도입하고, 오버워치2 만든다고 업데이트 제대로 안 하고, 그렇게 사람들 기다리게 만든 오버워치2는 얼리억세스라면서 PVE는 없이 PVP 먼저 냈는데 신규 영웅 딸랑 3명이고, 신규영웅 출시 간격 오버워치1이랑 차이가 없고, PVE 제대로 출시할 것처럼 굴더니 PVE 컨텐츠 축소한다면서 그렇게 홍보하던 PVE의 스킬트리 시스템 같은 걸 없던 걸로 만들고, 심지어 그 결정이 1년도 더 전에 정해진 건데도 숨겼었고, 그거 때문에 욕 먹는 와중에 눈치없이 파라 동성애, 바티스트 양성애 설정이나 발표하고... 이건 어떻게 봐도 게임성이 아니라 운영이 문제죠. 물론 운영이 게임성의 일부라고 한다면 뭐 게임성 개판이라고 말해야겠지만요...
@좋아요오이스터가
Жыл бұрын
게임성 밀림 이제 옵치가 경쟁력 남은게 뭐가있음? 2015년에나 신선하고 그래픽 좋았지 이제는 뭐 게임성도 그래픽도 그냥저냥 ... 게임 도중 영웅을 원할 때 바꿀수 있는게 게임성임? ㅋㅋㅋㅋ
@SiS806
Жыл бұрын
@@좋아요오이스터가 게임 도중 영웅을 바꿀 수 있는 게 게임성이라는 게 아니라 선택의 자유도가 롤이나 발로란트가 높다고 하면 오버워치도 좀 더 원할 때 바꿀 수 있으니 자유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냐는 거에요. 그 부분 때문에 게임성이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래픽 부분을 언급하셨으니 말하는 건데 오버워치 그래픽은 지금 시점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퀄리티입니다. 3D 애니메이션 느낌의 그래픽 중에 오버워치만큼 퀄리티 좋으면서 최적화까지 챙긴 게임 보기 힘듭니다.
@Kimbosong0080
Жыл бұрын
2:42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아이치님의 의견에 극히 반대합니다. 오버워치1의 CC기들은 기본적으로 근접전에서 맞추기 쉽거나, 근접 영웅에게 특히 치명적이거나, 근접전으로 한정이 됩니다.(섬광, 방밀, 해킹 등등) 이는 트레이서를 제외한 근접 딜러 영웅들에게 특히 불리한 구조이고 근접 딜러 영웅들을 쓰려면 자리야의 주방이나 디바의 케어등등의 무조건적인 팀플레이가 강요되어서 픽강요가 빈번하고 저티어유저들은 합도 안맞으니 리퍼나 토르비욘, 시메트라, 둠피 같은 영웅등을 쓰기가 극히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CC요소를 대거 삭제해서 결과적으로 개인플레이가 살아난것이 맞습니다.
@junsuseong
Жыл бұрын
저티어에 리퍼는 깡패였습니다..
@오유찬-v3r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1에서 적지 않은 것들을 잃으며 2로 넘어온 만큼 신규영웅의 주기나 업데이트 주기만큼은 줄여주길 바랬는데 막상 기존 1에서 바뀐 건 없는데 거기다가 pve 폐기까지 알게되니 정이 다 떨어짐
@guraguracipal
Жыл бұрын
개인플레이를 발전시키려면 역할고정이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treelatte5696
Жыл бұрын
블자에 대한 기대가 없던 와중 디아4는 얼리엑세스도 재밌었고 평이 좋아서 할거 같은데 옵치2 5시즌은 어쩔지 고민좀 하려합니다. 배틀패스 신화스킨보고 배패살지말지 고민좀 하려고요 게다가 왜 응원하는 서울다이너스티는 같이 노답인가 도대체 개빡치게
@jackpure6689
Жыл бұрын
상하이도...
@sow213
Жыл бұрын
옵1때보다 전략의 깊이가 많이 사라진 점은 공감하나 옛 기억을 다시 떠올리면 거진 맨날 미러전었음. 정답이 거의 나와있으니까. 근데 옵2와서 이번 리그 시즌을 보면 탱딜힐 모든 포지션에서 픽이 아주 다채롭게 나옴. 이건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함. 그리고 솔직히 6대6에 역할자유라고 해서 일반유저 수준에서 뭐 대단한 전략과 깊이있는 연계 플레이가 얼마나 나올지 의문임. 내 기억은 탱커들 호그 햄찌같이 조합이고 나발이고 자기들 그냥 꼴리는거 하고 나머지들 고통받았던 기억이 훨씬 많음.
