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 듣고 바로 구독.....ㅁㅊ..........선생님 사시는 동안 목소리 하나로 떵떵거리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user-mg2wu8eh9d
3 жыл бұрын
쩐다
@bibisoo
3 жыл бұрын
헐 미쳤다.......
@user-im5dr4gz7z
3 жыл бұрын
와...심지어 불한당.. 갓벽하다..
@user-re1hm5rq6u
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다
@user-db9oq3xk2u
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 조금 우울한 상태였는데 노래 사비부분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나왔어요.노래를 듣고 운 적은 처음이네요 정말 막을수도 없이 울었어요.그래도 조금 후련해졌네요 감사합니다.
@user-in8qv8ue6e
3 жыл бұрын
안예은님 노래를 누키님이....? 미쳤다 미쳤어
@user-iy2vg7ld6x
3 жыл бұрын
????파아.란..? im so happy girl
@user-dv9eh7ig9y
3 жыл бұрын
10만갑시다 [왈칵]
@user-qc5wl1jy2b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user-im5dr4gz7z
3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악 누키님안예은님노래매들리??해주세여미쳐진짜 ㅜㅜㅜㅜㅜ
@user-cv3lz4sx3s
3 жыл бұрын
허어억 무슨일이냐 이게 대박이다
@user-pl4qg6hq1w
3 жыл бұрын
안예은 - 빛이라 구슬픈 사극풍으로 부르시면 완전 잘 어울리실 거 같애요 🥺
@user-vx9qq1mj5h
3 жыл бұрын
아끼던 빤쓰였는데...
@rdt-wd5xp
3 жыл бұрын
누님 갑자기 이러면 심장아퍼...
@user-sv3tm9uo8p
3 жыл бұрын
언느님 내가 요즘 이노래 빠져있는건 어떻게 알고 이걸 불러줘요... 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머슨 일이고...
@da_da_529
3 жыл бұрын
누키님의 파아란이라니 너무..너무...너무 좋아......(비명
@luna_4439
3 жыл бұрын
[가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있었어 결국 절망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덫에 걸려 베인 상처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 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user-jt9dz9oi7x
3 жыл бұрын
헉학허거헉 지금 몇번째 돌려보는거야 세상에 아아아아닌니니ㅣㄴ 파아란 처음들어보는데 어헣허얼러러어러렁 아 뭐라해야하지뭐라여러분 저 뭐라고 말해야 이 지리고오진 느낌을 설명할 수 있죠?!?!! 아아아니 이걸 언어로 설명 못하는 내가 바보같다(퍽 + 아 뭐야 저 지금 방금 불한당보고 왔는데 세상에 이게뭐야 왜 이걸 지금 봤지 2017년의 나는 뭘한거지 머리박고 다시 불한당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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