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휩쓸린 소년, '생존 수영'이 살렸다 / SBS
물속에서 몸에 힘을 빼면 몸 안의 부력으로 뜨게 됩니다.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다리를 편안하게 펴주면 누워있는 것처럼 물에 뜨게 됩니다. 이런 자세를 유지하는 걸 생존 수영이라고 하는데 어제(3일)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렸던 13살 중학생이 이 생존 수영법을 알고 있던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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