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된 개선문에 일본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도 자원봉사자들이 입고 있는 옷을 디자인 해주면서 크리스토의 작품에 힘을 더했다
퐁피두미술관에 가면 초현대미술을 보고 이해하는 것은 일반인에게 쉽지않다
미술관에가는것도 많은사람들에겐 쉽지않다
그러므로 바깥에서 모든사람들이 누릴수 있고 모든사람들이 여기에 왔다는것만으로 굉장히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것을 작가는 의도를 한것이고 대지미술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이 참 설득력있고 감사하다
Merci Ch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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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웅장하고 멋진 BGM 모음 - • [브금대통령] 웅장하고 멋진 BGM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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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 파리개선문 포장도 예술, 대지미술 🐖? Christo Javach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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