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저도손주가 벌써넷이니됐네요. 허허 그래도 마음은. 그시간에 머르를때가 가끔있네요 ~^^
@edwardchung7586
2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청춘을 그리워들 하고 계시네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이기에. 더욱 애잔하네요
@user-xz5sh3fd1v
2 ай бұрын
밤에 들으면서 너무 좋아 전율이 느껴졌던 음악들~~~~~어느덧 인생의 황혼에~~~~
@sking3858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주경야독 하던시절 ! 늦은시간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폴모리 악단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어린 소년이 견디기엔 버거웠던 삶의 무게를 잊고 또 직장과 학교를 다녔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떳떳한 가장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있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음악들을 다시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고, 삶의 희망을 준 폴모리 악단 연주자들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haesan7774
Жыл бұрын
♥(⌒‿⌒)☝(^_-)♥(◑◡◑)☝
@user-ym7vn8tl2p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같은 환경에서 살아왔네요 ᆢ 폴모리 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한줄기 위안과 희망을 주었죠 지금 들으니 ᆢ그시절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user-kq9pu4qc1u
4 ай бұрын
63년생 토끼띠구요. 폴모리 연주는 늘 지난추억들을 가슴져려 들려오네요 옛사랑도 지금은 잊혀진 친구들 ㅡ
공감합니다. 저도 힘들었던 시기에 많은 힘이 되어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도 함께 떠오르네요♡
@charliechoi2946
2 жыл бұрын
82학번입니다. 아마 이런음악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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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d8np8fy8f
3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네요~~이 감미로운 은율을~~학생때 어느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날 레코드사에서 흘러나오는 김미로운 음악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학생들의 감성을 건드렸던 폴모리아의 연주곡을~아~이젠 색바랜 회색빛 아스팔트 처럼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가슴이 아리다 못해 쓰라립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baobab6503
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그 시간들이... 전해져 오네요 생각없이 길을 걸었을 뿐인데... 내가 중년이 되어 있네요 ㅜ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baobab6503 ☝(◑◡◑)♥
@user-xz3kh3rw2p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편하고그립고 좋은 음악입니다
@user-nx9zi2fz5n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립고 슬퍼고 그시절 그리워서
@user-zl7eb7qs1w
2 жыл бұрын
여기오신 모든분들은 같은시대 분들같아요 힘든시대지만 음악 듣고 꿈을 키우는 그런 추억이 우리시대 에는 잇엇는데 요즘은 ㅠㅠ 오늘도 내일 도 우리모두 건강한 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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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ekim4177
3 ай бұрын
그대도 요!!!!
@user-xg9wz2lx1n
10 ай бұрын
55년 양띠인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녹음테입이있습니다 1979년5월15~16일 폴모리아 내한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을 때 일제 아이와 워크맨으로 공연실황을 녹음한60분 짜리 카세트 테잎~ 소중히 보관했기에 아직도 들을 수 있어서 가끔 틀어봅니다 중간중간 단원소개하는 폴모리아의 목소리도 들리는 소중한 테잎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내영혼을 키워준 폴모리아~ 그는 갔어도 그의 음악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haesan7774
10 ай бұрын
♥(⌒‿⌒)☝(^_-)♥(◑◡◑)☝
@user-gl5zx5ro9p
3 ай бұрын
❤❤❤❤
@user-qi5ru4pt4h
28 күн бұрын
이날 저도 여친과 함께 공연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user-ei3ne1zk2n
5 ай бұрын
폴모리아 음악은 음악을 사랑허는 이들을 위해서 길이길이 빛냈으면 합니다 아쉬운건 지금의 이십대나 삼십대의 젊은친구들이 폴모리아를잘 모르고있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지금50대 그리고 가장 잘 알고 좋아허는 60대 70대 여러분들 옛 생각하시면서 추억속의 그 거리를거닐어봐요 저도 60대후반잉니다 20대 시절에 폴모리아 엄청 좋아헸어요😅😅
@haesan7774
5 ай бұрын
♥(⌒‿⌒)☝
@hbh461
2 жыл бұрын
인켈전축을 구입하고 폴모리아 LP판과 고교시절을 함께했던 때가 어제같은데~~ 60대에 지금와서 들어도 그때 그 감동이 살아있네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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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1xo5qb1r