@wo_ojin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역할 고정이 가장 문제임 어차피 조합 안 맞출 놈은 무슨 게임이나 안맞추는데(발로란트) 굳이 역할 고정을 만들어서 당연히 포지션마다 기피 포지션이 생기기 마련이라 선호 포지션인 딜러는 매칭 15분이 걸리고 기피 포지션인 탱커는 30초컷이 되어버림 그리고 제발 프로필 비공개 좀 없애라
@phdyunhh
Жыл бұрын
ㄹㅇ 내생각에도 연계,팀합 이런건 그냥 미화된부분이 더큰거같음 리그수준에서나 망치자폭연계 이런거 나오지 일반 유저들은 호그 칼픽 박히는거 맨날 겪었는데 원탱되니까 옛날 탱연계하는 재미가 있었다면서 미화됨
@-naisu
Жыл бұрын
역고가 문제라 생각되면 자경을 보면됨 과거미화의 객관화 끝판왕인데 ㅋㅋ
@fact.check.
Жыл бұрын
ㄹㅇ 고츠때가 쩔었다 이런애들보면 개패버리고싶음ㅋㅋㅋ 미화좀 그만해
@angmang
Жыл бұрын
자경은 당연히 역고보다 우선순위 밀리고 유저수준도 딸리니까 지금은 병신같은거고 고츠가 역겨우면 팀원에 딜러 1인 필수룰만 넣어도되는건데 역고로 정형화시킨게 개병신패치임 특히 역할군이 달라도 우리팀 누가 뭘 못하면 내가 잘한다 하고 픽 서로 바꿔서 할수있던게 장점이었는데 딜러는 딜러만 할수있게하는게 게임다양성 다죽여놓음
@tirusan8601
Жыл бұрын
겜 쳐망해가는 와중에도 pc질만 하는거보고 옵치 7년동안 했는데 이젠 지쳐서 저도 그냥 발로나 시작해봐야겠네요
@김한성-h2x
Жыл бұрын
제가 작게 개인방송을 옵치로 진행했을때 아이치님의 5:30 부분과 비슷하게 말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새 영웅을 만들지 못할거라면, 영웅들의 새로운 무기들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막연하게 이야기한적이있습니다. 솔저는 적이 근접해오면 취약해지니 파동탄대신 넉백이 강한 샷건을, 리퍼는 근접하였을때의 리턴값을 크게하기위해 총알에 흡혈,추가데미지를 맥크리는 거리가 너무 벌어지면 거리데미지가 있으니 근접을 쉽게하기위해 연막탄을, 아나는 평타가 딜이고 힐이기때문에 퀵드로우탄창이 있었으면.. 하고 했었죠. 사실 레식,배그,롤 에서 다 여기저기 배껴온거고 밸런스따위는 생각하지않는 상상이었을뿐입니다만, 지금의 OW2 의 현실을보면 아예 나쁘지만은 아닌 상상이 되버린거같아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ㅋㅋ;; 콜옵이나 레식처럼 무기파츠변경과 흡사하게 스킬이 아닌 평타(기본사격) 은 변경점없이 스킬을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변화한다면 좋을거같아요. 그럼 개인이 할수있는 플레이가 조금이라도 늘긴하겠죠. 현재 사이퍼즈가 이를 받아들이고 '2번쨰궁극기' 를 업데이트 하고있는데 블리자드가 이를 관심있게 봐줬으면 좋겠네요
@비닐
Жыл бұрын
베타때부터 했다가 둠피 나오기 직전에 접고, 이번 오버워치2 출시되면서 5월 전까지 쭉 해왔는데 오버워치2에서 재미를 느낀건 탱커가 세졌다, 1킬의 변수 가치가 높아졌다, 티어가 잘오른다 이거 3개 뿐임. 탱커가 세진건 탱커 유저만 만족하는거고, 1킬의 변수 가치가 높아졌다는건 그만큼 전략이 획일화 된다는 뜻이며, 티어가 잘오른다는건 티어 인플레에 의한 경쟁전 시스템의 붕괴일 뿐임. 댐에 큰 구멍이 생겨서 제대로 설계해서 콘크리트로 막아야하는데 나무판자 두세개로 물 조금만 세게 막아둔 느낌. 이번에 파라와 바티스트 변경건이 기름을 부은거라 생각함. 오버워치 리그고 옵드컵이고 올해까지만 하고 게임은 접는게 맞는듯
@playlife7751
Жыл бұрын
오늘 오버워치를 보내줬습니다. 제 어린시절을 함께한 정든 친구같았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라는 부모님이 저에게 너무 큰 사기를 쳐서 친구가 아닌, 친구의 부모님에게 환멸이 나서 그 친구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 즐겁게 했던 게임인데...
