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윤석열’ 허점 노출 또 들켰다. 국민들, ‘안 변했네’ 생각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20일 만에 만났습니다. 135분간 대화를 했지만 대부분의 의제에 대해 양측의 확연한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 ‘빈손 회담’이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서로에게 자기만족 회담이었다. 긍정적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분석할 의미가 없어졌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영수회담을 했는데도 대통령 지지율에 변화가 없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안 변했다고 생각한다. 점점 유권자 마음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윤석열 #장성철 #박성태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한겨레TV
Негізгі бет “‘패자 윤석열’ 허점 노출 또 들켰다. 국민들, ‘안 변했네’ 생각할 것” [공덕포차 시즌3 EP.131 엑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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