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서님 영상 구성이 무척 알차요~ 철도원삼대 읽어보려고 장만! 스타트 해볼께요!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진짜 가을이 오려나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언넝 온도가 (너무 많이는 말고..)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시길!
@해바라기씨-z6r
2 сағат бұрын
9:13 와 이 표지는 처음봐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오래된 작품이라는 걸 이렇게 또 한번 느낍니다 ㅎㅎ
@소97
41 минут бұрын
왜...난 썸네일 제목만 보고 레 미제라블이 생각난 거지?ㅋㅋㅋ 양귀자 작가님의 책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되는 흡인력 있는 소설이에요. 요새 몇몇 책들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표지가 몽글몽글해서 읽고 싶게 만들어요. 세계문학 분야는 표지 커버가 바뀌면 장르를 바뀌는 것 같은 분위기가 들고요... 2순위가 한국문학이고 1순위가 세계문학인 저에게는 아직까진 제일 매력적이라서 좋습니당 :)
@HyeranLee-hg5si
2 сағат бұрын
풍선한 한가위를 실천하셨군요.. 책장 배불리는 책 잘 봤습니다!!! 양귀자 고전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힙한 책이었는데
@SMART9946-q8r
4 сағат бұрын
판사님 불호령처럼 달려왔습니다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결백합니다...
@No-dq7ww
4 сағат бұрын
고전을 가져오셨네요 너무 좋아요^^
@정은김-i4s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봤어요!! 운명은 겨울서점 김겨울님 인생책?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저도 친정 가면 몇권 남지도 않은 책 중에 한두권씩 가지고 와요~ 누래지고, 글자도 엄청 작은 그런 옛날 책이 참 좋더라고요… 개선문, 김약국의 딸들, 필독세계대표수필 등등 챙겨왔지요~
@박선라-r6h
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총알처럼 달려왔어요 운명은 진짜 강추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영상을 잘보겠습니다😊😊😊
@Jeong_daaaa
4 сағат бұрын
알림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버스 창 밖으로는 비가오고 퇴근길에 락서님 영상 보니 넘 좋아요 즐거운 퇴근길😚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몰랐는데 비가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리네요! 뽀송한 퇴근길 되셨길 바랍니다 👍
@oty238
Сағат бұрын
매주 집에 갈 때마다 책을 들고 올 때도 있고 읽고 책을 놔두고 올 때도 있습니다. 특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요즘은 안그런데 한동안 읽은 책은 본가에 놔두고 왔었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겨울에 설국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Jieun_Yeondoo
2 сағат бұрын
락하! 어제 라이브 좋았어요! 오늘 영상도 10번 볼꺼에영😊
@user-xm1fu9ls8f
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예전 부터 지금 까지 만화나 소설 장르도 판타지나 추리 쪽을 좋아하고 그런 장르의 책을 자주 봤는데 공상 과학 소설은 아직 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그래도 옛날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이티는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그거 말고는 별의 계승자나 스페이스 오딧 세이는 자주 들어 봤어요 sf 소설도 매니아가 있는 듯 합니다.
@user-xm1fu9ls8f
2 сағат бұрын
락서님 제가 최근에 지난 주에 알라딘 중고 매장에 가서 우연히 산 책이 있는데 공상 과학 소설 코너 에서 우연히 테드 창의 소설을 지금 보고 있는데 근데 제가 봐도 소설 내용이 많이 어렵고 난해 하던데 락서님은 sf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테드 창이 만든 당신 인생 이야기 혹시 아시나요?
@이정민-n4b
4 сағат бұрын
설국 저도 겨울되면 펴보고 싶은 책이에요 나중에 온라인독서모임 꼭 해주세요~ 이번에 본가 내려가서 전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2권 들고왔네요 0시를 향하여랑 장례식을 마치고. 학생 때 읽었던 건데 책장 들여다보다가 홀린 듯 가지고 왔습니다 ㅋㅋ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크.. 역시 오래된 책 보는 맛이 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jjkim9500
4 сағат бұрын
잠깐 언급하셨던 양귀자 작가 천년의 사랑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광고하던거 들었는데. 대학가서 모순이랑 같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소개해주시는 책 중에 판사님 나오는 법정물? 있나 끝까지 궁금했는데 낚였습니다ㅎㅎㅎ 오렌지쥬스 싸주시는거 정말 공감이요ㅋ 저는 건빵을 들고 왔답니다....😅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건빵 아직 별사탕 들어있나요!? 🤔
@yhj1618
4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지금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읽고있어요. 운명도 읽어볼게요😊
@sangmijeong
4 сағат бұрын
오프닝 저거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락서님 애착인형 생긴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아마도 당분간은 ㅋㅋㅋㅋ 그럴 듯 합니다!
@rurujihye
2 сағат бұрын
선댓글!!
@yong1031
3 сағат бұрын
책을 고르고 소개해주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락서
3 сағат бұрын
기획에 맞춰 선정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읽을 때도 끌리는 대로 읽기 때문에 늘 엄격한 기준이 있지는 않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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