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1223 혹시 플랫폼이 어딘가요? 그림체가 넘 제 스탈이라 보고싶은데 못 찾겠어요 ㅠㅠ
@hyeon1223
Жыл бұрын
@@hyodong_miracle 레진 코믹스 입니다.
@체리새우-l7v
Жыл бұрын
@@hyeon1223 ㄱㅅㄱㅅ
@카레-m9m
Жыл бұрын
진돌이에용!
@blueberry485
Жыл бұрын
진돌님꺼는 썰 푸는 내용인데도 라디오처럼 말고 꼭 영상이랑 같이 봐야 제맛이에요 ㅎㅎ 슥슥 그려주는 그림 같이 보는 게 넘 재밌어요
@kikidu5892
Жыл бұрын
ㅇㅈ
@Sayukanai
Жыл бұрын
방금 일하면서 듣기만 했는데 그 맛이 안나~
@ryujehongS2
Жыл бұрын
샤기컷은 이미 왔어용ㅋㅋㅋㅋ 그치만 옛날과 많이 다를뿐...
@wjdtnstjd
Жыл бұрын
헛 진돌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동네양복점에서 교복을 사신다는 이야기를..... 저 이제 42인데 아이비클럽 교복입은 세대인데 말이죠....
@레지나-i8k
Жыл бұрын
아 우리 국어쌤 3년내낸 카라깃 세우고 다니는데 진짜 너무 싫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어쌤 덕분에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아무도 카라깃 안세우고다녔어요 세우면 바로 어? 국어다! 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면서 생각하는건데 학생들 카라깃 못세우게 하려고했던 선생님의 큰그림일수도..?
@cosmos_1001
Жыл бұрын
예시 사진 부터 강동원 김재중ㅋㅋㅋㅌ일반인이 하면 걍 다나카상 일거 같은데
@정우요-e6u
Жыл бұрын
요즘 y2k 유향하는거 보면 가능성 있는데... 그래도 깔끔하게 재해석 되지 않을까? 거기에는 진돌님 연령때이신분들의 러떼썰이 영향을 미칠듯
@lmp1132
Жыл бұрын
웹툰작가특인가 진짜 말 재밌게한다 ㅜ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엄청웃으면서봄
@sajang_438
Жыл бұрын
파이어컷 몇년전에 외국에서 썼던 방법인데 시대를 앞서가셨네요 사장님
@bong-go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디 가나 말하지만 제발... mz는 81년 부터 시작이고.. 제 연배는 힙합패션 두바퀴 째인 겁니다!! ㅋㅋㅋ그리고 힙합은.. 난 알아요부터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형광 농구??나시티~ㅋㅋㅋㅋㅋ
@weed_kush6078
2 жыл бұрын
울프컷까지는 왔어
@Yoshinorida
Жыл бұрын
5:04 요즘 장발이 다시 유행이라 이미친 저게 진짜 돌아올 수도 있음...
@davidkim1104
Жыл бұрын
아니 도대체 몇년도 부평 어디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는거죠...? 내가 다녔던 2000년대 부평은 또 다른 부평이었던가...
@sloein01
6 ай бұрын
와 샤기컷 돌아왔다가 돌아갔어용,,,
@아리까리-b3f
2 жыл бұрын
진돌형 말 너무 재밌게 하네요 ㅋㅋ 만화가의 장점까지 잘살려서 조만간 구독자 터질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안영은-v4o
8 ай бұрын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타피
Жыл бұрын
형 그 통칭 mz에 형 포함이야...
@이재희-h6n
Жыл бұрын
ㄹㅇ 진돌님이랑 비슷한 연배로써 동감하네요 ㅋㅋㅋㅋ.
@레드올-y7c
2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교복값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 남자애들이 한두치수씩 크게 입었었음 근데 부모님 생각과는 달리 지금 내 키는 중2때 키랑 똑같음
@홍준영-k3t
Жыл бұрын
샤기컷+단추3개 품+카라안쪽 글씨 보이게 깃세움...ㅋㅋㅋㅋ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
@우마군신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진돌 당신이 사는 곳은 어떤 곳입니까...
@divepeng
10 ай бұрын
진돌님이랑 동년배인 인천사람인데 인천 이야기 나올 때마다 싱글벙글 함 ㅋㅋ 마계인천이라는데 그 시절은 리터럴리 마계였음
@이민-j4q
Жыл бұрын
사기컷은..진짜아니야 그러지말자..
@Mola_mola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찐따라고 주장하는 형들이 평생 자기가 인싸라는 걸 몰랐으면 좋겠어😊
@Strong_Carro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롴ㅋㅋㅋㅋㅋㅋ 저 수트보면서 왜저렇게 입었지 했던 기억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ringa_linga
6 ай бұрын
이때는 진돌님 입담이 좀더 거칠었군 ㅋㅋㅋㅋㅋㅋ
@specialist05
Жыл бұрын
눈물 맺힐 정도로 웃으면서 봄ㅜㅜ
@sosicke8928
Жыл бұрын
노티카 카라티 깃 세우고 다니는게 그시절 낭만이긴 했죠
@숨겨진맥락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 때 부터 옷 위에 시계차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뭔가 팔목도 얇아보이고 간지나서(?)ㅋㅋㅋㅋㅋ근데 요즘 한소희가 하는 걸보고 역시 내가 생각한건 남들도 생각하고 그 생각조차 돌고 도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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