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70인데 70년대에 학창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당시 폴모리아와 빌리본악단의 연주를 즐겨들었지요 젊은날의 그시절로 잠시 젖어봅니다
세월이 흘러 70길에 접어드는 시간 폴모리아 음악과 함께 학창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데 ,,,,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rd7rc8nk4u
2 жыл бұрын
청소년 시절 손 라디오로 이어폰 끼고 찬바람 불면 이불 뒤집어쓰고, 여름이면 감나무 아래 평상에 드러누워 밤하늘 은하수와 별들을 바라보면서 듣던 음악들, 꿈 많던 그시절 추억들이 너무 그립다 . 지금 내 딸,아들에게 내가 가진 추억들을 물려줄수 없어 아쉽지만, 지금 세대들도 그들 나름 추억들을 그려가고 있을까 ! ?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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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k3vv8wu6q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네요. 여름방학 밤중에 시골집 마당에 멍석깔고 앉아서 친구들과 함께 밤새껏 얘기하며 듣던 음악인데 벌써 환갑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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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w9qn8os4k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ᆢ
@user-bd4dq2kg3u
2 жыл бұрын
🤭
@jyk4766
2 жыл бұрын
😭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peterchoi3670
2 жыл бұрын
6학년1반에 미국오니 그리움이 사무치네요.건강하세요.
@jhjhj7680
2 жыл бұрын
어제는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벌써 나이가 이렇게 들었구나. 내 젊은 시절은 어디로 간 걸까? 8순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실까? 하며 통곡이 나오더라구요
70~80년대에는 이런 음악장르가 없었지요. 그래서 죄다 경음악이라고 불리웠는데... 프랭크 푸셀, 폴 모리아, 프란시스 레이...조금 늦게 리차드 클라이더맨. 죄다 그립고 즐겨 듣던 뮤지션들. 중고등학생 당시 심취했던 음악들. 간만에 들으니 기쁘면서도 아련합니다.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RiseHigh333
Ай бұрын
노먼 캐들러...프랭크 밀즈...만토바니.
@user-ek3ck5pw4d
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오지않을 명장 폴모리아의 음악들은 우리들. 그리고 후세에도 길이남을 위대한 음악영웅이죠 아련한 추억들을 되살려주는 그의 음악은 5060세대에게는 가슴안에 폴모리아란 꽃한송씩 피우고있을겁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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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g1sf7im2b
2 жыл бұрын
@박재철 동감반
@jameslee1407
3 жыл бұрын
아~ 폴 모리아, 70년대 20대 초반, 전축으로 LP판 돌려 듣던, 그리고 명동 음악감상실에서 듣던 그 음악...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되돌아갈 수 없어 더욱 간절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bd4dq2kg3u
2 жыл бұрын
🙏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bd4dq2kg3u (❁´◡`❁)
@ethnic57871
2 жыл бұрын
아~~ 비오는 날 차안에서 들으며 내 젊은날을 회상하며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비가 옵니다 주룩주룩 ~
폴모리의 연주곡들을 들으면 아직도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우린 그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거 같아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yf4nc1wd1h
3 жыл бұрын
60대 후반 틀딱세대인데요. 70년대 주옥 같은 폴모리아 음악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혹 cd나 타이달에서 찾아 들을 수 있을까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yf4nc1wd1h ☝(◑◡◑)♥
@user-mj3bs8tt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음악 사이트 고맙습니다 . .!
@user-mj3bs8tt6y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렇케 음악 즐겁고 내일 하루 ,먼가? 난 나이 쪾먹 먹억찌안 ,이 건 아니잖아
@user-bf5dj3fi4l
3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악단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들 내 젊은날의 추억들 다시 올 수 없는 흘러간 시간들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chlee5748
3 жыл бұрын
1976년도 쯤인가 이화여대 강당에서 봤던 공연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네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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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i3hv8ko5b
3 жыл бұрын
늦은 밤 까지 음악 듣는다고 아버지한테 혼나고 ,이불 덮어쓰고 듣다 잠들곤했어요 아주 어리지도 않은 소녀 의 마음 을 훔쳤던 폴모리아!!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si3hv8ko5b ☝(◑◡◑)♥
@user-eh6oq1gc9h
2 жыл бұрын
서울 타향살이 시작하던 그 시절에 대전 친구 오라고해서 함께 이대강당 공연 보러 갔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그게 45년전이라니...
