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패러글라이딩을 시작하거나, 장비를 바꾸려는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이중 지출을 덜어 보고자 잠시 잘난 체를 해 봅니다. 1. 국내 제조업체 또는 국내 딜러가 있는 제품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 신품 완제기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3. 영상에 언급한 장비들은 국내 배송가능한 것들만 선정하였습니다. 열 번을 말려도 굳이 시작한다 거나 새장비가 필요하시다면...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겁니다. ^^
@johnnam9891
Жыл бұрын
궁금 했는대 감사합니다
@zerpan9144
2 жыл бұрын
혹시 중고로 구매한다면 얼마정도 들까요?
@ParaNomad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중고카페에 찾아보면 원하는 금액대의 매물은 볼 수 있겠지만... 원하는 수준의 장비일까는 의문입니다. 중고(Used)는 말 그대로 사용한 적이 있다는 것이고 장비 수명의 남은 부분을 사는 겁니다.
@dylee2806
2 жыл бұрын
t80엔진이 명품이긴합니다. 잘 타시네...
@ParaNomad
2 жыл бұрын
T-80같은 80cc 엔진으로도 좋지만, 나중에 트라이크나 텐덤비행까지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200cc 대 엔진을 사는 것이 2중 지출을 막는 방법이 되겠죠 ^^ 소개한 장비들은 모스터185cc 엔진입니다
@leejbify
2 жыл бұрын
동력패러글라이딩 할려면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aNomad
2 жыл бұрын
답은 "예" 입니다. 동력패러글라이더는 초경량 비행장치 중 하나이며, 초경량 비행장치는 필기 + 실기 시험을 통해 조종자 자격증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받는 동안은 자격증이 없어도 되니... 교육기관을 찾아보는 것이 우선일 듯 하네요 ^^
@leejbify
2 жыл бұрын
@@ParaNomad 초경량비행장치라고 검색을 하면 드론이 나오는데 어떻게 알아 봐야 하는지 지도 부탁드립니다
@ParaNomad
2 жыл бұрын
@@leejbify 항공정보포털 - 스카이레저 순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
@프로트라이
Жыл бұрын
@@leejbify 지금은 초경량이 아니고 동력패러슈트라는 이름으로 경량항공기에 포함되는걸로 변경됬습니다.
@Bee-i9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시끄러워요. 강천섬에서 강하나 건너편에 있는데도 무슨 모기소리, 헬리콥터 소리가 윙윙윙. 땅에서 자연보며 조용히 휴식취하는 사람들에겐 최악인거같아요. 그래서 민원 넣고 있지만. 이런거 지자체 공식 허가 받고 공공장소에서 이용하시는 건가요? 주말에 쉬러갔다가 1시간 내내 윙윙 소리듣고 가족들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나누고 왔네요. 타시는 분들은 일부러 그러시는지 밑에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식으로 왔다갔다 거리고… 제발 사람 없는 곳에서만 타세요
@ParaNoma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다들 조심해서 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는 거랑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 소수의 사람들이 그런 거라 생각해 주세요 ^^ 대다수의 동호인들은 법이며 안전수칙들을 잘 지키며 비행합니다
@@상덕권-i6f 요지를 파악 못하시는데.. 주말에 쉬러 조용한 자연 경관을 보러 공공장소인 강천섬을 방문했는데, 저런 굉음때문에 불편해서 금방 나왔습니다. 도시랑 왜 비교를 하시는지? 님 말대로라면, 도심 속 공공장소 공원에서 차,오토바이를 모는게 정상적인 거겠군요? 그리고 모든 사람 100%가 흥미를 가지고 쳐다본다면 몰라도, 1%사람이 불편을 느낀다면 공공장소에서는 하면 안되죠. 제가 갔을때는 제 주변의 관광객들은 시끄러워서 인상쓰며 쳐다봤습니다.
@HY-uw6wr
26 күн бұрын
@@Bee-i9e 나 저거 안타는데 보다가 하두 얼척이 없어서, 당신 귀 편안하라구 세상 사람들이 다 조용히 살아야 댐, 강천섬이 콧구멍만한 거두 아니구 조용한데가 좋으면 조용한 강천섬으로 가면 될거 아녀,,,,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부네
@Bee-i9e
26 күн бұрын
@@HY-uw6wr 강천섬 가보고나 그런소리 하는건지;; 강천섬은 공터 넓은 곳이 메인이고, 그곳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합니다. 저 모터글라이딩도 공터니까 왔다갔다 하는거고요. 허가받고 진행하는 행사도 그 공터에서 진행합니다. 조용한 섬과 강가이기때문에 허가받고 기타연주하는 행사도 열리고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공장소”란 말입니다. 그런 곳에서 옆사람과 대화도 못나눌정도의 불쾌한 모터소리 굉음을 들으라고요? 겪어보지도 않고 요지파악도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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