@rmstjdrj2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메타고착화가 심한 이유는 롤처럼 캐릭터 단위 이상으로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 적다는 것인듯. 밸런스를 뒤집어 엎는 방법은 다수의 영웅이 영향을 받을 공통 속성의 변화인데, 옵치는 영웅들이 서로 공유하는 요소가 너무 적고,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롤은 공통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 있어서 굵직한 아이템 몇개에 변화만 줘도 게임 전반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미치게된다. 근데 옵치는 이런 요소가 너무 적다는 것. 예를들어 방벽메타가 흥하면 방벽 시스템 자체에 변화를 줘야하는데, 개별 영웅의 방벽 체력 수치만 조정하는 식으로 좁은 범위의 패치만 하다보니 체감 가능한 변화가 너무 적음. 영웅 전반에 공유되는 속성, 포지션 별로 공유되는 속성, 특정 요소를 공유하는 영웅들이 공유하는 속성들을 추가해서 게임의 밸런스 조정에 계층을 둬야한다.
@silll3132
Жыл бұрын
블리쟈드는 항상 후속작을 망하게하는 스킬을 가졌죠 스타도 디아도 오버워치도 모두 후속작을 내면 끝나는것
영상 잘봤습니다. 오버워치를 그닥 주력으로 삼은 시간은 많지 않지만, 당시 옵치1과 현재 옵치2의 차이점은 저 또한 뼈저리게 느낍니다. 다만 초상집에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영상 내 타 게임의 내용이 조금 잘못된 것 같아 댓글을 적습니다. 먼저 썸네일은 말 그대로 '에이펙스>발로란트'라는 주장이 담겨질 것 같습니다. 두 게임을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어느 게임이 저울질되질 않도록 고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영상 내 내용입니다. 6:23에 두 게임은 "영웅"교체는 거의 없습니다. 발로란트는 사설 치트 외엔 불가능하며, 에이펙스도 서브 모드인 컨트롤, 건런 등의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지, 메인 모드인 배틀로얄에선 할 수 없습니다. 오버워치가 지금은 대세 흐름에 빗겨나간다고 해도, 출시 당시의 롤조차 꺾던 포텐과 업적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보다 그 안타까움을 뼈져리게 느끼실 아이치님과 오버워치 모두 좋은 미래가 있길 기원합니다. :)
@gjpark496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가 참고한 팀포트리스2 에서도 생각해보니 비슷하지만 살짝 특성이 다른 무기들을 골라 쓸수있었거나, 아에 다르지만 이해 그 직업군에서 쓸만한 무기를 쓸수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바밤바-p7m
Жыл бұрын
옵치1 탱커 2명이었을때가 완전 재밌었는데. 그리고 이제는 옵치 들어가면 게임을 하려다가도 재미가 없어서 안하게됨
@wejofksdjf
Жыл бұрын
빠대만 하는 유저인데 요즘 빠대 매칭도 이상함 나는 광물 실력 밖에 안되는 사람인데 자꾸 상대팀에 플다마가 있어서 질때는 압도적으로 지고 이길때는 아이언만 있는지 너무 압도적으로 이기고 매칭이 이상해서 못하겠음
@허기-p7n
Жыл бұрын
솜브라 유저인데요 옵치 1때는 이엠피로 팀과 연계 하면서 이기면 성취감과 재미가 있었는데 2에선 그게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2에서의 솜브라 이엠피는 그냥 연계 되기에는 해킹시간도 1.25초 정도이고 한타 버는 수단에만 불가해서 그렇게 재밌거나 캐리 한다는 그런걸 느끼는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동준-s9n
Жыл бұрын
개인 장비 시스템 영웅이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자신을 보조해줄 장비를 하나 선택하고 들어갑니다! 그 장비는 체력이 낮은 상대를 공격 시 일정 시간동안 그 적을 아군에게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주거나 상대의 이동을 제한시킬 경우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는 방식 등, 여러 방식들로 영웅들을 도와줍니다! 옴닉의 급습! 기존 맵에 옴닉들이 들이닥칩니다! 이 이벤트는 빠른 대전 및 경쟁전에서 일정 확률로 발생하며 여러분들이 싸우는 동안에도 여러 옴닉들이 영웅들을 방해할 것입니다! 여러 상태 이상 효과를 가지는 옴닉들을 피해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그리고 낮은 확률로 옴닉의 해킹으로 특정 맵의 목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화물 운반 맵이 거점 점령으로 목표가 바뀌거나, 3판 2선제의 맵이 단판으로 종료되는 등의 변수들을 신경쓰면서 플레이 해야 할 겁니다! ..와 같은 변경들이 있을 순 없을까?