@user-lf8rn5vw2o
2 жыл бұрын
어연 50여년전, 대학기숙사에서 성능이 과이 좋았다고는 할수 없었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취해 늦은 밤까지 들었던 추억이 가득한 연주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다섯 차례나 지나 갔어도 이 음악은 여전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감가합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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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e9lr7hz9d
3 ай бұрын
55년 생 양띠 분들이 많으시네요! 동시대의 음악을 공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이 숫자 보다도 감성에 따라 정신 연령 무시 못하죠! Serenade To Summertime 요즘 피아노 연주 할 때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폴모리아 연주는 유난히 서정이 넘쳐 흐르는 곡들로 마음 편해지고 언제나 들어도 감동을 줍니다
@user-bf4bu6hm8n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폴모리 70년대 너무 힘든 상황에 이세상과 연 끊고 싶은데 음악을 듣고 생각을 바꾸니 내 나이 70을 앞두고 네 명의 손주들 보게 될 줄이야 ~~^^~~ 감사 🙏
@haesan7774
Жыл бұрын
♥(⌒‿⌒)☝
@user-uw1hh1ng5y
4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살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 했었답니🎉다. 이제 70이 되었네요
@user-cx7tg2ec7o
11 ай бұрын
짐, 암투병중 인데 폴모리 저에게는 희망과 힘을주는 음악 입니다^^
@haesan7774
11 ай бұрын
♥(⌒‿⌒)☝(^_-)♥(◑◡◑)☝
@user-si1hm4dr9g
3 ай бұрын
쾌유를 빕니다
@user-xt8nq5gy2w
2 ай бұрын
힘 .네 시 라 요 강 물 이.흐 르 듯.아 름 다 운 삶 을.살 길 바 람니 다
@user-iu1pl9wd6y
10 күн бұрын
쾌유를 빌며 가능하시다면 맨발걷기 해보시길 권합니다.
@user-cf4tx8ub4s
Жыл бұрын
이 늦은 잠못 이루는 밤이면 듣던 기억속의 폴모리아,카세트 테잎 듣고(지금도 카세트테잎 소장)선곡해 녹음으로 수없이 듣고 듣던 60대 중년에 들어서 듣는 폴모리아 명곡들이 그시절로 여행을 떠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속 청춘,50,60세대들이여 더욱 아름다움을 간직 하시어라~~
먼 시간에 가슴 저리게 하는 추억에 잠기게하는군요 폴모리아의 음악으로 평안을 느꼈던 아련한 그시간들 ~이제 70에 들었군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haesan7774
7 ай бұрын
♥(⌒‿⌒)☝(^_-)♥(◑◡◑)☝
@user-kn2ie6nn5z
3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입니다 내나이 66세 인데 지금 우연히 듣게됐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좋습니다 ~~^^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xz3ub2to5j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봤는데 예전에 좋아했던 음악들이 다 있어 너무 좋습니다.
@user-hx9ci2gb2j
2 жыл бұрын
1969-부터 1970년대 파독간호사로 응급실에서 야간 근무를 하면서 참으로 맔은 위안을 받았었는데~~~ 벌써 76세의 할머니가 되어 있습니다. 아~~"풀 모리아" 좋네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xz3ub2to5j ☝(◑◡◑)♥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hx9ci2gb2j ☝(◑◡◑)♥
@user-go3xh5fi2y
3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눈물이날까요?잠깐 잠자고 잃어난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허무하게 흘러버렸네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될까..정말 모든게 한순간이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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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m7ek8mo7p
3 жыл бұрын
인생이참 허무하네요
@user-kr3sf7dt1t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신다니 함께 이곡들을 듣는 시간 저도 마음이 찡합니다 아직은 살아계심이요 아직도 지성과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곱게 사실 세월이 많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추억을 떠 올리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만 남은 세월을 아끼며 살아야 하는 알찬 용기가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김형석교수님이나 감동길교수님의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때론 오래된 피천득님의 인연(因緣)도 꺼내보고...
