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향하여》(Paradise Now)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하니 아부 아사드 감독의 2005년 영화입니다. 자살폭탄테러를 시도하려는 팔레스타인 두 청년을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 유럽영화상과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유튜브에 영문 자막으로 올라와 있는 영상에 한글 자막을 작업하여 공유합니다.
이·팔 전쟁이 격화되어 일촉즉발 5차 중동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태를 이해하는데 이 영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Paradis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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