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같이 아름다운가사 가을 이른세벽에 후니님의 가사 해석 전달에 감정👍곱고 고은 음색👍에 세월의 무상함 가슴깊이 느끼네요. " 록시" "Dome676" 은 짧은시간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는(팬) 가수님과 함께 사랑으로 우리들의 남은 인생길 아름답게 걸어갑니다 다음주에 실방에 참여할께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오늘도💞💞💞합니다.
@hoonilivetv
10 ай бұрын
네~ 정향님 항상 예쁘고 고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돔 676은 아쉽지만 또 다른 공연으로 인사를 드릴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 정향님 말씀대로 팬분들과 계속해서 아름다운 동행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담주에 만나요🙏👌~
@j.-h.h.
10 ай бұрын
@@hoonilivetv 🙇♀️🙏❤
@user-kx4gn8zm2x
5 ай бұрын
임에곁으로 부탁해요
@user-hv1qv4ub2s
Жыл бұрын
옛날 엄마가 자주 흥얼 거리셨던 노래 인대 이렇게깊~은 감정과 뜻이 있는줄은 ~~~~ 이제야 느껴 봅니다 그리움 남는 엄마 보고 싶습니다 JHH 님 후니가수님 고.~맙습니다
@TamNJerry
Жыл бұрын
패티김 노래중에 처음들어봅니다.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user-de7tr7pi3h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 이런 가사가 바로 주옥 같은 노래가 아닐지요💜💚🧡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처음 들었지만 자주 듣고 싶은 곡입니다 후니님 목소리로 최고예요 👍👍👍
@user-de7tr7pi3h
Жыл бұрын
@@j.-h.h. 그쵸 후니님이 불러주시니 감동이 더해지는듯요👏👏👏 정향언니님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 됐어요 감사해요🙆♀️🙆♀️ 언니 앞에서 나이 얘기 죄송한데요 오십이 훨 넘으니 인생을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기에 더 가사의 의미가 쏙쏙 와닿아 공감이 됩니다🤭🤭💕 월요일 실방에 오신다니 기쁘게 달려갈게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곧 봬요 ⚘️⚘️⚘️
@user-bp5rw7em9s
Жыл бұрын
인생은작은배 (패티김) 옛날노래 입니다 향수에 젖어있는 노래 입니다 저는 처음들어 보는듯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구름은 바람없이 못가네 천년을 산다해도 ~~ 가사가 명곡입니다 이런노래도 본인노래 처럼 소화을 잘하세요 못하시는 노래 없이 타고난 가수님이 십니다 넘잘부르셨어요^^ 늦은밤에 듣는 인생은 작은배 애절하게 감미롭게 ~~ 촤고십니다👍👍👍
@@user-zv9iv5px8q 꺄~~~순희최님언니!! 잘생긴 오빠땜시 밀렸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난5위 좋아요 즐거운 주말 넘좋아 ㅎ 💕💕🙆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j.-h.h. 친구님 또 반갑습니다 저는 또 낮잠을요, 밤에 자다가 한번 잠이깨면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보니 낮에 졸려요 😊😊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j.-h.h. 친구님이 신청하셨던 "인생은 작은배" 들을수록 깊은 가사가 와닿고 좋으네요,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은 외롭구요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외롭답니다, 인생길 가다보면 바람도 밀어낼수없는 구름이있구요, 그래도 사람들은 작은배타고 노를젓지요
@부산행복
Жыл бұрын
후니오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친구님(정향님) 안녕히 잘 계시는지요 보고싶습니다 😊😊
@j.-h.h.
Жыл бұрын
친구님❤❤❤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배에는 항상 친구님을 싣고 살아갈게요 많이💖💖💖합니다.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j.-h.h. 친구님 오늘은 제가 이 세상에 소풍 온 날이랍니다, 직계 친척들 모시고 조촐하게 행사를 치루었지요 부모님 생각이나서 후니님께 신청곡 부탁드렸어요 ㅎㅎ 내일 들려주실거예요, 시간되시면 재방으로 들어보세요 안녕히 계시구요 😊😊
@j.-h.h.
Жыл бұрын
@@user-zv9iv5px8q 사랑하는 친구님❤❤❤ 기차타고 가다 올려주신 글 다시 읽고 이제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어제가 이 지구에 탄생하신 날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의 사랑속에 행복한 삶과 축복,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여행준비에 바빠서 ........ 오늘 실방에서 신청곡 "부모"들어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 저는 재방 할께요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날이 되세요. 오늘도 많이 💖💖💖합니다
@user-zv9iv5px8q
Жыл бұрын
@@j.-h.h. 친구님 지금쯤 뭐하시는 시간일까요 살인적인 더위가 끝났나 했더니 태풍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인생같어요 😊😊
@j.-h.h.
11 ай бұрын
@@user-zv9iv5px8q 사랑하는 친구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조금전에 올리신 글을 읽고 답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사라지고 없네요. 또 이심전심 입니다. 저도 친구님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리차드 클레이더만 " Adeline" 피아노 연주을 듣고 마음이 편하시다고 하셔서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그 피아니스터(불란서인)를 좋아합니다. 70년도말 80년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분입니다. 친구님❤,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요. 록시실방에서 만나볼수 있을까요? 오늘 두 손자들 요트클럽에서 수업끝나고 우리집에 와서 여기서 잔데요. 손자들 좋아하는것들 사러 나가야 겠습니다. 목요일날 만날수 있을까요?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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