@coram37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빠르죠 저는 마음는 고딩인데 몇년후면 환갑이네요 ㅠㅠㅠ
@sym7408
3 жыл бұрын
다시오지않을 지난시간들! 기쁨도 사랑도 아픔도 고통까지도 그리운건 나이가 먹고 인생의 의미를 조금 알아가는거겠지요~끝내 깨닫지는 못한채 삶이 멈추어도 모든게 소중했다고 고백할수있기를...각자가 의지하는 절대자분께 말씀드린다면 덜 외롭지않을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user-zf1pj7jx3y
2 жыл бұрын
폴모리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엔 버터플라이를 듣고 힘차게 일어나고 출근 때는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듯한 미뉴엣을 듣고 좋은 기분을 유지합니다. 비 올땐 이사도라! 정말 좋죠. 다들 그러시죠?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bm4on8yf3e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user-nm1ru7fh6x
Жыл бұрын
네!옳소이다 음악은 영원한 품속 내영혼의 치유상 울고웃고 젤편한 벗
@user-dw7nm1qe8f
2 жыл бұрын
40여년전 20대 추억이 머리속에 소환되네요... 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음악다방에 앉아 있던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내가 청소년시절에 테이프로 즐겨 듣던 폴모리아 음악이네요 너무 감회가 새롭고 음악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너무 감격적입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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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y9xj7cg2u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엔 LP백판이..ㅎ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by9xj7cg2u ☝(◑◡◑)♥
@user-ym6li2fh2r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감미롭고 우아한 경음악의 악단은 폴모리가 원조의 정점...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 ☝
@user-oy9dw3yl2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세월아 너만가지 사람을 왜 데려가니 이 무정한 세월아. 옛날에 동무들이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쳐다보고만 있겠지 시골에서 물장구치고 ㄱ.런 . 천진난만한 시절로 가고 싶다 다시 가고 싶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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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g3858
8 ай бұрын
폴모리아악단의 감미로운 경음악을 들으면 여러모로 어려웠던 청춘시절 이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이 버텨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 인고의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당한 할아버지가 될수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힘들때 동반자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준 폴모리아 악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하세요!
@haesan7774
7 ай бұрын
♥(⌒‿⌒)☝(^_-)♥(◑◡◑)☝
@user-uq9sx5gy8f
20 күн бұрын
여기는경남 창원시 옛추억이 매우그립네요 추억의연주곡 변함없이 듣습니다 ♡!!
@user-hq4qc1tb8b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연주곡을 들어니 아주 옛날 음악다방에서 팝송을 디제이에게 신청하여 리퀘스트 뮤직을 듣던 생각이 납니다 종로2가,종로3가 거리를 나다니다가 단성사,피카디리 극장에서 외국영화도 관람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는 추억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제작자대표님께서의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마음의평화가 행복건강 입니다~~~^^^
내나이 오십대 20대가 생각난다 참 많이들었었는데 ᆢ 그때그감성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ᆢᆢ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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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y9xj7cg2u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후반~80년대초반.. 라디오 음악방송 시그널 뮤직으로 매일 나왔던 음악들.. 아..옛날이여!!
@user-mu2zl4gz5v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위대한 사랑 아모르 그란 아모르 그리베로의 선율이 내 나이 50 중반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 ☝
@user-ln2wt7tc2c
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입니다!
@yunhee6427
3 жыл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user-hw4rf9xh3x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그땐 내한공연 .생각나네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user-ln2wt7tc2c ༼ つ ◕_◕ ༽つ
@user-qr4cg8cs6t
3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영원한 팬입니다.역시 악단에 선률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xw9oy4un8i
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음악하곤 비교가안됩니다! 음악의명장 너무오랫만에 접하니 너무좋네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fh8jj4uj3k
Ай бұрын
병원서누워서들으니 너무좋슴니다.허리가부러젓어요그래도폴모리아연주를들으니평온해집니다.
@haesan7774
Ай бұрын
쾌유를 빕니다.
