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item.info/news/bejne/l4qoyJqlk4ymeIIsi=DtIZPX5iV7O48KXa 신 과 나눈이야기 영성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세계 적으로 널리 알려진 책입니다 기본서 입니다😊😊
@user-ju1re2ob9q
6 ай бұрын
진짜 ufo 라면 격추가 될까요? 영화 악마의씨에서 여주인공이 적그리스도 아기를 낳고 빨간드레스를 입고나오는데 윌리엄부부가 첫째 아기낳고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할때 부인이 그 빨간 드레스 입고 나왔어요. 소름.
@2jaemyungE
6 ай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uYao4KJtn2amgmU 요즘 옥외게임광고. 합성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미 나온지 오래된 홀로그램 기술의 상업화임.
@2jaemyungE
6 ай бұрын
아니나 다를까 프로젝트 블루빔 얘기들 잔뜩임.
@X-LINE
6 ай бұрын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멋지고 진짜 같네요!!!
@2jaemyungE
6 ай бұрын
kzitem.infoHv6LEZskXk0 안믿겨서 찾아보니 다른각도로 찍은게 많네요. 드론쇼는 비교할 것도 아님...@@X-LINE
@user-yd4jo4kx3u
6 ай бұрын
근데 전 궁금한게 이런 프로젝트 할거면 이런 기술은 비공개로 하는게 낫지 않나요?? 사람들이 이런 기술 있는지 몰라야 외계침공인척할때 속을텐데 이런 광고로 알려주는 이유가 뭘까요?
@2jaemyungE
6 ай бұрын
@@user-yd4jo4kx3u 그래도 속아넘어감. 정부가 괴현상이라고 하면 코로나백신 무지성신뢰하던 울나라사람들 다 믿음
@2jaemyungE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은 99%가 복종하겠네. 유럽북미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한 온갖 제재와 백신에 저항할때 이나라는 거의 대부분이 비웃었고, 정부에 순응했으니
@sylee2872
6 ай бұрын
정부에 순응해서 사망률 줄였으면 고마워 해야지
@user-yd4jo4kx3u
6 ай бұрын
뭐가 뭔지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순응할듯.. 난 끝까지 백신 안맞음
@gon2002i
6 ай бұрын
백신 맞는건 자유였는데 먼소리임?
@user-mg3sx2jv8f
6 ай бұрын
@@user-yd4jo4kx3u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죠! 의사들조차도 관점에 따라서 의견이 서로 다른데...하다못해 고혈압이나 당뇨가 왜 걸리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약 드셔야 한다고 하면 그냥 약 드시는 분들이 대다수거든요. 다음 번에는 아마 이런 식으로 백신 만들지 않을 겁니다.알고 나면 살아남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할 테니까요. 종교도 그렇게 맹목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관점으로 엉망으로 교육 받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독교가 험하고 지저분한 겁니다. 제 아는 동생도 맹신 하듯이 백신 맞아야 한다고 백신 맞았는데 코로나 걸리고 나서 죽다 살아난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거 절대 안 맞는다고 하더군요.그 밖에도 많은 사연과 일들이 있지만 제가 떠들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왜 위험한지 설명을 해 줘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문제가 되니 입 닫고 본인과 본인 가족들의 안위만을 챙기는게 가장 현명한 생각이라고 판단되자군요.
@user-yl2pp2vm2l
6 ай бұрын
국힘당 당원이신가유?
@user-se3qd8jh4o
6 ай бұрын
1.사실 구약 성경의 ufo탑승자와 그 피랍에 관련된 이야기는 에녹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녹서는 외경이라서 더 관심이 크지 .. 정경에 속하는 에스겔(에지키엘)서도 이러한 ufo 목격에 관한 기록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에스겔(에지키엘)이 대 제사장 출신인 이인물이 바빌론 포로 기간에 노역장에서 노예로 혹사를 당할때 하늘에서 본.. 사람과 사자 독수리와 황소으 얼굴이 그려진 신성한 마차 그리고, 네개의 다리를 가진 괴상한 짐승.. 특히 이 안에 탄 신이라 표현된 존재 가 앉아 있는 모습 이걸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ufo 비행체와 랜딩기어를 달고, 착륙하는 소형 비행선 그리고, 탑승한 외계인의 모습등을 묘사한 거라고 일부 학자들은 주장하더 군요.. 다음에는 에녹서와 에스겔서등을 설명하면 안될까요.. 2.과연 고고학 팀이 ufo를 발굴한 장소가 어디일까요.. 지금의 이라크 혹은 이스라에 가나안 지방.. 아니면 인도일까요.. 인도도 ufo로 해석되는 비마나라 하는 거대 비행체에 대한 설명이 고대 기록에 많이 등장합니다, 심지어 이 기계의 동력으로 수은이 거론될 정도로 이 기계의 작동 원리까지 상세히 적어논 문서도 존재합니다, 고대 기록인 마하바라타에서는 이 비마나라고 하는 기계를 타고 신들이 전쟁하는 장면도 나오고, 핵으로 묘사되는 어떤 불꽃으로 세상이 파괴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인도일까요 .. 아니면 중동일까요 과연 ufo가 발견된 지역이 도대체 어디인가요? 3.왠지 마이크로 파로 사람들이 환영과 환각, 환청에 시달리는 건 영화 셀:인류 멸망 의 내용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이자벨 펄먼이 주연한 영화인데.. 영화 내용에선 휴대폰의 괴 읖파에 노출된 사람들이 이유없이 좀비가 되 주변인을 공격하는 내용으로 나오고, 괴 음파에 의해 좀비가 된 사람들이 하나의 집단 의식을 갖는 내용이 나옵니다, 은근히 영화 내용과 소름끼치게 유사하네요...
@X-LINE
6 ай бұрын
상세하게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리쪽에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말씀하신 에스겔이 묘사한 짐승?은 정말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나사의 엔지니어인 Josef F. Blumrich이라는 사람이 에스겔이 묘사한 걸 토대로 실제 랜딩기어의 특허를 출헌하고 책까지 집필한 걸 보면 UFO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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