@슈카라무스
Жыл бұрын
뭔데 재밌어보이지
@당나귀-j9g
Жыл бұрын
롤처럼 아이템을 살 수 있다 던지 캐릭터를 알파 베타 버전으로 두가지 버전이 있어서 고르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지도
@조민형-x6t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아이치!!! 응원합니다 속 진짜 시원해져요!!!!
@user-ij8tj6ey4q
Жыл бұрын
5대5라 팀원 합이 중요한데 리퍼선택하면 분위기 싸해짐
@sententia-b3g
Жыл бұрын
이 게임도 현상금 시스템 추가해서 게임시작 시 다 0부터 시작해서 탱딜은 킬딜 수 비례 올라가고 힐러는 킬딜 힐량비례 올라가게 해서 킬한 사람 100퍼 아군 50퍼 정도 줘서 홈에서 스킬 궁 구매 가능하게 하면 전략 나올 듯? 그게 힘들다 했나?
@Kimunknown--
Жыл бұрын
스킬트리가....뭐...였더라?ㅎㅎ
@이터널_VALORANT_KR
Жыл бұрын
롤에는 '강인함' 이라는 스탯을 올리는 룬과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 스탯은 CC기 지속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차라리 CC기를 없앨게 아니라 이를 유저가 게임 시작 전 스탯을 조정하는것으로 CC기의 위력을 줄이는 것을 가능케하여 카운터를 위해 전략적 선택을 요구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유튜버와 유저들의 머리만 맞대고 생각해봐도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데, 왜 이렇게 많이 돌아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weirdman1737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팔라딘스랑 유사하네요
@gottfied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오버워치는 한 번 밀리면 영웅변경을 해도 그게 계속 유지되는 게 너무 심해서....
@커피한잔-j7x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뭐 추가하면 조악해질 것 같아서 반대… 그리고 66에서 55와서 좋아진 것도 있는게 탱커들 피로도 내려간거랑 캐리력 올라간게 눈에 보인다는거
@라이미
Жыл бұрын
대깨옵인 저는 오늘 옵치를 삭제했습니다 몇 년간 pve 때문에 유기했던게 사실 뻥카였단게 밝혀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오늘 파라 레즈 바티 양성애자 된 거 보고 블리자드는 더이상 게임 회사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몇몇 캐릭은 리워크 하겠다고 해놓고 유기, 신캐 주기도 옵치 1때랑 똑같고 신캐는 ㅈ같은 배틀패스로 얻어야 하고 그럼 컨텐츠가 맘에 드느냐 그것도 아니고... 한동안 젤다 왕눈 하면서 감동의 눈물 흘리다가 이런 소식 들으니까 더 비교되네요 모든 게임회사가 진짜 게임회사는 뭘 해야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lecic9624
Жыл бұрын
왕눈 어떠냐 야숨 넘음?
@cc.3340
Жыл бұрын
@@lecic9624 야숨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
@라이미
Жыл бұрын
@@lecic9624 체감상 야숨의 3배
@deutscheskonto1221
Жыл бұрын
@@lecic9624 개쩜
@scoutidea
Жыл бұрын
대깨옵 5년차입니다. 이 댓글 보고 저도 지울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user-tu3lz8er2b
Жыл бұрын
진짜 슬슬 진지하게 다른 게임 준비하자 ㅋㅋ 갓겜이라도 운영때문에 망한 게임 수두룩한데 여긴 그나마 대기업이라 오래 버틴거지 이젠 한계야
@tiven9694
Жыл бұрын
진짜 옵치 접을때가 다가오는 느낌이다
@lliliiiliil
Жыл бұрын
유사경쟁없애고 자경 고정 둘중 하나 없애서 경쟁전 단일로 해도 부족할거라 봄 그리고 신캐를 만들어도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는 쓰지도못하는게 맞음 하다못해 게임을 해서 얻는 아이템도 필요하다고 봄 그냥 제발 뭐라도 시도했으면 좋겠다 아무시도 없이 1년동안 변화된게 없으니 신규유입은 커녕 기존유저들도 떠나가는 추세지
Пікірлер: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