@user-ou1xs8qg9q
16 сағат бұрын
콰차 하세요
@user-yw6pt2nv8c
2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고 감성에 젖습니다. 그 옛날 학창시절~ 알상을 잠시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폴모리아 명연주에 눈물 글썽입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つ ◕_◕ ༽つ
@user-jr1pd9bd2i
2 жыл бұрын
젊은날에로의 회상속에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_-)♥
@user-ud6mh7sb4u
2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악단 정말환상입니다 특히이사도라 음악은정말환타스틱하지요 코로나로인하여 전지구촌이 몸살을앓고있읍니다 아무리4차산업이발달하고 A,I 시대가왔다해도 음악은 우리인간이 만들어내는 창조물인것입니다 이음악을들려주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kihonglee1396
3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들었던음악을 늘그막에 들으니 젊은날이 그리워지네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ui2pe8bk9b
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날 즐겨 듣던 폴모리아의 명곡들 언제들어도 정말 감동이에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vp8py4qo2u
2 жыл бұрын
푸랑크포셀은 어디가뿐노
@user-go2vs9jr8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v4lk2xs7r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벗이길요 고향친구 그립듯이 기대해 볼까요
@tv-yc1by
3 жыл бұрын
지나고나면 모든것들이 허망함뿐인데 쉬지도않고 달리는 인생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는지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지난세월을 되돌아 봅니다 아~~~세월과 계절은 왜이렇게 빠른지 ㅠㅠ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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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0829
3 жыл бұрын
10대 20대 때로 시간여행을 온듯 잠시 울컥 했습니다 왜 폴모리아를 잊고 있었을까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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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v9tl5fq1t
3 жыл бұрын
오래만에 추억에 빠져 봄니다. 60년대중반 용산 철로변 자취방에서 암울하고 고독한시간을 위로 해주던 음악이였슴니다. 특히 그때 늦은저녁 음악프로그램 별밤(?)의 시그럴 음악으로 나오는 연민의정(씸푸스) 너무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sm7ek8mo7p
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user-oc6cj4vp2m
3 жыл бұрын
별이 빛나는 밤에!
@bumjupark3624
2 жыл бұрын
우울한 중년의 어느시간이었는데 폴모리아의 감미로운 선율타고 옛시절 아름답던 소녀시절 폴모리아로 인해 참 행복해했던 그날로 잠시 돌아갔다 왔네요 넘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kq9td3nr4v
3 жыл бұрын
새삼 옛 생각이 절로납니다. 고등학교때 대학때 사춘기의 방황을 조용히 잡아주던 곡들. 이렇게 옛추억이 다시 살아날줄은? 참 좋네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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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x8fo9su5o
3 жыл бұрын
완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오후 되세요~~♡♡♡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
@user-hd3wd6kf5c
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영혼을 맑게 해주는 폴모리아악단 연주곡, 오랫만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oz6is4xe8o
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숨쉬는순간이되고~영혼이 성숙해지는 느낌~나에게어떤 소리도 인간의 소리는소음이였는데 이순간은 턱을들고 눈을 살며시 감으며 긴~호흡을 하게 합니다..휠링이라 부르고싶네요••💚
@haesan7774
2 жыл бұрын
♥(⌒‿⌒)☝
@user-dh6dx6kj4k
Жыл бұрын
눈을 살며시 감고 흐르는 선율에 취하면 마음이 천국입니다~^^
@user-guksan7777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dd2cq2ue7h
3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아리랑을 연주하던 모습을 TV에서 보고 뭉클한 전율에 밤잠 설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몆번 바뀌어 버렸네요. 깊은밤 듣는 님의 연주곡은 왜 그리 눈물짓게 만들던지... 그립고 시린 나의 젊은시절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님과 같은 시대 한번 더 살고 싶습니다...💜
@haesan7774
3 жыл бұрын
♥(⌒‿⌒)☝
@user-lt8ju6jv3c
2 жыл бұрын
눈온 뒤 별거 아닌 추위에도 테니스장에 나갈까 말까 하다가 나가기 싫어 집에 있는 중 알고리즘이 띄워준 폴 모리아를 보고는 아 이런게 있었지...하고 듣고 있습니다. 60대 후반의 나이에 군 입대무렵, 군 생활 중 그리고 제대후 즐겨 듣던 음악들을 듣고 있으니 그저 주마등같이 흐르는 옛생각과 함께 감개무량하다는 표현 밖에는... 질풍노도의 시절을 꾹 참고 그저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그리고 빨리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를 모셔야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살았던 시절이 생각나고... 89세까지 모셨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올해 벌써 25년이 지나고.. 제 책상 머리에는 손주들이 잔디밭에서 뛰노는 사진이 걸려있는 지금... 잘 살아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존하게 폴 모리아를 듣고 있으니 크게 잘못된 인생은 아니었지않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그래 지금 이 순간이 최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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